감곡CC 골프코스 소개 및 공략법
Amenity golf course plan
각 코스마다 “호수, 계류, 비치 벙커, 노출 암반, 생태습지, 테마 정원 등 다양한 경관 변화를 느낄 수 있는 Landscape plan 수립 등으로 빼어난 자연경관 속에 모든 골퍼들이 색다른 도전으로 흥분과 감동의 코스를 만나 보십시오!
F 홀별 다양한 거리, 아름다운 코스와 주변 자연경관 등의 FUN (즐거운 코스)
E 편안한 티샷, 골린이를 위한 우회 공간, 넓은 그린 공간 등의 EASY (편안한 코스)
S 명확한 공략 지점, 편안한 그린, 모든 클럽을 사용하는 샷 밸류 SPEEDY (역동적인 코스)
피치코스
피치코스 1번 홀
스타트 긴 내리막 홀페어웨이 시작지점에 홀을 가로지르는 계류와 연못이 경관을 연출하고 부담감과 도전적인 샷을 요구하는 파 4 홀이다. 우측 벙커 방향으로 공략지점을 설정하고 편안한 티샷을 요구한다. 세컨드샷은 나지막한 오르막으로 그린 주변을 포진한 벙커로 인해 집중력이 필요하다.
피치코스 2번 홀
우 도그텍, 그린 블라인드 오르막 홀 플레이어의 기량에 따라 공략지점을 선택해야 된다. 장타자라면 우측 Bunker를 넘어 Two On을 노릴 수도 있지만 Bunker를 넘지 못하면 그린 Blind 때문에 Recovery Shot 이 힘들게 된다. 티샷은 가능한 I.P 좌측 벙커방향으로 보내면 그린 공략에 안정된 루트를 확보할 수 있다. 무리한 투온 공략 시 그린 앞 벙커 난이도가 매우 높아 안정적인 3 온을 요구한다.
피치코스 3번 홀
매우 긴 거리의 오르막 홀을 따라 계곡과 폭포, 연못이 경관을 연출하고 운치를 느낄 수 있는 높은 핸디캡 홀이다. 티샷은 최대한 홀 가운데로 공략해야 하며 오르막 홀 특성상 한 클럽 길게 잡아야 그린을 방어하고 있는 벙커를 극복할 수 있다. 무리한 2 온보다는 안정적 3 온을 추천한다.
피치코스 4번 홀
짧은 내리막 홀 안정적인 우드 샷으로 티샷 벌타 유의하시길.... 원지형을 이용한 그린은 하늘에 떠있는 듯.... 계곡을 건너 치는 세컨드샷은 무난하게 파 세이브 또는 버디의 행운이...
피치코스 5번 홀
18m 내리막 홀우측 원지형은 0B지역이고 좌측은 Lake가 버티고 있어 안정된 플레이를 요구한다. 대형의 푸른 호수, 그린을 위호하고 있는 벙커, 초화류, 형형색색의 아리따운 수목 등이 이 짙은 초록이 코스와 어울려 아름다운 세상을 연출하고 있다. 코스 구성 요소들이 다소 위협적으로 다가오나 자신감을 갖고 공략을 하면 좋은 결과를 줍니다. 바람의 영향도 많이 받는 홀로 전략과 정확한 클럽 선택만이 좋은 score를 보장해 준다.
피치코스 6번 홀
연못과 계류, 폭포가 조화로운 완만한 좌 도그렉 오르막 홀연못을 건너 쳐야 되지만 장타를 뽐낼 수 있는 홀로써 편안한 티샷과 세컨드샷은 멀리 보이는 우측 벙커방향으로 보내면 그린을 공략할 루트를 확보할 수 있다. 그린을 받치고 있는 대형 벙커가 위협적으로 다가올 수 있지만 안전적인 3 온 공략으로 파 세이브를 노려보시길...
피치코스 7번 홀
연못과 비치벙커가 조화로운 내리 막 홀페어웨이와 커다란 워터해저드가 그린까지 나란히 있는 홀로 워터 해저드 핸디캡인 부담감이 큰 홀이다. 후반 승부처 시작으로 편안하고 안정적 티샷을 요구하고 있으며 홀 좌측에 대형 비치벙커가 심리적 압박감으로 작용하고 있다.
피치코스 8번 홀
짧은 오르막 홀 Green 주변 Water Hazard가 위협적으로 도사리고 있어 자칫 Tee Shot에 대한 부담이 있으나 Green 우측에 넓은 에이프런을 가지고 있어 안정감이 드는 홀이다. 신중한 클럽선택과 거리조절, Hazard에 대한 부담감을 떨쳐버리면 홀인원의 행운도 함께 할 수 있는 홀.
피치코스 9번 홀
마지막 승부처인 오르막 홀 120% 기량을 발휘해 역전을 노려 보시길... 티샷 시 눈앞에 펼쳐진 연못과 폭포가 집중력을 떨어뜨릴 것이다. 우측 벙커 방향으로 공략지점을 설정하면 그린 공략이 무난할 것이다.
글렌코스
글렌코스 1번 홀
스트레이트성 오르막 홀 Fairway와 Green 이 한눈에 들어오는 홀로써 편안한 Playl 요구한다. Landing Zone 주변 좌우로 Bunker가 배치되어 있으나 방어적인 측면보다 공략을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세컨드샷 시 Green주변의 대형 Bunker가 위협적으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집중력이 요구되며 오르막 홀을 감안해서 클럽을 선택해야 된다.
글렌코스 2번 홀
우 도그렉 오르막 홀 넓게 펼쳐진 Landing Zone이 플레이어의 편안한 티샷 기량을 펼치도록 조성되어 있다. IP 주변 Bunker가 배치되어 있으나 캐치벙커 역할과 공략을 유도하는 역할을 동시에 한다. 그린 주변 위협적인 벙커가 도사리고 있어 무리한 Two on 공략보다는 안전하게 파 세이브를~
글렌코스 3번 홀
계곡을 건너 치는 느낌의 스트레이트성 오르막 홀우측 랜딩존 주변 캐치벙커가 미스샷을 잡아 준다. 따라서 플레이어는 편안한 티샷과 세컨드샷으로 공격적인 전략을 통해 버디기회를 잡으시길~~ 다만 그린 주변 벙커는 각별히 주의할 것~~
글렌코스 4번 홀
계곡 위에 떠있는 듯 경치가 수려한 파 3홀 그린 주변 복원녹지와 원지형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는 홀이다. Green을 호위하고 있는 벙커 호위무사들이 무척 까다롭게 플레이어를 괴롭힐 것이다.
글렌코스 5번 홀
두 개의 계곡을 가로지르는 오르막 홀하늘에 떠 있는 그린이라 착각할 정도로 아름다운 홀, 기존 계곡을 이용한 전략적 스트레이트 홀이며 코스구성의 핵심이라는 티, 페어웨이, 그린이 독립적 개념을 가진 완벽한 홀이다. 자신의 기령만 평소처럼 펼칠 수 있다면 아름다운 홀에 무난한 파 세이브가 가능하다.
글렌코스 6번 홀
시원하게 계곡을 가로지르는 내리막 홀발아래 시원스럽게 펼쳐진 Fairway와 계곡, 생태습지, 초화류, 형형색색의 아리따운 수목이 짙은 초록의 Fairway와 어울려 아름다운 세상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공략지점을 가지고 있어 능력에 맞는 공략루트를 선택할 수 있으며 구성 요소들이 다소 위협적으로 다가오나 자신감을 갖고 공략을 하면 좋은 결과를 줍니다. TeeShot 시 우측은 0B 지역이고 그린 공략 시 우측 벙커가 위협적으로 배치되어 있어 안전한 파 세이브로 마무리하시길~
글렌코스 7번 홀
대형호수, 비치벙커, 그린 뒤편 능선을 배경으로 한 내리막 홀 그린 주변 대형호수와 벙커 등의 해저드가 위협적으로 도사리고 있으나 홀인원의 행운도 함께 할 수 있는 홀. 그린 주변 해저드가 위협적으로 도사리고 있어 자칫 티샷에 대한 부담이 있으나 신중한 클럽선택과 거리조절, Hazard에 대한 부담감 떨쳐버리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글렌코스 8번 홀
그린 뒤 노출 암반이 배경인 완만한 오르막 홀암반이 풍광을 더해주는 홀이다. 오르막 지형의 우 도그렉 홀로 실제 거리감은 그보다 계곡을 건너 쳐야 되는 세컨드샷은 멀어 보이지만 티샷만 안정적으로 페어웨이에 안착하면 버디도 가능한 홀 티샷은 우측벙커와 좌측 마운드가 안정적으로 버티고 있어 페어웨이가 조성되어 있어 무난한 홀이다. 승부처 홀로 도전적으로 기량을 발휘하시길...
글렌코스 9번 홀
마지막 승부처인 긴 내리막 홀안정적인 티샷만이 좁은 랜딩존에 안착할 수 있다. 자칫 무리한 공격적인 플레이는 슬라이스 시 0B 지역으로 안내할 것이다. 승부처 홀이지만 400m가 넘는 홀로 파 세이브도 쉽지 않은 후반 핸디캡 1번 홀로 벙커들로 인해 그린 공략도 쉽지 않다. 안정적인 플레이를 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