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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골프코스

프린세스CC 골프 코스 소개 및 공략법

프린세스CC 골프 코스 소개 및 공략법

프린세스CC 골프 코스 조감도

 

프린세스 골프클럽은 천안-논산 고속도로에 인접하여 정안 IC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국 각 지역에서 전국 모임의 장소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골프장입니다. 파인(Pine) 코스는 사시사철 변함이 없는 소나무처럼 고객을 향한 고객을 위하는 마음 변치 않고 꾸준히 노력하고자 하는 임직원들의 의지, 표현을 담았으며 밸리(Valley) 코스는 도전 적이고 창의적인 접근이 필요하며 계곡 정복의 성취감을 정상에서 맛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어떤 어려움도 슬기롭게 이겨내기를 갈망하는 임직원들의 의지, 표현을 코스명에 담았습니다.


파인 코스

프린세스CC 파인 코스 제원

 

1번 홀

프린세스CC 파인 코스 1번 홀

 

중앙을 보고 편안하게 티샷 할 수 있는 360m의 파 4홀입니다.

 

2번 홀

프린세스CC 파인 코스 2번 홀

 

해저드와 소나무 숲이 위협적이기는 하나 넓은 IP지점으로 형성되어 있는 391m의 파 4홀입니다.

 

3번 홀

프린세스CC 파인 코스 3번 홀

 

해저드 앞까지 190m로 정확한 샷을 구사해야만 안전한 지역에 안착하는 361m의 파 4홀입니다.

 

4번 홀

프린세스CC 파인 코스 4번 홀

 

그린앞쪽으로 내리막이 형성되어 있어 그린 뒤쪽을 공략해야 온그린에 성공할 수 있는 166m으로 파 3홀입니다.

 

5번 홀

프린세스CC 파인 코스 5번 홀

 

F/W를 가로지를 해저드로 인해 자칫 런으로 인한 점수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463m의 파 5홀입니다.

 

6번 홀

프린세스CC 파인 코스 6번 홀

 

F/W 우측을 공략해야 다음샷을 편안하게 구사할 수 있는 조금 까다로운 301m의 파 4홀입니다.

 

7번 홀

프린세스CC 파인 코스 7번 홀

 

오른쪽으로 굽은 도그렉홀로 좌측 하이트까지의 거리는 304m로 부담 없는 장타를 날릴 수 있는 459m의 파 5홀입니다.

 

8번 홀

프린세스CC 파인 코스 8번 홀

 

좌, 우측 언듈레이션으로 그린공략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161m의 파 3홀입니다.

 

9번 홀

프린세스CC 파인 코스 9번 홀

 

F/W 중앙을 보시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310m의 파 4홀입니다.


밸리 코스

프린세스CC 밸리 코스 제원

 

1번 홀

프린세스CC 밸리 코스 1번 홀

 

그린 뒤쪽의 고즈넉한 숲이 있는 523m의 파 5홀입니다.

 

2번 홀

프린세스CC 밸리 코스 2번 홀

 

우측에서 좌측으로의 내리막이 형성된 그린으로 그린 우측을 공략해야만 안전하게 온그린을 할 수 있는 155m의 파 3홀입니다.

 

3번 홀

프린세스CC 밸리 코스 3번 홀

 

그린을 둘러싸고 있는 산자락의 계곡 물소리와 산새들의 지저귐은 심신을 맑게 하는 375m의 파 4홀로 F/W안착이 관건이 되는 홀입니다.

 

4번 홀

프린세스CC 밸리 코스 4번 홀

 

시원한 바람이 가슴속에 들어오는 이 홀은 마음을 편안하게 갖고 그린에 올려놓는다는 생각으로 샷을 해야 하는 134m의 파 3홀입니다.

 

5번 홀

프린세스CC 밸리 코스 5번 홀

 

장타자에겐 오히려 불리한 홀 중에 가장 긴 파 5홀의 524m입니다. 14개의 클럽을 적절하게 사용하는 지혜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6번 홀

프린세스CC 밸리 코스 6번 홀

 

내리막의 코스로 별 어려움은 없지만 그린 앞의 해저드는 티샷 시 어깨에 힘이 들어가게 하는 336m의 파 4홀입니다.

 

7번 홀

프린세스CC 밸리 코스 7번 홀

 

우측으로 클럽하우스의 전경이 펼쳐진 아름다운 홀입니다. 그린 앞의 벙커만 조심한다면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는 162m의 파 3홀입니다.

 

8번 홀

프린세스CC 밸리 코스 8번 홀

 

깎아지른 절벽과 높이 자란 F/W는 티샷 전부터 부담스럽지만 IP 첫 번째 지점에서 그린을 바라보면 어느새 버디를 생각하게 하는 404m의 파 5홀입니다.

 

9번 홀

프린세스CC 밸리 코스 9번 홀

 

구불구불 산길을 따라 도착하면 기암절벽의 웅장함에 놀라 티샷의 미스가 발생할 수 있으나 절벽의 굽이진 곳을 보고 공략한다면 다음 샷은 회심의 미소를 띠게 할 320m의 파 4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