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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골프코스

드림파크CC 골프 코스 소개 및 공략법

드림파크CC 골프 코스 소개 및 공략법

드림파크CC 골프 코스 조감도

드림파크 조성계획은 쓰레기 매립지의 기능성을 최대한 유지하는 가운데 대상지의 자연성을 회복하고, 활용적 측면에서 보완적 시설도입이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생태공원으로서의 부지활용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환경생태공원의 개발은 혐오시설로 인식되고 있는 쓰레기매립지를 우리 주변 생활 속의 일상적인 공간으로서 인식될 수 있도록 유도해 줄 것이며 수도권 시민 및 지역주민들의 휴식공간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드림파크CC

 

dreamparkcc.or.kr


드림 코스

드림파크CC 드림 코스 제원

인위적인 조경보다는 매립이 완료된 지형을 토대로 친환경 생태공원의 자연미를 살려 넓고 안정된 페어웨이와 홀 간격 조성으로 다양한 수준의 골퍼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인천 아시안게임 이 개최되는 정통 토너먼트 코스입니다.

 

1번 홀

드림파크CC 드림 코스 1번 홀

  • 출발홀로서 아주 평탄하고 넓은 페어웨이는 마음을 안정시켜 줄 것임.
  • IP 지점에서 우측으로 꺾어지는 도그래그 홀이며 우측에 연못과 벙커가 있으므로 페어웨이 약간 좌측으로 샷을 하는 것이 좋음.
  • 그린 좌전방에 벙커가 있으므로 그린의 좌측을 겨냥하여 공략해야 함.

 

2번 홀

드림파크CC 드림 코스 2번 홀

  • 2m 하향의 스트레이트 홀.
  • 페어웨이 우측이 4~5m의 벽으로 되어 있어 안정감을 주므로 우측으로 샷을 날리기 쉬우나 그린의 앞뒤가 짧고 전방에 벙커가 포진하고 있어 그린에 볼을 안착시키기가 어려워짐.
  • 만일 볼이 그린을 넘어가게 된다면 후방의 연못으로 인하여 낭패를 보게 됨.
  • 그린의 앞뒤 폭이 짧기 때문에 벙커를 넘기는 우측지역은 마운드로 감싸서 안정감을 주고 열려있는 그린 좌측지역은 후방을 열어 놓아 신중히 플레이하도록 유도함.

 

3번 홀

드림파크CC 드림 코스 3번 홀

  • 아주 짧은 거리의 파 4홀로서 우측의 길게 뻗어 있는 연못이 위협적임.
  • 장타자라면 1 온을 노릴만한 홀이나 IP이후의 벙커로 인하여 다소 어려운 홀임.
  • 볼이 IP이후의 벙커를 넘겨야 그린 축과 맞게 되나 이럴 경우에는 캐리로 270m 이상을 날려야 하며 성공했을 경우 보상받게 됨.
  • 볼이 약간 우측으로 날아갔을 경우에는 1.5m 깊이의 벙커에 빠지게 됨.
  • 우측으로 정상적인 플레이를 하여도 무난한 홀이며 더욱이 그린뒤에 마운드가 있어 더욱 안정적임.

 

4번 홀

드림파크CC 드림 코스 4번 홀

  • 좌측으로 두 번 휘어지는 다소 긴 거리의 파 5홀 임.
  • 장타자라면 2 온을 노릴만한 홀이나 그린 좌전방의 벙커로 인하여 성공하기가 다소 어려우나 페어웨이 좌측의 벙커를 넘겨 첫 번째 페어웨이의 끝으로 샷을 날려 그린의 열려 있는 지점으로 공략해야 성공할 확률이 있음.
  • 페어웨이가 2 등분되어 있어 충분한 거리의 샷을 날리지 못한다면 힘들게 전진할 수도 있으며 벙커가 없는 안전한 우측으로 플레이한다면 그린까지 도달하는 거리가 아주 멀게 됨.

 

5번 홀

드림파크CC 드림 코스 5번 홀

  • 2m 하향의 아주 긴 거리의 파 3홀로서 거리에 대한 압박이 심리적으로 대단함.
  • 그린 좌측에 벙커가 있으므로 그린의 약간 우측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음.
  • 그린의 3면으로 마운드가 둘러싸고 있어 아주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그린에 직접 올리기보다는 그린 전방에 낙하시킨 후 굴러서 올리는 전략이 더욱 효과적일 것.

 

6번 홀

드림파크CC 드림 코스 6번 홀

  • IP 이후 그린까지 우측으로 이어져 있는 마운드가 골퍼의 마음을 안정시키는 홀로서 좌측 페어웨이 벙커를 피하여 우측으로 샷을 할 경우 페어웨이 경사가 우측에서 좌측으로 있어 두 번째 샷이 그린 좌측의 벙커 쪽으로 향하기 쉬우므로 조심해야 하며 페어웨이 좌측에서 그린의 약간 우측을 향하여 공략하는 것이 좋음.

 

7번 홀

드림파크CC 드림 코스 7번 홀

  • 2.5m 하향 후 1.4m 상향의 다소 짧은 파 4 홀 임.
  • 넓고 길게 뻗어 있는 페어웨이는 티샷을 더욱 힘차게 만드나 그린의 앞뒤가 좁고 좌우에 벙커가 포진하고 있어 정중앙으로 공략하여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음.

 

8번 홀

드림파크CC 드림 코스 8번 홀

  • 다소 긴 거리의 파 3홀로서 티와 그린의 높이가 같음.
  • 그린의 좌측은 3m 정도의 마운드가 있으나 벙커가 포진하고 있고 우측은 그린에지에서부터 내리막으로 되어 있어 공략하기가 까다로운 홀임.
  • 똑바르게 날리는 직선타만이 유효함.

 

9번 홀

드림파크CC 드림 코스 9번 홀

  • 약간 짧은 듯한 느낌을 주는 파 5홀로서 3m 하향임.
  • 두 번째 샷을 편하게 하기 위하여는 티샷을 페어웨이 벙커 쪽으로 붙여 날려야 그린의 열린 부분이 시야에 들어오게 되며 두 번째 샷으로 볼을 그린에 올리기 위해서는 그린 근처의 벙커들을 넘겨야 함.
  • 마지막 홀로서 승부수를 띄울 수 있는 거리의 홀임.

 

10번 홀

드림파크CC 드림 코스 10번 홀

  • 약한 오르막의 좌측 도그래그의 출발 홀로서 페어웨이가 넓어 안정적임.
  • 좌측의 마운드로 인하여 그린이 보이지 않으나 넓은 우측으로 샷을 날린다면 그린을 볼 수 있음.
  • 그린의 앞뒤 폭이 짧고 좌전방에 벙커가 있으므로 거리가 짧은 골퍼라면 페어웨이 우측으로 공략해 가야 그린이 열려있어 편안하게 플레이할 수 있으며 -장타자의 경우에는 마운드를 넘기는 샷이라면 어프로치 시에는 숏 아이언으로 그린을 공략하게 되어 어려움이 없음.

 

11번 홀

드림파크CC 드림 코스 11번 홀

  • 약간 긴 거리의 파 4 홀로서 2m 정도의 내리막 홀임.
  • 좌측 도그래그 홀로서 그린의 축은 좌측으로 향하고 있으며 좌측의 마운드가 그린과 직접 맞닿아 있어 그린의 우측으로 라이가 형성되어 있으므로 무조건 가까운 곳을 향하여 페어웨이 벙커 쪽으로 무모하게 전진하기보다는 페어웨이 우측에서 그린의 좌측을 공략하여야 안정적으로 그린에 안착시킬 수가 있음.
  • 페어웨이 좌측에서 그린을 공략하게 되면 볼이 그린에 낙하 후 그린의 라인을 따라 흐르게 되어 그린을 벗어나게 되기가 쉬움.

 

12번 홀

드림파크CC 드림 코스 12번 홀

  • 우측 좌측으로 두 번 휘어지는 도그레그 파 5홀임.
  • 연못과 벙커를 넘기는 초장타라면 두 번째 샷으로 그린에 도달하기가 아주 쉬워질 것임.
  • 안전하게 페어웨이 좌측으로 진행한다면 주변의 마운드로 인하여 그린이 보이지 않게 되어 플레이하기가 심히 어려워 짐.
  • 그린 우측에 연못이 있으나 2.5m 정도의 마운드가 그린에 붙어 있어 안심하고 그린을 공략할 수 있음.

 

13번 홀

드림파크CC 드림 코스 13번 홀

  • 긴 거리의 평탄한 파 3홀.
  • 좌측으로 마운드가 연결되어 있으나 그린 좌전방의 벙커로 인하여 공략이 다소 힘들어 보이는 홀.
  • 우측 에이프런 중간의 마운드로 인하여 우측 연못으로 흐르는 라이를 놓치기 쉬우며 안전한 우측을 겨냥해서는 낭패를 보기 쉬움.
  • 한 클럽 길게 잡고 벙커를 넘기는 샷을 구사해야 좋음.

 

14번 홀

드림파크CC 드림 코스 14번 홀

  • 3m 상향의 페어웨이가 넓은 스트레이트 파 4홀.
  • IP 좌측의 벙커로 인하여 우측으로 향하기 쉬우나 이럴 경우 어프로치시 그린 우측의 벙커를 넘겨야 하는 어려움이 있음.
  • 그린의 축이 좌에서 우로 이어져 있고 열려 있는 부분도 좌측이므로 티샷을 IP 좌측 벙커에 붙이도록 하는 것이 그린 공략에 도움이 됨.

 

15번 홀

드림파크CC 드림 코스 15번 홀

  • 넓은 페어웨이와 평탄한 좌측 도그래그의 파 4 홀
  • 페어웨이 좌측의 마운드로 인하여 IP 좌측의 넓은 페어웨이를 놓치기 쉬우며 대부분의 골퍼가 보이는 우측을 선택함으로써 우측으로 있는 벙커의 어려움에 직면하기 쉽게 되고 그린까지의 거리도 멀어지게 됨.
  • 좌측으로 붙어 가는 길이 그린까지 최소 도달 길임.
  • 그린 후방에 마운드가 있어 볼의 이탈을 방지하는 역할을 함.

 

16번 홀

드림파크CC 드림 코스 16번 홀

  • 아주 긴 거리의 평탄한 우측 도그래그의 파 5홀.
  • 티에서는 그린이 보이지 않을 수가 있으나 IP지점부터는 그린이 식별되어 플레이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없음.
  • 그린의 앞뒤 폭이 짧으므로 자신의 그린 공략 거리에 따라 신중히 생각하여 플레이하여야 하며 만일 어프로치 거리가 아주 멀어 우드 등 런이 많이 되는 클럽을 선택하였을 경우에는 그린을 직접 공략하기보다는 그린 전방을 공략하여야 하며 그린을 넘어가는 샷이라면 후방의 깊은 러프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게 됨.

 

17번 홀

드림파크CC 드림 코스 17번 홀

  • 175M 거리의 평탄한 파 3홀.
  • 그린 전방 좌우에 벙커가 있고 그린 후방이 트여 있음.
  • 그린 중앙을 향한 정확한 직선타를 요구하며 만일 좌우로 벗어나는 경우 벙커를 넘겨 볼이 그린을 넘어가는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음.

 

 

18번 홀

드림파크CC 드림 코스 18번 홀

  • 3m 하향의 좌측 도그래그 파 4홀.
  • 그린의 축은 좌측으로 향하고 있으나 페어웨이의 넓은 면만 보고 티샷을 하게 되면 그린 우측 전방의 벙커로 인하여 어프로치가 어려워 짐.
  • 더욱이 그린 우측과 후방이 3~4m의 비탈면으로 되어 있고 연못까지 있어 안전한 좌측으로 진행하여야 그린이 열려있고 축이 맞게 형성되어 공략이 쉬워 짐.
  • 페어웨이 좌측의 대형 벙커 부근으로 날리는 샷만이 그린에 쉽게 도달하는 유일한 길이며 마지막을 잘 마무리할 수 있는 길임.

 


파크 코스

드림파크CC 파크 코스 제원

인위적인 조경보다는 매립이 완료된 지형을 토대로 친환경 생태공원의 자연미를 살려 넓고 안정된 페어웨이와 홀 간격 조성으로 다양한 수준의 골퍼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인천 아시안게임 이 개최되는 정통 토너먼트 코스입니다.

 

1번 홀

드림파크CC 파크 코스 1번 홀

  • 넓은 페어웨이를 향해 장쾌한 드라이브 샷을 마음껏 날려 볼 수 있는 시원한 조망을 주는 스타트 홀.
  • 좌측의 대형 마운드가 아늑한 느낌을 주나 지형 특성상 슬라이스에 유의해야 함.
  • 티샷은 IP 좌측 마운드 앞이 최상의 위치이며, 두 번째 샷은 그린 좌측을 목표로 한 페이드 샷이 바람직함.
  • 티샷의 거리가 짧으면 스탠스와 클럽선택이 어렵게 됨.

 

2번 홀

드림파크CC 파크 코스 2번 홀

  • 아주 긴 거리의 8m 내리막 파 4홀로서 넓고 긴 연못은 고요함과 긴장감, 시원함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느끼게 함.
  • 티샷은 IP 좌측이 최상의 위치이며 두 번째 샷은 그린의 축이 페어웨이와 길게 맞추어져 있으므로 좌측의 연못을 피하기 위하여 그린 우측을 겨냥한 드로우 샷이면 좋음.
  • 어프로치 시 상공을 맴도는 바람에 주의해야 함.

 

3번 홀

드림파크CC 파크 코스 3번 홀

  • 7m 오르막 파 5홀.
  • IP까지의 티샷은 별 문제가 없으나 두 번째 IP로 가서 그린을 공략하는 보통의 골퍼라면 별 문제가 없으나 첫 번째 IP에서 그린까지의 거리가 220m로서 장타자들은 직접 그린을 노릴 수 있으나 그린의 앞뒤 폭이 좁고 전방에 벙커들이 포진하고 있어 공략에 난이도를 주었음.
  • 두 번째 샷으로 그린에 올리기 위하여는 벙커를 넘겨 그린에 볼을 스톱시켜야 하는데 만일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그린 후방에 수로가 있어 낭패 보기 쉬움.

 

4번 홀

드림파크CC 파크 코스 4번 홀

  • 긴 거리의 7m 오르막 파 4 홀.
  • 좌측으로 기울어진 큰 조형선은 언덕과 깊은 계곡을 형상화하여 조성되어 있음.
  • 페어웨이가 무척 넓으므로 티샷은 부담이 없으나 그린의 좌측에 3개의 벙커가 그린을 가로막고 있으므로 두 번째 샷으로 그린을 공략하기 위하여서는 티샷을 IP 우측의 벙커부근으로 날려야 그린의 열린 면으로 어프로치 할 수 있음.

 

5번 홀

드림파크CC 파크 코스 5번 홀

  • 긴 거리의 내리막 4m의 파3 홀.
  • 원경으로 아득하게 보이는 바다와 광활하게 펼쳐진 코스를 조망할 수 있는 홀로서 페어웨이와 그린 주위는 부드러운 느낌의 조형선으로 편안한 분위기 연출.
  • 핀의 위치와 바람을 고려하면 클럽 선택 시 2 클럽 이상의 차이가 날 수 있음.
  • 그린 우측과 후방의 벙커로 인하여 티샷은 그린의 약간 좌측으로 짧은 샷이 유리함.

 

6번 홀

드림파크CC 파크 코스 6번 홀

  • 5m 오르막의 파 4홀로서 IP 우측지역이 솟아올라있어 페어웨이 우측에서는 그린을 시준 하기가 어려움.
  • 그린 어프로치를 쉽게 하기 위해서는 페어웨이 좌측으로 공략을 하여야 하는데 낙구지점의 페어웨이 폭이 좁고 좌측에 4개의 벙커가 줄지어 포진하고 있어 공략이 만만치 않은 홀.
  • 결국 티샷이 벙커를 넘겨야만 그린에 도달하기가 쉬워짐.

 

7번 홀

드림파크CC 파크 코스 7번 홀

  • 같은 높이의 우측 도그래그 파 5 홀로서 첫 번째 IP에 도달해야 그린이 시준 됨.
  • 티샷은 좌측의 대형 마운드 쪽으로 하여야 하나 티에서 페어웨이까지의 거리가 다소 길어 자신의 거리 능력에 따라 티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함.
  • 그린이 좌우로 퍼져있고 후방이 낭떠러지인 점을 감안하여 어프로치 시 약간 짧은 샷이어야 좋음.
  • 좌측의 대형 마운드들은 골퍼들을 역동적이면서도 편안하게 해주는 역할임.

 

8번 홀

드림파크CC 파크 코스 8번 홀

  • 2m 상향의 파 3홀.
  • 거리에 비하여 그린이 좌우로 놓여 있고 전방에 대형 벙커가 놓여 있어 볼을 그린에 착지시키기가 어려운 홀.
  • 그린 뒤로 2개의 마운드가 있어 안정감을 주고 있으며 그린의 우측이 열려 있으므로 우측으로 드로우 샷을 날리는 것이 좋음.
  • 좌측에 핀이 설정되어 있을 경우에는 벙커를 넘겨 그린에 착지시켜야 하므로 볼을 그린에서 스톱시키는 샷이 필요함.

 

9번 홀

드림파크CC 파크 코스 9번 홀

  • 다소 긴 거리의 평탄한 파 4홀.
  • IP 좌측의 대형 벙커가 위협적이나 페어웨이가 넓어 티샷은 안정적임.
  • 티샷은 되도록 좌측 페어웨이 쪽으로 하는 것이 그린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으며 그 린의 후방이 탁 트여있어 실제보다는 거리가 더 멀어 보이는 착시현상이 있음.
  • 그린 뒤의 공간이 충분하여 샷이 좀 더 길다고 문제 될 것은 없으므로 적극적인 공략으로 마지막을 장식할 수 있는 홀이나 다만 우측지역이 내리막 인 점을 주의하여야 함.

 

10번 홀

드림파크CC 파크 코스 10번 홀

  • 거리에 대한 부담이 없고 넓은 페어웨이를 갖고 있어 비교적 편안한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스타트 홀.
  • 계곡을 따라 올라가는듯한 페어웨이를 넘어서면 탁 트인 넓은 대지가 눈앞에 펼쳐지며 IP 좌측 마운드 앞이 두 번째 샷 시 최상의 위치이며 그린 우측에서 좌측으로 드로우 샷이 바람직함.

 

11번 홀

드림파크CC 파크 코스 11번 홀

  • 좌측으로 두 번 꺾이는 파 5 홀.
  • 좌측의 마운드를 지나면 드넓게 펼쳐진 들판 위에 놓여있는 그린을 만날 수 있음.
  • 그린 우측과 뒤편은 깊은 계곡처럼 까마득하여 긴장감을 고조시키기에 충분하며 폴 폭이 70m 정도로 장쾌한 드라이브 샷을 견줄 수 있으며 장타자는 두 번째 샷으로 온 그린을 시도해 볼 수 있음.
  • 티샷은 1 IP 좌측 마운드 앞이 최상의 위치이고 두 번째 샷은 드로우 샷으로 2 IP 좌측의 크로스 벙커를 넘기면 짧은 아이언으로 그린을 공략할 수 있고 파 세이브나 버디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음.
  • IP 2와 그린의 좌측에 A-7 홀의 티잉 그라운드가 인접해 있으므로 샷에 주의해야 하며 페어웨이 좌측의 벙커는 그러한 위험을 피하라는 경고의 벙커임.

 

12번 홀

드림파크CC 파크 코스 12번 홀

  • 아주 짧은 거리의 평탄한 파 3홀.
  • 멀리 바다를 조망할 수 있어 여유롭지만 그린 우측과 뒤편의 깊은 계곡을 휘감아 도는 억센 바람에 맞서야 하는 긴장감을 가져야 하는 홀.
  • 그린의 반을 가드 벙커가 가로막고 있으며 좌우로 긴 그린으로 핀의 위치에 따라서 거리보다는 정확한 방향성이 중요함.
  • 그린 뒤에 마운드가 있어 안정감이 있으나 그린을 볼이 오버하면 낭패를 보기 쉬우므로 약간 짧은 샷이 안전하고 그린 좌측을 목표로 한 훼이드 샷이 바람직.

 

13번 홀

드림파크CC 파크 코스 13번 홀

  • 깊고 넓은 계곡을 건너야 하는 16m 하향의 모험적 파 4 홀.
  • 티잉 그라운드에 서면 영웅적 모험심을 자극받게 되기도 하지만 단타자의 경우는 두려움이 앞서기도 하는 홀.
  • 골퍼는 티잉 그라운드에서 샷을 하기 전에 자신의 샷밸류에 대한 정확한 지식이 있어야 하며 자신의 능력을 너무 과대 평가하거나 또는 너무 과소평가하여 실망스러운 결과를 초래해서는 안 됨.
  • 티샷을 할 때에 계곡을 통과하는 강한 바람의 결을 주의해야 하며 장타자의 경우에는 바로 그린에 온 시키려 시도할 수 있으므로 그린주위에 대형 벙커를 두어 굴러서 온그린되는 것을 미연에 방지토록 하였음.

 

14번 홀

드림파크CC 파크 코스 14번 홀

  • 10m 상향의 아주 긴 거리의 파 4 홀.
  • 페어웨이 좌우측으로 마운드가 있으며 그 사이로 그린이 시야에 들어옴.
  • 티샷은 IP 좌측 마운드 앞이 최상의 위치이며 두 번째 샷이 그린 좌우측 가드 벙커에 유의해야 함.
  • 오르막홀로서 티샷이 짧으면 두 번째 샷으로 온 그린 시키기가 어려우며 두 번째 샷 지점이 IP 좌측이나 우측의 가장자리이면 그린이 보이지 않게 됨.

 

15번 홀

드림파크CC 파크 코스 15번 홀

  • 멀리 서해바다를 내려다보면서 시원한 티샷을 할 수 있는 7m 하향의 파 3홀.
  • 바람의 영향이 많으며 그린의 후방이 바로 낭떠러지 이므로 볼이 그린을 넘어가지 않게 주의해야 함.
  • 그린의 대부분은 열려있으나 우측의 폭이 좁은 지역 앞을 벙커가 가로막고 있으므로 중앙 앞부분을 향한 훼이드 샷이 바람직함.
  • 티샷시 내리막과 바람을 고려하여 신중히 플레이하여야 하며 핀의 위치와 바람의 방향에 따라서 2 클럽 정도 차이가 날 수도 있음.

 

16번 홀

드림파크CC 파크 코스 16번 홀

  • 계곡을 넘겨야 하고 연못을 휘감아 도는 다소 짧은 거리의 파 5홀.
  • 티샷이 계곡을 넘겨야 하는 부담이 있으며 또한 페어웨이 좌측으로 연못이 길게 형성되어 있어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홀.
  • 티샷은 IP 좌측 연못 앞이 최상의 위치이며 두 번째 샷에서 클럽선택과 Two On, Three On의 선택이 이 홀에서의 스코어를 결정하게 됨.
  • 그린 전방의 3개의 벙커는 쉽게 그린에 올라서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고 후방의 벙커는 그린을 이탈한 볼의 OB를 방지하는 구제용으로 배치함.
  • 자신의 기량에 따라 티의 선택을 신중히 하여야 하며 일반 골퍼는 부담스러운 요소들이 있어도 편안한 마음으로 플레이를 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음.

 

17번 홀

드림파크CC 파크 코스 17번 홀

  • 2m 내리막의 파 4 홀로서 410m의 긴 거리와 좁은 Landing Area와 연못 등으로 인하여 골퍼에게 쉬운 도전을 허락하지 않음.
  • 티샷은 IP 우측의 튀어나온 마운드를 넘기는 샷이어야 그린 축과 일치되어 두 번째 샷이 편안해짐.
  • 페어웨이의 좌측을 선택한다면 거리가 길고 그린 전방의 벙커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게 됨.
  • 그린 후방을 마운드로 감싸고 있어 안정감을 주고 있으며 안전한 플레이를 위해서는 티샷을 스푼이나 롱 아이언으로 페어웨이 중앙에 안착시켜 Three On, One Putt의 코스전략이 바람직함.

 

18번 홀

드림파크CC 파크 코스 18번 홀

  • 내리막과 오르막의 리드미컬한 변화의 파 4 홀.
  • 마지막홀로서 티 샷이 짧으면 낭패를 볼 수 있는 아주 긴 거리의 파 4 홀임.
  • 넓은 페어웨이를 향해 장쾌한 드라이브 샷을 견주어 볼 수 있는 홀.
  • 장타자는 IP 좌측 대 일반 골퍼가 무리한 Two On의 시도로 그린 우측의 가드 벙커에 빠지거나 페어웨이를 벗어나면 스코어를 많이 잃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