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닝포인트CC 골프 코스 소개 및 공략법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은 프리미엄 퍼블릭 골프장입니다.
써닝포인트(Sunning Point)CC는 골프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을 회원으로 모시는 프리미엄 퍼블릭 골프장입니다. 용인시 백암면의 40만 평 부지 위에, 18개의 홀(전홀 라이트설치)이 울창한 수목과 화사한 화초의 아름다움과 어우러져 각각의 개성을 뽐내며 남북으로 시원스럽게 펼쳐져 있습니다.
해님이 따듯하게 감싸주는 선택받은 땅[Sunning Point]
이름이 나타내듯이 사계절 언제나 따스한 햇살과 시원한 바람을 만끽하며 골프를 즐길 수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양지 IC)와 중부고속도로(일죽 IC, 남이천 IC)에서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고객님들이 쉽고 편안하게 찾아올 수 있습니다.
사계절 변화하는 자연과 사람이 조화하는 행복의 공간, 너와 내가 열린 가슴으로 즐겁게 소통하는 사랑의 동산, 골프를 통한 활력과 심신의 여유로움을 찾아 주는 쉼터로써 써닝포인트CC는 골프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매일매일 즐겁고 의미 있는 Good Day로 만들어 드립니다.
써닝포인트 C.C
당신이 꿈꾸는 낙원, Sunning Point Country Club
www.sunningpoint.com
썬 코스
1번 홀
왕벚나무가 화려하게 펼쳐진 Par4홀.
우측의 계류, 오르막 경사로 티샷에 부담을 갖기 쉬운 코스이다. 티샷은 페어웨이 중앙보다는 약간 좌측으로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고 세컨드샷은 그린 우측 앞의 해저드와 벙커를 주의하여야 한다. 2단 그린으로 홀의 위치에 따라 전략적인 라인업이 필요하다.
2번 홀
오른쪽의 바위, 배롱나무, 야생화 단지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PAR3홀.
티잉그라운드와 수평면에 그린이 위치하여 실제보다 앞뒤 쪽이 보인다. 거리를 믿고 편안히 샷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린은 전체적으로 중앙을 향한 내리막 경사이다.
3번 홀
부담 없이 티샷 할 수 있는 PAR5.
클럽 하우스를 중심으로 남북으로 펼쳐진 골프장 전체를 조망할 수 있다. 멀리 좌측에 보이는 소나무를 티샷의 타깃으로 삼는 것이 좋으며, 바위산 뒤쪽으로 벙커까지는 여유가 없다. 우측에 부담을 가져 지나치게 좌측으로 향하면 세컨드샷에서 사면에 가릴 수 있다. 그린은 앞뒤로 길고 흐름은 무난하다.
4번 홀
시원한 조망을 느낄 수 있는 Par4홀.
페어웨이 중앙 방향으로 공략하는 것이 안전하다. 앞뒤 긴 그린으로 백핀일 경우 세컨드샷에서 충분한 거리를 고려하는 것이 좋다.
5번 홀
파 세이브가 쉽지 않은 전망 좋은 Par3홀.
벙커가 있는 우측보다는 좌측으로 공략하는 것이 안전하다. 그린 중간부터 뒤쪽으로 우측 내리막이 있다.
6번 홀
우리나라 꽃 무궁화가 만발하고, 좌측의 자작나무 숲, 정면의 억새군락이 함께 어우러진 아름다운 내리막 Par4홀.
티잉그라운드에서 심리적 부담을 갖게 되므로 정면에 보이는 벙커 우측을 목표로 신중한 티샷이 요구된다. 세컨드샷 지점은 대체로 내리막 경사이므로 스탠스에 주의하여야 한다. 그린은 넓고 무난한 편이다.
7번 홀
암벽과 보존림이 우측을 지켜주며 좌측과 그린 주위를 단풍나무가 휘감고 있는 Par4홀.
티샷은 그린 뒤쪽 벙커를 타깃으로 삼는 것이 좋다. 세컨드샷 지점에서 그린까지 거리가 실제보다 짧아 보이는 홀이니 거리 표시를 믿는 것이 좋다. 그린 중간 우측의 마운드를 주의하는 것이 좋다.
8번 홀
산수유가 넓은 홀을 감싸고 있는 Par4 좌측 도그렉 홀.
티잉 그라운드 정면으로 좌측 수목에 가려진 워터 해저드가 그린 앞에 위치하고 있다. 티샷시 클럽 선택과 방향 설정에 신중해야 한다. 세컨드샷은 한 클럽 정도 길게 선택하는 것이 좋다. 그린은 전체적으로 오르막 경사이며 우측 면이 높다.
9번 홀
시원하게 펼쳐진 페어웨이를 향해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PAR6홀.
티샷의 거리와 방향성에 따라 스코어가 좌우되는 홀이다. 정면에 보이는 돌담과 우측 벙커 사이를 공략하는 것이 가장 좋다. 그린 공략 시 뒤편이 OB(Out of bounds) 지역임을 감안하고 그린은 뒤편과 우측이 높은 편이다.
포인트 코스
1번 홀
Lake가 홀을 감사고 있으며, 우측 카트 도로를 따라 향나무와 측백나무가 열병식 하는 Par4홀.
티샷은 그린 왼쪽 끝을 타깃으로 공략하는 것이 가장 좋다. 좌측 벙커 방향으로 갈 경우 뒤쪽의 해저드에 빠질 위험이 있다. 그린은 뒷부분의 좌우 경사를 유의하여야 한다.
2번 홀
좌측으로 왕벚나무와 꽃나무가 화려한 PAR4 홀.
티샷은 페어웨이 중앙보다 좌측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으며, 길고 전체적으로 오르막 경사로 고난이도 홀이다. 세컨드샷 지점에서는 우측에 그린까지 연이어 있는 벙커에 주의하여 좌측을 목표로 하는 것이 좋다. 그린은 길고 뒤편은 전체적으로 높다.
3번 홀
우측으로 산딸나무가 홀을 감싸고 호수 가운데 그린이 아일랜드처럼 떠 있는 환상적인 Par3홀.
내리막을 감안한 클럽 선택과 과감한 스윙이 요구된다. 크고 무난한 흐름의 그린이나 방향성이 정교하지 않으면 롱 퍼팅을 감수해야 한다.
4번 홀
좌측으로 꺾어진 오르막 도그렉 홀이며 길지 않은 Par4 홀.
페어웨이 좌측에 자리 잡은 작은 바위산과 바위산 앞뒤에 있는 벙커가 난이도를 부여한다. 티샷은 정면 좌우 벙커 사이로 공략하는 것이 가장 좋다. 그린은 전체적으로 중앙에서 앞쪽으로 내리막 경사가 있다.
5번 홀
좌측 카트 도로를 따라 배나무 숲이 조성되어 있는 Par5 우측 도그렉 홀.
티샷은 우측 법면 하단부 방향이 가장 좋으며 뒤쪽으로 넓은 페어웨이가 있다. 그린까지 좁아지는 지향이라 세컨드샷의 방향성이 중요하며, 그린 우측 앞 벙커를 주의하여야 한다. 땅콩 모양의 2단 그린이다.
6번 홀
빨강과 노란색의 버섯 그늘집과 사과나무 숲이 동화 속 정경을 연출하는 Par4 홀.
티잉 그라운드에 서면 페어웨이가 좁아 보일 수 있으나, IP지점은 여유가 있는 홀이다. 우측으로 크게 치우치면 산이 가려 그린이 보이지 않아 세컨드샷이 어려워진다. 그린은 좌측과 뒷면으로 마운드가 있다.
7번 홀
그린 뒤 쪽으로 해저드가 펼쳐진 Par3홀.
내리막 홀이지만 내리막을 크게 의식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린 중앙을 기준으로 좌측으로 흐름이 있다.
8번 홀
페어웨이 좌우로 메타세콰이어 숲이 장관을 이루고 있는 Par4홀.
티샷은 그린을 직접 보는 것이 좋으며 그린 공략은 중앙 좌측으로 진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그린 뒤쪽 중앙의 좌우 흐름을 주의하여야 한다.
9번 홀
화려한 "로고탑"과 정면으로 클럽하우스를 바라보며 시원하게 티샷을 날리는 긴 Par5홀.
티샷은 페어웨이 중앙을 공략하는 것이 좋으며, 우측으로 지나치게 치우칠 경우 세컨드샷의 방향 설정이 어려워진다. 세컨드샷의 경사면을 유의하고 좌측으로 그린까지 길게 자리 잡은 뱀모양의 벙커가 있어 정확한 방향성이 필요하다. 그린은 전체적으로 중앙에서 사방으로 흐르는 경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