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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골프코스

파주CC 골프 코스 소개 및 공략법

파주CC 골프 코스 소개 및 공략법

파주CC 골프 코스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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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코스

파주CC 서 코스
파주CC 서 코스 제원

 

1번 홀

파주CC 서 WEST 코스 1번 홀

페어웨이와 I.P 부근이 넓은 홀로서 자유로이 플레이할 수 있도록 첫 홀로서의 편안함을 주었다. 그러나 티잉그라운드가 페어웨이보다 높은 위치에 있어서 혹여나 슬라이스를 주의해야 한다. 세컨드샷은 그린 중심으로 좌, 우 후방에 벙커가 있어서 정확한 방향 설정이 요구되며, 오르막을 계산한 클럽선택이 필요하다. 그린은 땅콩 모양으로 이단 그린 형태의 언듈레이션이 있다.

 

2번 홀

파주CC 서 WEST 코스 2번 홀

그린까지 홀 전체가 다 보여서 도전적인 샷을 유혹하는 홀이다. 그러나 우측 210m 지점에 보이지 않는 해저드가 도사리고 있으므로 그린과 그린사이를 보고 안전하게 공략하는 게 좋다. 세컨드는 그린 좌, 우측 앞에 벙커가 있고 그린의 폭이 좁고 길이가 길어 정교한 거리와 방향 설정이 요구된다. 오르막을 계산한 클럽 선택이 필요하다.

 

3번 홀

파주CC 서 WEST 코스 3번 홀

티잉그라운드 앞에 있는 해저드를 넘겨야 하는 중압감과 우측 210m 지점에 해저드가 부담을 주지만, 의식하지 말고 좌측 법면을 공략하면 티샷은 무난하게 할 수 있다. 세컨드샷은 슬라이스를 주의하며 좌그린 방향으로 공략하는 게 좋다. 그린 앞 깊은 벙커를 고려하여, 한 클럽 길게 선택하고 그린은 언듈레이션이 조금 있다. 왼쪽 높은 법면의 거대함과 오른쪽 해저드의 잔잔함이 잘 어울려져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한 아름다운 홀이다.

 

4번 홀

파주CC 서 WEST 코스 4번 홀

163m 파 3홀이며 페어웨이가 넓고 평탄해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홀이다. 그린은 언듈레이션이 있어서 퍼팅에 신중을 기하는 게 좋다.

 

5번 홀

파주CC 서 WEST 코스 5번 홀

티잉그라운드에서 그린이 보이지 않는 좌측으로 굽어진 DOG LEG 홀이다. 계곡을 넘겨야 하는 티샷의 부담감이 있지만 계곡 넘기는데 거리가 130m 이므로 차분한 마음으로 중앙에 있는 라이트를 보고 공략하면 별 무리는 없다. 티샷에 따라 협곡을 다시 넘겨야 하는 세컨드샷의 난이도가 좌우된다. 좌, 우 그린 거리가 20m 차이가 나므로 꼭 그린확인을 하고 클럽을 선택한다. 그린은 무난하고 평탄해서 그린 ON만 시키면 "파"는 무난하다.

 

6번 홀

파주CC 서 WEST 코스 6번 홀

티잉그라운드에서 홀 전체를 조망할 수 있어서 쉬워 보일 수 있으나 홀 폭이 좁아서 정교한 방향 설정이 요구되며, 페어웨이 중앙을 보고 공략한다. 좌, 우 그린 거리가 40m 정도 차이가 나고 이단그린이라 그린과 핀 위치를 고려해서 클럽선택을 해야 한다. 이단그린 부분만 제외하고는 언듈레이션이 거의 없다. 홀 주위에 50% 정도가 자연림과 접한 forest 홀이다. 또한 홀 전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서 한 템포 쉬면서 경치를 감상하는 여유 있는 마음을 갖는다면 더욱 즐거운 라운딩이 될 것이다.

 

7번 홀

파주CC 서 WEST 코스 7번 홀

184m 가장 긴 파 3홀이다. 좌그린은 그린 앞의 가드벙커 때문에, 우그린은 긴 거리 때문에 중압감이 드는 고난이도의 홀이다.

 

8번 홀

파주CC 서 WEST 코스 8번 홀

우측으로 완만한 DOG LEG 홀이다 그린이 안 보여서 다소 부담감이 있지만 우측 법면을 보고 공략하면 거의 바운드되기 때문에 그리 어렵지 않다. 티샷에 비해 세컨드 지점부터는 홀이 넓어지고 내리막이 된다. 그러나 2 온하기 어려운 긴 파 5홀이고 그린 앞에 벙커가 도사리고 있어서 욕심을 버리고 가볍게 세컨드샷을 하는 게 좋다.

 

9번 홀

파주CC 서 WEST 코스 9번 홀

그린까지 홀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는 편안한 홀이다. 245m 지점에 있는 해저드를 보고 공략하되, 기량에 맞는 클럽선택을 고려해야 한다. 세컨드샷은 중간에 해저드가 있지만 폭이 좁은 해저드라 위압감이 있진 않고, 오르막을 계산해서 클럽선택 하면 무난하게 "파"를 할 수 있다. 그린은 언듈레이션이 다소 심한 편이다.


동 코스

파주CC 동 코스
파주CC 동 코스 제원

 

1번 홀

파주CC 동 EAST 코스 1번 홀

페어웨이가 넓고 완만하게 펼쳐져 있는 가장 긴 파 4홀로 장타자에게 유리한 홀이다. 첫 홀부터골퍼들에게 마음껏 실력을 펼치고픈 도전욕을 불러일으키는 홀로 티샷은 좌, 우 OB를 주의하며, 페어웨이 중앙을 직접 공략한다. 세컨드샷은 그린 앞에 벙커가 있기 때문에 한 클럽 길게 보는 게 좋다. 우그린은 약간의 포대 그린 형식이다.

 

2번 홀

파주CC 동 EAST 코스 2번 홀

티샷은 다소 거리가 있는 해저드를 넘겨야 하는 중압감이 있는 홀이나, 길지 않은 파 4홀로서 우측 220m 지점의 해저드만 피한다면 무난한 홀이다. 그린 앞에 벙커가 있어서 정확한 클럽 선택이 요구된다. 그린은 이단그린 형태의 언듈레이션이 있다.

 

3번 홀

파주CC 동 EAST 코스 3번 홀

니어리스트홀이며 그린이 잘 보이는 무난한 파 3홀이다. 홀인원이나 버디를 노려서 점수를 만회할 수 있는 홀이다.

 

4번 홀

파주CC 동 EAST 코스 4번 홀

다소 긴 파 5홀로 티샷은 좁아 보이는 페어웨이와 보이지 않는 그린 때문에 비거리와 함께 정확성이 요구된다. 거리가 만만치 않은 홀로 적절한 기량을 발휘해야 하며 그린 주변에 벙커가 있어서 과욕은 금물이다. 티샷은 왼쪽 법면을 공략하며, 실수가 없다면 세컨드샷은 무난하다. 세컨드샷 역시 중앙에 자연계곡이 형성되어 있다.

 

5번 홀

파주CC 동 EAST 코스 5번 홀

앞이 넓고 좌, 우에 guard 벙커로 좁혀 있기 때문에 정밀도가 높은 샷을 필요로 한다. 티샷은 계곡을 넘겨야 하는 중압감이 드는 홀이다.

 

6번 홀

파주CC 동 EAST 코스 6번 홀

완만하게 내리치는 다소 짧은 파 5홀로서 장타자들에겐 역전의 기회가 있는 홀로 우측 230m 지점의 해저드를 피해서 좌측 법면을 공략하면 된다. 티샷에 따라 2 ON이 가능하며 그린도 완만하여 가벼운 마음으로 "파"를 할 수 있는 홀이다.

 

7번 홀

파주CC 동 EAST 코스 7번 홀

길지 않은 파 4홀임에도 불구하고 급격한 오르막과 그린이 보이지 않아서 티샷의 위압감이 있는 홀이다. 우그린은 그린 바로 앞의 벙커 때문에, 좌그린은 긴 거리와 이단그린의 난이도 때문에 짧은 거리라 해도 신중을 기한 정교한 샷이 필요하다.

 

8번 홀

파주CC 동 EAST 코스 8번 홀

내리막 지형의 파 4홀로 과욕을 버리고 중앙을 보고 공략하면 "버디" 도 할 수 있는 홀이지만, 욕심을 부리면 그린 앞 벙커들로 인해 오히려 "보기"를 범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이 홀은 타구사고 위험으로 인해 티샷은 아이언만 사용하도록 로컬룰로 정해져 있다. (단, 레이디 타는 우드 3번 클럽 이하 사용 가능)

 

9번 홀

파주CC 동 EAST 코스 9번 홀

넓은 페어웨이에 내리막 홀이라 호쾌한 티샷으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는 시원한 홀이다. 그러나 240m 지점에 해저드가 있어서 거리에 맞는 클럽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 해저드를 넘겨야 하는 세컨드샷은 여유 있는 클럽을 선택해서 욕심을 부리기보단 차분한 마음으로 TWO ON을 노린다. 언듈레이션이 다소 심하고 상, 하로 긴 그린이다. 고난이도의 마지막 홀로 "파" 세이브를 놓쳤을 경우, 다시 찾아 도전하고 싶은 아쉬움이 남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