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CC 골프 코스 소개 및 공략법

빅토리아CC 골프 코스 소개 및 공략법

 

자연이 숨 쉬는 고품격 그린

명문을 넘어 위대한 골프장으로 태어납니다. 드넓은 자연, 울창한 숲, 푸르른 싱그러움이 빛나는 도심 속의 여유로움과 퍼즐처럼 펼쳐지는 골프코스의 즐거움, 그리고 세심 어린 배려 속에 향기를 더해주는 정성 어린 서비스. 빅토리아 골프장의 골프는 행복충전 그 자체입니다. 골퍼와 하나 되는 순간! 그 곁에는 언제나 VICTORIA GOLF CLUB이 함께합니다.

골퍼와 하나 되는 순간!

그 곁에는 언제나 VICTORIA GOLF CLUB이 함께합니다.

빅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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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홀

1. 첫 홀부터 초대형 Beach Bunker가 기다리고 있는 코스 우측에는 9번 홀 아일랜드 그린이 보이고 마음을 가다듬지 않으면 첫홀부터 무너진다.

2. Blue Tee 기준 전장 353M로서 우측 단풍나무와 좌측 2번 티 자귀나무 사이로 공략하면 가볍게 Beach Bunker를 넘어 안착할 수 있다.

3. IP홀 폭 60m 이상으로 조성되어 세컨드샷은 가볍게 그린 내 on 할 수 있다.

 

2번 홀

1. Blue Tee 기준 157M 로서 오르막 코스 그린이 보일락 말락 하는 숨어있는 코스로 욕심내면 좌우측 깊은 사이드벙커가 괴로움을 주는 코스.

 

3번 홀

1. 전장 516M로써 클럽에서 가장 긴 코스이며 핸디캡 1번이다. 첫 티샷 할 때 좌측 토크레그 법면을 보고 약간 훅 방향으로 공략할 것.

2. 세컨드샷에서는 그린을 볼 수 없는 블라인드 홀이며 홀 폭이 넓어서 부담 없이 두 번째 목표지점으로 공략할 것.

3. 써드샷은 우측 잣나무 숲을 피해 공을 날리면 내리막에서 그린이 보이고 그곳에서 공이 있다.

 

4번 홀

1. 힘겹게 지나온 여정을 보상해 주는 북에서 남쪽방향으로 펼쳐진 비교적 짧은 미들홀 레귤러 티에서 욕심을 내면 one-on도 가능하나 실수하면 바로 2m 벙커샷을 각오해야 한다.

2. 코스의 핸디캡 조정을 위하며 페어웨이에서 런을 줄이는 웨이브를 조성하였으며 그린에 온이 되어도 그린 인듀레이션이 심하여 기본 PAR PLAY를 하면 즐거운 코스.

 

5번 홀

1. 남에서 북으로 가는 코스. 4번 홀에서 실수를 만회할 수 있고 편안한 코스. 코스정면을 보고 공략할 것.

 

6번 홀

1. 티가 높게 조성되어 첫 티샷은 부드럽게 할 수 있으나 약간 짧은 롱코스. IP지역이 넓어 마음껏 티샷을 날릴 수 있는 홀이나 잘못하면 인접홀에 피해를 주니 조심할 것.

2. 세컨드샷은 도그레그 지점까지 최대한 접근시킬 것.

3. 커다란 그린은 큰 부담 없이 스코어를 유지하고 친구에게 악수를 나누는 여유 있는 홀.

 

7번 홀

1. 비교적 넓은 홀로써 출발 시 IP를 중심으로 티 샷 할 것.

2. 세컨드샷 지점에서 공략은 좌측 그라스 벙커 쪽으로 시도하면 편안하게 그린 온 할 수 있다.

 

8번 홀

1. 마지막 홀 같은 코스. 이른 봄 목련과 벚나무의 정취와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코스.

2. 페어웨이 폭이 가장 크고(70m) 마음껏 티샷 할 수 있는 홀. 도그레그 홀이나 어느 지점에 공이 떨어지더라도 쉽게 그린을 공략할 수 있다.

 

9번 홀

1. 빅토리아 G.C에서 대표적으로 가장 아름답고 상징적인 코스. 아일랜드 그린은 아름다운 만큼 위협적이다.

2. 높은 팅 그라운드에서 마지막 욕심을 버리면 그대로 홀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