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훈힐마루CC 골프코스 소개 (대중제 18홀 힐코스, 회원제 18홀 마루코스)
- 36홀 명품 코스 (회원제 18홀 7,322yd / 대중제 18홀 7,092yd)
- 송호골프디자인그룹 설계 (남촌, 이스트밸리, 세인트포 등)
경남 창녕에 위치한 동훈 힐마루 골프 & 온천리조트(2010년 10월 29일 개장)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지형을 살려 디자인한 국제규격의 골프장입니다.
65만여 평 대지 위에 여유롭게 조성된 36홀 코스는 아늑하고 고저차가 적으며 변화 있는 지세로 샷밸류가 살아 있는 느낌을 받습니다.
힐마루골프앤리조트창녕
www.hillmaru.com
동훈힐마루CC 대중제 18홀 힐코스
대중제 18홀 (동 1~9홀 / 서 10~18홀 7,092yd)
숲 속에 나지막이 흐르는 개울과 눈부신 호수, 그리고 푸른 잔디가 색의 파노라마로 물결칩니다. 골퍼의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최상의 루트를 찾아 창의적인 플레이가 요구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1번 홀 - 370m_ 405 yds _par4
그린 뒤의 자연수림이 옆으로 길에 연결되어 자연과 잘 조화된 코스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게 한다. Public Course의 Start홀이라 약간 오르막이지만 F/W를 갖고 있어 티샷의 여유로움이 있다.
2번 홀 - 395m_ 432 yds _par4
계곡을 내려치는 기분 좋은 홀로 숲 속의 고요함이 티샷의 메아리 소리를 들을 수 있다. Ip 우측은 Water Hazard 방향이 정확한 티샷만이 살아남는다.
3번 홀 360m_ 394 yds _par4
연못의 수면 사이로 떠올라 보이는 F/W을 티샷을 날리는 Island F/W를 갖고 있는 짧은 Par~4홀로 약간 내리막이다. 연못의 정취가 부드러운 느낌의 홀로 보이게 하나 경기에 임하면 긴장감이 있는 Game을 맛보게 한다.
4번 홀 - 525m_ 574 yds _par5
계곡을 올려치는 김 Par~홀로 실제 Play 거리는 550M 정도 된다. Teeing Ground 앞의 계곡을 Carry 시켜야 하고 2nd 샷은 Ip 사이의 잘록한 허리를 넘겨 쳐야 하는 홀이므로 Club 선택이 중요하다.
5번 홀 - 385m_ 421 yds _par4
넓은 계곡의 Landing Area를 Creek으로 둘로 나누어 Double F/W를 조성하였다. 숲 속의 개울과 연못, 그리고 푸른 잔디가 색의 파노라마로 물결친다. 골퍼의 오감을 감동시키는 Public Course의 Signature 홀이다.
6번 홀 - 140m_ 153 yds _par3
Peninsula 그린. 연못 속에 있는 그린으로 이 홀의 공략은 Short Iron의 정확도를 Test 하는 목적으로 Penalty 홀의 전형적인 Design이다. All or Nothing 식의 공략이 자신감 있는 샷을 유도한다.
7번 홀 - 455m_ 498 yds _par5
건너 치는 계곡이 스릴을 느끼게 할 만큼 깊고, 멀리 보내야 한다는 부담을 주는 홀이나 거리는 짧은 Par~5이다. 티샷이 계곡을 건너 치는 재미가 이 홀의 분위기를 나타낸다. 티샷이 이 홀의 Score를 좌우한다.
8번 홀 - 150m_ 164 yds _par3
계곡으로 올려치는 홀로 Fade성 구질의 Tee Shot이 요구된다. 그린 전방의 깊은 Side Bunker가 위협적이다. 보기플레이어는 이 Bunker를 피하는 샷을 구사해야 한다.
9번 홀 - 330m_ 361 yds _par4
능선을 카트도로를 따라 넘어서면 Club House와 Public Front Nine의 마지막 홀이다. 연못과 Bunker로 Guard 된 옆으로 누운 그린의 공략이 쉽지 않아 보인다. 포근하게 연못을 감싸고 왼쪽으로 돌아가는 F/W에서의 Approach가 이 홀 공략의 중요한 요소이다.
10번 홀 - 395m_ 432 yds _par4
멀리 보이는 능선 사이 고갯마루에 그린 깃발이 보이는 홀로 그린 주위의 자연수림이 너무 좋은 Start홀이다. In Course의 Start홀로 70M의 넓은 F/W를 갖고 있어 부담 없는 티샷을 날릴 수 있다. 약간 내려치는 티샷이 F/W 우측을 Keep 하면 Best Shot이 된다.
11번 홀 - 375m_ 410 yds _par4
능선을 따라 연결되는 하늘 위에 떠 있는 홀로, 홀의 좌우는 모두 자연수림으로 둘러싸여 있는 Hazard이다. ip 폭이 80M로 넓어 티샷을 자신감 있게 할 수 있으나 티샷의 방향에 따라 그린 공략이 달라지는 전형적인 전략홀이다.
12번 홀 - 470m_ 514 yds _par5
2-on을 하여 Birdie나 Eagle을 할 수 있는 Chance가 있다. 양쪽이 자연수림으로 Guard 된 좁은 Teeing Ground에서 조그만 계곡을 넘겨 티샷을 날리는 기분은 좁은 공간에서 넓은 공간으로 빠져나가는 시원함을 느끼게 한다.
13번 홀 - 410m_ 448 yds _par4
카트도로를 따라 능선을 넘어오면 또 다른 모습의 계곡 수림대 사이로 어려워 보이는 홀이 나타난다. 10M 내려치는 홀의 홀폭은 80M로 넓다. 좌측의 Bunker, Concave, 그리고 연못과 Creek이 무더기 Hazard를 형성하고 버티고 있다.
14번 홀 - 185m_ 202 yds _par3
숲 속의 Teeing Ground에 서면 새소리만 들린다. 고요한 숲 속에서 연못이 있는 계곡을 넘겨 치는 티샷이 상쾌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능선에 매달려 있는 그린이어서 우측은 위험하므로 그린 좌측의 법면을 공략 방향으로 정해야 한다.
15번 홀 - 365m_ 399 yds _par4
산 능선의 봉우리를 향해 티샷을 날리는 홀로 F/W 폭이 70M로 넓으나 Teeing Ground에서는 좁게 느껴진다. Teeing Ground 우측의 능선 때문에 F/W가 반 정도 가려져 보이기 때문이다. 좁은 복도를 정확한 방향으로 티샷을 해야 F/W까지 볼을 날려 보낼 수 있다.
16번 홀 - 405m_ 443 yds _par4
Public Course의 HDCP #1홀이나 이 홀에서의 Par-Save는 의미가 있다. 네 번의 샷이 모두 좋아야 하기 때문이다. 계곡을 내려치는 홀이고 F/W 폭이 50M 정도지만 좁아 보인다. 홀 좌우로 자연수림이 있어 정확한 방향성과 어느 정도 비거리를 보낼 수 있는 티샷이어야 한다.
17번 홀 - 225m_ 246 yds _par3
Teeing Ground 좌측엔 연못, 우측엔 자연수림, 너무 좋은 주위 환경이 아름다운 홀의 가치를 올려주고 골퍼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긴 Par-3로 Long Iron을 Test 하는 홀이다.
18번 홀 - 545m_ 596 yds _par5
홀 좌측의 Creek과 연못을 끼고 우측은 자연수림이 시원함을 더하며 클럽하우스를 멀리서 보며 오르막 티샷을 날리는 매우 긴 Par-5홀, 티샷의 Best는 Ip 좌측 Bunker를 Carry 한 지점이고 2nd Ip와 우측의 2nd Shot의 Best이다.
동훈힐마루CC 회원제 18홀 마루코스
회원제 18홀 (남 1~9홀 / 북 10~18홀 7,322yd)
회색빛 암석과 짙푸른 나무와 숲, 아름답게 이어지는 푸른 호수를 멤버십 코스로 끌어들여 때론 자연과 맞서고 때론 자연과 친화되어 다양한 전략과 기술을 선보일 수 있는 코스입니다.
1번 홀 - 420m_ 459 yds _par4
홀 좌측으로 넓은 연못과 Creek이 따라 흐르는 계곡에 위치한 Start홀이다. Teeing Ground에 서면 좌ㆍ우측의 자연수림대와 중앙의 연못이 아름다운 경관을 창출하여 자연수림의 멋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홀이다. Par-5 이므로 안정된 티샷은 넓은 F/W에 부드럽게 안착시킬 수 있다.
2번 홀 - 520m_ 569 yds _par5
약간 내리막의 우측 Dog-leg Par-4 홀. Teeing Ground에서 보면 그린까지 Bunker가 연결된듯하게 보이고 Teeing Ground의 좌측과 그린 우측에 대형 연못이 버티고 있어 수면 위에 떠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홀이다.
3번 홀 - 230m_ 252 yds _par3
2번 홀에서 Hole Out 하고 저수지를 따라 시골길을 250M 정도 카트를 타고 가다 보면 #3 홀 Teeing Ground가 보인다. Teeing Ground에서는 좌측의 저수지가 한눈에 들어오고 정겨운 농촌의 풍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순박함이 있는 홀이다.
4번 홀 - 390m_ 426 yds _par4
계곡을 내려치는 홀로 멀리 그린 주변이 연못으로 감싸여 있어 예사롭지 않은 홀임을 나타내고 있다. 좌, 우측의 자연수림이 엄청난 에너지를 발산하고 계곡 속을 지나는 골퍼는 수림의 풍요로움과 자연의 멋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5번 홀 - 315m_ 344 yds _par4
수평으로 치는 짧은 Par-4홀로 F/W를 가로지르는 Cross Bunker와 우측의 대형 연못이 홀의 느낌을 강하게 해 준다. 거리가 짧은 Par-4홀 중간중간에 복병이 있으므로 어떻게 공략할 것인지 진중히 생각해야 할 것이다.
6번 홀 - 395m_ 432 yds _par4
Island Teeing Ground에서 Play 하는 색다름과 숲 속의 대형 연못 안에서 고요함을 느낄 수 있다. 약간 오르막의 좌측 Dog-leg홀로 Ip 우측 동그란 Bunker가 Target Bunker이다. 계곡에 위치한 그린으로 좌우에 있는 자연수림이 홀의 가치를 한껏 높여준다.
7번 홀 - 540m_ 591 yds _par5
능선을 따라 올려치는 Par-5홀로 능선 위에서 멀리 보는 경관이 시원하다. 오르막이 27M에서 Play 거리는 약 500M로 Par-Save가 쉽지 않은 홀이다. 티샷은 1Ip 좌측에 있는 Bunker를 타깃으로 보내는 것이 Best로 가능한 힘껏 날려야 한다.
8번 홀 - 200m_ 219 yds _par3
Teeing Ground에 서면 우측으로 발아래 계곡을 따라 홀과 연못의 경관이 환상적이다. 멀리 보이는 클럽하우스와 화왕산 정상으로부터 굽이치는 능선들이 금수강산의 아름다운 자태를 뿜어낸다.
9번 홀 - 375m_ 410 yds _par4
계곡을 두 번 건너 치는 Membership Course의 Front Nine의 마지막 홀이다. 약간 내려쳤다가 올려치는 수려한 홀이다. 2nd 샷은 자기가 가장 잘 맞는 Club의 거리에서 할 수 있도록 거꾸로 거리를 계산해서 티샷의 비거리에 맞는 Club 선택을 Teeing Ground에서 해야 한다.
10번 홀 - 410m_ 448 yds _par4
홀 우측의 계곡과 능선이 Teeing Ground에서 보면 멋있는 경관을 연출한다. 20M 내려치는 홀로 Teeing Ground 앞의 계곡을 건너 치고 Ip에서 그린 사이의 잘록한 허리를 다시 건너 친다. 티샷은 드라이브보다 3-Wood를 권하고 싶다.
11번 홀 - 205m_ 224 yds _par3
수평으로 치는 계곡을 건너야 하는 Par-3 홀로 Teeing Ground와 그린만이 있다. 그린을 Guard 하고 있는 3개의 Sand Bunker와 1개의 Concave가 1시 방향으로 누워있는 그린의 수호천사이다.
12번 홀 - 395m_ 432 yds _par4
연못을 건너 계곡으로 내려치는 재미가 있는 홀, 계곡을 따라 있는 연못이 기존 수림에 반하여 자연스럽다. 티샷은 Ip 좌측 Cross Bunker를 캐리로 넘겨서 안착시키는 것이 Best이다.
13번 홀 - 340m_ 372 yds _par4
계곡을 멀리 넘겨야 하는 짧은 Par-4홀로 F/W에서 그린에 이르기까지 7개로 형성된 Bunker군은 티샷을 어디로 보내야 할지 난감해진다. 내리막 높이를 계산해서 Teeing Ground로부터 Landing 지점까지 거리 계산이 중요하다.
14번 홀 - 560m_ 612 yds _par5
계곡을 따라 올라가는 홀이므로 홀 양쪽의 자연수림이 기가 막힌 태고의 숲 속을 거니는 듯한 착각이 든다. 시간이 멈추어진 홀의 느낌이다. 연못을 건너고 계곡으로 치고 올라가는 Par-5홀이다.
15번 홀 - 165m_ 180 yds _par3
가장 짧은 Par-3 홀로 계곡을 넘겨 스릴을 맛볼 수 있다. 정확한 거리의 샷이 관건이다. 한 클럽 길게 잡고 치는 것이 좀 더 유리할 수 있으며 계곡을 따라 올라오는 바람의 세기와 방향이 중요한 고려 대상이다.
16번 홀 - 510m_ 558 yds _par5
능선을 따라 올려치는 Par-5홀로 18M 오르막이다. 넓은 F/W를 갖는 1Ip는 마음껏 티샷을 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Long Drive Test를 할 수 있는 홀이다. 티샷의 Best는 1Ip 좌측이고 2nd 샷의 Best는 2Ip 우측이 된다. 이 홀은 2nd샷을 어디로 보내느냐에 Score가 달려 있다.
17번 홀 - 375m_ 410 yds _par4
능선 위의 독립된 홀로 Membership Course 부지중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Teeing Ground에서의 풍경이 탁월하다. 스트레이트홀로 약간 내려쳤다 다시 올려치는 Easy 한 Par-4홀이다.
18번 홀 - 530m_ 580 yds _par5
Teeing Membership Course의 마지막 홀. 멋진 클럽하우스의 모습니 보이는 Ground에 서면 병풍처럼 둘러싼 부지 외각의 능선이 아름다운 선을 나타낸다. 난이도는 높지 않으나 청양고추처럼 매운맛을 느끼게 하는 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