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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골프코스

인천국제CC 골프 코스 소개 및 공략법

인천국제CC 골프 코스 소개 및 공략법

인천국제CC 골프 코스 조감도

 

티잉 그라운드에서도 그린이 시야에 들어와 그린공략의 설계를 가지고 티샷을 할 수 있어 기쁨과 즐거움이 훨씬 더하고, 최소화된 OB 지역은 골퍼들의 심리적인 안정감과 성취감의 극대화를 추구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인공장애물이나 OB area가 없다시피 한 평지의 반듯한 골프코스에서 골프의 기쁨을 만끽해 보세요.

 

인천국제컨트리클럽

인천국제컨트리클럽, 인천국제, 인천국제CC

www.incheoncc.com:1436


아웃 코스

 

1번 홀

인천국제CC 아웃 코스 1번 홀

티잉그라운드에서 우측으로 170미터 전방에 벙커가 있고 우측 러프에 들어가면 Par 하기가 쉽지 않아서 약간 좌측으로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다. 그러나 너무 좌측으로 가면 워터 해저드에 들어갈 염려가 있다

 

2번 홀

인천국제CC 아웃 코스 2번 홀

티그라운드에서 보기에는 널찍하고 평하여 쉬어 보이지만 함정이 있는 코스이다. 좌우로 OB가 있고 200미터 우측에 벙커가 있다. 티샷은 중앙 약간 좌측으로 쳐야 안전하다.

 

3번 홀

인천국제CC 아웃 코스 3번 홀

티그라운드에서 200미터 전방에 워터해저드가 있다. 여기서는 190미터 정도 계산하여야 한다. 티샷은 약간 좌측으로 쳐야 하며, 세컨드샷은 그린중앙에서 1미터 정도 우측이 안전하다. 왜냐하면 약간의 훅이 걸리면 좌측 벙커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린이 평탄하므로 약간 짧게 공격하는 것이 유리하다.

 

4번 홀

인천국제CC 아웃 코스 4번 홀

티샷은 약간 길게 쳐야 하며 짧으면 좌우측 벙커에 들어간다. 그러나 지나치게 길면 그린 뒤에 OB선이 지켜보고 있다. 티샷 하기에는 편안한 코스이다.

 

5번 홀

인천국제CC 아웃 코스 5번 홀

티그라운드에서 187미터 우측 전방에 벙커, 오른쪽 OB, B그린 우측방향으로 공격하는 것이 좋다. 우측으로는 OB선이 계속 있어 끝까지 조심하여야 하며, 세컨드샷은 여유 있게 공략하는 것이 안전하다.

 

6번 홀

인천국제CC 아웃 코스 6번 홀

티그라운드의 200미터 전방 우측에 벙커가 있고 20미터 뒤에 또 벙커가 있다. 우측은 티 그라운드에서부터 그린 뒤까지 전체가 OB지역이므로 티그라운드에서 보이는 앞 벙커 좌측으로 티샷을 공략해야 안전하게 페어웨이 중앙에 보낼 수 있다.

 

7번 홀

인천국제CC 아웃 코스 7번 홀

티샷을 짧게만 치지 않고 그린 중앙에서 약간 뒤쪽을 목표로 공격하면 PAR 하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코스이다.

 

8번 홀

인천국제CC 아웃 코스 8번 홀

이 홀은 티그라운드에서 좌우로 OB가 있는 코스이다. 티그라운드에서 180미터 좌측에는 벙커가 있고 티샷만 잘하면 버디가 잘 나오지만 욕심을 내면 여지없이 OB에 들어간다.

 

9번 홀

인천국제CC 아웃 코스 9번 홀

티그라운드에서 보면 좌측 벙커로 넘겨 치고 싶은 충동이 생기는 홀이다. 그러나 훅이 걸리면 OB에 들어간다. 좌측은 A그린 뒤까지 OB선이 설치되어 있다. 그리고 티샷이 짧게 가면 벙커에 들어간다.


인 코스

 

10번 홀

인천국제CC 인 코스 10번 홀

티샷만 페어웨이로 보내면 파나 버디를 하는 데는 문제가 없는 서비스 홀이다. 그러나 워터해저드에 빠지거나 소나무 숲에 들어가면 PAR도 못하는 경우가 생기므로 B그라운드 좌측 끝 방향으로 공략하여야 한다.

 

11번 홀

인천국제CC 인 코스 11번 홀

핸디캡 2로 거리가 있고 어려운 코스이다. 좌측 180미터 전방에 벙커가 있다. 티샷은 좌측 벙커의 우측으로 공략해야만 한다. 웬만해서는 우측 벙커에 들어가지 않는다. 만약 욕심내면 PAR 하기가 어려워질 수 있는 홀이다. 세컨드샷은 한 클럽 길게 잡는 것이 안전하다.

 

12번 홀

인천국제CC 인 코스 12번 홀

롱드라이브 홀로 티샷을 잘하면 쉽게 PAR나 버디를 기록할 수 있다. 좌로 165미터, 우로 180미터 전방에 벙커가 있다. 티샷은 A그라운드 방향으로 공략해야 한다. 장타만 고집하다 보면 벙커의 귀퉁이에 들어갈 수 있다.

 

13번 홀

인천국제CC 인 코스 13번 홀

티그라운드에서 정면으로 보여 대부분 쉽게 생각하고 플레이하다가는 그린 좌우의 벙커에 빠지기 쉽다. 티샷은 넉넉하게 클럽을 선택해야 한다. 를 할 수 있는 재미있는 숏 코스이다.

 

14번 홀

인천국제CC 인 코스 14번 홀

좌측 전방이 OB지역이므로 티샷은 우측 페어웨이 끝부분의 나무를 지점으로 공격하여야 한다. 세컨드샷도 약간 우측 A그린의 벙커 방향이 안전하다. 방심하면 좌측 벙커나 OB로 들어갈 수 있다.

 

15번 홀

인천국제CC 인 코스 15번 홀

티그라운드에서 보면 좌로 186미터 전방 우로 160미터, 180미터 지점에 벙커가 있어 유의해야 한다. 좌측 벙커의 약간 우측으로 공격해야 PAR를 할 수 있으며, 훅이 나서 우측 러프에 빠지게 되면 PAR내기가 힘들어진다.

 

16번 홀

인천국제CC 인 코스 16번 홀

이 홀은 국내의 숏홀 중에 가장 긴 홀 일 것이다. 거리를 무시하고 플레이하다가는 거의 좌우 방향의 벙커에 들어가거나 거리에 못 미친다. 그린을 오버시킨다고 생각하여 공략하는 것이 정확한 공략법 일 것이다.

 

17번 홀

인천국제CC 인 코스 17번 홀

티샷은 약간 길게 쳐야 하며 짧으면 좌우측 벙커에 들어간다. 그러나 지나치게 길면 그린 뒤에 OB선이 지켜보고 있다. 티샷 하기에는 편안한 코스이다.

 

18번 홀

인천국제CC 인 코스 18번 홀

좌측으로 약간 굽은 아주 멋있는 롱홀이며 티샷 하기가 여의치 않은 홀이다. 좌측 전방 220m, 우측전방 210m에 벙커가 있는데 좌측 벙커의 우측으로 공략해야 한다. 세컨드 샷도 너무 좌측으로 치면 벙커에 빠지므로 A그린의 좌측 끝 방향으로 공략해야 하는 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