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CC 골프 코스 소개 및 공략법
40여 년 역사와 함께해 온 수려한 자연경관 세계 유수의 명문 코스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동, 중, 서코스
'도전할수록 그 웅장함에 매료되는 동코스' , '전략적이고 힘찬 플레이가 요구되는 중 코스' , '드라마틱함과 아기자기함이 잘 조화된 서코스'
대구컨트리클럽
자 연 속 에 살 아 있 는 국 내 최 고 의 명 품 코 스 대 구 컨 트 리 클 럽
www.daegucc.co.kr
EAST 동 코스
1번 홀
티에서 IP 지점까지 하향홀로서 순탄하고 편안하게 설계된 홀이지만 좌측의 연못과 벙커에서 주의를 요한다. 페어웨이 우측은 산등성이가 페어웨이 쪽으로 경사면과 벙커로 이루어져 있으며, 티샷은 장타자는 페어웨이 중앙, 단타자는 왼쪽으로 공략하면 좋다.
2번 홀
Par 3홀로 비교적 거리가 적당하며, 그린도 크고 경사도 없이 안정감을 느끼는 홀이다. 항상 바람의 방향에 큰 신경을 써야 한다.
3번 홀
아주 평탄한 코스로 티샷 하기에는 비교적 무난한 편이나 좌, 우측 벙커는 주의를 요한다. 그린 주위에 벙커가 많아 핀 위치에 정확히 공략해야 하는 홀이다. 굴국이 심한 그린 사면은 항상 주의를 요한다.
4번 홀
전체홀 중 가장 긴 홀이다. 장애가 없는 대신 장타를 원하는 홀이며, 역시 바람의 방향에 따라 많은 변수를 가진다.
5번 홀
비교적 짧은 홀이나 그린 앞 2M까지 연못으로 되어 있어 어려움이 있는 홀이며 그린의 언듀레이션이 심해 핀 위치에 정확히 안착시켜야 하는 흥미로운 홀이다.
6번 홀
좌측 도그렉 홀이며 비거리가 긴 장타로는 Two-on도 가능하나 IP좌측 벙커 및 러프 지역을 넘어야 하므로 비거리가 짧은 골퍼는 우측방향으로 플레이하면 세컨드샷을 공략하기 쉬워진다.
7번 홀
대단한 도전 심리를 유발하는 우측 도그렉 홀로서, 좌, 우측의 OB지역과 우측의 벙커를 피해야 하는 정교한 드라이버 샷이 요구되며, 세컨드 시 왼쪽으로 공략해야만 슬라이스를 막을 수 있다.
8번 홀
전체홀 중 티잉 그라운드가 최정상부에 위치하고 있어 경관이 좋으며, 높은 하향구배의 홀이며 산바람의 영향도 받으므로 정확한 티샷이 요구되며 그린과 그린이 거리차이가 있기 때문에 세컨 샷의 거리측정에 어려움이 있는 홀이다.
9번 홀
완만한 하향 구배이므로 부담은 적으나 좌측에 연못이 있어 티샷은 우측으로 공략한다. 자신의 거리 기준에 맞춘 세컨드샷을 절대적으로 필요로 하는 홀이다. 2단 그린으로 핀 위치를 사전에 정확히 판단하여야 한다.
CENTER 중 코스
1번 홀
난이도가 있어 티샷을 망설이게 하는 홀이다. IP지점이 오르막으로 되어있고 장타가 아니면 그린위치를 볼 수 없는 홀로 그린 뒤 인공 폭포 상단에 위치한 그린표시 깃발을 필히 확인해야 한다.
2번 홀
티와 그린 사이가 계곡형으로 되어 있어 티샷이 짧으면 페어웨이 중간까지 볼이 굴러 내려올 것을 감안하여 안전하게 약간 길게 샷 하는 것에 유념해야 한다.
3번 홀
우측 도그렉 홀로서 페어웨이 우측 벙커를 피하여 좌측 중앙지점으로 페어웨이를 공략하는 것이 좋으면 그린이 2단으로 되어 있으므로 핀의 위치에 따라 볼의 낙하지점을 선정할 필요가 있는 홀이다.
4번 홀
핸디캡 1번 홀로 Par4 홀로 서는 조금 긴 홀이며 우측은 OB지역이다. 130M 지점부터 그린까지 경사도가 급한 오르막으로 신중한 클럽선택을 요하는 홀이다.
5번 홀
Par3 홀로 서는 거리가 길며 티 앞에 연못이 있다. 그린과 그린 사이에 큰 마운드가 있어 다양한 플레이를 지니고 있는 홀이다.
6번 홀
서비스홀로서 티샷을 페이드 구사하면 거리에 많은 도움이 되며, 그린 뒤편의 OB라인이 있어 세컨드샷을 할 때 거리를 정확히 측정해야 되는 홀이다.
7번 홀
IP지점까지의 상향구배의 S자형 도그렉 홀로서 중앙에 있는 나무 좌측방향을 향해 티샷해야 좋다. IP부터는 하향구배로서 좌, 우측이 OB지역이므로 정확한 세컨드 샷이 요구된다.
8번 홀
산지의 구릉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는 기분 좋은 홀로서 페어웨이는 좌측으로 경사져 있어 티샷 하기에 어려움이 있는 홀이다. 세컨드샷의 상향 구배로 그린이 보이지 않으므로 그린 우측으로 공략하여 파 플레이를 유도해야 하는 홀이다.
9번 홀
클럽하우스를 바라보며 황홀감을 느끼게 하는 홀이며 상당한 난이도를 가진 홀이다. 페어웨이는 우측에서 좌측으로 경사가 심해 티샷의 정확성을 요한다. 세컨드샷은 될 수 있는 대로 좌측으로 겨냥하는 것이 안정감을 느끼게 하는 홀이다.
WEST 서 코스
1번 홀
좌측 도그렉 홀로서 페어웨이의 우측벙커를 피하여 IP지점 약간 좌측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으며 코스 중앙에 계류가 흐르고 있어 드라이브 비거리가 230m 정도면 해저드에 빠질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를 요하며 슬라이스 홀이라 조금 왼쪽을 공략하는 것이 거리상 다소 유리하다. 세컨드샷은 그린사이 중앙 벙커를 주의한다면 버디 플레이도 가능하다.
2번 홀
Par3 홀로서 티 앞에 연못이 있다. 그린 좌, 우측에 벙커가 있으며 그린사이 앞쪽에 글라스벙커가 있다. 바람의 방향과 클럽선택에 신경을 써야 한다.
3번 홀
IP지점까지 하향홀로서 평탄하며 좌측에 OB가 있어 우측으로 공략한다. 그린 좌, 우측에 벙커가 있어 어려움이 있으므로 거리에 맞는 정확한 샷을 원하는 홀이다.
4번 홀
핸디캡 1번의 긴 Par4 홀로서 그린 앞이 상향이므로 장타를 요하며 좌측에 OB가 있어 IP센터 좌측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으며 페어웨이는 좌측에서 우측으로 경사가 있어 방향의 많은 변수가 있는 홀이다.
5번 홀
좌우측에 OB가 있어 티샷을 망설이게 하는 홀이다. 짧은 홀이나 예상외의 난조를 보일 수 있어 정확한 세컨드 샷을 요하는 홀이다.
6번 홀
해저드를 의식하지 말고 양그린 사이의 언덕으로 공략을 해서 바운드 온 기대하는 것이 확률이 높다. 특히 우측벙커에 빠지면 턱이 매우 높아 탈출이 어려운 쉽지 않은 홀이다.
7번 홀
우측 도그렉 홀로서 좌, 우측 벙커와 OB가 있어 티샷은 약간 우회해서 공략하여야 하며 세컨 샷은 될 수 있는 대로 좌측 OB를 피하여 안정된 플레이를 한다면 파 플레이도 가능한 홀이다.
8번 홀
상향구배의 홀로서 페어웨이는 좌측 벽면이 경사이기 때문에 티샷은 정확성을 요하며 세컨드샷은 핀이 보이지 않아 장타가 아니면 그린 위치를 볼 수 없는 홀이다.
9번 홀
좌측 숲을 넘겨야 하는 도전 심리를 유발하는 좌측 도그렉 홀로서 좌, 우측에 OB지역과 보이지 않는 벙커가 있어 정확한 티샷을 요하며 그린 앞 굴곡진 하향구배는 거리 측정에 혼동되므로 클럽 선택을 유념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