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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골프코스

청주 그랜드CC 골프 코스 소개 및 공략법

청주 그랜드CC 골프 코스 소개 및 공략법

그랜드CC 골프 코스 전체 조감도

 

국내 최초 스코틀랜드 링크스 스타일의 정통코스와 만나십시오.

세계적인 골프코스 설계사인 일본 加藤俊輔(기또 신스께)에 의해 설계, 완성된 27홀의 정통 스코틀랜드 링크스 스타일의 코스입니다. 대자연의 신비와 정취가 그대로 살아있는 코스와 대화하며 하나가 되는 귀하께 멋진 선물이 될 것입니다.

  • 자연 친화적인 골프장 1989년 개장하여 울창한 수림을 자랑
  • 넓은 골프 코스 낮은 고도에 평탄하게 전개된 코스
  • 27홀 전홀 라이트 시설 환상적인 야간 라운딩

 

 

국내최초 스코틀랜드 링크스 스타일의 정통코스와 만나십시오.

예약하기 편리하게 예약하고 국내최초 스코틀랜드 스타일의 정통코스와 만나십시오.

www.grandgolf.co.kr


동 코스

 

1번 홀

그랜드CC 동 코스 1번 홀

하향 슬라이스 홀로서 좌, 우 OB와 장타 시 페어웨이 중앙의 큰 연못에 빠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클럽선택에 신중해야 하며 워터해저드의 중앙으로 착실하게 보낸다. 세컨드샷은 우측의 낭떠러지를 조심하고 3타는 그린과 그린사이 2개의 벙커를 조심하면 무난하다.

 

2번 홀

그랜드CC 동 코스 2번 홀

하향 홀로서 장타 시 크로스 벙커에 빠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클럽선택에 신중해야 하며, 특히 좌측의 병행워터 해저드와 우측의 OB를 조심할 필요가 있다. 티샷 시 크로스 벙커의 우측면을 보고 공격하면 무난하다. 세컨드샷은 그린 뒤의 여유면적이 없어 주의하고 2단 그린으로 핀 위치를 확인 후 공략한다.

 

3번 홀

그랜드CC 동 코스 3번 홀

슬라이스가 많이 나는 홀로서 우측의 러프로 볼이 들어가면 볼을 찾기 어렵다. 잔디가 길게 자라는 계절에는 페어웨이 마운드가 러프와 같은 효과가 있으며 세컨드샷에서는 그린 주변 4개의 벙커를 주의해야 된다.

 

4번 홀

그랜드CC 동 코스 4번 홀

그린이 티 그라운드보다 약간 높으며 바람이 있는 날씨에는 정면에서 불어오는 바람의 세기가 티샷에 많은 영향을 주는 홀로서 클럽선택의 신중함을 보여야 한다. 그린 공략은 그린 중앙 좌측을 보고 클럽을 길게 잡고 공격한다. 커다란 원 그린으로 롱 퍼터에 자신 없는 골퍼는 3 퍼터도 감수해야 되는 홀이다.

 

5번 홀

그랜드CC 동 코스 5번 홀

한눈에 보이는 우측의 큰 모래벙커가 압박감을 주며 장타시 벙커가 들어갈 수 있어 클럽선택에 신중해야 한다. 그러나 낙하지점의 페어웨이가 넓기 때문에 차분하게 중앙으로 티샷 하면 된다. 세컨드샷 시 우측 그린의 전면에 큰 그라스 벙커 2개, 좌측 그린의 모래벙커를 주의한다.

 

6번 홀

그랜드CC 동 코스 6번 홀

페어웨이의 큰 연못이 좌측 그린 사용 시 부담감을 주며 우측은 O.B 지역이다. 따라서 훅과 슬라이스를 조심하고 그린과 그린사이를 보고 공략한다는 마음을 가지면 편해진다. 좌측 그린 뒤엔 모래벙커, 우측 그린 우측엔 그래스벙커가 있다.

 

7번 홀

그랜드CC 동 코스 7번 홀

페어웨이를 따라 국내 최초로 드라이크릭이 설치된 홀로서 골프의 묘미를 더해준다. 좌측엔 O.B, 우측엔 수림이 있기 때문에 욕심 없이 가운데로 공략한다. 거리가 짧으면 드라이크릭에 빠지게 되므로 이점에도 유의한다.

 

8번 홀

그랜드CC 동 코스 8번 홀

어려운 홀로서 세컨드샷 그린공략이 힘들다. 훅이 나면 좌측의 수림지역, 슬라이스가 나면 O.B다. 티샷시 우측 그래스 벙커를 피해 약간 좌측을 공략한다. 원 그린 옆의 큰 모래 벙커가 있어 세컨드샷 시엔 한 클럽 길게 잡고 공략한다.

 

9번 홀

그랜드CC 동 코스 9번 홀

티 그라운드 앞이 계곡이므로 부담감을 준다. 좌측과 우측 O.B 이므로 훅과 슬라이스를 조심하고 페어웨이 약간 좌측으로 공략한다.


남 코스

 

1번 홀

그랜드CC 남 코스 1번 홀

하향 홀로서 티 그라운드에 서면 시원한 느낌을 준다. 우측은 큰 연못이 페어웨이로 들어와 있다. 슬라이스면 연못, 훅이면 O.B 지역이다. 내리막 홀이기 때문에 거리에 욕심 없이 중앙으로 보내면 되고 세컨드샷 이후는 무난하다.

 

2번 홀

그랜드CC 남 코스 2번 홀

짧은 미들홀, 페어웨이 우측에 모래벙커, 페어웨이를 중앙의 나무 우측으로 공격한다. 세컨드샷 시 우측 그린은 무난하지만 2단 상향식 좌측 그린은 핀위치를 확인한다. 서비스 홀이라 생각하면 편하다.

 

3번 홀

그랜드CC 남 코스 3번 홀

슬라이스가 많이 나는 홀로서 좌측으로 병형 워터해저드와 함께 그린 앞까지 연결되어 있는 좌측으로 큰 연못, 우측으로 마운드 조성이 많으므로 슬라이스를 조심하고 중앙의 소나무를 보고 착실하게 공략한다. 좌측 그린 사용 시에는 앞의 연못을 조심하며 그린과 그린 사이의 샌드벙커로 무리한 투온은 금물이다.

 

4번 홀

그랜드CC 남 코스 4번 홀

좌측 그린 사용 시는 페어웨이로 들어와 있는 연못과 페어웨이 사이의 거대한 모래 벙커가 그린까지 위치해 있으므로 직접 그린을 노리기엔 부담이 된다. 우측 그린은 무난하다.

 

5번 홀

그랜드CC 남 코스 5번 홀

긴 미들 홀에 속한다. 우측이 O.B이므로 약간 좌측을 보고 공략한다. 세컨드샷에서는 그린 앞의 벙커 2개와 우측의 벙커를 조심한다. 그린은 평탄한 편이다.

 

6번 홀

그랜드CC 남 코스 6번 홀

핸디캡 2의 홀로 상당히 까다로운 홀이다. 특히 2단 도그랙 홀로서 좌측의 산이 페어웨이를 좁아 보이게 만든다. 마음 같지 않아, 아마추어 골퍼들이 번번이 실패한다. 티샷 공락은 앞에 보이는 언덕의 산소를 보고 공략하면 충분히 넘길 수 있으므로 부담 없이 티샷 하며, 세컨드샷은 그린 앞의 큰 그래스 벙커를 조심한다.

 

7번 홀

그랜드CC 남 코스 7번 홀

상향의 숏홀로서 우측은 O.B다. 페어웨이 중앙의 2개의 그래스 벙커와 그린 주변 3개의 벙커가 부담을 준다. 클럽은 한 클럽 길게 잡고 공략하도록 한다.

 

8번 홀

그랜드CC 남 코스 8번 홀

페어웨이 약간 우측으로 공략하며, 세컨드 샷에는 페어웨이 중앙의 모래벙커에 주의한다. 그린 주변은 무난하다.

 

9번 홀

그랜드CC 남 코스 9번 홀

페어웨이 중앙으로 벙커가 길게 들어와 있다. 이곳이 낙하지점으로 공략에 주의한다. 그린은 원 그린이고 앞에 큰 연못이 있으며 그린과 연못사이에 모래벙커가 있다. 그린은 원 그린으로서 크며 2단 그린으로 까다로운 편이다.


서 코스

 

1번 홀

그랜드CC 서 코스 1번 홀

첫 홀이지만 마음껏 티샷 할 수 있는 홀이다. 좌측은 티에서 그린까지 O.B이나 크고 작은 마운드와 전면 우측의 산봉우리는 플레이어에게 안정감을 준다. I.P에서 150~160M 정도의 정확한 샷을 요구하는 모래 벙커가 지키고 있다.

 

2번 홀

그랜드CC 서 코스 2번 홀

슬라이스 바람이 부는 홀이다. 티에서 바라보이는 그린 앞에 벙커와 연못이 있다. 거리는 화이트에서 112m밖에 되지 않지만 그린이 옆으로 퍼져있어 정확한 샷이 요구된다.

 

3번 홀

그랜드CC 서 코스 3번 홀

하향경사의 롱홀로서 좌, 우측 O.B구역이다. 페어웨이 기복과 마운드군 등은 플레이어의 전략과 스텐스의 중요성을 느끼게 하는 홀로서 세컨드샷의 슬라이스가 심하여 정확한 샷이 이루어져야 파 온이 용이하다.

 

4번 홀

그랜드CC 서 코스 4번 홀

상향경사의 그리 길지 않은 중간 홀이다. 그린을 공략하기에는 굴려서도 가능하다. 그러나 폭이 좁고 길이가 40M나 되는 그린은 좌, 우 후면의 벙커등으로 판 위치에 따라 어프로치에 2~3 클럽의 차이가 날 것이며 그린 면의 기복이 플레이의 흥미를 배가 시켜준다.

 

5번 홀

그랜드CC 서 코스 5번 홀

Part 4홀 중 가장 거리가 짧고 하향경사의 홀로서 보통 서비스 홀이라 할 것이나 가장 전략적인 홀이기도 하다. 드라이브 샷은 I.P지점 좌우 7개의 모래벙커를 피해 정확한 티샷을 해야 하며, 그린은 절대로 굴려서 온 시킬 수 없는 홀이다.

 

6번 홀

그랜드CC 서 코스 6번 홀

자신의 비거리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Part 5홀이다. 그린 앞 연못까지는 평탄지역이며 페어웨이는 그리 심한 기복은 없으나 주변의 차경이 거리와 스탠스에 착각을 이루게 한다. 장타일 때는 그린 앞 연못을 주의해야 한다. <ㄱ> 자 형태의 커다란 그린은 핀 위치에 주의하며 공략한다.

 

7번 홀

그랜드CC 서 코스 7번 홀

약간 오름경사의 홀로서 백티에서 190M 지점에 페어웨이를 비스듬히 가로지르는 커다란 벙커가 놓여 있다. 비거리를 자랑하는 플레이어가 도전해 볼만한 홀이다. 그린 좌우측의 벙커는 다소 경관 효과도 있으나 2단 그린은 정확한 온 그린이 요구된다.

 

8번 홀

그랜드CC 서 코스 8번 홀

티에서 핀 위치를 읽을 수 있는 숏홀이다. 그린 앞에서부터 우측으로 커다란 그래스 벙커, 그 뒤에는 모래벙커가 있으며 슬라이스에는 상당한 주의를 요한다. 그러나 그린 온만 되면 평탄한 그린에 파를 잡기가 무난한 홀이다.

 

9번 홀

그랜드CC 서 코스 9번 홀

티에서 내려다 보이는 넓은 페어웨이, 그린 주변의 마운드, 울창한 숲 그리고 그 뒤에는 클럽하우스와 정원 등 경관이 일품인 홀이다. I.P에서 약간 좌측을 겨냥한 티샷이 그린의 어느 위치에 놓인 핀이건 공략하기에 용이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