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골프/골프코스

골드레이크CC 골프 코스 소개 및 공략법 (대중제, 회원제)

골드레이크CC 골프 코스 소개 및 공략법 (대중제, 회원제)

골드레이크CC 골프 코스 전경


나주호와 어우러져 멋진 조경을 연출하는 7개의 레이크! 총 212만㎡ 부지 위에 빼어난 코스 레이아웃을 갖춘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 골프장

눈앞에 펼쳐지는 나주호를 바라보며 라운딩 할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클럽

 

골드레이크CC 골프 코스 전체 조감도

 

천혜의 나주호를 품에 안은 골프장으로 대자연의 절경 / 중흥건설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 골프장

호남 유일의 36홀을 갖춘 최대 규모의 내추럴 레이크 골프장 / 가족·단체의 이용이 가능한 관광지·콘도·위락시설을 갖춘 체류형 골프장 / 광주와 가까운 거리

 

골드레이크CC 골프 코스 소개 및 공략법 (대중제, 회원제)

 

 

골드레이크CC

 

www.goldlake.co.kr


골드 코스 (회원제)

산맥을 닮아 호탕한 남성적 코스로 가슴이 탁 트인 페어웨이를 자랑하는 산악형 코스. 정교하며 창조적인 사고가 요구되며 자연에 도전하고 극복하는 극적인 묘미가 돋보입니다.

 

1번 홀

골드레이크cc 회원제 골드 코스 1번 홀

티샷만 IP 지점에 안착지한다면 부담 없이 기분 좋게 첫 출발 할 수 있는 파 5홀이다. 티샷은 슬라이스 우려가 있으니 가급적 왼쪽 벙커 오른쪽을 겨냥함이 좋으며, 세컨드 공략은 장타가 아니라면 최대한 오른쪽 대형 벙커를 피한 다소 왼쪽 방향이 목표지점이다. 그린 주변 왼쪽에 커다란 해저드와 비치 벙커를 감안하여 핀보다 약간 오른쪽을 온그린 공략 루트로 잡고, 핀을 오버하면 그린 전체가 내리막 경사가 된다.

 

2번 홀

골드레이크cc 회원제 골드 코스 2번 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오른쪽 벙커 직전까지 전면이 깊은 계곡 OB 지역으로 티샷부터 매우 부담을 주는 짧은 거리의 파 4홀이다. 왼쪽벙커 보다 약간 오른쪽을 보고 과감히 티샷 하면 남은 거리는 숏 아이언만으로도 쉽게 온 그린 공략이 가능하나, 페어웨이 굴곡이 심하고 오르막 지형으로 다소 길게 보는 것이 좋다. 매우 큰 이단 그린으로 거리감이 부족하면 종종 3 퍼팅하게 된다..

 

3번 홀

골드레이크cc 회원제 골드 코스 3번 홀

거리가 매우 긴 파 3홀로 우드나 롱 아이언으로 티샷 해야 하며 그린이 넓어 다소 길게 공략해도 무방하다. 거리에 부담이든 골퍼라면 그린 왼쪽 벙커만 유희하여 그린 앞자락까지 티샷, 어프로치로 승부를 걸어도 좋다, 그린 뒤 3개 벙커는 그리 위협적이지 못하며 핀을 직접 봐도 퍼팅에 큰 무리는 없다.

 

4번 홀

골드레이크cc 회원제 골드 코스 4번 홀

거리가 제법 있고 남은 거리 100미터 주변에 실개천 해저드가 페어웨이를 관통하는 파 4홀이다. 장타자라면 왼쪽 벙커 정도는 티샷 비거리로 충분히 넘길 수 있으나 그린까지는 미들 또는 롱아이언으로 공략해야만 온 그린이 가능하다. 특히 오르막 포대 형 그린이므로 한 클럽정도 더 길게 봐야 하며 그린 오른쪽 벙커를 감안, 핀보다 약간 왼쪽으로 공략하는 것이 안정적이다.

 

5번 홀

골드레이크cc 회원제 골드 코스 5번 홀

약간 왼쪽으로 휘어진 파 4홀로 페어웨이 왼쪽 법면을 기준으로 하여 전면 산봉우리를 보고 티샷 하면 좋은 IP지점에 도달할 수 있다. 그린까지 약 내리막으로 보여 실거리 보다 약간 짧게 보고 공략하면 성공적으로 온 그린 시킬 수 있으나 자칫 그린 입구 오른쪽에 포진한 대형 벙커를 고려하여 핀 보다 그린 중앙을 노리는 것이 정공법이다.

 

6번 홀

골드레이크cc 회원제 골드 코스 6번 홀

블라인드 형 파 5홀로 티 박스 전면에 있는 깊은 계곡을 넘겨야 하는 부담스러운 티샷과 IP지점 오른쪽 법면에서 내려오는 폭포의 경치가 매우 장관이나 해저드 지역이다. 왼쪽 벙커를 지나는 티샷과 페어웨이 왼쪽에 조성된 실개천 해저드를 피해 오른쪽 벙거지점을 목표점으로 보는 세컨드 공략, 그리고 그린 왼쪽에 포진한 길고 커다란 벙커를 피하는 오르막 서드샷 등 매우 절제된 두뇌 플레이만이 정복할 수 있는 홀이다.

 

7번 홀

골드레이크cc 회원제 골드 코스 7번 홀

내리막 짧은 파 3홀로 그동안의 스코어를 만회, 쉽게 파 또는 버디까지 할 수 있는 찬스 홀이다. 그러나 가파른 오르막 형 그린이므로 핀을 오버하면 3 퍼팅 가능성이 매우 높고 또한 그린 왼쪽을 에워 쌓은 커다란 가로 형 벙커도 만만치 않음을 유념해야 한다.

 

8번 홀

골드레이크cc 회원제 골드 코스 8번 홀

낭떠러지에서 내려다보는 느낌을 주는 가파른 내리막파 4홀로서 드라이버 사용 시, 직선거리 OB 지역으로 막창 가능성이 매우 높아 절대적으로 우드나 롱아이언으로 티샷을 권한다, 왼쪽 동그란 벙커와 전면 라이트 사이로 티샷 하면 숏 아이언이나 어프로치 샷만으로 충분히 온 그린 시킬 수 있다. 오르막 그린으로 핀보다 짧게 공략하면 용이하게 퍼팅을 할 수 있다.

 

9번 홀

골드레이크cc 회원제 골드 코스 9번 홀

거리는 짧아 보이나 오른쪽으로 휘어지고 페어웨이에서 그린까지 오르막이 계속되는 파 4홀이다. 페어웨이 오른쪽은 중간 지점까지 전부 벙커지역으로 가급적 티샷은 페어웨이 왼쪽 지역으로 공략하는 것이 편안히 온그린을 시도할 수 있다. 숏 아이언만으로도 세컨드는 충분하나 오르막 포대 형 그린이므로 한 클럽정도 넉넉히 잡고 펀치 샷으로 공략하면 무난히 파 세이브를 할 수 있다.


레이크 코스 (회원제)

크고 작은 호수와 한눈에 펼쳐지는 나주호,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물과 자연의 코스 매홀마다 순간의 실수도 인정하지 않고 정확한 샷이 요구되는 코스입니다.

 

1번 홀

골드레이크cc 회원제 레이크 코스 1번 홀

거리가 상당히 길고 또한 급격한 내리막으로 파도치는 듯한 언듀레이션 페어웨이가 인상적인 파 4홀이다. 티샷은 오른쪽 가파른 법면보다 왼쪽 벙커 오른쪽 방향이 온그린 공략에 유리한 IP지점이다. 비록 티샷이 성공적이더라도 세컨 샷이 내리막 라이임을 주의하여 그린 중앙을 공략하는 것이 안정적이다.

 

2번 홀

골드레이크cc 회원제 레이크 코스 2번 홀

그린이 마치 호수에 둥둥 떠 있는 것과 같은 전형적인 아일랜드 형 파 3홀로 거리 역시 상당히 길어 아름다운 정취를 감상할 여유도 없이 티샷부터 심리적으로 크게 부담을 느끼게 한다, 특히 비거리가 짧으면 커다란 비취 벙커에 들어갈 우려가 있으므로 평소 거리보다 다소 여유 있는 클럽선택이 필요하다.

 

3번 홀

골드레이크cc 회원제 레이크 코스 3번 홀

매우 길고 그린 주변까지 계속해서 가파른 오르막으로 이어진 파 5홀로 페어웨이 전체가 평평한 자리가 별로 없고 굴곡만이 넘쳐 파도를 친다. 티샷은 오른쪽에 보이는 바위 암벽을 겨냥하는 것이 좋으며, 세컨 공략은 오르막 또는 내리막 라이에 주의, 절제된 샷이 필요하다. 포대형 그린이므로 한 클럽정도 여유 있게 공략함이 좋으나, 가파른 내리막 경사 그린으로 핀을 초과하지 않는 것이 3퍼팅을 방지하는 길이다.

 

4번 홀

골드레이크cc 회원제 레이크 코스 4번 홀

티샷만 잘하면 비교적 쉽게 파를 할 수 있는 오른쪽으로 휘어진 슬라이스 형. 짧은 파 4홀이다. 티샷은 페어웨이왼쪽 벙커 오른쪽으로 겨냥 공략하면 숏 아이언만으로 충분히 온 그린이 가능하다. 그린의 굴곡이 심하고 약간의 착시현상이 있어 퍼팅 방향성과 거리감이 필요하다.

 

5번 홀

골드레이크cc 회원제 레이크 코스 5번 홀

오른쪽으로 심하게 휘어지고 거리도 상당히 긴 파 4홀로 티샷 방향에 따라 남은 거리가 2 클럽이상 차이가 난다. 오른쪽 벙커를 넘기면 거리는 크게 단축되나 OB의 위험부담이 있어 전방 화단 방향이 좋은 IP 지점이다. 세컨드는 미들 또는 롱 아이언을 사용해야 하나, 핀을 오버하면 급격한 내리막 퍼팅이 기다리고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

 

6번 홀

골드레이크cc 회원제 레이크 코스 6번 홀

왼쪽에 아름다운 풍광의 거대한 나주호가 보이는 약간 오르막 형 평이한 파 3홀로 오른쪽 벙커만 유의하여 거리를 충분히 보고 티샷하면 파가 무난한 홀이다. 그린이 매우 크고 다소 오르막 경사에 있으며, 퍼팅 거리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7번 홀

골드레이크cc 회원제 레이크 코스 7번 홀

홀 전체가 그린까지 급격한 내리막으로 조성된 파 4홀로 페어웨이 중간 IP 지점에 있는 대형 벙커가 핸디캡이다. 장타자가 아니면 벙커를 직접 넘기기 힘들며, 쉽게 벙커에 빠질 우려를 감안하면 우드 티샷도 권장할 사항이다. 페어웨이 굴곡이 심하고 내리막을 감안하여 한 클럽 덜 잡고 공략해도 온 그린 시킬 수 있으나 그린 왼쪽 커다란 벙커를 의식하여야 한다.

 

8번 홀

골드레이크cc 회원제 레이크 코스 8번 홀

가장 길고 그린까지 계속 오르막으로 장타자라도 2 온이 매우 어려운 파 4홀이다. 티샷은 전방 왼쪽 2번째 벙커 방향으로 공략하는 것이 세컨드 샷이 용이하다. 가파른 포대형 그린으로 2 온보다는 3 온 작전으로 어프로치 샷하기 용이한 지점을 확보하는 세컨드 샷과 그린 왼쪽 커다란 벙커를 피할 수 있는 공략 클럽 선택이 중요하다. 그린 또한 솥뚜껑 같은 그린이므로 그린을 넘어가면 위험하다.

 

9번 홀

골드레이크cc 회원제 레이크 코스 9번 홀

티잉 그라운드 전방에 깊고 긴 계곡이 있고 왼쪽으로 휘어진 도그랙형 파 5홀로 티샷 방향 설정이 매우 중요한 홀이다. 약간 슬라이스 형으로 페어웨이 중앙보다 다소왼쪽 방향이 안전하고, 페어웨이 좌, 우측 벙커 사이로 세컨드 공략하면 숏 아이언으로 쉽게 온 그린에 성공할 수 있다. 그러나 그린 오른쪽 전부를 감싼 대형 벙커를 감안 핀보다 왼쪽이 공략이 유리하나, 가파른 이단 그린임도 고려하여야 한다.


힐 코스 (대중제)

햇빛과 바람 그리고 자연의 변화에 따라 시시각각 변화하며 움직이는 코스 골프에 자신 있는 골퍼라도 결코 만만하게 볼 수 없으며 섬세하고 대담한 샷이 요구되는 코스입니다.

 

1번 홀

골드레이크cc 회원제 힐 코스 1번 홀

좌, 우측이 OB 지역인 길지 않은 내리막 파 4홀로 티샷은 그린 뒤쪽에 보이는 전선 탑 방향을 겨냥해야 한다. 숏 아이언만으로도 충분히 온 그린 시킬 수 있다. 그린은 전체적으로 위에서 아래로 경사가 있다.

 

2번 홀

골드레이크cc 회원제 힐 코스 2번 홀

파 5홀로서 티 박스에서는 우측으로 휘어지는 도그랙홀로 보이지만 IP 지점 오른쪽 공간이 충부하지 않다. 티샷은 페어웨이 왼쪽에 위치한 전선 탑 방향으로 공략해야 하며 그린 앞 오른쪽 벙커만 조심하면 무난히 온 그린 시킬 수 있다.

 

3번 홀

골드레이크cc 회원제 힐 코스 3번 홀

가파른 내리막에 오른쪽으로 급격하게 휘어진 파 4홀로 오른쪽 페어웨이 중간부터 그린까지 해저드다. 티샷은 두 번째 벙커 지나 100m 말뚝을 보고 쳐야 한다. 그린 앞에는 오른쪽 벙커 외에 별다른 장해물이 없다.

 

4번 홀

골드레이크cc 회원제 힐 코스 4번 홀

페어웨이 중간에 해저드가 있는 거리가 매우 긴 파 3홀이며 그린 뒤 왼쪽 세 번째 나무를 겨냥 공략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그린 오른쪽 벙커 2개만 조심하면 비록 온 그린 못 시켜도 어프로치 샷으로 파 찬스를 만들어 낼 수 있다.

 

5번 홀

골드레이크cc 회원제 힐 코스 5번 홀

티 박스부터 그린까지 계속되는 오르막 경사의 파 4홀로서 페어웨이 IP지점 부근에 많은 벙커들이 장해물로 포진돼 있다. 티샷은 왼쪽 전선 탑 방향으로 공략하면 좋으며 한 클럽 길게 잡고 공략하면 온그린이 무난하다. 그러나 가파른 이단그린으로 핀의 위치에 따라 거리 계산이 필요하다.

 

6번 홀

골드레이크cc 회원제 힐 코스 6번 홀

내리막에 페어웨이 중간 왼쪽부터 그린까지 해저드로 조성된 파 5홀이다. 티샷은 해저드 중간에 포진한 벙커 방향으로 겨냥하면 좋으며 장타는 투온을 바라볼 수 있다. 그린 왼쪽에 길게 포진한 벙커를 특히 조심하며, 세로형 그린으로 폭이 좁아 온 그린 시 방향성에 유의하여야 한다.

 

7번 홀

골드레이크cc 회원제 힐 코스 7번 홀

거리는 짧고 그린 앞 주변에 별다른 장해물이 없이 쉽게 파를 할 수 있는 파 3홀이다. 티샷은 그린 뒤 단풍나무를 보고 공략하면 이상적이다. 그러나 왼쪽 전체로 조성된 해저드와 매우 긴 비치벙커 방향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

 

8번 홀

골드레이크cc 회원제 힐 코스 8번 홀

티 박스부터 그린까지 완만한 오르막 파 4홀로 비교적 페어웨이가 넓습니다. 티샷은 그린 오른쪽 벙커방향을 겨냥하면 좋고 그린 앞 벙커들을 감안하여 한 클럽 길게 보고 공략하면 쉽게 온 그린에 성공할 수 있다.

 

9번 홀

골드레이크cc 회원제 힐 코스 9번 홀

페어웨이 오른쪽 벙커를 제외하면 티샷부터 부담이 별로 없는 파 4홀이다. 왼쪽의 깊은 러프와 오른쪽 OB를 감안, 그린 왼쪽 벙커방향으로 티샷을 해야 한다. 온 그린 시 그린 앞 좌, 우측 벙커가 부담이 되나 핀을 직접 본다는 생각으로 공략하면 충분히 벙커를 케리로 넘길 수 있다.


밸리 코스 (대중제)

계절의 변화감을 느낄 수 있으며, 홀마다 시원하고 경쾌한 샷이 요구되는 아늑한 코스 천혜의 자연환경과 지형을 최대한 활용하여 코스마다 색다른 묘미를 느낄 수 있는 코스입니다.

 

1번 홀

골드레이크cc 회원제 밸리 코스 1번 홀

짧고 가파른 내리막 파 4홀 페어웨이 전체가 언듀레이션이 심하므로 세컨드 공략 시 자세를 견고히 하여야 한다. 티샷은 왼쪽이 OB 지역 이므로 오른쪽 벙커보다 약간 왼/족으로 공략하면 숏 아이언으로 충분히 온 그린 시킬 수 있다. 단 그린의 굴곡이 심하다.

 

2번 홀

골드레이크cc 회원제 밸리 코스 2번 홀

왼쪽에 해저드가 있는 아일랜드 성 파 3홀이며 가파른 내리막으로 클럽선택에 신중을 기하여야 한다. 티샷은 그린 오른쪽 대형 벙커를 피해 약간 왼쪽으로 한 클럽 짧게 잡고 공략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대형그린이며 그린 뒤로 여유가 많아 실거리보다 작게 봐야 한다.

 

3번 홀

골드레이크cc 회원제 밸리 코스 3번 홀

거리가 제법 길고 티 박스에서 그린이 보이지 않는 파 4홀로 티샷을 지름길인 왼쪽 나무를 넘겨 공략하면 해저드 위험이 있다. 오른쪽 그린 우측 벙커 끝 선상을 보고 티샷을 치는 것이 안정적이다.

 

4번 홀

골드레이크cc 회원제 밸리 코스 4번 홀

비교적 쉬운 난이도의 파 5홀로 그린 주변 벙커들만 조심하면 쉽게 파를 할 수 있다. 약간 내리막 페어웨이로 양쪽이 OB지역이므로 거리보다 티샷 방향성에 유의하여야 한다. 세컨드는 오른쪽 벙커 왼쪽 방향, 서드샷어프로치는 10M 정도 더 보는 것이 좋다.

 

5번 홀

골드레이크cc 회원제 밸리 코스 5번 홀

왼쪽으로 휘어진 짧은 파 4홀이며 오른쪽 티샷 IP지점 부근에 해저드가 있으며 또한 OB 지역이다. 티샷은 페어웨이 왼쪽 먼 벙커방향이 좋으나, 세로형 그린으로 세컨드샷의 방향성이 매우 중요. 퍼팅 거리감도 필요한 홀이다.

 

6번 홀

골드레이크cc 회원제 밸리 코스 6번 홀

그린까지 계속되는 오르막 형 파 4홀로서 페어웨이 오른쪽 절벽이 OB지역이다. 티샷은 중앙보다 약간 좌측을 보고 공략하는 것이 안정적이며, 포대그린ㅇ 앞 양쪽에 벙커가 위협적이므로 한 클럽정도 길게 공략해야 한다. 가파른 내리막 2단 그린으로 핀의 위치에 따라 변화가 심하다.

 

7번 홀

골드레이크cc 회원제 밸리 코스 7번 홀

거리도 제법 길지만 파도가 넘실대는 페어웨이 굴곡이 많고 좋은 파 4홀이다. 티샷은 페어웨이 중앙보다 왼쪽을 겨냥하며, 온 그린 공략은 그린 오른쪽 벙커를 감안하여 그린 중앙보다 약간 왼쪽 방향이 안전하다. 중앙이 낮은 항아리 형 그린으로 어느 곳이든지 완만한 내리막 퍼팅이다.

 

8번 홀

골드레이크cc 회원제 밸리 코스 8번 홀

그린 전면에 커다란 해저드와 대형 비치벙커가 있으나 그리 위협적이지 않는 파 3홀이다. 가로 형 그린으로 티샷 한 공이 그린을 오버하는 경향이 많으므로 그린 앞 플랜지에 여유 공간이 있어 핀보다 짧게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다.

 

9번 홀

골드레이크cc 회원제 밸리 코스 9번 홀

티 박스로부터 첫 번째 IP지점 까지는 내리막이나 그 이후로부터 그린까지는 계속되는 오르막 파 5홀이다. 티샷은 페어웨이 왼쪽 벙커보다 약간 오른쪽이 공략 루트이며, 세컨드는 남은 거리 100미리 지점까지 보내는 것이 이상적이다. 오르막 포대그린으로 다소 여유 있게 공략하면 안정적으로 온 그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