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카이CC 골프 코스 소개 및 공략법
이지스카이CC는 인구 300만 명의 대도시인 대구광역시 군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또한 골프장 인근에는 국내 최고 전자산업단지인 구미가 지척에 있고 대구, 경북의 관문 역할을 할 대구경북통합 신공항도 머지않아 건설됩니다.
골프 리조트를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뛰어난 접근성
대구 신공항이 군위로 확정됨에 따라 보다 편리한 이용이 가능해졌으며, KTX 서대구 – 의성 노선의 확정 및 공항철도 노선의 확충, 고속도로의 연결 등으로 보다 뛰어난 접근성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아마추어를 위한 편하고 즐거운 코스
골프에 입문하는 초심자도 즐길 수 있는 코스를 개발하여, 골프의 대중화 및 저변확대에 이바지할 것이며, 세미프로나 프로를 위한 코스도 충분히 완비될 것입니다.
의령소바가 제공하는 맛있는 음식
리조트의 재미는 맛있는 음식에 있습니다. 대한민국 1등 프랜차이즈 (주)의령소바의 인기 메뉴와 다양한 음식들이 구비되어 미식가들의 입맛을 충족시켜 드립니다.
이지스카이CC
www.easyskycc.co.kr
이지 코스
1번 홀
좌측 커다란 해저드와 우측 낭떠러지 경사면 사이 정 중앙 라이트 방향으로 티샷 해야 하는 심리적 부담감이 많은 파 4 홀이다. 그린 앞 전체가 커다란 벙커로 포진된 포대그린으로 높은 탄도의 샷을 구사해야 온그린이 가능하다.
2번 홀
좌측 법면이 그린까지 암반으로 조성된 오르막 S자형 파 5홀이다. 티샷은 카트도로 우측 멀리 보이는 그린방향으로 보내 야 중앙에 안착한다. 세컨드샷을 벙커 좌측으로 보내면 그린 공략에 용이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3번 홀
우측으로 급격히 꺾어진 긴 거리 파 4 홀로 좌측 암반과 전면 깊은 계곡을 넘겨야 하는 내리막 홀이다. 티샷 방향에 따라 남은 거리 차이가 많아 멀리 보이는 라이트 방향이 이상적이 다. 그린공략은 가파른 오르막으로 한 클럽 길게 봐야 한다.
4번 홀
우도그렉 내리막에 우측 돌출된 숲으로 페어웨이 시야가 매 우 좁아 보이는 파 4 홀이다. 훅샷이 유발되는 리스크를 감안하여 멀리 보이는 라이트 방향으로 티샷을 해야 한다. 그린까지는 완만한 오르막으로 클럽을 넉넉히 잡아본다.
5번 홀
가파른 내리막 파 3홀로 앞바람이 자주 불고 좌측 계곡과 우 즉 암벽을 감안하여 클럽선택에 신중해야 한다. 그린이 하트 모양 역삼각형으로 핀의 위치에 따라 퍼팅 난이도가 달라진 다. 티샷은 그린 중앙보다 약간 우측이 안전하다.
6번 홀
우측 암벽 법면이 인상적인 가파른 내리막 우도그렉 파 5홀로 공이 낙하되는 IP지점이 개미허리처럼 폭이 매우 좁아 정교한 티샷이 요구된다. 방향성에 자신 없는 장타자는 우드 티샷도 권장한다. 세컨드샷은 벙커 우측이 좋은 자리이다.
7번 홀
그린 앞까지 페어웨이 전체가 해저드로 조성된 파 3홀로 2개 의 분수에서 뿜어내는 물보라가 정겨워 보이는 아일랜드형 시그니쳐 홀이다. 옆바람도 자주 불어 풍속에 따른 목표 방 향도 잘 설정하여 다소 길게 잡는 것이 상책이다.
8번 홀
그린까지 계속 오르막 경사의 짧은 파 4 홀로 우측 해저드와 계곡은 티샷에 그리 위협적인 영향은 없다. 멀리 보이는 라 이트 방향으로 티샷 하면 페어웨이 중앙에 안착된다. 가파른 이단그린으로 핀의 위치에 따라 퍼팅 난이도가 다르다.
9번 홀
내리막 경사 짧은 파 4 홀이나 앞바람이 자주 불고 그린 앞 커 다란 벙커가 크게 입을 벌리고 있어 결코 쉬운 홀이 아니다. 좌우측 페널티 구역이며 페어웨이 굴곡이 심해 견고하게 스 텐스를 잡고 그린 공략 해야 온그린이 보장된다.
스카이 코스
1번 홀
거리는 짧으나 좌측으로 해저드 우측 페널티 구역이 있는 파 4홀로 종종 좌에서 우로 거센 바람이 불어 슬라이스가 많이 난다. 티샷은 좌측 벙커보다 약간 우측으로 겨냥하는 것이 안전하며 그린이 매우 커 핀을 직접 공략해야 3 퍼팅을 예방할 수 있다.
2번 홀
우측으로 급격하게 꺾어진 짧은 거리 파 4 홀로 티샷의 목표 방향 설정이 매우 중요하다. 페어웨이를 보고 티샷 하면 바로 좌측 페널티 구역으로 들어간다. 우측 산등성을 넘겨야만 페어웨이 안착되고 짧은 클럽으로 온 그린 시킬 수 있다.
3번 홀
거리가 매우 길고 그린 우측 커다란 벙커와 그린폭도 매우 좁은 긴 거리 파 3홀이다. 티샷에서 위축감을 느낄 수 있으나 그린 뒤로 여유 공간도 있으니 좀 더 긴 클럽을 잡고 과감하게 공략하면 성공적인 온그린을 기대할 수 있다.
4번 홀
세컨드샷이 어려운 파 4 홀로 커다란 해저드를 직접 넘겨야 그 린에 도달하는 상당히 압박감을 느끼는 홀이다. 티샷은 페어 웨이가 넓어 최대한 멀리 보내면 그린공략 시 부담감이 경감되며 가로형 그린 앞 그라스 벙커들이 분화구처럼 보인다.
5번 홀
거리는 매우 짧아 보이나 좌 도그램 깊은 낭떠러지 계곡을 직선으로 통과해야 온그린이 가능한 파 3홀이다. 대각선 가 로형 가파른 그린으로 핀이 좌측일수록 난이도는 점점 높아진다. 그린중앙으로 티샷 하는 것이 현명한 결정이다.
6번 홀
티샷의 방향에 따라 공의 낙하지점 IP 범위가 다르며 폭이 좁고 굴곡이 심한 페어웨이로 세컨드샷을 보내려면 정교한 방 향성이 요구되는 파 5홀이다. 티샷은 좌측 숲과 라이트 중간을 보내야만 중앙에 안착된다. 그린의 폭은 좁고 길다.
7번 홀
멀리 그린까지 한눈에 다 보이는 짧은 거리 파 4 홀이나 전면의 깊은 계곡을 직접 넘기려면 종종 세차게 불어오는 맞바람을 극복해야 한다. 페어웨이가 넓어 그린 중앙보다 약간 우측 이 좋다. 가로형 대형그린으로 핀을 직접 공략하는 것이 주효하다.
8번 홀
그린까지 가파른 내리막에 티샷 IP지점 폭이 개미허리처럼 매우 좁아 방향성 포커스를 맞추는 정교한 코스공략이 요구된다. 티샷은 우측 암벽보다 약간 좌측으로 잘 보내면 투 온 도 노려볼만하다. 그린 좌측은 OB 구역임으로 중앙보다 우 측이 안전하다.
9번 홀
좌측 암벽과 우측 내리막 법면 사이 넓게 페어웨이로 조성된 짧은 파 4 홀이다. 티샷은 그늘 집 우측 라이트 방향으로 보내 면 중앙에 안착이 된다. 대각선 그린에 깊은 벙커가 포진하 여 핀을 직접 보려면 거리와 방향 등 매우 정확한 샷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