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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골프코스

포레스트힐CC 골프 코스 소개 및 공략법

포레스트힐CC 골프 코스 소개 및 공략법

포레스트힐CC 골프 코스 전체 조감도

 

The Emperor's Rounding Forest Hill Country Club
천년의 숲에서 누리는 황제의 라운딩 포레스트힐 컨트리클럽

견훤이 즐겨 찾던 황제의 숲, 바로 그 자리가 포레스트힐 컨트리클럽입니다.

천년의 신비를 그대로 간직한 대자연의 아름다움은 물론 지금까지의 컨트리클럽을 무색하게 만드는 웅장한 스케일, 자연의 지형지물을 그대로 살린 경이로운 설계와 귀하를 황제로 모시는 특별한 명품 서비스로 탄생과 동시에 명문으로 추앙받고 있습니다.

그간, 정형화된 라운딩에 실망하셨다면 락코스, 힐코스, 포레스트코스 등 차별화된 코스설계에 감탄하게 될 것입니다.
VVIP골퍼에게는 새로운 도전을, 기존의 컨트리클럽에는 새로운 자극이 될 포레스트힐 컨트리클럽에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골프의 신세계를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포레스트힐 컨트리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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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foresthill.kr


락 코스

 

1번 홀

포레스트힐CC 락 코스 1번 홀

긴 오르막의 S자형 스타트 롱 홀로서 그린에 안착될 때까지 정확한 샷이 요구되며, 특히 써드샷은 그린 앞 크리크를 넘겨야 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높다.

 

2번 홀

포레스트힐CC 락 코스 2번 홀

폰드, 비치 벙커를 넘기는 내리막의 숏 홀. 그린 좌측 벙커를 주의하여야 하며, 땅콩형 그린으로 언듀레이션이 불규칙하므로 거리감에 집중이 요구된다.

 

3번 홀

포레스트힐CC 락 코스 3번 홀

IP 지점이 넓어 호쾌한 티샷이 가능하며 세컨드샷은 200야드 지점 포드가 있어 방향성은 고려한 샷이 요구된다. 그린은 종방향의 2단으로 전후가 길어서 거리감이 중요하다.

 

4번 홀

포레스트힐CC 락 코스 4번 홀

약간 내리막의 미들 홀로서 150야드 지점 폰드가 있어 세컨드샷 위치 확보가 중요하며 세컨드샷 할 때 뒷바람(남풍)으로 그린을 넘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5번 홀

포레스트힐CC 락 코스 5번 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페어웨이가 좁게 느껴지는 미들 홀로 IP지접은 넓다. 슬라이스 볼은 위험하므로 약간 좌측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다.

 

6번 홀

포레스트힐CC 락 코스 6번 홀

내리막의 미들 홀로서 페어웨이가 약간 좁게 느껴져 심적 부담을 느낄 수 있는 드라마틱한 홀이기도 하다. 티샷은 벙커를 피하는 것이 좋다.

 

7번 홀

포레스트힐CC 락 코스 7번 홀

폰드를 넘기는 숏 홀. 자칫 길어지면 뒤의 크리크를 만나게 된다. 폰드와 좌측 벙커가 부담스러우며 그린 공략은 핀 위치에 따라 정확한 공략이 요구된다.

 

8번 홀

포레스트힐CC 락 코스 8번 홀

티 샷, 슬라이스 볼은 금물이다. 약간의 좌측을 보는 것이 좋으며, 세컨드샷도 그린 우측은 위험하므로 그린 공략은 약간 좌측 방향으로 해야 한다.

 

9번 홀

포레스트힐CC 락 코스 9번 홀

40M 이상의 하향 미들홀로서 거리를 조절하여 페어웨이에 안착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어프로치 샷에 따라 버디, 더블보기가 나올 수 있어 세컨드샷이 승부가 된다.


힐 코스

 

1번 홀

포레스트힐CC 힐 코스 1번 홀

상향의 우측 도그레그 미들 홀로서 세컨드 샷의 난이도가 높다. 포대 그린 좌측의 벙커를 피해 공략하고, 그린은 2단에서 핀 위치에 따라서 세심한 공략을 필요로 한다.

 

2번 홀

포레스트힐CC 힐 코스 2번 홀

하향의 우측 도그래그 홀로 페어웨이 중앙이나 약간 좌측을 공략하는 것이 좋다. 그린은 종방향의 포대그린으로 전후가 길어서 방향을 잘 조절하여 공략하는 것이 좋다.

 

3번 홀

포레스트힐CC 힐 코스 3번 홀

내리막의 숏 홀로서, 면이 100% 기준이 되고, 가장 길고 난이도도 가장 높다. 슬라이스 볼은 금물이고, 약간 좌측으로 공략하는 것이 무난하다.

 

4번 홀

포레스트힐CC 힐 코스 4번 홀

티 샷은 하향이고, 좌측은 벙커를 피해 공략이 필요한 미들 홀. 세컨드 샷은 약간 오르막이고, 그린 앞의 벙커를 넘기는 샷이 된다. 그린은 좌우폭이 넓고 전후는 좁아서 정확한 거리와 스핀을 걸 수 있는 샷이 필요하다.

 

5번 홀

포레스트힐CC 힐 코스 5번 홀

티잉 그라운드의 위치에 따라 PAR-5홀. 미들 홀로서 가장 길이가 길고 난이도가 가장 높은 홀이다. 토너먼트 시에 18홀로 운영하면 핀 위치에 따라 대역전이 가능하다.

 

6번 홀

포레스트힐CC 힐 코스 6번 홀

첫 번째로 사용할 수 있는 롱 홀. 티 샷, 세컨드 샷의 슬라이스 볼은 좋지 않다. O.B존이다. 세컨 샷은 폰드를 넘기는 샷이 되어서 신중해야 한다.

 

7번 홀

포레스트힐CC 힐 코스 7번 홀

약간 좌측의 도그래그의 미들 홀. 티 샷. 세컨 샷의 우측은 OB여서 약간의 좌측으로 공략해야 한다.

 

8번 홀

포레스트힐CC 힐 코스 8번 홀

약간 오르막 숏 홀. 좌우측 항아리 벙커를 감안하여 그린 중앙을 공략해야 안정적이다. 그린의 난이도는 완만한 편이다.

 

9번 홀

포레스트힐CC 힐 코스 9번 홀

뒤쪽에 특별 티가 있다. 티잉 그라운드에서는 701야드의 오르막 롱홀로 프로 토너먼트시에 TWO-ON을 시키는지 궁금한 홀로 거리를 정확하게 멀리 보내는 것이 포인트다.


포레스트 코스

 

1번 홀

포레스트힐CC 포레스트 코스 1번 홀

하루 기분을 좌우하는 스타트의 미들 홀로서 약간 오르막이고 좌측으로 공략하는 것이 무난한 홀이다.

 

2번 홀

포레스트힐CC 포레스트 코스 2번 홀

상향의 우측 도그레그의 미들 홀. 그린은 2단의 포대그린으로, 세컨드 샷이 승부가 된다.

 

3번 홀

포레스트힐CC 포레스트 코스 3번 홀

편안한 숏홀로서 그린 앞 좌우 벙커만 유의하면 된다.

 

4번 홀

포레스트힐CC 포레스트 코스 4번 홀

페어웨이가 넓어 통쾌한 샷을 날릴 수 있는 미들 홀. 그린도 넓어 투 온이 쉽지만, 퍼팅라인을 잘 보아야 한다.

 

5번 홀

포레스트힐CC 포레스트 코스 5번 홀

티잉 그라운드에서의 경관은 계절에 따라 참으로 아름답다. 좌측은 위험하므로 약간 우측으로 공략하는 것이 오히려 좋다.

 

6번 홀

포레스트힐CC 포레스트 코스 6번 홀

티잉 그라운드와 페어웨이와의 고저차가 심하므로 볼을 낮게 치는 것이 좋으며 그린 앞에 폰드와 벙커가 있어 결고 쉽지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