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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골프코스

360도CC 골프 코스 소개 및 공략법

360도CC 골프 코스 소개 및 공략법

360도CC 골프 코스 전체 조감도

360도 컨트리클럽은 자연과 경계 없이 완전한 조화를 이루고자 하는 동양적 사고를 바탕으로 하여 지(EARTH), 수(WATER), 화(FLOWER), 풍(WIND)과 더불어 자연이 한눈에 들어와 사방으로 시야를 열어주고 교감하는 여유로운 컨트리클럽을 의미합니다.

자연 속에서 즐기는 곳이 아닌 그 일부가 되어 일상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차원의 컨트리클럽으로 흙과 물의 신성한 기운을 느끼고 아름다운 꽃을 즐기며 바람 한 줌을 손안에 담아낼 수 있는 여유를 주는 360도 컨트리클럽은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골프클럽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합니다.

여주 부평리의 고요한 산줄기를 둘러싸고 있는 컨트리클럽은 작은 부분들 까지 고객의 편안함을 위해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의 세심한 배려와 정성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자연과 교감하는 새로운 골프문화를 360도 컨트리클럽에서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360도CC 골프 코스 소개 및 공략법

 

 

360º COUNTRY CLUB ::

360º COUNTRY CLUB ::

www.360cc.co.kr


아웃 코스

아웃코스는 매우 드라마틱한 티샷과 아름다운 경치 때문에 약간 위협감이 있지만 도전적이고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다. 엘리베이터 티그라운드로 페어웨이가 약 35m 아래의 놓여있어 버스트드라이브 할 기회가 제공된다. 티샷은 짧은 세컨드샷을 위하여 도그래그 왼쪽코너 안쪽으로 공략하여야 하며 그린의 양 옆에 짧고 큰 샌드벙커가 배치되어 있다.

 

1번 홀

360도CC 아웃 코스 1번 홀

내리막 티샷과 오르막 세컨드샷이 조화를 이루는 무난한 스타트 홀이다. 오르막 세컨드샷 시, 그린 주변 벙커를 경계하여야 한다.

 

2번 홀

360도CC 아웃 코스 2번 홀

티샷의 부담감을 떨칠 수 있는 내리막 직선코스로 그린 우측의 벙커만 피하면 무난히 파를 기록할 수 있는 홀이다.

 

3번 홀

360도CC 아웃 코스 3번 홀

호수를 건너뛰는 공격적인 티샷이 필요하며, 해저드와 좌측 벙커를 피하는 정교한 세컨드샷이 필요하다. 또한 블라인드 그린은 정교한 핀 공략을 필요로 한다.

 

4번 홀

360도CC 아웃 코스 4번 홀

자연의 숲과 계곡에 파묻힌 듯한 홀이며, 특히 핀과의 거리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5번 홀

360도CC 아웃 코스 5번 홀

경쾌한 내리막 티샷을 구사할 수 있는 도전적인 홀이며 좌측의 폰드와 우측의 벙커를 피하는 정교한 아이언샷이 필요한 홀이다.

 

6번 홀

360도CC 아웃 코스 6번 홀

넓은 계곡을 건너 치는 정확한 드라이버샷이 필요하고 길고 좁은 그린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가볍고 정교한 세컨드샷이 필요하다.

 

7번 홀

360도CC 아웃 코스 7번 홀

폰드가 부담감을 주는 반 아일랜드형 그린 콤플렉스로 구성된 홀로 정확한 핀과의 거리측정과 정교한 방향성을 요구하는 홀이다.

 

8번 홀

360도CC 아웃 코스 8번 홀

거리 및 방향성을 만족하는 티샷이 요구되며 폰드를 건너뛰는 도전적인 세컨드샷과 폰드 우측을 겨냥한 안전한 세컨드샷을 선택할 수 있는 홀이다. 위험 요소를 고려한 현명한 경기운영이 필요하다.

 

9번 홀

360도CC 아웃 코스 9번 홀

홀 좌측에 위치한 넓고 긴 폰드로 확 트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홀이며 티샷은 호수와 벙커 사이를 목표점으로 설정해야 한다. 정확한 세컨드샷의 거리 측정이 필요한 홀이다.


인 코스

인코스는 정확한 티샷을 위하여 두 개의 랜딩 에어리어 중 하나를 선택하여야 하며 티샷시 드라이버 또는 우드, 롱아이언을 이용할 수 있다. 페어웨이는 굽어있고 오른쪽의 두 개의 벙커와 언덕 안에 원 타깃벙커가 아래로 뻗어있다. 따라서 어프로치샷은 왼쪽 중심에 놓인 벙커방향으로 길고 좁은 그린을 향해 가볍게 공략해야 한다.

 

10번 홀

360도CC 인 코스 10번 홀

홀의 전체적인 경사가 우측에서 좌측으로 기울어져 있어 우측을 겨냥한 티샷이 필요하며 아름다운 그린 주변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홀이다.

 

11번 홀

360도CC 인 코스 11번 홀

티샷의 위협을 줄 수 있는 자연림과 조성림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홀이며 F/W 뒤의 계류와 우측의 넓은 벙커만 피하면 무난히 파를 기록할 수 있는 홀이다.

 

12번 홀

360도CC 인 코스 12번 홀

장타자에게는 버디를 노릴 수 있는 파 5 홀이다.

 

13번 홀

360도CC 인 코스 13번 홀

티그라운드 우측의 경사진 사면과 좌측의 원형 보존림으로 인하여 티샷의 부담감을 줄 수 있는 홀이다 그래서 F/W 벙커가 없다. 세컨드샷은 그린 주변의 벙커를 피하는 샷이 필요하다.

 

14번 홀

360도CC 인 코스 14번 홀

421 야드 파 4 홀로 길고 정확한 티샷이 필요하며 거리가 충분치 못한 경우 투온이 힘들 수 있다. 좁은 F/W IP 주변의 심한 언더레이션 그리고 벙커 때문에 까다로운 홀이다.

 

15번 홀

360도CC 인 코스 15번 홀

자연림으로 둘러싸인 친환경적 느낌을 줄 수 있는 파3 홀이다. 정확한 티샷의 방향성을 요구하는 홀이며 또한 그림 좌측의 모래 벙커를 조심해야 한다.

 

16번 홀

360도CC 인 코스 16번 홀

내리막 티샷의 도그랙 레프트의 파 5 홀이며 좁아지는 1st IP에서 넓어지는 계곡 건너 치는 2nd IP로 구성되어 있고 장타자는 투온이 가능한 홀이다.

 

17번 홀

360도CC 인 코스 17번 홀

가장 짧은 파 4 홀로 티샷시 F/W 중간의 포트 벙커를 피해야 하며 정확한 세컨드샷 거리 측정이 필요하다. 그린의 경사는 좌측에서 우측으로 흐르므로 좌측을 겨냥해야 한다.

 

18번 홀

360도CC 인 코스 18번 홀

웅장한 클럽하우스의 배경과 우측의 여러 단 폭포로 연결된 호수로 구성된 마지막 홀로, 계류를 남긴 세컨드샷이 이루어지면 부담 없이 경기를 마무리할 수 있는 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