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몽베르CC 골프 코스 소개 및 공략법
몽베르(Montvert)는 프랑스어로"산" 혹은 “언덕"을 뜻하는 몽(Mont)과, 푸르름을 뜻하는 베르(Vert)를 합쳐 “푸른 산”이란 뜻을 가지고 있으며 천혜적인 자연경관과 푸른 숲의 이미지를 그대로 담아 표현하였습니다.
북코스(회원제)
자연지형을 최대한 살린 코스 전체가 도전적이고 흥미 있는 남성적인 코스
남코스(대중형)
아기자기한 멋이 스며있는 섬세함과 정교함을 즐길 수 있는 여성적인 코스
몽베르CC
몽베르CC 아름다움과 리듬이 조화된 환상의 코스
www.montvertcc.com
브렝땅 & 에떼 (회원제) PRINTEMPS & ETE COURSE
자연의 지형과 전망을 최대한 살리면서 상상을 초월하는 긴 코스와 넓은 페어웨이! 강자와 라운드 하는 듯 감동적인 긴장을 선사합니다. 공략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챔피언코스이며 도전정신을 만끽할 수 있는 남성적인 18홀입니다.
브렝땅 코스
1번 홀
시작홀로 좌측 MOUND와 우측 법면이 감싸주어 부드럽게 PLAY 할 수 있도록 배려한 홀이다. TEE SHOT은 7M 하향, SECOND SHOT은 평지로 비교적 무난하다.
2번 홀
거리가 비교적 짧은 반면 정확한 공략이 요구되는 홀. TEE SHOT과 SECOND SHOT 모두 LANDING ZONE을 둘러싸고 있는 BUNKER가 위협요소이다.
3번 홀
TEE SHOT은 하향(16M 차)이므로 대부분 평균 비거리보다 멀리 갈 수 있다. 그러나 다음부터 GREEN 까지는 상향이므로 평소보다 CLUB을 길게 잡아야 한다.
4번 홀
가장 긴 PAR3 HOLE로 TEE와 F/W사이에 위치한 깊은 골짜기가 PLAYER를 위협하는 홀이다. 공략 방향에 긴 APRON이 있어 정확한 방향으로의 공략이 필요하다.
5번 홀
전장이 매우 긴 상향 홀이다. TEE SHOT시 넓은 LANDING ZONE은 장타자에게 유리하며, SECOND SHOT은 상향 12M인 점을 감안한 CLUB 선택이 필요하다.
6번 홀
I.P-1 좌측으로 갈수록 안전하지만 중앙의 BUNKER 보다 우측으로 보내는 것이 유리하다. GREEN이 포대형이므로 정확한 APPROACH가 필요한 전반적으로 매우 공략성이 강한 홀이다.
7번 홀
코스 내 가장 짧은 PAR 4홀이다. 우측 DOG-LEG홀로 BACK TEE에서 GREEN APRON까지의 거리가 260M이므로 GREEN으로의 직접공략도 가능하나 쉽지만은 않다.
8번 홀
북코스의 4개 PAR3 홀 중 거리가 가장 짧고 GREEN LIE도 과히 까다롭지 않다. 경관에 위협을 느끼지 않고 침착하게 CLUB을 선택하면 PAR SAVE는 무난할 듯.
9번 홀
TEE SHOT시 LANDING ZONE 우측의 BUNKER와 좌측 LAKE를 피한 정확한 공략이 필요하며, GREEN이 LAKE에 인접해 있어 SECOND SHOT도 주의를 요한다.
에떼 코스
1번 홀
TEE SHOT시 LAKE를 CARRY-OVER 해야 하는 PENAL형 홀로 LANDING ZONE 우측으로의 장타가 다음 SHOT을 위한 거리 측면에서 유리하다. 공략선 우측에는 BUNKER, CREEK 등 많은 위협요소가 도사리고 있다.
2번 홀
TEE SHOT시 LANDING ZONE을 둘러싸고 있는 BUNKER와 F/W를 가로지르는 CREEK을 피한 정확한 공략이 요구되며, 소폭포는 위압감을 주므로 SECOND SHOT시 침착한 PLAY가 요구된다.
3번 홀
매우 긴 PAR 5홀로 넓은 PLAY ZONE이 장타의 욕심을 내게 하는 홀이다.ㅣ 넓은 LANDING ZONE은 BUNKER에 의해 양분되어 TEE SHOT시 공략지점을 선택하게 한다.
4번 홀
공략지점 우측 법면은 야생초화류 군락으로 이루어져 아름다운 경관제공은 물론 SLICE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준다. 전체적으로 무난한 홀이다.
5번 홀
형성이 되었다. SECOND SHOT시 GREEN까지의 거리가 230M로 직접 공략이 가능한 홀이나, GREEN 주변의 계곡이 BALL을 삼켜버리지 않도록 정확한 공략이 필요하다.
6번 홀
계곡과 GREEN 좌우의 BUNKER를 피해 정확한 공략이 요구되며, 포대형 GREEN이므로 신중한 CLUB 선택이 요구된다.
7번 홀
TEE SHOT시 F/W를 가로지르는 CREEK을 고려한 공략이 요구되며, 우측으로의 MISS SHOT은 구제받을 수 없다. GREEN 좌측으로의 공략이 유리한 홀이다.
8번 홀
TEE에 올라서면 좌측으로는 깊은 골짜기가, 평탄한 GREEN ZONE에는 LAKE가 펼쳐지는 아름다운 홀이다. GREEN을 감싸고 있는 LAKE는 조금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다.
9번 홀
티샷은 26M 하향인 반면 F/W 양쪽이 숲이고, 특히 우측은 계류가 있어 장타도 중요하지만 O.B도 주의해야 한다. LAST HOLE인 만큼 긴장을 늦추면 곤란해진다.
오똔 & 이베르 (대중형) AUTOMNE & HIVER COURSE
단아한 짜임새의 18홀, 골프의 묘미가 무궁무진합니다. 산속에 자리한 드넓은 정원인 듯 완만한 지형에 절묘하게 위치한 계곡가 바위! 연인과 데이트하듯 섬세하고 가슴 설레는 라운드를 제공합니다. 에버리지 골퍼를 위한 리조트 코스이며 섬세함과 정교함을 즐길 수 있는 여성적인 18홀입니다.
오똔 코스
1번 홀
스타트 홀로써 평탄한 편이나, 티샷시 좌측 자연림과 우측 O.B를 주의해서 공략 슬라이스에 유의해야 한다.
2번 홀
12도 경사의 내리막홀로 내리막을 감안, 1 클럽정도 짧게 잡아야 하며, 그린이 크고 길어(35M) 3 퍼터에 주의해야 하며, 그린 가운데가 깊고 우측으로 경사가 있다.
3번 홀
좌측으로 10도 정도 기울어진 블라인드홀, 평탄한 홀이나 욕심은 금물. 각처에 도사리고 있는 방카 마운드 등 방해물이 많은 코스로 정확한 샷이 요구되며, 그린까지 슬라이스에 주의해야 한다.
4번 홀
실제보다 그린 좌측으로 공이 많이 가는 착시 현상에 주의해야 한다. 그린 주변이 어려워 정확한 티샷이 요구된다. 평시보다 2 클럽 짧게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다.
5번 홀
비교적 긴 거리의 미들홀로써 세컨드샷 지점이 보이지 않은 깜깜이 홀. 장타자들은 나무잎모양의 그리스 방카에 유의하고 그린 주변 좌우에 방카가 위치하여 정확한 세컨드샷이 요구된다.
6번 홀
그린 앞 좌우에 3개의 방카가 위치. 그린 주위가 좁고 2단 그린으로 그린 공략점에 주의.
7번 홀
전형적인 전략홀로 거리는 짧으나 드라이브 샷은 금물. 우드 5번이나 아이언 5번 등으로 정확한 티샷이 요구되고, 훅이 났을 시 큰 바위를 기술적으로 넘겨 쳐야 하는 부담이 따른다.
8번 홀
슬라이스가 잘 나오는 홀. F.W가 좁고 업다운이 심해 정확한 티샷이 요구된다. 그린은 좌측으로 급경사이므로 우측을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다.
9번 홀
그린 앞 좌우에 3개의 방카가 위치. 그린 주위가 좁고 2단 그린으로 그린 공략점에 주의.
이베르 코스
1번 홀
핸디캡 1번 홀 좌우측 O.B에 2단 F.W에 업다운이 심하고 내리막경사에 유의해야 한다. 탑 그린에 뒤가 낮아 온그린 후에도 그린 뒤쪽 방카까지 흘러갈 수 있으니 짧게 공략해야 한다.
2번 홀
비교적 긴 미들홀. F.W가 광활하고 내리막 경사로 티샷은 마음껏 쳐 장타를 노릴 수 있고, F.W중앙 좌측을 공략해야 한다. 세컨드샷은 우측 워터 해저드에 유의하며 그린은 센터가 높고 앞뒤로 내리막 경사에 주의해야 한다.
3번 홀
비교적 짧은 숏홀이나 좌측 연못을 끼고 그린 뒤의 여유가 없어 긴타구에 유의해야 한다. 그린은 가운데가 높고 앞뒤가 낮아 3 퍼딩 유의해야 한다.
4번 홀
거리가 짧은 롱홀이다. 심한 도그레그 코스로 이글, 버디를 노릴 만 하나 초보자에겐 역경이 될 수 있는 기복이 심한 F.W에 오르막으로써 희비가 교차되는 홀이다.
5번 홀
좌측 바위산과 우측 협곡사이에 위치한 F.W가 비교적 좁아 정확한 티샷이 요구된다. 그린 좌측 방카에 유의하고, 그린 주변과 뒤가 좁아 정교한 샷이 요구된다.
6번 홀
탁 트인 시야와 넓은 F.W에 오랜만에 마음껏 드라이브 솜씨를 발휘하는 롱게스트홀로 F.W중앙 약간 좌측을 공략하는 것이 세컨드샷에 유리하며, 무난히 파를 잡을 수 있는 홀이다.
7번 홀
생각보다는 거리가 있는 홀이다. 그린 좌측 방카 및 급경사에 유의해야 한다. 그린은 앞 좌측이 낮아 3 퍼터에 유의해야 한다.
8번 홀
핸디캡 1번 홀 좌우측 O.B에 2단 F.W에 업다운이 심하고 내리막경사에 유의해야 한다. 탑 그린에 뒤가 낮아 온그린 후에도 그린 뒤쪽 방카까지 흘러갈 수 있으니 짧게 공략해야 한다.
9번 홀
15도 경사의 내리막홀로 슬라이스에 유의하고 그린 좌측 방카가 위협적이며, 그린우측에 여유가 없으므로 장타에 유의해야 한다. 그린은 rgud으로 정확한 온 그린에 유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