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즈베스트 청라CC 골프 코스 소개 및 공략법
전 세계 최고의 코스만 모은 꿈의 필드
Jack Nicklaus가 직접 설계한 전 세계 290개 골프 코스 중 베스트홀 만을 담았습니다. 이제 4대륙을 찾아다니지 않아도, 27홀 각각의 스토리 가 담긴 명작코스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켄터키블루 및 다년생 라이그라스'를 식재한 페어 웨이와 '벤트그라스'를 식재한 그린은 최고의 플레이 환경을 제공합니다.
Jack Nicklaus의 설계철학이 담긴 개성 넘치는 코스세팅
"오로지 땅과 자연과 경쟁한다"는 Jack Nicklaus의 골프철학을 코스세팅에 담아 호쾌한 드라이브샷을 즐길 수 있는 넓고 플랫한 홀과 짧지만 결코 방심할 수 없는 홀의 절묘한 배치를 실현하였습니다.
정교한 플레이어에게는 더 없는 즐거움을, 그렇지 못한 플레이어에게는 끝없는 도전욕심을 불러일으킵니다.
BearsBest
실시간 예약Reservation 03Mar 선택일 없음 예약가능팀수 0 예약가능 선택일 마감 SUN MON TUE WED THU FRI SAT NOTICE 4월 이용요금 안내 24-02-29 비정상 예약 관련 민원 안내 23-04-04 회원탈퇴 규정 변경 안내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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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랄아시아 코스
숲과 물, 꽃과 잔디가 있는 조화로운 자연풍경 우측 주거 변으로는 개방감 있는 식재경관 연출 수림이 대부분 풍성하고 다층구조 숲 경관이므로 산림 밀집형 수종 도입.
1번 홀
약간의 도그레그 형태의 홀로 Par5-535이다. 야드(489m)이다. 홀 왼쪽 방향을 유지하는 것이 그린으로 쉽게 살 수 있는 방법이다. 두 번째 F/W 랜딩지역의 중앙에 있는 조형수를 피하는 것이 주요 관건이다.
2번 홀
377야드(344m) Par4호로 5미터 언덕 아래로 향해 있다. 티샷을 잘 쳐서 왼쪽 습지를 넘기면 좋은 출발이 되겠지만, 자칫 슬라이스가 나면 아주 힘든 플레이가 된다.
3번 홀
일직선의 Par3홀로 201야드(184m)이다. 이 홀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치면 그린을 둘러싸고 있는 벙커를 넘길 수 있다. 그린 우측을 향해 치게 되면 나쁜 점수를 피할 수 있다.
4번 홀
코스 중 가장 어려울 수 있는 Par4 홀이다. 길이가 443야드(405m)이고, 그린이 높여져 있기 때문이다. 페어웨이가 비교적 넓기 때문에 롱 티샷을 시도해 볼만하다.
5번 홀
긴 Par4 후의 이 짧은 Par4는 안도감을 주게 된다. 직선 홀로 많은 골퍼들이 드라이버를 쓰지 않고 끝낼 수 있다. 단지 피해야 할 주된 장애물은 F/W 중앙 벙커이다.
6번 홀
A코스에서 F/W 둘레에 호수를 두른 첫 번째 홀이다. 티 주변과 F/W 전면의 광대한 벙커가 이 홀에 극적 효과를 더한다. 넓은 F/W가 있어 해저드로부터 골퍼가 빠져나올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준다.
7번 홀
174야드(159m)인 Par3은 독특한 조형스타일뿐 아니라 고도변화 또한 놀랍다. 평지에서 거의 8미터를 언덕 아래로 향해 플레이하게 되기 때문이다. 레이크에 빠지지 않으려면 F/W에서 숏랜딩으로 접근해서 그린으로 조금씩 이동해야 한다.
8번 홀
직선 Par4로 405야드(370m)이다. 좁은 그린은 그린의 좌측방향에서 접근하는 골퍼에게 유리하기는 하지만, F/W 벙커 2개소를 잘 피해야만 한다.
9번 홀
오스트랄아시아 코스의 마지막 홀로 574야드(525m) Par5이다. 전체 홀의 우측을 따라 위치한 레이크가 있으나 장애물이 많지 않은 코스이다. 직선샷 아니면 파워샷을 칠 것인지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유럽 코스
억새와 갈대, 야생화의 들판에 심는 청라도의 언덕 구현 상록침엽수 중심의 군락형 식재 위주로 조성.
침엽수림과 목초본류가 야생적으로 섞여있는 천연식생의 야생적 분위기 연출.
1번 홀
Par4홀로 길이는 436야드(399m)이다. 랜딩지역과 그린은 벙커에 접해있고, 자연석으로 쌓인 돌담이 모사되어 세워졌다.
2번 홀
짧은 319야드(292m) Par4에서 2가지 선택에 직면하게 된다. 티에서 F/W우드를 칠 것인지, 그린으로 간단히 드라이버 티샷을 할 것인지를 선택해야 한다.
3번 홀
극적인 Par3로 인공계곡에서 플레이하게 된다. 177야드(162m)의 그린이 펀치볼(파티용으로 여러 가지를 섞은 음료를 담은 그릇) 형태의 지형에 펼쳐져 있어 편안한 티샷을 느끼게 된다.
4번 홀
넓은 F/W를 갖춘 509야드(465m) 길이의 Par5 홀이다. 어떤 아이언을 가지고 그린을 공략할지에 따라 두 번째 또는 세 번째 샷에서 레이크를 가로질러야만 할 것이다. 볼에 물을 적시지 않아야 좋은 스코어를 앨 수 있다.
5번 홀
174야드(159m) Par3로 레이크를 따라 플레이하게 된다. 좌측으로 잘못 치게 되면 1타 페널티를 받게 되기 때문에 핀의 우측을 목표로 두고 치는 것이 일반적이다.
6번 홀
코스 중 가장 긴 Par5 홀이자, 많은 플레이 옵션을 제공하는 홀이다. 레이크를 따라 티샷을 치는 것이 더 쉽고, 짧은 루트가 된다. F/W 의 우측을 따라 치게 되면, 그린으로 랜딩 하기 전에 벙커를 넘겨야만 한다.
7번 홀
420야드(382m) 길이의 Par4 홀로 좌측에서 우측으로 경사진 홀이다. 좌측으로 볼을 유지하는 것이 그린에 도착하기 간단하고, 랜딩지역을 지나 있는 조형수 주변에서 더 쉬운 길이 될 것이다.
8번 홀
긴 Par(421야드/385m)의 좌측은 다수의 벙커들로 인해 매우 위협적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우측이 그린으로 더 직행이고, 타당한 길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금물이다.
9번 홀
유럽코스는 389야드(356m)의 강력한 Par4로 마감된다. 두 번째 샷에 물과 모래를 묻히지 않으면, 좁은 F/W 지역이 좌측 그린지역을 따라 나타나는데 여기서 쉬운 피치가 가능하다.
미국 (아메리칸) 코스
넓은 호수의 푸른빛에 어우러진 단풍과 들꽃 전경 주거지를 가운데로 내측개방, 외측 스크린의 식생 경관 화목류 및 단풍류의 중, 소 교목을 Hole 주변에 배식.
1번 홀
긴 Par4 홀로 길이는 413야드(378m)로 상당히 직선적이다. 벙커를 넘기는 것이 이상적인 플레이로 그린으로 향하는 더 나은 각도를 잡을 수 있다.
2번 홀
522야드(477m) Par5의 이 홀에서 러프지역에 솔잎이 덮여 있는 캐롤라이나 솔밭을 경험하게 된다. 홀은 완만하게 언덕 아래로 향해 있으며, 플레이 지역의 유일한 벙커는 그린에 위치해 있다.
3번 홀
Par3 인 이 홀의 길이는 206야드(188m)이다. 그린지역과 F/W 어프로치에 깊은 벙커들이 위치해 있다. 샷이 짧은 잔디 위에서 마무리하지 않으면 ‘파’는 매우 어려워진다.
4번 홀
419야드(383m)의 긴 Par4로 이 골프장에서 유일하게 벙커가 존재하지 않는 홀이다. 여기서는 티에서 레이크를 넘기도록 샷을 도전해 볼 수 있다. 멀리 레이크를 넘기면 그린으로 더 짧은 샷을 허용한다.
5번 홀
355야드(325m) Par4 홀의 상징은 <물-레이크>이다. 레이크가 전체 홀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현명한 플레이 방법은 드라이버를 치지 않는 것이다. 골퍼들이 긍정적인 자세로 레이크가 있는 것으로 인해 자신감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면 잘 해낼 수 있는 홀이다.
6번 홀
좌측의 심한 도그레그 Par5 홀은 티에서 언덕 위로 향해 플레이가 진행되다가 잔여 구간은 거의 평지에 가깝다. 드라이브를 잘 치면 곤란에 빠지지 않게 도움이 될 것이다.
7번 홀
플로리다의 경치가 177야드(172m)의 Par3에 모사되어 있다. 골퍼들은 타깃 골프 형태의 샷에 직면하게 되는데, 잔디 구간이 아주 적다. 자연 숲과 솔잎 구간이 전략적으로 조성되어 플레이 가능한 지면을 제공한다.
8번 홀
미국 골프코스 중 가장 긴 Par4 홀로 길이는 446야드(408m)이다. 그린으로의 넓은 입구가 제공되어 필요하면 F/W우드를 사용할 수 있다.
9번 홀
마감 홀로 길이는 410야드(375m)이고, 좌측 도그레그 Par4 홀로 테스트하기에 좋다. 그린으로 최단거리를 잡기 위해 수목 쪽으로 티샷을 정할 수 있다. 독특한 벙커들이 잘못된 샷을 잡아내고, 언둘레이션(기복)이 있는 그린은 퍼트와 숏게임 도전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