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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골프코스

벨라스톤CC 골프 코스 소개 및 공략법

벨라스톤CC 골프 코스 소개 및 공략법

벨라스톤cc 골프 코스 전체 조감도

 

수목원처럼 다양한 나무들로 계절에 따라 다양한 경관을 누릴 수 있는 숲 속의 골프장.
골프와 삼림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수목원형 골프리조트에서 라운드만으로도 치유와 정화를 누릴 수 있는 삼림욕 효과를 경험하십시오.

제2 영동고속도로 경유 시 수도권에서 50분대 도착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수도권 골프장으로 전홀 야간조명 시설 설치로 저녁시간에도 여유로운 라운딩을 즐기실 수 있는 가성비 최고의 골프리조트입니다.

 

벨라스톤 CC

벨라스톤 CC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실시간예약 및 안내 제공

bellastonecc.com


스톤 코스

스톤코스는 프로골퍼에게는 더욱 어렵고 전략적인 공략이 필요하며, 아마추어 골퍼에게는 도전의 재미를 줄 수 있는 다이내믹한 코스로 구성됩니다. 9홀의 최장길이는 약 3,507m이며 18홀을 기준으로 하였을 때 약 6,774m로서 국제 대회를 개최하기에도 손색없을 정도의 규모와 전략형의 난이도를 자랑합니다

 

1번 홀

벨라스톤cc 스톤 코스 1번 홀

546m par 5홀로써 페어웨이가 넓어 장타를 테스트하기 좋은 코스이다. 그린에 접근하면 할수록 난이도가 높아지는 코스이다. 아마추어 골퍼는 3rd샷이 정확해야만 파 세이브가 가능하다. 프로골퍼에게도 롱 아이언의 정확성과 그린 위에서 런이 없는 샷만이 버디를 가능하게 한다. 스타트 홀로써 봄의 향기를 처음 알리는 수종을 많이 식재하여 계절의 시작을 알리는 홀로 조성하였다.

 

2번 홀

벨라스톤cc 스톤 코스 2번 홀

396m Par4홀로써 비교적 쉬운 홀이다. 티샷은 무난하게 할 수 있도록 페어웨이 폭이 넓은 내리막 홀이지만 세컨드샷의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홀이다. 롱 아이언(4-5번)의 정확한 방향성과 볼을 세우는 컨트롤 샷만이 버디를 가능하게 한다. 장타 치는 버디를 노려 볼 만 하지만 욕심을 부리는 골퍼에게는 그린 우측의 대형 벙커와 좌측의 워터해저드가 난공불락의 어려운 상황을 연출하고 있다.

 

3번 홀

벨라스톤cc 스톤 코스 3번 홀

440m Par4홀로써 매우 난이도가 높은 홀이다. 페어웨이 좌우측의 연못은 티샷의 방향성을 안내하지만 정확한 샷이 아니면 여지없이 해저드에 빠지게 되는 티샷이 아주 어려운 홀 구성이다. 세컨드샷도 투온이 거의 어려운 고난이도 홀이다. 프로골퍼도 버디를 노리기는 쉽지 않다. 그린 좌측의 가드벙커는 크기면에서 매우 위협적이다.

 

4번 홀

벨라스톤cc 스톤 코스 4번 홀

175m Par3홀로써 계곡을 건너 치는 홀이다. 아마추어 골퍼는 생각보다 1 클럽 길게 치는 것이 유리한 코스 구성이다. 그린 앞의 대형벙커는 경관을 아름답게 하면서도 골퍼에게는 부담감을 안겨준다.

 

5번 홀

벨라스톤cc 스톤 코스 5번 홀

505m Par4홀로써 비교적 쉬운 홀이다. 티샷, 세컨드샷 모두 완만한 경사를 따라 내려치는 다운힐 홀이다. 페어웨이는 넓게 구성된 편안한 샷이 가능하다. 그러나 그린 주변 구성이 까다롭다. 그린 우측의 집단 벙커는 골퍼에게 부담감을 안겨주기에 충분하다. 그린을 공략하는 아이언 샷은 조금 길게 치는 것이 유리하다.

 

6번 홀

벨라스톤cc 스톤 코스 6번 홀

485m Par5홀로써 아주 까다로운 홀이다. 상향 홀이므로 아마추어는 투 온 하기가 쉽지 않다. 프로골퍼 또한 롱 아이언의 정확성에 의해 승부를 결정짓는다. 하지만 그린 난이도는 편안하게 구성하여 샷의 어려운 난이도를 퍼팅에서 만회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좌측의 연못경관이 아름답게 펼쳐지도록 함과 동시에 홀 사이의 자연림은 보전하여 친환경적인 홀이 되도록 하였다.

 

7번 홀

벨라스톤cc 스톤 코스 7번 홀

189m의 가장 어려운 Par3홀이다. 그린에 앞쪽 대형 원터해저드는 70m 정도이므로 아마추어 골퍼들은 매우 긴장하게 될 것이다. 앞쪽 연못을 의식하여 길게 친다면 우측의 계곡과 연못에 여지없이 빠질 것이다. 거리의 정확성과 방향성이 둘 다 일치해야만 버디를 노릴 수 있다. 초원의 경관을 연출할 수 있는 주변식생이 아름다운 홀이다.

 

8번 홀

벨라스톤cc 스톤 코스 8번 홀

351m의 Par4홀로써 비교적 쉬운 홀이다. 티샷은 슬라이스 홀이므로 페어웨이 좌측을 보고 치는 것이 더욱 유리하다. 티샷만 정확하면 아이언 샷은 무난하게 온그린할 수 있다. 그린 면적도 크고 그린 언듀레이션도 쉽게 구성하여 누구나 파 세이브가 가능하도록 배려한 홀이다. 티 앞쪽의 교량과 계류는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한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한다.

 

9번 홀

벨라스톤cc 스톤 코스 9번 홀

스톤코스의 마지막 홀이며 쉬운 난이도를 가진 홀이다. 페어웨이가 충분히 넓어 장타자에게 더욱 유리하게 작용한다. 그린은 포대그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들 아이언의 정확성만이 버디를 노릴 수 있다. 멀리 보이는 클럽하우스의 배경은 코스의 아름다움을 배가 시킬 수 있다. 그린의 난이도가 높아 퍼팅에 의해 승부를 결정짓도록 하였다.


벨라 코스

벨라코스는 경관이 매우 아름다우면서도 난이도가 비교적 쉬워 시니어(Senior)나 여성골퍼들에게 인기가 높은 코스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코스의 길이는 3,267m로 보통의 수준이며, 해저드의 배치가 비교적 쉽고 코스의 거리도 편안하지만 그린 난이도는 다양하고 섬세하게 구성한 여성적인 코스입니다.

 

1번 홀

벨라스톤cc 벨라 코스 1번 홀

벨라코스의 스타트 홀이며 고저차이가 거의 없는 무난한 홀이다. 홀 길이도 362m으로 워밍업 하기 좋은 코스 구성이다. 하지만 그린의 사이드 벙커에 빠지면 탈출이 쉽지 않게 구성되었으며, 그린도 2단 그린으로 조성하여 그린에 접근하면 할수록 어려워지는 홀이다.

 

2번 홀

벨라스톤cc 벨라 코스 2번 홀

410m의 Par4홀로써 비교적 쉬운 홀이다. 1IP와 그린의 식별이 용이하며, 골퍼가 거리를 측정하기 쉽게 구성된 약한 다운힐 홀이다. 티샷은 앞쪽의 계곡을 의식하지 않고 약간 좌측을 겨냥하는 것이 유리하다. 아마추어의 세컨드샷은 미들 아이언 (5~6번)을 조금 짧게 잡는 것이 좋으며, 프로골퍼는 숏 아이언(PW-9번)을 정확히 띄워서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다. 그린의 난이도는 보통이며 파세이브가 무난한 홀로 구성하였다.

 

3번 홀

벨라스톤cc 벨라 코스 3번 홀

338m의 Par4홀로써 드그렉 홀이다. 잘 친 드라이브 샷이 홀을 벗어나지 않도록 페어웨이 좌측으로 마운드를 형성하였으며, 페어웨이 앞쪽 구역을 넓게 조성하여 렌딩존을 확대하였다. 세컨드샷의 난이도가 매우 높게 구성되었다. 오르락 홀이면서 그린 언듀레이션도 어려워 공략하기 까다롭다.

 

4번 홀

벨라스톤cc 벨라 코스 4번 홀

148m의 Par3홀로써 비교적 쉬운 홀이다. 방향성과 거리 측량만 정확하면 버디나 파세이브가 가능한 무난한 홀이다. 그린 언듀레이션을 접시형으로 약하게 구성하여 홀인원이 많이 나올 수 있는 홀로 구성하였다. 특화된 조경으로 그린 뒤쪽으로 스크린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하였으며, 조형소나무를 조화롭게 배치하여 조경이 아주 좋은 홀로 구성하였다.

 

5번 홀

벨라스톤cc 벨라 코스 5번 홀

385m의 Par4홀이며 티샷은 오르막으로 세컨드샷은 내리막 홀로 구성되었다. 1|P지점의 식별이 중요하며, 장타자보다는 홀 전체 레이아웃을 잘 분석하는 골퍼가 유리하다. 티샷은 좌측의 대형벙커에 빠지기 쉬우며, IP지점을 정확하게 공략해야만 파세이브가 가능할 것이다. 그린은 가로 장방향을 조금 짧게 치는 것이 유리하며 그린 난이도는 쉽게 구성하였다.

 

6번 홀

벨라스톤cc 벨라 코스 6번 홀

Par5홀 중에서 비교적 쉽게 느껴지는 홀이다. 거리에 대한 부담은 없지만 페어웨이가 상대적으로 좁으며 그린의 크기가 작아 정확한 아이언샷이 승부를 결정짓는다. 세컨드샷 시 작은 연못은 페어웨이 공략에 부담을 주며, 양쪽에 위치한 벙커는 두 번째 어려움을 제공할 것이다. 쉽게 느껴지지만 스코어가 높게 나오는 만만하지 않은 홀 구성이다.

 

7번 홀

벨라스톤cc 벨라 코스 7번 홀

356m의 Par4홀로써 짧지만 비관리 지역이 많아 정확한 드라이브가 필요하다. 공략해야 할 페어웨이 거리가 길지만 페어웨이가 넓어 장타자에게 유리하다. 세컨드샷은 오르막이므로 조금 길게 잡는 것이 좋다. 그린 난이도는 최고급으로 구성하였다. 2단형 그린이면서 그린 언듈레이션(3% 이상 존제)이 심해 핀 포인트를 잘 분석해야만 파 세이브가 가능할 것이다.

 

8번 홀

벨라스톤cc 벨라 코스 8번 홀

165m의 아일랜드 홀이다. 랜딩존이 좁고 그린이 작아 방향성과 거리감이 일치해야 한다. 티 앞쪽으로 건너야 하는 워터해저드 구역이 넓어 여성골퍼에게 가장 큰 부담감을 준다. 하지만 온그린만 성공시키면 버디가 가능하도록 그린을 쉽게 구성하였다. 미적으로 가장 아름다운 시그니처 홀이 될 것이며 주변 조경과의 조화로 최고의 경관을 자아낼 것이다.

 

9번 홀

벨라스톤cc 벨라 코스 9번 홀

568m Par5홀의 전략적인 홀이다. 페어웨이 폭이 넓고 완만하며 장타를 테스트하기 좋다. 페어웨이 좌측에 산재한 벙커들은 탈출하기 쉽지 않다. 세컨드샷은 욕심을 부리지 않는 것이 좋다. 거리가 짧아 보이지만 투온을 노리는 것은 그린 앞 벙커와 연못에 빠질 확률이 거의 100%이다. 정확하게 온 그린 시키는 것을 제외하고는 모두 해저드로 빠진다. 그린의 구성은 조금 어려운 듯 구성하여 퍼팅에 의해 승부를 결정짓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