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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골프코스

뉴스프링빌2CC 골프 코스 소개 및 공략법

뉴스프링빌2CC 골프 코스 소개 및 공략법

뉴스프링빌2CC 골프 코스 조감도

 

골프가 대중스포츠로 자리 잡고 있지만 괜찮은 필드에서 골프를 즐기기는 결코 쉽지 않습니다. 흔히 쓸만한 골프장은 대부분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어렵사리 퍼블릭 골프장의 필드에 나간다고 하더라도 회원제 골프장에 비해 현격히 낮은 시설과 서비스는 골프의 즐거움을 반감시킵니다. 하지만 저희 뉴스프링빌Ⅱ는 퍼블릭 골프장이면서도 매년 세계 10대 골프장으로 선정되는 스코틀랜드의 세인트앤드루스 골프장(St Andrews Links)이나 명문 페블비치 골프장(Pebble Beach CC) 수준으로 골프장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아낌없는 투자를 하여 코스의 완성도나 시설에 있어서 최고 수준으로 조성되었습니다.

뉴스프링빌Ⅱ는 병풍처럼 펼쳐진 백화산줄기의 70여만 평 대지에 국내 어느 골프장보다 웅장한 풍관을 재현하였으며, 코스전경이 7,200yd로 일반 골프장보다 1,000yd 이상 긴 국내 최장의 골프장으로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섬세한 모습과 장부의 기상을 동시에 갖춘 골프장입니다. 또한 고정부킹이나 끼워넣기가 전혀 없는 공정한 예약관리와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8분 티업과 홀당 최소의 회원수를 고수하고 있는 54홀 규모의 메머드급 골프장인 뉴스프링빌CC(이천)의 차별화되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뉴스프링빌Ⅱ에서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뉴스프링빌Ⅱ는 경부고속도로 영동 IC로부터 7분(7Km) 거리에 위치해, 서울(판교)과 경기 남부지역(수원, 분당, 용인 등)에서 1시간 30분, 부산에서 2시간, 대구에서 1시간, 대전/구미/김천은 30분 등 전국 어디에서나 접근성이 용이하여 방문하시기 편리합니다.

이국적이고 다양한 골프코스 외에도 지중해의 휴양지를 연상시키는 스페니쉬풍의 클럽하우스와 다양한 품격의 포도주를 즐기실 수 있는 와이너리, 최상의 숙박시설을 갖춘 게스트하우스, 백화산의 웅장한 비경과 정상까지 등반할 수 있는 산책로가 갖추어져 있어 가족, 친지, 동호인, 비즈니스 모임 등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편안하고 즐거운 휴식처를 제공함으로써 아름다운 추억과 감동을 전해드릴 것입니다.

 

뉴스프링빌

새로운 도약과 희망이 넘치는 곳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뉴스프링빌Ⅱ 백화산 New SpringVilleⅡ Golf & Resort Country Club 04월 12일(금) 현재기온

sangju.newspring.co.kr


몬테로사 코스

뉴스프링빌2CC 몬테로사 코스 조감도

모던하면서도 섬세함을 살린 예술적 코스

청둥오리가 헤엄치는 이국적인 호수와 30여 종의 야생화가 잘 조화를 이루고 있는 코스입니다. 사시사철 맑은 물이 흐르는 송림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지형을 최대한 이용하여 모던하면서도 여성의 섬세함을 살린 예술적 코스로 조성되었습니다.

 

1번 홀

뉴스프링빌2CC 몬테로사 코스 1번 홀

우측 법면과, 티 주변에는 야생화 장미가 만발하고 티잉 그라운드에 올라서면 우측의 대형 연못과 물 위에 떠 있는 새집은 풍요롭고 이국적인 느낌을 준다. Blue Tee가 459m로 Par4 홀로 서는 국내에서 가장 긴 홀이고, 화이트 티도 407m나 되므로 단타나 하이 핸디캡퍼는 쓰리 온을 목표로 공략하는 것이 좋으며, Fairway 왼쪽으로는 Water Hazard가 있으므로 Fairway 가운데 보다 약간 우측을 공략하는 것이 안전하다.

 

2번 홀

뉴스프링빌2CC 몬테로사 코스 2번 홀

2단 그린으로 조성되어 있어 색다른 묘미가 있다. 티잉 그라운드에 올라서면 멀리 백화산이 한 폭의 동양화 같이 다가서며 바로 앞에는 계곡을 건너 치는 홀이다. 계속되는 오르막 홀이므로 세컨드샷부터 한두 클럽 길게 잡고 공략해야 한다. 심한 Slice가 나면 우측 Hazard에 빠질 수가 있고, 심한 Hook성 구질은 급경사 법면에 떨어져 다음 샷에 어려움이 있다.

 

3번 홀

뉴스프링빌2CC 몬테로사 코스 3번 홀

아주 완만한 내리막 Par3홀이다. 그린 중앙을 보고 안전하게 공략을 하면 무난히 좋은 스코어를 낼 수가 있다.

 

4번 홀

뉴스프링빌2CC 몬테로사 코스 4번 홀

아주 Flat 한 우 도그렉(dogleg) 홀이다. 전방에 보이는 진달래 마크 타깃을 보고 공략하며, 착지점은 폭 110m가 넘는 넓은 Fairway나 티잉 그라운드가 길고 좁게 조성되어 Shank나 Slice를 조심하면 무난히 좋은 스코어를 낼 수 있는 서비스 홀이다.

 

5번 홀

뉴스프링빌2CC 몬테로사 코스 5번 홀

Flat 한 좌 도그렉(dogleg) 홀이다. Fairway가 워낙 넓으므로 코스 가운데로 공략하면 무난하고, 30m 정도 거리 이익을 보려면 티샷 시 드로우 볼로 시도할 수 있다. 그러나 실패 시 좌측 Rough로 떨어질 수도 있다.

 

6번 홀

뉴스프링빌2CC 몬테로사 코스 6번 홀

195m에 Blue Tee. 143m에 White Tee 등 모두 울창한 계곡을 넘기는 스릴 있는 홀이다. 계곡을 의식하지 말고 본인의 거리와 골프 club을 믿고 마음을 비운 샷을 하면 홀인원이나 버디, 파를 기대할 수 있는 정말 아름다운 홀이다.

 

7번 홀

뉴스프링빌2CC 몬테로사 코스 7번 홀

티샷이 계곡만 넘기면 넓고, Flat 한 Fairway가 기다리고 있다. 티잉 그라운드에서 Fairway로 이동하는 카트로 좌·우는 원시림이 우거져 있다. 100m가 넘는 넓은 Fairway 가운데로만 공략하면 된다. 홀 전체가 곧게 뻗어 한눈에 들어오는 파 5홀로써 전방에 보이는 타깃을 보고 티샷 한다. 계곡을 넘기는 거리가 160m가량 되므로 하이핸디 캡퍼는 계곡 건너편 골드티에서 티샷을 할 수 있다.(로컬룰 제정)

 

8번 홀

뉴스프링빌2CC 몬테로사 코스 8번 홀

내리막 파 4홀로써 페어웨이가 넓지 않기 때문에 드라이버 대신 페어웨이 우드나 롱 아이언 등의 클럽선택으로 정교한 티 샷이 요구된다. 풀 스윙보다는 펀치 샷으로 탄도를 낮게 치는 것이 이 홀의 Tip. 홀 전체가 내리막이므로 세컨드 샷은 한 클럽 짧게 잡고 그린을 공략하되 슬라이스에 각별히 주의할 것.

 

9번 홀

뉴스프링빌2CC 몬테로사 코스 9번 홀

진달래 마크를 보고 티샷 한다. 그린 왼쪽에 Water-Hazard가 있으나 그린 공략에는 크게 방해받지 않고 넓은 Fairway 중앙으로 공략하면 된다.


빅혼 코스

뉴스프링빌2CC 빅혼 코스 조감도

도전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코스

천연계곡과 벙커, 연못등 다양한 장애물을 헤쳐나가는 정복의 뿌듯함을 한층 높여, 인간의 끝없는 도전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코스로 조성되었습니다.

 

1번 홀

뉴스프링빌2CC 빅혼 코스 1번 홀

한 폭의 풍경화 속으로 들어가는 느낌을 주며 웅장한 백화산을 마주 보고 우측 연못은 금방이라도 떠날 듯 한 목선과 야생화가 만발하여 큰 뿔 야생 빅혼은 한껏 여유로움을 더해주는 홀이다. 오르막 홀로 형성되어 경사를 감안해 한두 클럽 길게 잡아야 한다. 그린은 2단으로 조성되어 퍼팅도 신중함이 요구된다.

 

2번 홀

뉴스프링빌2CC 빅혼 코스 2번 홀

우측 도그렉(Dogleg) Par5홀이다. 장타자라 하여 우측 숲을 넘겨봐야 아무 이익이 없다. 진달래 마크를 보고 티샷 한다.

 

3번 홀

뉴스프링빌2CC 빅혼 코스 3번 홀

빅혼 코스의 HDCP 1번 홀로 연못과 계곡을 건너는 홀이지만, 주변의 칸나 코발트색 연못을 보고 마음이 안정을 찾아 과감한 드라이브 샷으로 핸디캡 1번 홀을 극복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오르막 긴 Par4로 세컨드샷 시 한 클럽 길게 잡는 것이 좋다.

 

4번 홀

뉴스프링빌2CC 빅혼 코스 4번 홀

티잉 그라운드 우측에 빅혼 한 쌍이 플레이어들의 호쾌한 드라이브 샷을 지켜보고 있는 홀이다. 티샷은 그린 왼쪽 벙커를 겨냥한다. I.P지점이 약간 좁으며 우측은 연못이 있으므로 정교한 샷이 요구되는 홀이다. 티샷이 왼쪽에 떨어지면, 세컨드샷이 연못을 건너는 부담이 줄고, 티샷이 Fairway 오른쪽으로 떨어지면 세컨드샷이 연못을 건너야 하는 부담이 있다. 세컨드샷은 그린 중앙을 보고 공략하면 좋은 스코어가 기대된다. 이 홀은 일명 Beach Bunker 홀이다.

 

5번 홀

뉴스프링빌2CC 빅혼 코스 5번 홀

티잉 그라운드 뒤쪽은 고풍스러운 그늘집과 기암절벽, 앞쪽은 시원한 연못 수양벚나무, 억새, 야생화가 어우러져 있으며 카트로 좌측은 남쪽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왕대나무 군락지가 있으며, 그린 바로 뒤에는 타 클럽에서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자연 그대로, 전혀 손대지 않은 울창한 숲이 펼쳐져 있다. 중앙을 보고 공략할 것.

 

6번 홀

뉴스프링빌2CC 빅혼 코스 6번 홀

실제 거리보다 20m 긴 Par4홀로 완만한 오르막을 감안하면 쓰리 온 전략이 요구되며 포대 그린으로 정교한 어프로치 샷으로 공략하여야 한다. 그린 우측의 절벽에는 빅혼이 플레이어의 좋은 결과를 기원하고 있다.

 

7번 홀

뉴스프링빌2CC 빅혼 코스 7번 홀

티잉 그라운드 좌측은 태고의 울창한 천연 수림과 우측 연못은 강태공이 낚싯대를 드리운 느낌을 주는 평화로운 홀로 앞의 연못을 넘기면 넓은 Fairway가 세컨드샷을 하기에는 부담 없는 Par5홀이다.

 

8번 홀

뉴스프링빌2CC 빅혼 코스 8번 홀

비교적 심한 내리막 Par3홀이다. 티잉 그라운드에 서면 저 멀리 크고 작은 산이 한 폭의 동양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며 가슴이 탁 트이는 홀이다. 핀 위치에 따라 그린의 난이도가 있으므로 신중하고 과감한 티샷이 요구된다.

 

9번 홀

뉴스프링빌2CC 빅혼 코스 9번 홀

비교적 심한 내리막 홀로 스페인풍의 클럽하우스가 한눈에 들어오는 아름다운 홀이다. 벙커가 가장 많은 홀로서 특히, 좌측에는 카트 도로를 따라 벙커가 계속 있으므로 Fairway 중앙을 보고 정확하고 신중한 샷이 요구되는 홀이다.


로즈파크 코스(PAR3)

라운딩 70% 이상을 차지하는 숏게임, 로즈파크(PAR3)
정규홀 수준의 그린과 코스관리 등으로 항상 푸르름을 유지하여 계절을 입고 라운딩 할 수 있으며, 각 코스는 다양한 난이도로 구성되어 섬세한 어프로치 감각을 맛볼 수 있도록 조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