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촌CC 골프 코스 소개 및 공략법

동촌CC 골프 코스 소개 및 공략법

 

동촌골프클럽 코스는 강하면서 도전적인 동시에 전략적인 편안함을 즐길 수 있는 다이내믹한 골프장입니다.

 

동촌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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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코스

천혜의 자연림과 계곡을 즐기며 장엄하게 노출된 바위를 병풍 삼은 역동적이며 도전적인 코스

 

1번 홀

• 티에서 좌우측 자연림이 살아 있으며, 페어웨이가 넓어 편안한 티 샷을 할 수 있는 스타트 홀입니다.
• 티샷 시 좌측 페어웨이를 타겟으로 드로우볼로 공략하는 것이 유리 합니다.
• 그린 사이드 우측 벙커를 피해 그린 정중앙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습니다.

 

2번 홀

• 티부터 그린까지 오르막으로 구성된 파 5홀입니다.
• 티샷 시 우측 페어웨이 벙커를 타깃으로 안전하게 공략하며 세컨드 샷 역시 좌측보다는 페어웨이 우측으로 보내는 것이 그린 공략에 유리합니다.
• 그린 앞 벙커와 오르막을 고려한 클럽선택이 중요합니다.

 

3번 홀

• 그린 핀 위치에 따라 난이도가 조정되는 파 3홀입니다.
• 우측 핀 세팅 시 그린 사이드 벙커를 피해 중앙을 노리는 전략이 요구되는 홀입니다.

 

4번 홀

• 티 샷이 깊은 계곡을 지나 2단 페어웨이로 안착해야 하는 부담스러운 파 4홀입니다.
• 전면의 병풍 같은 암벽 앞 페어웨이 벙커 방향으로 티 샷을 보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2단 페어웨이 사이에 안착 시 슬라이스와 그린 우측 계곡을 감안하여 그린 좌측으로 샷을 하도록 권합니다.

 

5번 홀

• 내리막 티 샷시 좌우측 자연림이 부담스러운 홀이며 세컨드샷 역시 넓은 해저드를 가로질러야 하는 어려운 파 4홀입니다.
• 장타자의 경우 아이언이나 우드 티 샷을 권하며 여성의 경우 무리한 2 온보다 우측으로 3 온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옆으로 펼쳐져 있는 그린은 높은 탄도를 구사해야 온 그린 확률이 높습니다.

 

6번 홀

• 티잉 그라운드 앞 계곡을 넘긴다는 부담감만 없다면 전체적으로 무난한 파 4 도그렉 홀입니다.
• 멀리 보이는 페어웨이 타깃 벙커 방향으로 티샷 시 그린이 열려 있습니다.
• 핀 포지션에 따라 그린 공략이 달라지며 그린 앞 벙커와 3단 그린을 감안한 여유 있는 클럽 선택이 중요한 홀입니다.

 

7번 홀

• 장타자 들도 투온이 어렵도록 곳곳에 장애물이 있는 파 5홀입니다.
• 페어웨이 우측 벙커 좌측으로 티샷을 보낸 뒤 그린 70m 전 숨어있는 계류를 피해야 안전한 3 온이 가능합니다.
• 전반적으로 세컨드, 서드샷을 페어웨이 우측을 겨냥해야 코스 공략이 원할 수 있는 전략적인 홀입니다.

 

8번 홀

• 좌측 해저드와 우측 계곡의 자연림을 피해야 하는 내리막 파 3홀입니다.
• 그린 좌측 벙커가 깊으므로 정 중앙을 공략하는 전략이 스코어에 도움이 되는 홀입니다.

 

9번 홀

• 티잉 그라운드에서 동코스 몇 개 홀과 클럽하우스 전경이 보이는 경관이 아름다운 홀입니다.
• 페어웨이 경사면과 인접홀을 감안하여 페어웨이 우측으로 티 샷을 보내는 것이 유리합니다.
• 그린 좌측의 넓은 벙커 지역을 피해 그린 우측을 공략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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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코스

자연계곡의 능선과 분지를 따라 형성된 거대한 연못과 평탄한 페어웨이로 시야가 탁 트인 전략적인 코스

 

1번 홀

• 좌측의 길고 넓은 해저드와 크리크, 비치벙커로 구성된 서코스 시작 홀입니다.
• 장타자는 페어웨이 우측으로 티 샷 하는 것이 좋으며 티 샷 거리가 확보되지 않으면 먼 거리의 세컨드 샷이 남는 홀입니다.
• 무리한 2 온보다 안전한 3 온이 당일의 스코어를 지켜줄 것입니다.

 

2번 홀

• 전장은 짧지만 좌측 자연림과 우측 해저드를 피해야 하므로 페어웨이 우드나 유틸리티 클럽으로 티 샷 하기를 권장합니다.
• 그린 공략 시 페이드 샷 구사가 어려우면 정 중앙으로 보내야 그린 양쪽 벙커를 피할 수 있습니다.

 

3번 홀

• 그린의 50% 이상이 해저드와 벙커로 둘러싸여 있으며 계절의 흐름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풍경이 매력적인 파3 홀입니다.
• 그린 앞 해저드의 부담감만 떨쳐 버린다면 짧은 아이언으로 충분히 버디를 노릴 수 있는 홀입니다.

 

4번 홀

• 넓은 좌우측 페어웨이로 호쾌한 장타 시 2 온을 노릴 수 있는 파 5홀입니다.
• 티샷 은 좌측 페어웨이 벙커 우측으로 공략함이 바람직하며 남은 거리에 따라 그린 앞 해저드에 유의하여 100M 이내로 세컨드 샷을 보낼 것인지 바로 그린을 공략할 것인지 전략적인 판단이 요구됩니다.

 

5번 홀

• Scotland의 Prestwick #17번 홀 콘셉트의 Alps Hole
• 페어웨이의 50%가 능선으로 가려져 있어 티에서 보면 우측만 보입니다.
• 능선 위에 놓여있는 I.P 를 넘기는 샷을 구사하면 짧은 세컨드 샷을 남길 수 있습니다.
• 그린 초입이 좁으며 3단 그린으로 되어 있어 3 퍼팅이 자주 나오는 홀입니다.

 

6번 홀

• 그린 전 웨이스트 벙커가 내추럴하게 자리 잡고 있으며 작지 않은 그린이나 좌우측 벙커와 자연림으로 인해 시각적으로 부담감이 많은 파3 홀입니다.
• 그린 언듈레이션을 감안하여 핀보다 조금 못 미치는 샷이 파 세이브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7번 홀

• 전반적인 오르막 홀로 남은 비거리에 착시를 일으킬 수 있는 홀입니다.
• 멀리 보이는 우측 벙커 좌측을 겨냥하며 오르막을 감안한 클럽 선택이 스코어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8번 홀

• 티박스에서 바라보이는 둘러싸인 벙커와 중앙벙커가 위협적이지만 우측벙커 좌측으로 티샷을 보낸다면 다음 세컨드 샷을 편안하게 진행할 수 있는 홀입니다.
• 그린 좌측 벙커에 유의하여 세컨드 샷에 성공하면 무난하게 2 퍼터로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9번 홀

• 웅장한 레이크와 위협적인 벙커들이 아름답게 조화되어 자연스럽게 사진 촬영을 유도하는 시그니쳐 홀입니다.
• 전반적인 오르막 홀이므로 파워 있는 티샷이 요구되며 그린 끝선이 숨겨져 있어 페어웨이 좌측으로 세컨드 샷을 시도함이 바람직합니다.
• 그린 앞 사이드벙커와 그래스 벙커만 피한다면 무난히 파를 기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