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CC 골프 코스 소개 및 공략법

유성CC 골프 코스 소개 및 공략법

 

유성CC코스는 OUT, IN코스로 18홀로 되어있으며 60년대 임업시험장이었던 자리에 코스가 조성되어 수 십 년 된 울창한 소나무 숲 속에서 라운딩을 즐길 수 있으며 8번과 9번 홀에는 340년 된 국가보호수 여러 그루가 코스를 더욱 아름답게 해주고 있고 거리가 짧은 코스는 정교한 샷이 아니면 좋은 스코어를 낼 수가 없어 항상 골퍼를 긴장시키고 있다.

유성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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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홀

par4의 비교적 짧은 내리막 미들홀이며 티샷은 좌우 벙커를 겨냥해 공략하며 세컨드샷이 숏아이언으로 공략할 수 있어 스타트하기 편안한 홈이다.

 

2번 홀

par5의 우측 도그렉 롱홀이며 티샷을 좌중간 벙커 쪽으로 공략하여 장타자에게는 투온이 가능하나 그린 앞의 가로로 놓여있는 긴 벙커가 장애물이 되니 쓰리온공략이 안전하다.

 

3번 홀

par4의 평범한 미들홀이다. 티샷은 좌측 ob지역으로 우중간을 공략하며 거리보다 정확한 샷을 요구하며 세컨드샷은 그린 앞에 벙커가 있으니 핀을 직접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다.

 

4번 홀

par3의 비교적 짧은 오르막 숏홀이지만 그린 공략이 까다롭니다. 티샷은 그린 앞에 벙커가 위협을 주니 여유 있는 클럽 선택이 중요하며 핀을 직접 공략한다. 왼쪽 그린은 경사가 아주 심해 퍼팅에 주의한다.

 

5번 홀

par4의 내리막 미들홀이며 티샷은 좌우측 ob지역으로 우중간을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며 세컨드샷은 그린의 우측벙커와 ob지역이니 슬라이스가 나지 않도록 그린 측을 공략한다.

 

6번 홀

par4의 오르막 미들홀이며 좌우측이 ob지역이고 우측은 급경사 좌측은 러프를 지나 ob지역이다. 티샷은 좌중간으로 공략하며 세컨드샷은 포대 그린으로 10yd 길게 공략한다.

 

7번 홀

par3의 오르막 숏홀이다. 티샷은 거리가 가깝게 보이지만 오르막으로 10yd 이상 길게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다.

 

8번 홀

par4의 비교적 쉬운 내리막 미들홀이다. 티샷은 우측에 벙커가 있고 좌측엔 느티나무가 있어 우측으로 공략해야 하나 벙커에 유의한다. 세컨드샷은 어프로치로 버디를 노릴 수 있다.

 

9번 홀

par5의 오르막 롱홀이다. 티샷은 슬라이스가 많이 나는 홀로 스탠스에 신중하며 f/w 중앙을 공략한다. 세컨드샷은 왼쪽을 보고 치는 것이 요령. 오른쪽으로 경사져 공이 멈추는 곳이 중앙이 된다. 포대그린으로 핀을 직접 공략해야 한다.

 

10번 홀

par4의 내리막이 심한 미들홀이다. 티샷은 경사진 곳 못 미치도록 보낸 뒤 세컨드샷은 내리막 경사를 염두에 두고 한 클럽 짧게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다.

 

11번 홀

par5의 비교적 평탄한 롱홀이며 티샷은 좌측 벙커와 ob지역으로 우중간으로 공략하여 세컨드샷 역시 좌측이 ob지역이나 우중간을 노리며 포 온까지 생각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12번 홀

par4의 언듈레이션이 있는 미들홀이며 티샷은 우측러프가 길어 좌중간을 공략하며 세컨드샷은 그린 앞에 벙커가 있으나 그린 뒤쪽이 높아 핀 앞을 공략해야 한다.

 

13번 홀

par3의 가장 짧은 내리막 숏홀이다. 티샷은 좌측에 낭떠러지여서 그린 오버는 바람직하지 않고 거리, 방향, 정확성을 요하며 그린 앞 벙커를 주의해야 한다.

 

14번 홀

par5의 우측 도그렉 롱홀이며 비교적 짧다. 장타자는 투혼이 가능하지만 전략이 필요한 홀로 욕심은 금물. 티샷은 우측 ob벙커가 있어 좌중간으로 공략하면 무난하다.

 

15번 홀

par3의 내리막 숏홀이며 티샷은 좌측 그린이 벙커와 ob지역이므로 훅을 조심하여야 한다. 그린은 무난하지만 뒤쪽이 벙커지역으로 핀 앞을 공략해야 오르막 퍼팅을 할 수 있다.

 

16번 홀

par4의 오르막 우측 도그렉 미들홀이며 어렵게 플레이되는 홀이다. 티샷은 우측을 겨냥해 티샷을 날려야 세컨드샷 때 그린과의 거리를 좁힐 수 있다. 거리가 대체로 길고 오르막 경사이므로 투온이 비교적 쉽지 않다.

 

17번 홀

par4의 비교적 거리가 짧은 미들홀이다. 티샷은 f/w 좌중간 벙커 쪽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으며 세컨드샷은 그린과 그린사이 벙커를 조심하여야 한다.

 

18번 홀

par4의 오르막 미들홀이며 티샷은 좌측 ob지역으로 우중간으로 공략하며 세컨드샷은 오르막 경사로 평지보다 10yd 이상 길게 공략하는 것이 좋은 마무리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