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CC 골프 코스 소개 및 공략법
청정 대자연과 함께하는 오케이 컨트리클럽에서 그 감동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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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홀
왼쪽으로 90도 꺾어지는 도그렉홀로 티잉 그라운드부터 그린까지 오르막을 형성하고 있는 지형의 홀입니다. 페어웨이 중앙에서 약간 우측을 보고 치시는 것이 그린이 보여서 부담이 적습니다. 그린은 2 그린입니다.
2번 홀
그린 왼쪽으로 회사 로고가 있는 홀입니다. 오른쪽으로 급한 경사의 낭떠러지가 있으며, 공략지점은 벙커보다 좌측을 보고 치시면 좋습니다. 벙커를 넘기는 거리는 200m입니다.
3번 홀
티잉 그라운드 왼쪽으로 약간 경사가 있으며 그린 중앙을 보고 치시는 것이 좋습니다.
4번 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그린이 보이지 않는 블라인드 홀입니다. 세컨드는 내리막이고 그린이 약간 왼쪽에 있으며, 페어웨이 중앙을 보고 치시는 것이 좋습니다.
5번 홀
난이도가 가장 높은 핸디캡 1번 홀입니다. 총길이가 514m고 오르막이 심한 홀이며 티잉 그라운드 앞에 해저드가 도사리고 있어 심적인 부담감을 주는 홀로써 매우 정교한 샷이 요구됩니다. 세컨드부터 그린까지 오르막이 심하고 그린이 2개인 홀입니다. 페어웨이 중앙을 보고 치시는 것이 좋습니다.
6번 홀
그린이 2개인 홀로 그린이 오른쪽인가, 왼쪽인가에 따라 공략이 다르며, 오른쪽 전방으로 워터 해저드가 있습니다.
7번 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IP지점에 해저드가 있으며 전반적으로 약간 내리막 홀입니다. 좌측 벙커를 보고 치시는 것이 좋습니다.
벙커를 넘기는 거리는 180m입니다.
8번 홀
짧은 파 4홀입니다. 티잉 그라운드 앞에 해저드가 있으며 페어웨이 중앙에 보이는 좌측 라이트를 보고 치시는 것이 좋습니다. 꼭 드라이버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홀입니다.
9번 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내리막이 심한 홀로써 그린 앞에 해저드가 있는 홀입니다. 해저드까지 거리는 캐리 230m 이므로, 드라이버 거리가 나는 골퍼라면 그린 앞의 해저드에 빠질 수 있는 홀입니다. 페어웨이 중앙을 보고 치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