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힐스CC 골프 코스 소개 및 공략법
경상북도 왜관의 옛 지명은 원래 [파미]였으나 임진왜란 이후 일본식 표기인 왜관이란 지명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당 컨트리클럽의 명칭은 일본식 지명인 왜관을 옛 지명인 [파미]로 환기시키는 사회적 역할과 함께 영문 표기인 Palmy(파미)는 [넓고 거침없이 발전하는] 의미로의 컨트리클럽이 되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파미힐스CC
매일매일 장관이 펼쳐지는 아름다운 골프클럽 품격이 살아 있는 회원 중심의 컨트리클럽
www.palmyhillscc.co.kr
남 코스
1번 홀
그린의 굴곡이 심해 퍼팅에 신중을 가해야 한다. 좌측 내리막 도그렉 홀이며 좌우 오비이다.
2번 홀
전체적으로 약간의 오르막홀이다. 티샷이 우측으로 가지 않도록 주의를 하여야 하며 좌우 오비이다.
3번 홀
티구역에 서면 공략지점 시야 확보가 되지 않아 티샷이 어렵고 세컨드샷도 좌측 공간을 잘 활용해야 된다. 좌우 오비이며 핸디캡 1번 홀이다.
4번 홀
내리막 홀이며 온 그린이 쉽지 않다. 좌우 오비이며 니어리스트 홀이다.
5번 홀
페어웨이가 좁아 티샷이 까다로운 편이며 우그린 사용 시 아일랜드 그린을 연상케 하며 난이도가 올라가 타수를 잃기 십상이다. 좌측 오비 우측 해저드이며 남코스의 시그니쳐 홀이다. 좌우 오비이며 니어리스트 홀이다.
6번 홀
오르막 홀이며 1~2 클럽 정도 길게 잡는 것이 좋다. 좌우 오비이다.
7번 홀
좌측 도그렉홀이며 좌그린 사용 시 투 온 공략이 쉽지 않으며 좌우 오비이다.
8번 홀
전체적으로 오르막 홀이며 무리한 공략보다는 안전하게 공략하는 것이 좋으며 좌우 오비이다.
9번 홀
티샷은 좌측 공략이 유리하며 오르막에 포대그린으로 그린 공략이 까다롭다. 좌우 오비이다.
10번 홀
비교적 짧은 Par4홀이라 그린 공략까지는 무난하지만 그린의 난이도는 높은 편이며 좌우 오비이다.
11번 홀
내리막 홀이며 그린 앞 벙커를 조심하여야 한다. 좌우 오비이다.
12번 홀
장타자는 공격적인 플레이로 타수를 줄일 기회의 홀이다. 좌우 오비이다.
13번 홀
그린까지 오르막 홀이며 티샷, 세컨드샷, 그린까지 어느 것 하나 쉽지 않다. 좌우 오비이다.
14번 홀
우측 공략이 안전하며 버디를 노려볼만하다. 좌우 오비이며 롱게스트 홀이다.
15번 홀
좌그린은 무난하나 우그린은 거리도 길고 주변 여유공간이 없어 정확한 티샷이 요구된다. 여유 있는 클럽 선택이 필요하다. 좌우 오비이다.
16번 홀
슬라이스 홀이라 철저하게 좌측 공략이 요구됨. 타수를 지키기만 해도 성공한 홀이다. 좌우 오비이다.
17번 홀
우측 도그렉홀이며 그린 공략 시 벙커에 주의해야 하며 1 클럽 여유 있는 클럽선택을 권장한다. 좌우 오비이다.
18번 홀
티샷은 좌측을 공략하여야 하며 길이가 짧아 3번 우드 티샷도 나쁘지 않다. 좌우 오비이다.
동 코스
1번 홀
내리막으로 이루어진 비교적 쉬운 홀이다. 좌우 오비이다.
2번 홀
티샷은 페어웨이 우측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으며 그린은 경사가 심한 편으로 어려운 홀이다. 좌우 오비이다.
3번 홀
핸디캡 1번 홀로 서드지점이 개미허리와 같이 페어웨이가 좁아지는 홀이며 정교한 샷이 요구되는 홀이며 좌우 오비이다.
4번 홀
좌측 해저드이기 때문에 우그린을 보고 티샷을 하는 것이 좋으며 우측 오비이다.
5번 홀
오르막 경사가 가장 심한 홀이며 1 클럽 정도 길게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그린 경사도 심한 홀이다. 좌우 오비이다.
6번 홀
약간 오르막 경사가 있는 홀이며 1 클럽 길게 선택을 하고 우측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으며 좌우 오비이다.
7번 홀
내리막 홀이라서 장타자는 투온도 노려볼만하며 그린 앞 벙커가 포진하고 있어 서드 샷에서는 길게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다.
8번 홀
티잉그라운드 앞 해저드가 심리적으로 부담을 갖게 하는 홀이며 좌우 오비이다.
9번 홀
홀을 따라 우측으로 그린 옆까지 길게 해저드가 연결되어 있는 홀이며 옆 홀로 넘어가도 그대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10번 홀
우측 도그렉 홀이며 그린 앞 벙커가 조금 부담스러우며 그린도 까다로운 편이기 때문에 신중을 요한다. 좌우 오비이다.
11번 홀
좌측 도그렉홀이며 그린의 굴곡이 눈에 보이는 것보다 많은 편이며 좌우 오비이다.
12번 홀
Par3 중 거리가 가장 길며 그린 옆과 뒤쪽은 벙커가 포진하고 있어 티샷 시 그린과 그린 사이를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며 좌우 오비이다.
13번 홀
티샷은 좌측을 보고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며 그린 앞쪽으로 벙커가 포진하고 있어 그린과 그린 사이를 공략하는 것이 양호하다. 롱게스트 홀이며 좌우 오비이다.
14번 홀
슬라이스 홀이며 좌측 세컨드지점이 공간이 많아 좌측을 공략하는 것이 좋으며 그린 앞뒤에 벙커가 있어 정교한 샷이 요구되는 홀이다. 좌우 오비이다.
15번 홀
좌측 도그렉홀이며 그린 뒤쪽으로 여유가 없기 때문에 정교한 샷이 요구되는 홀이다. 좌우 오비이다.
16번 홀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 홀이며 그린 앞 벙커가 있어 바로 넘길 때는 정교한 샷이 요구되는 홀이다. 좌우 오비이다.
17번 홀
페어웨이 양쪽으로 벙커가 포진하고 있어 티샷에 유의해야 하며 그린 앞에 벙커가 있어 정교한 샷이 요구되는 홀이다. 좌우 오비이다.
18번 홀
좌측으로 티잉그라운드에서 그린까지 해저드가 길게 이루어진 홀이며 Par5 중에 가장 긴 홀이다. 좌측 해저드 우측 오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