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노벨CC 골프 코스 소개 및 공략법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플레이를 다 경험할 수 있습니다. 화려한 기교와 인위적 느낌을 배제하고 자연의 일부로서 플레이를 즐기고 쉬어갈 수 있는 편안함을 담았습니다. 27가지의 전략과 도전, 모험이 어우러져 다채로운 라운딩을 선사하는 노벨 컨트리클럽의 골프코스, 그중 어떤 홀은 짜릿한 성공과 성취감을 안겨줄 것이고 또 다른 홀은 실패와 좌절을 경험하게 할 것입니다. 하지만 귀하가 27번의 성취감을 맛보는 날을 위해 노벨컨트리클럽이 준비하고 있겠습니다.
노벨컨트리클럽
클럽하우스사교와 휴식, 비지니스의 품위를 격상시키는 공간 레스토랑국내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특선요리와 계절요리 그늘집자연의 쉼터 락커룸/사우나여유롭고, 편안하게 프로샵고객만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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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코스
- 난이도가 쉬운 코스(2,3,5번 홀)와 어려운 코스(4, 6, 7번 홀)를 적절하게 조화된 선택형 코스
- 롱홀(Long Hole)은 그린굴곡(Undulation)과 그린 주변 해저드의 난이도를 낮게 구성
- 숏홀(Short Hole)은 홀공략이 비교적 까다롭게 구성된 코스
- 페어웨이 폭이 평균 65 yds이상으로 구성되어 장쾌하게 드라이버 샷을 날릴 수 있도록 한 개방형 코스
1번 홀
가야코스의 스타트 홀로서, 장쾌한 드라이브샷이 가능하다. 그린 굴곡도 평탄하여 퍼팅도 쉽게 할 수 있는 무난한 코스이다.
2번 홀
par5, 510m의 비교적 짧은 내리막 홀로 티샷만 정확하게 하면, 세컨드 샷은 3~5번 우드로 Two-on이 무난하며 버디까지 노려볼 수 있다.
3번 홀
정교한 티샷이 요구되는 홀로 그린까지의 거리는 175m이나 조금 길게 보는 것이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다. 그린 뒤쪽은 완벽한 조경에 의해 스크린 효과를 볼 수 있는 아름다운 홀이다.
4번 홀
Par5, 520m의 평탄한 홀로서 페어웨이가 넓고(60m 이상) 평평하여 드라이버샷과 아이언샷이 쉽도록 구성되어 있다. 그린이 쉽고 넓게 구성되어 무난하게 파를 잡을 수 있는 홀이다.
5번 홀
티에 올라서면 멀리 보이는 호수가 아름답게 보이는 개방형 코스이다. 이 홀은 욕심을 버리고 정확한 샷을 구사하여야만 par-save가 가능하도록 설계하였다.
6번 홀
par4, 365m의 오르막 홀로 드라이브샷 공략포인트는 약간 우측이다. 홀의 중앙 약간우측으로 티샷을 한다면 Two-on에 별 무리가 없으나, 세컨드 샷은 아이언 선택에 있어 약간 길게 잡는 것이 유리하다.
7번 홀
드라이브 샷의 Landing Area지역의 면적이 상대적으로 좁게 구성되었다. 욕심은 버리고 정확한 샷으로 공략한다면 par-save는 가능한 홀이다.
8번 홀
비교적 긴 par3, 195m의 홀로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티의 공력방향과 거리를 다양하게 하여 티마크의 위치에 따라 거리와 방향조절이 가능한 전략형 홀이다.
9번 홀
가야코스의 마지막 홀이며, 세컨드샷이 어렵게 구성된 전략홀이다. Teeing Ground 앞에 First Ip240m 지점까지 홀 폭을 넓게 하여 골퍼들에게 티샷 시 부담감을 덮어주게 하였다.
충무 코스
- 시니어(Senior) or 여성골퍼를 위한 코스
- 수경관을 적극적으로 도입한 휴양형 코스 (7번 아일랜드 홀)
- 홀마다 계절적 특성 수를 도입한 코스
- 코스길이는 3,570 yds로 보통 수준
- 남동쪽 바다경관이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편안한 코스
1번 홀
Landing Area 부근의 홀 폭을 60m 이상으로 설계하여 비교적 부담이 없는 홀이다. 티샷의 방향은 페어웨이 약간 좌측을 겨냥하는 것이 좋다.
2번 홀
188m의 par3홀이며, 앞으로 대형 저류지는 골퍼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지만 160m 정면의 그린, 그린 좌우측의 그린 벙커를 보는 순간, 골퍼는 잠시 할 말을 잊을 것이다.
3번 홀
534m의 par5로서 만만치 않은 홀로 티샷은 중앙을 공략하는 것이 좋다. 숲의 고요함과 아늑함을 느낄 수 있는 홀이다.
4번 홀
충무코스의 최고급 난이도이며 약간 오르막 홀이다. 장타자에게 유리하며, 롱 아이언의 정교함이 승부를 결정짓는다.
5번 홀
420m의 장거리 홀이며, 멀리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개방형 코스다. 그린에 접근하면 할수록 어려워지는 홀이며, 그린 난이도를 낮게 조정한 홀이다.
6번 홀
중간정도의 난이도를 가지는 par5홀이다. 그린 우측의 대형벙커를 피해야 하며, 정교한 아이언샷을 요구한다.
7번 홀
207m par3홀이며, 약간 내리막 홀이다. 앞쪽에는 벙커, 뒤쪽에는 연못이 있어 정확한 거리의 측정만이 버디를 가능하게 한다.
8번 홀
호쾌한 드라이브샷을 구사할 수 있으며, 티샷의 베스트 포지션은 약간 우측이다. 세컨드 샷은 아이언 5~6번을 사용할 수 있으며, 그린 양쪽의 벙커를 피하는 것이 좋다.
9번 홀
60m 이상의 넓은 페어웨이가 특징적인 홀로, 그린 난이도가 높아 퍼팅에 의해 승부가 결정되는 전략적 코스이다.
공룡 코스
- 전략이 필요한 Low 핸디 골퍼 코스
- Blind hole이 없으며, 연못 2개를 전략적으로 배치해 경관이 아름답고, 해저드 기능을 충분히 살린 코스
- 9홀의 최장길이는 3,445 yds이며 18홀 기준으로 7,280 yds
- 국제대회를 개최하기에도 손색이 없는 전략형 코스
1번 홀
공룡코스의 스타트 홀로서 Teeing Ground에 들어서는 순간 500m 정면으로 펼쳐지는 남해바다는 경관의 극치를 보여준다.
2번 홀
페어웨이 벙커가 없어 드라이브 샷에 부담이 없다. 세컨드샷은 약간 좌측을 공략해야 유리하다. 아마추어 골퍼에게는 편안한 라운드를 프로골퍼에게는 거리와 샷의 정확도를 요구하는 전략홀이다.
3번 홀
거리는 짧지만 재미있게 구성된 홀이다. 홀의 공략방향이 아주 다양하여 골퍼의 개인성향에 따른 구상이 다양하게 구성되었다. 티샷이 멀리 보이는 바다의 경관이 감탄을 자아낸다.
4번 홀
190m par3홀이며, 앞쪽의 대형벙커는 티샷방향의 정확도를 요구한다. 거리조절이 어려우므로 조금 길게 잡고 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5번 홀
par 4, 360m 오르막 홀로 티샷은 비교적 편안한 마음으로 할 수 있도록 IP부근의 홀 폭을 60m 이상으로 하였으며, 세컨드 샷의 경우 그린까지 남은 거리는 140~160m이지만 오르막을 감안한다면 150~170m의 거리이다.
6번 홀
우측으로 조금 휘어진 Dog-leg홀로 par4,375m의 내리막 홀이다. 장타자에게도 Two-on이 조금 어려울 수 있는 홀이다. 그린으로 접근할수록 어렵게 느껴지는 전략형 홀이다.
7번 홀
티에 올라서는 순간 앞에 펼쳐진 바다는 골퍼에게 시원함을 선사한다. IP지점을 넓게 구성하였으며 그린에 접근하면 할수록 전략이 필요한 어려운 홀이다.
8번 홀
산정상에서 아래로 향해 치는 par3 내리막홀이다. 슬라이스와 훅 구질은 여지없이 벙커에 빠진다. 주변 여건이 물을 모아주어 홀인원이 가장 많이 나올 수 있는 특징적인 홀로 조성하였다.
9번 홀
장타자에게 유리한 아주 긴 par4홀이다. 슬라이스 성 구질은 어려움에 빠질 수 있다. 하지만 페어웨이 Landing Zone이 넓어 장쾌하게 샷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