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원 디아너스CC 골프 코스 소개 및 공략법
문화와 예술, 골프, 그리고 나만의 휴식이 그리울 때 오십시오. 전국 어디서나 3시간 이내에 오실 수 있는 편리한 교통망. 겨울 평균 기온이 영상인 포근하고 청명한 날씨, 보문호와 덕동호 가운데 위치하여 국내 최대 규모의 보문관광단지를 한눈에 내려볼 수 있는 천혜의 지형, 아름다운 자연의 변화를 만끽하면서 4계절 언제나 녹색 자연 속에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곳. 바로 BLUEONE THE HONORS C.C’가 있습니다.
블루원 디아너스CC
경북 경주, 27홀, 초일류 명문컨트리클럽, 최초 골프장 KS서비스인증, 온라인예약
gj.blueone.com
레이크 코스
1번 홀
[필드 공략법] 우측은 OB다. I.P지점에서, 타잉 그라운드에서 I.P지점까지 고저차가 30M 내리막홀이다. 그린 좌측 방향을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다.
[그린 공략법] 그린 오른쪽의 깊은 벙커에 유의하여 어프로치 해야 하며 뒤쪽이 내리막 급 경사지이므로 거리 조절이 유의해야 한다. 그린표면은 왼쪽이 낮아지고 라이가 일정하지 않아서 신중한 퍼팅을 해야 한다.
2번 홀
[필드 공략법] 넓은 Par5홀로 샷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단, 팅그라운드가 우측을 향해있으므로 스탠스에 유의해야 한다.
[그린 공략법] 그린 주변의 벙커는 깊지 않아 크게 위협적이지 않고, 그린 뒤쪽이 내리막 경사지이므로 거리 조절이 필요 없다.
3번 홀
[필드 공략법] 가장 짧은 내리막 Par4홀로 티 샷의 거리가 짧으면 오른쪽 마운드에 의해 시야가 가려져 그린의 위치 파악이 어렵다. 2nd샷 역시 내리막 경사이고 바로 OB 지역이므로 그린을 오버하지 않도록 거리 조절에 주의하여야 한다.
[그린 공략법] 그린 전면부 양쪽의 벙커가 있고, 그린 뒤쪽이 내리막 경사지이므로 거리 조절이 필요하다. 그린 표면은 대체로 완만한 경사이며, 그린의 전면부를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다.
4번 홀
[필드 공략법] 홀 전체에 넓게 식재된 억새가 산야의 경관과 어우러진 길지 않은 Par3홀이다. 그린 왼쪽 전면부의 벙커 깊이가 깊으니 유의해야 한다.
[그린 공략법] 그린은 대체로 완만하며, 그린의 뒤쪽의 양 옆과 앞 쪽이 낮아지는 형태이므로 퍼팅에 유의해야 한다.
5번 홀
[필드 공략법] 페어웨이 중앙을 가로지르는 레터럴 워터 해저드가 있으나 페어웨이가 넓어서 티 샷에는 큰 무리는 없다. IP지점을 넘기면 계곡에 빠질 수 있으므로 전략적인 샷이 필요하다. 그린 우측에 긴 벙커와 워터 해저드가 인접해 있어 전략적인 샷이 필요하다.
[그린 공략법] 그린의 오른쪽에 워터 해저드와 깊은 벙커가 있어 주의해야 하며, 그린의 표면 지형 변화가 심하므로 비교적 평탄한 전면부를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다.
6번 홀
[필드 공략법] 소나무와 돌다리가 어우러진 아일랜드 홀로써 넓은 호수와 그린의 조화를 감상할 수 있는 홀이다. 물에 대한 심적 부담을 극복해야 하며, 온통 물에 둘러싸여 있는 이 아일랜드 그린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신중한 플레이가 필수다.
[그린 공략법] 아일랜드 홀로써 워터 해저드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야 하며, 그린 중앙이 높고 모두 경사가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7번 홀
[필드 공략법] 가장 긴 오르막 Par5홀로 페어웨이 우측을 따라 레터럴 워터 해저드가 형성되어 있으며, 150야드 안쪽으로 페어웨이 우측에 벙커가 6개 있다. 2nd샷은 페어웨이 좌측을 공략하는 것이 좋으며, 어프로치는 정확성을 앞세워 높은 위치의 2단 그린을 공략해야 한다.
[그린 공략법] 그린은 대체로 완만하며, 그린의 뒤쪽의 양 옆과 앞쪽이 낮아지는 형태이므로 퍼팅에 유의해야 한다.
8번 홀
[필드 공략법] 토항산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Par3홀로 계절에 따른 토항산의 변화를 감상할 수 있다. 그린 뒤의 내리막 경사와 그린 앞의 워터 해저드가 부담을 준다. 특히 티 샷의 거리가 짧으면 그린 앞의 경사로 인해 볼이 워터 해저드에 빠질 수 있으므로 거리 조절이 필요하다.
[그린 공략법] 그린 표면의 지형 변화가 심해서 라이를 읽기가 어려우며, 비교적 평탄한 전면부를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다.
9번 홀
[필드 공략법] 가장 긴 오르막 Par4홀로 티 샷이 생각보다 짧게 떨어진다. 오른쪽으로 휘어진 도그렉 홀로써 단 한 번의 샷으로 볼을 페어웨이 우측으로 보내고 싶은 충동이 느껴지겠지만 우측 벙커와 소나무가 부담스럽다. 정확하고 긴 샷이 요구되는 홀이다.
[그린 공략법] 그린 좌측 전면의 벙커에 유의해야 하며, 그린의 표면은 우측으로 많이 기울어져 있다.
밸리 코스
1번 홀
[필드 공략법] 넓은 페어웨이의 내리막 Par4홀로 왼쪽의 벙커에 유의하여 티 샷을 하면 비교적 평탄한 페어웨이에서 부담 없는 2nd샷을 할 수 있다. 그린너머에 보문호가 한눈에 보이는 스타 홀로 확 트인 시야로 시원한 느낌이 든다.
[그린 공략법] 그린 뒤편은 내리막 경사지이므로 어프로치 샷의 거리 조절이 필요하며, 그린의 가운데는 비교적 평탄하지만 굴곡이 있는 그린 표면의 재미를 더한다.
2번 홀
[필드 공략법] 짧지 않은 Par3홀이지만 내리막 홀이므로 부담이 크지 않다. 그린 좌우측의 벙커를 감안하여 공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린 공략법] 비교적 평탄하고 좌측으로 기울어진 그린이므로 왼쪽에 볼이 안착된다면 오르막의 안정된 퍼팅을 할 수 있다.
3번 홀
[필드 공략법] 페어웨이 좌측의 무수한 벙커와 굴곡이 재미를 더하는 내리막 홀이다. IP지점 왼쪽의 벙커가 위협적이므로
넘기지 못할 경우에는 IP지점 우측의 넓은 페어웨이로 방향을 잡아야 한다. 2nd샷 역시 내리막 경사이므로 그린을 오버하지 않도록 거리 조절에 주의해야 한다.
[그린 공략법] 그린 뒤쪽과 오른쪽이 푹 꺼지는 형태여서 그린의 전면부를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며, 경사가 심하고 가운데가 볼록하여 퍼팅에 신중해야 한다.
4번 홀
[필드 공략법] 200야드 지점까지는 내리막, 그 뒤부터는 오르막으로 이루어져 있어 티 샷을 최대한 멀리 보내는 것이 관건이다. 페어웨이 왼쪽으로는 워터 해저드와 벙커가 있으니 공략 방향에 유리하도록 한다. 3rd 지점에서는 높은 위치의 그린 주변에 벙커가 숨어 있어 정확한 샷을 필요로 한다.
[그린 공략법] 그린의 좌우측과 전면에 벙커가 있고, 좌우 뒤쪽이 낮아지므로 어프로치 샷에 주의해야 한다. 그린은 비교적 넓고 완만한 편이다.
5번 홀
[필드 공략법] 비교적 긴 Par4홀로 티잉 그라운드에 서면 페어웨이가 좁게 느껴지고 마운드에 의해 그린이 보이지 않아 위축될 수 있다. 2nd 샷 시에는 그린 오른쪽의 벙커가 보이지 않으니 정교한 롱 아이언 샷이 필요하다.
[그린 공략법] 그린 오른쪽의 대형 벙커가 깊어 홀컵의 위치 파악이 어려우며, 그린의 경사는 뒤쪽이 내리막이고 착시가 많은 라이이다.
6번 홀
[필드 공략법] 잘 보이지 않는 레터럴 워터 해저드가 페어웨이를 두 번 가로지르는 쉽지 않은 Par5홀이다. 왼쪽 해저드와 대형 벙커가 위협적으로 펼쳐져 있으니 벙커 오른쪽을 공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nd샷 시 그린 앞 워터 해저드가 보이지 않으므로 정확한 거리정보가 중요하다.
[그린 공략법] 넓고 전체적으로 완만한 경사의 그린이지만 그린 뒤의 양쪽이 움푹 꺼지는 형태이므로 어프로치 샷에 주의해야 한다.
7번 홀
[필드 공략법] 길지 않은 Par4홀이지만 오르막 경사가 심하고 티잉 그라운드가 우측 방향을 향하고 있어 전략적이고 신중한 공략이 요구되는 홀이다. 2nd 샷은 그린 왼쪽의 벙커를 고려해 정확한 아이언 샷을 구사해야 한다. 그린 왼쪽 앞의 2m 높이의 벙커가 위협적이다.
[그린 공략법] 어프로치 샷은 그린 뒤편이 급경사지이므로 정확한 거리 조절이 필요하다. 특히, 그린 좌측의 벙커가 깊어서 철저하게 우측을 공략해야 하며 그린의 표면은 가운데 오른쪽이 높고 뒤쪽이 낮아져 전면부를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다.
8번 홀
[필드 공략법] 맞바람이 불어오는 지역이므로 그린을 약간 넘기는 듯한 기분으로 샷을 시도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좌측의 긴 벙커가 위협적이니 우측을 공략하는 것도 괜찮다.
[그린 공략법] 그린의 표면은 가운데가 볼록한 능선을 중심으로 앞쪽은 평탄하고 뒤쪽이 낮아지므로 퍼팅에 주의해야 한다.
9번 홀
[필드 공략법] 넓은 페어웨이와 평탄한 오르막 경사의 홀로 오른쪽 벙커를 염두에 두고 티샷을 하면 된다. 어프로치 시에는 그린 주변의 벙커를 유념하여야 한다.
[그린 공략법] 그린의 양쪽 벙커에 유의하여 어프로치 샷을 해야 한다. 그린은 뒤쪽이 높은 2단 그린으로 되어 있고, 지형의 변화가 심해 마지막까지 흥미를 더한다.
힐스 코스
1번 홀
[필드 공략법] 티 샷의 비거리가 길면 왼쪽 벙커에 빠질 수 있지만 페어웨이 중앙으로만 보내면 무난한 공략이 가능하다.
그린 왼쪽 벙커의 깊이가 깊다.
[그린 공략법] 그린 표면은 대체로 완만한 오르막 경사지만 오른쪽이 낮고 지형의 변화를 신중히 파악해야 한다.
2번 홀
[필드 공략법] 완만하게 내려가는 넓은 페어웨이의 Par5홀로 티샷에 큰 어려움이 없으며 2nd IP는 왼쪽 벙커를 피해 페어웨이 오른쪽을 공략하는 것이 좋다.
[그린 공략법] 3rd샷 지점에서는 내리막 샷을 해야 하고 그린 뒤편이 내리막 경사지이므로 거리 조절이 필요하다. 그린 왼쪽의 벙커에 주의하여 오른쪽을 공략하는 것이 무난하며 비교적 평탄한 그린이지만 뒤쪽이 낮아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3번 홀
[필드 공략법] 편안한 내리막 홀로 그린 앞 쪽에 워터해저드와 갈대가 있고 좌측 언덕에 억새가 있으므로 정교한 아이언 샷이 요구된다.
[그린 공략법] 그린의 표면은 왼쪽이 평탄하고 오른쪽에 미세한 지형 변화가 심하므로 왼쪽을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다.
4번 홀
[필드 공략법] 티잉 그라운드에서 잘 인식되지 않는 벙커, 연못 등의 위협 요소들이 페어웨이 양쪽에 대규모로 포진하고 있으므로 무리하지 않는 티샷과 정확한 2nd 샷이 요구된다.
[그린 공략법] 급한 오르막 경사에 어프로치 해야 하며 그린 양쪽의 벙커에 주의해야 한다. 그린의 표면의 지형 변화는 비교적 단조롭지만 오른쪽이 낮아지는 그린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5번 홀
[필드 공략법] 비교적 긴 Par4홀, 좌측 도그렉 홀로 페어웨이 양쪽에 벙커와 중앙에 계류가 흐르고 있으나, 페어웨이 오른쪽을 공략하면 2nd샷의 거리 부담이 커지므로 과감하게 중앙을 공략하는 것이 좋다.
[그린 공략법] 그린 우측의 연못과 벙커에 유의하여 어프로치 샷을 해야 한다. 그린은 넓은 편이지만 가운데가 볼록한 능선을 중심으로 앞뒤가 낮아지는 형태이므로 무리하지 않아야 한다.
6번 홀
[필드 공략법] 짧은 Par5홀이지만 오르막에 오른쪽도 도그렉홀이고 언덕 위 그린이 보이지 않아 공략에 어려움을 느끼게 한다. 티 샷이 비 거리가 짧을수록 그린의 위치 파악이 힘들어지므로 거리 확보가 중요하며 그린 주위의 벙커에 유의하여 어프로치 샷을 해야 한다.
[그린 공략법] 그린 주위의 벙커에 유의하여 어프로치 샷을 해야 하며, 그린 표면은 가운데 부분의 지형 변화를 신중히 파악해야 한다.
7번 홀
[필드 공략법] 비교적 짧은 Par4홀 내리막 경사로 이루어져 있다. 사이드 벙커가 위협적으로 보이겠지만 페어웨이 중앙을 향해 티 샷 하면 무난하나 짧은 홀이므로 내리막 경사에서 2nd샷을 할 경우가 생긴다.
[그린 공략법] 어프로치는 그린 양 옆의 벙커와 그린 뒤쪽이 내리막 급 경사지임을 감안하여 전면부를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다. 그린의 표면은 비교적 평탄하지만 오른쪽 가운데가 높고 왼쪽과 뒤쪽이 낮아진다.
8번 홀
[필드 공략법] 그린 좌측으로 깎아 세운 듯한 암벽과 해저드가 자리하고 있고, 그린 뒤로는 대나무가 입체적으로 어우러진 아름다운 홀이다.
[그린 공략법] 그린 표면의 왼쪽은 비교적 완만한 경사이지만 오른쪽은 급경사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9번 홀
[필드 공략법] 장타자는 IP 지점 중앙의 벙커를 넘겨야 하고, IP 지점 오른쪽 앞에도 벙커가 있어 전략적인 티 샷이 필요하다.
[그린 공략법] 그린의 오른쪽에 있는 깊은 벙커에 유의하여 어프로치 샷을 해야 하며 그린은 중앙을 중심으로 전후로 양분되어 뒤쪽이 낮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