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부영CC 골프 코스 소개 및 공략법
부영컨트리클럽 :: 자연의 품격이 있는, 부영컨트리클럽
www.booyoungcc.co.kr
원앙 코스
1번 홀
스타트 홀로써 넓고 평탄한 페어웨이와 우측에 울창한 자연수목으로 조성, 수림지 뒤로 제주 돌담이 길게 연결된 홀이다. 360M Par4홀로써 상쾌한 기분으로 티샷을 즐겼으면 한다. 좌측은 억새숲으로 조성되어 페어웨이 우측나무 좌측을
공략하면 좋다. 그린 좌측과 뒤쪽은 수림지역으로 공간이 협소하여 공략에 신중을 요구한다
2번 홀
티잉그라운드에서 200M 지점에 경사면이 능선 끝으로 형성된 375M Par4홀이다. 공략은 좌측 암반을 보고 치시면 좋으며
우측은 억새숲으로 형성되어 플레이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그린 앞 경사가 급하고 그린은 2단 그린이다.
3번 홀
티잉그라운드 우측이 철쭉과 다년생초로 길게 조성된 385M Par4홀로 좌측은 억새숲으로 티샷시 안정감을 요구한다. 공략은 우측나무 좌측이 공략 포인트다. 그린 좌우는 벙커가 타이트하게 조성되어 핀 위치에 따라 그린 공략에 난이도를 요구한다.
4번 홀
티잉그라운드 우측으로 멀리 바다가 보이는 전망 좋은 홀로 380M Par4홀이다. 공략지점은 페어웨이 좌측에 임의로 조성된 암반 우측을 공략하는 것이 좋으며 그린은 2단 그린 형태이며 경사가 급한 편이다.
5번 홀
티잉그라운드 우측에는 억새숲이 만들어져 있고 그린이 우측으로 휘어져있는 홀이다. 그린은 좁은 편이며 장타일 경우
6번 티잉그라운드가 보이므로 슬라이스 시 옆홀로 볼이 떨어질 염려가 있는 홀이다. 난이도가 높은 홀이며 그린은 2단 그린이다.
6번 홀
490M Par5홀로 페어웨이가 넓고 세컨드공략이 무난한 홀이다. 공략은 우측 벙커 좌측이나 페어웨이 중앙으로 공략하면 좋다. 좌우측에 억새숲과 멀리 경관 좋은 오름이 보여서 티샷에 무리가 없는 홀이다. 세컨드샷 시 그린 좌우측에 샌드벙커가 있어서 세컨드샷 시 정밀을 요구하는 홀이며 그린 좌우측 벙커가 타이트하다. 그린 중앙 부분이 2단으로 나누는 형태의 그린으로 부영 CC에서 공략하기가 가장 어려운 그린이다.
7번 홀
420M Par4홀 중 제일 긴 홀이다. 앞이 탁 트이고 멀리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홀로 티잉그라운드에서 그린을 내려 샷을 구사하는 홀로 장타자인 경우 슬라이스만 조심하면 환상적인 홀이 된다. 티샷의 공략지점은 페어웨이 좌측 벙커 우측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다.
8번 홀
연못이 우측과 뒤쪽으로 널리 펼쳐지는 홀이지만 플레이할 때마다 클럽선택이 중요한 150M Par3홀이다. 대표적인 뷰와 샷 밸류가 뛰어난 홀이다.
9번 홀
티잉그라운드에서 그린이 보이는 홀이며 페어웨이가 비교적 넓고 경사도가 완만한 홀이다. 페어웨이 중앙지점을 포인트로 공략하는 것이 좋으며 좌측에 조성된 삼나무가 바람을 막아주어 호쾌한 드라이버 샷을 할 수 있는 시원스러운 홀이다. 세컨드샷 시 좌우에 연못이 있어서 클럽선택에 주의를 요구한다. 그린은 피니쉬 홀로 훌륭한 밸런스를 가진 홀이다.
사랑 코스
10번 홀
조금은 오르막홀로 좌측에 연못이 길게 연결된 스타트 홀이다. 페어웨이 좌측에 연못이 길게 형성되고 우측에 억새숲이
만들어진 홀이다. 샌드벙커가 적은 홀로 페어웨이는 넓고 경사가 완만한 편이며 그린 좌우가 좁기 때문에 그린공략에 난이도를 요구한다.
11번 홀
부영CC에서 도그렉이 가장 심한 홀로 IP지점부터 왼쪽으로 휘어지기 시작한다. 페어웨이 좌우측지점에 억새숲이 잘 조성되어 바람이 부는 날이면 억새가 출렁이는 모습이 장관을 이룬다. 페어웨이 중간지점에 나무돌담이 있어 이 홀의 키 포인트이다. 벙커와 벙커사이를 공략하는 것이 좋으며 경사가 심한 홀로 부영 CC에서 조성된 난이도 1번 홀이다.
12번 홀
우측 샌드벙커가 티잉그라운드에서 그린까지 연결된 긴 벙커며 러프지형은 급경사이다. 티잉그라운드 우측으로 멀리 바다가 탁 트여 있어서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홀로 한 폭의 동양화를 보는 느낌이 드는 홀이다. 그린의 폭은 넓은 편이다.
13번 홀
좌, 우측에 울창한 산림지형으로 좌측 벙커공략이 포인트며 벙커를 지나면 경사가 급하다. 우측 산림 속은 제주 돌무덤이 가지런히 조성되어 제주의 정취를 느끼게 하는 홀이다. IP지점을 가로지르는 샌드벙커 좌측을 보고 공략하면 좋다.
그린은 속도가 빠른 편이다.
14번 홀
페어웨이 우측에 돌담과 철쭉이 잘 조화가 된 홀로 풍경화를 보는 느낌이 드는 홀이다. 세컨드샷 지점에는 한라산을 간접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홀로 공략지점은 길 건너편에 보이는 큰 언덕 나무 좌측을 공략하는 것이 좋다. 티잉그라운드에서 페어웨이 좌측의 워터 해져드가 보이지 않으며 그린까지 연결되어 주의를 요한다.
15번 홀
우측에 수풀림이 휘감기는 숏홀이다. 좌측에는 워터 해져드가 길게 형성되고 그린이 좌측으로 쏠려있는 홀이다. 티샷시 난이도를 요구한다.
16번 홀
티잉그라운드 좌측에 워터 해져드가 길게 형성되어 있고 우측으로 휘어지는 심한 도그렉홀이다. 그린 좌우에 샌드벙커가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고 페어웨이 폭이 좁은 게 특징이다. 좌측 벙커 우측 공략이 수월하며 세컨드샷 이후부터는 남쪽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홀이다. 그린 앞쪽 벙커가 복잡하고 그린 뒤는 폭이 좁고 절벽이 형성된 홀로 어프로치 샷 시 난이도를 요한다.
17번 홀
티잉그라운드가 계단형으로 이루어진 홀로 페어웨이 좌측이 억새숲으로 조성되고 그린은 넓은 편이나 그린 좌우측 벙커가 상당히 깊다. 그린에서 바다를 조망하는 시야는 일품이다. 그린 뒤쪽은 돌담으로 조성되어 경사가 급하고 맞바람시
클럽 선택이 중요하다.
18번 홀
티잉그라운드가 계단형으로 이루어진 515M Par5홀로 부영CC에서 바다를 조망하면서 샷을 하기에 최적의 코스이다. 탁 트인 바다 조망권과 넓은 페어웨이는 위에서 밑으로 내려치는 묘미를 느낄 수 있게 한다. 우측에 세컨드샷까지 억새숲과 넓은 페어웨이 좌측에는 부영CC에서 가장 긴 연못이 있으며 그린이 보이는 홀로 환상적인 감을 느끼게 한다. 그린 쪽에서 부는 바람만 주의를 요하며 공략지점은 그린 앞 우측 벙커 좌측이 포인트다.
우정 코스
1번 홀
부영CC에서 가장 긴 530M Par5홀로써 가벼운 내리막 경사로 페어웨이가 넓고 약간 우측으로 도그렉이 형성된 홀이다. 편안한 마음으로 스타트 홀의 티샷을 즐길 수 있다. 페어웨이 중앙에 묘지가 있고 그린 앞 80M 지점에 레터럴 워터 해져드가 있어서 세컨드샷 시 클럽선택에 주의를 요한다.
2번 홀
페어웨이 중앙지점에 레터럴 워터 해져드가 있고 그린 앞에 워터 해져드가 길게 형성된 홀이다. 세컨드샷 시에 난이도를 요구하고 그린까지는 내리막 경사지역 홀로써 티잉그라운드에서 페어웨이가 보이지 않으므로 거리설정이 중요한 홀이다.
3번 홀
그린이 보이지 않는 홀로써 우측으로 도그렉이 형성된 410M Par4홀이다. 그린 양쪽에 벙커가 있고 그린 뒤쪽 카트로 이후에는 약간의 절벽이 이루어진 홀로 세컨드샷 지점에 클럽선택이 중요하다.
4번 홀
홀 우측에 샌드벙커가 그린까지 연결되고 그린 뒤쪽에 야자수가 있어서 아열대의 정취를 느끼게 하는 아름다운 홀이다. 티잉그라운드에서 우측은 산림이 울창하게 형성된 홀로 우측에 샌드벙커를 피하고 티샷을 구사하는 게 좋다.
5번 홀
좌측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다. 페어웨이 중간지점에 레터럴 워터 해져드가 있고 우측에 샌드벙커, 샌드벙커 우측에 억새숲이 조성되어 있고 그린 뒤쪽은 울창한 숲으로 조성된 홀이다. 그린은 넓으면서도 평탄하여 공략하기가 쉽다.
6번 홀
페어웨이 경사가 완만하여 그린 공략이 양호한 홀이다. 페어웨이 270M 지점에 레터럴 워터 해져드가 안보이므로 장타자일 경우 볼이 빠질 우려가 있어 주의를 요하는 홀이다. 페어웨이 좌, 우측은 수림지역으로 플레이하기에 좋은 홀이다. 그린은 심한 2단 그린으로 공략이 쉽지 않다.
7번 홀
그린 앞에 워터 해져드가 길게 조성된 홀이다. 그린 뒤쪽은 환상적인 야자수가 조성되어 있다. 그린이 좁고 중앙 부분으로
쏠려있어 정교한 티샷이 요구된다. 좌측은 경사가 급한 OB지역이다. 맞바람시 클럽선택이 중요하다.
8번 홀
홀 밸런스가 페어웨이 중앙 부분이 좁고 좌, 우측 공략이 위험한 홀이다. 우측은 약간 도그렉이 형성된 부메랑 홀이다. 페어웨이가 좁으므로 컨트롤이 가능한 클럽선택으로 티샷을 하는 것이 좋다.
9번 홀
티잉그라운드에서 230M 지점부터 페어웨이가 좁아지며 카트로 우측은 냇가형태로 조성된 OB지역으로 위험하며 좌측은
산림지로 조성된 홀이다. 좌측 언덕을 공략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