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힐CC 골프 코스 소개 및 공략법

총연장 : 9,289m < 레이크코스 : 3,080m 스카이코스 : 3,031m 베르힐코스 : 3,178m

베르힐컨트리클럽은 총 48만 평의 부지 위에 대동면 철성권역의 수려한 경치를 담아 레이크, 스카이와 베르힐 코스를 조성하였으며 시공사인 DS종합건설은 호남지역에서 시작하여 혁신적인 기술력과 탄탄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주택산업에 커다란 발자취를 남기며 전국을 무대로 꾸준히 성정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모기업의 30년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건설된 베르힐컨트리클럽은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철성산이 어우러진 총 27개의 아름다운 코스를 가지고 있으며, 곳곳에 위치한 19개의 호수는 신비스러운 분위기까지 자아내게 합니다.

첫째, 최고의 근접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국 5대 도시인 광주광역시의 도심(광주시청)에서 2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울에서도 비행기로 1시간 40분대, KTX로 2시간 이내에 저희 클럽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둘째, 철성산과 하나 되는 최상의 입지조건과 인간중심의 클럽하우스

총 27홀의 코스는 레이크, 스카이와 베르힐 등 3가지 테마별로 코스가 설계되었고, 이중 호수와 언덕 18개 코스는 거대한 호수와 함께 생동하는 철성산의 절경을 마주 보며 라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는 각 홀마다 새로운 각도에서 각양각색의 색다른 코스의 즐거움을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푸름 코스는 주변의 목가적인 농경단지와 시각적인 편안함으로 자칫 방심할 경우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페어웨이와 그린의 언둘레이션으로 조성되어, 골퍼의 승부욕을 최대로 자극하고 있습니다. 또한, 14개의 골프클럽을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코스가 설계되어 각종 대회를 개최하기 위한 관계자들의 코스섭외가 끊이지 않습니다. - 천연 대리석으로 내외관을 마감한 클럽하우스는 주차장과 스타트를 일자로 관통할 수 있도록 클럽하우스 로비까지 수평적인 형태로 건축되어 사람을 중시하고 고객을 최우선으로 배려하는 회장님의 건설철학이 반영된 걸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높은 천장고와 널찍한 로비는 입장하는 순간 고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고객의 프라이버시를 침해받지 않도록 설계된 넓은 프런트와 일자형 락카는 고객의 입장에서 가장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인간중심의 클럽하우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셋째, 아름답고 정돈된 코스, 맛깔스러운 남도음식, 감동이 있는 서비스, 스마트한 골프장

고객 한 분 한 분을 VVIP로 모시겠다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처음 오신 분은 있어도 한 번만 오신 분은 없도록 '다시 찾고 싶은 골프장 전국 1위'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27홀 전체에 식재된 웅장하고 아름다운 코스조경과 함께 최상의 컨디션으로 유지되고 있는 최고 품종의 그린과 페어웨이 그리고 국내 최대 최고의 압도적인 티박스는 골퍼들에게 '아름답고 정돈된 코스'를 제공하고, 최고급 호텔에서 볼 수 있는 싱싱한 남도 천연의 식자재들로 조리된 '맛깔스러운 남도음식'과 고객 한 분 한 분을 VVIP로 모시고자 골프장 어디서든 찾을 수 있는 직원들의 정성 가득한 응대는 고객분들에게 '감동이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드릴 것입니다. 또한, 언제 어디서든 쉽게 예약하고 이용할 수 있는 최첨단 키오스크 및 카카오관제와 야디지시스템, 태블릿을 통한 예약 및 주문 등의 '스마트한 시스템'은 직원의 감축이 아닌 또 한 명의 직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입니다. 위와 같은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우리 클럽을 이용하신 골퍼의 추천에 의해 "다시 찾고 싶은 골프장 1위"로 선정될 수 있도록 코스매니저에서 임직원들까지 고객의 입장에서 최대한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으며, 고객의 불편사항을 수시로 체크하여 즉시 조치할 수 있도록 고객 A/S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총 27홀의 코스는 레이크, 스카이, 베르힐 등 3가지 테마별로 코스가 설계되었고, 이중 호수와 언덕에 조성된 18개 코스는 거대한 호수와 함께 생동하는 철성산의 절경을 마주 보며 라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는 각 홀마다 새로운 각도에서 각양각색의 색다른 코스의 즐거움을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코스는 주변의 목가적인 농경단지와 시각적인 편안함으로 자칫 방심할 경우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페어웨이와 그린의 언둘레이션으로 조성되어, 골퍼의 승부욕을 최대로 자극하고 있습니다.

베르힐CC

www.verthillcc.co.kr

레이크 코스

1번 홀

레이크 1번 홀은 파 4홀로 시작된다. 좌측 첫 번째 벙커를 피해서 우측벙커 좌측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다. 그린은 2단 그린이다.

2번 홀

2번 홀은 파 5홀이며 우측으로 돌아가는 도그렉홀이다. 티샷을 너무 우측으로 보내게 되면 나무에 가려져 세컨드샷이 어려울 수 있으니 좌측벙커 우측으로 보내면 서드지점을 잘 공략할 수 있다. 장타로 페어웨이좌측으로 보내면 투온도 도전해 볼 만하다.

3번 홀

쭉뻗은 기다란 티박스가 인상적인 홀이다. 페어웨이는 비교적 넓지만 페어웨이 좌측 끝부분부터는 워터해저드가 있으니 주의한다. 그린은 가로로 긴 그린이고 그린 초입부터는 오르막 그린이다.

4번 홀

약간의 내리막 파 4홀이다. 티샷은 우측 벙커를 피해 페어웨이 중앙이나 좌측을 공략한다. 화이트티 기준 230미터 이상을 지나면 여러 개의 마운드가 그린 입구까지 이어져 있다. 그린은 2단 그린이다.

5번 홀

그린이 내려다보이는 파 3홀이다. 그린은 뒤쪽으로 내리막으로 형성이 되어있기 때문에 길게 치면 온 그린에 실패할 수 있으니 약간 짧게 공략하는 것이 좋다.

6번 홀

6번 홀은 약간 좁아 보이는 파 4홀이다. 그만큼 티샷이 중요하기 때문에 방향성이 좋은 클럽으로 페어웨이를 공략한다. 그린은 길쭉하고 무난한 그린이다.

7번 홀

레이크 7번 홀은 파 3홀이다. 약간 내리막이며 무난한 홀이다. 그린 중앙으로 공략한다.

8번 홀

8번 홀은 파 5홀이며 약간 좌측으로 도그렉 홀이다. 티샷 공략은 무난한 편이나 서드지점과 그린에 가까워질수록 페어웨이 폭이 좁아진다. 긴 클럽으로 과감히 공략하기보다는 서드지점 우측에 워터해저드가 시작되기 전까지 세컨드샷을 보낸 후에 안전하게 그린을 공략하는 것을 추천한다.

9번 홀

레이크코스 마지막 홀은 페어웨이 시작지점부터 그린까지 오르막으로 형성되어 있다. 우측 카트길에 볼이 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세컨드지점에서는 오르막 라인에 걸릴 수 있으니 한 클럽 길게 플레이하는 것이 온그린에 유리하다. 그린은 2단 그린이다.

스카이 코스

1번 홀

파 4홀의 우측으로 약간 휘어진 도그렉 홀이다. 우측 벙커의 좌측으로 보이는 약간의 마운드가 좋은 타깃지점이다. 우측 벙커를 지나면 워터해저드가 그린까지 이어져 그린을 공략할 때는 너무 짧은 것보다는 그린 좌측이나 약간 길게 치는 것도 좋은 공략법이다.

2번 홀

두 번째 홀은 그린까지 탁 트인 홀이다. 티샷은 정면에 보이는 바위의 우측 끝이 타깃이다. 그린은 좌측의 벙커를 피해서 그린을 공략한다.

3번 홀

파 5홀로써 세컨드지점은 페어웨이 폭이 그다지 넓지 않다. 티샷은 카트길 우측을 피해서 공략한다. 세컨드지점에서 투온을 노릴 수도 있지만 서드 지점 우측으로 자칫 미스샷이 생기면 카트길 우측으로 로스트볼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서드지점에서는 그린면이 보이지 않을 수도 있으니 그린을 잘 파악 후에 공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