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주써미트CC 골프코스 공략법
동전주써미트컨트리클럽
www.summitcc.co.kr
주소 : 전북 진안군 부귀면 부귀로 72-161 (전북 진안군 부귀면 봉암리 산 80-1)
전화 : 063-432-5000
대중제 27홀
그린피 : 주중 18홀 기준 150,000원 /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200,000원
카트비 : 90,000원 (18홀/1팀 기준)
캐디피 : 140,000원
(그린피, 카트비, 캐디피는 골프장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동전주써미트CC M코스 공략법
M코스 1번 홀
티잉그라운드 좌우측에 OB지역을 끼고 있어 티샷 방향 설정만 잘한다면 그린 공략에 그다지 어려움이 없다. 다만, 세컨드샷이 클 경우 그린 뒤에 벙커가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을 상기해야 할 것이다.
M코스 2번 홀
우측에 해저드가 길게 자리 잡고 있어도 큰 부담이 가질 않는다. 투 온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다만, 그린 우측에 벙커를 피하여 공략하는 게 좋다.
M코스 3번 홀
내리막 숏홀로 넓은 시야와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며 한 클럽 정도 짧게 잡고 그린 중앙을 공략하는 것이 무난하다.
M코스 4번 홀
좌 도그렉 파 5 홀이다. 코스 우측은 해저드 지역이므로 티샷시 방향성이 중요하다.
M코스 5번 홀
2단 F/W로 되어 있다. 비교적 짧으나 욕심을 내기보다는 중앙에 있는 소나무 오른쪽을 공략하는 것이 좋다. 그린 공략은 뒤쪽 여유공간이 전혀 없어 실거리보다는 짧게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다.
M코스 6번 홀
넓은 F/W가 자리를 잡고 있다. 그러나 세컨드샷 공략 시 그린이 다소 좁아 보이나 파를 하는데 무리는 없다.
M코스 7번 홀
짧은 파3 내리막 홀이다. 계곡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감안하여 클럽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다. 그린은 땅콩그린으로 되어 있어 핀 위치에 따라 공략 포인트도 달라진다.
M코스 8번 홀
좌측으로 약간 굽은 좌 도그렉 홀이다. 티샷시 F/W 우측 보고 공략한다. 세컨드샷 시 그린 앞에 해저드가 부담이 간다. 한 클럽 정도 여유 있게 공략하는 것이 좋다.
M코스 9번 홀
좌 도그렉 파 5 홀로 티샷시 그린이 보이지 않는다. 세컨드샷 시 2 온을 시도할 수 있다. 이글이나 버디를 장담할 수 있다. 그린 주변에 여유 공간이 없어 정확성을 요구하는 홀이다. 위험이 많은 대신 보상도 큰 모험적인 홀이다.
동전주써미트CC S코스 공략법
S코스 1번 홀
해저드를 넘겨 쳐야 하는 내리막 파 4 홀이다. 약간의 페이드 구질의 티샷이 유리하다.
S코스 2번 홀
내리막 아일랜드 숏홀로 그린 주변에 참나무가 둘러싸여 있어 티를 향해 불어오는 참나무 향이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그린 중앙을 공략하는 것이 무난하다.
S코스 3번 홀
오르막 파 4 홀로 중앙 계곡을 넘기는데 210M이다. 무리한 티샷보다 편안한 샷이 요구된다. 오르막 세컨드샷 시 그린이 보이지 않으니 여유 있는 샷이 요구된다.
S코스 4번 홀
파 5 홀로 티 앞에 놓인 계곡이 홀의 전부를 압도하면서 강한 도전정신을 필요로 한다. 무리하게 투온을 시도 시 그린 앞에는 3개의 벙커가 도사리고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S코스 5번 홀
파3 홀로 페어웨이를 둘러쌓은 참나무가 난이도를 증가시킨다. 비교적 긴 파3 홀로 스트레이트성 티샷을 요구한다.
S코스 6번 홀
좌측 해저드에 빠지기 쉬운 홀이며 거리가 짧고 내리막이라 해서 쉽게 보아서는 안되며 조심스레 지나가야 하는 홀이다.
S코스 7번 홀
거리를 욕심내기보다는 정확한 IP지점을 확보하여 그린을 공략하는 것이 좋다.
S코스 8번 홀
페어웨이 폭이 좁아 티샷에 대한 부담이 크다. 드라이버보다는 우드티샷이 정확한 IP를 확보할 수 있다.
S코스 9번 홀
파 5 좌측 도그렉 홀의 전략 홀이다. F/W 좌측으로 티샷을 보낼수록 베스트 샷이다. 그린이 11시 방향에 있고 세컨드샷 시 해저드를 넘겨야 하는 부담감이 있다.
동전주써미트CC K코스 공략법
K코스 1번 홀
티에 오르면 욕심나는 롱홀이지만 우측 OB가 플레이어들에게는 복병 같은 존재이며 장타자들한테는 투 온이 가능하며 공략 지점은 좌측 암벽 쪽이 유리하며, 마음의 부담 없이 샷을 날리기 쉬운 홀이다.
K코스 2번 홀
내리막 홀이어서 슬라이스가 많이 날 수 있는 홀이므로 좌측 방향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계곡에서 흐르는 물소리가 플레이어들의 마음을 편하게 만든다.
K코스 3번 홀
파3 페닌슐라 홀로 티샷의 거리와 방향성 모두 정확해야 온 그린 할 수 있는 홀이다.
K코스 4번 홀
드라이버 샷만 페어웨이를 지키면 거리가 짧은 홀이라 숏 아이언으로도 그린을 공략할 수 있으나 어프러치가 정확하지 않을 경우 그린이 넓은 이단 그린이라 자칫하면 3 퍼팅도 감수해야 하는 홀이다.
K코스 5번 홀
티 박스 앞 계곡이 다소 부담을 주지만 무난한 파 4 홀로 쉽게 온 그린 하여 파를 할 수 있다.
K코스 6번 홀
티 박스 앞에 계곡이 위협을 주지만 의식하지 않고 샷을 할 경우 무난히 넘길 수 있는 홀로 그린 주변의 벙커가 도사리고 있어 세컨드샷 시 조심하지 않으면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며 그린의 경사도가 심하지 않아 무난히 파를 지킬 수 있는 홀이다.
K코스 7번 홀
내리막 파3 홀로 마치 11홀 파3 홀과 그린 모양이 흡사하다. 마찬가지로 그린을 참나무가 감싸고 있어 티샷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K코스 8번 홀
파 5 홀로 F/W 중앙에 있는 계곡을 넘기는 데 부담이 가는 홀이다. 무리한 티샷보다 끊어 가는 전략이 필요하다. 세컨드샷부터 오르막이 시작되어 다소 부담을 주나 파를 하는 데 큰 무리는 없다. 그린 우측에 위치한 폭포가 시선을 끈다.
K코스 9번 홀
내리막 파 4 홀로 세컨드샷 지점에서 앞에 있는 해저드가 있어 그린이 다소 멀리 느껴지기도 하지만 편안하게 샷을 한다면 파를 하는데 큰 무리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