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즈락CC 골프코스 공략법
NaturalDynamicCourse! 킹즈락컨트리클럽
킹즈락 컨트리클럽은 편리하고 친환경적인 디자인으로 시대를 앞서가며,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디자인 전략으로 개성이 넘쳐흐르는 공간입니다. 킹즈락만의 독창적인 골프코스 디자인도 그 장소의 고유한 전통과 역사를 반영하여 빼어난 자연지리적 위치를 자랑합니다.
South 코스
9개의 홀 중 6개의 홀이 대형 레이크를 끼고 있으며 암반의 광활함이 그대로 살아있어, 넓고 시원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코스입니다.
사우스코스 1번 홀
왼쪽으로 굽어진 내리막 홀로서 암반과 그린 우측 소나무가 페어웨이와 잘 어울린 홀로 티샷은 내리막 우측 벙커방향으로 하면 그린 공략에 유리하다.
사우스코스 2번 홀
호수를 건너 치는 홀로 티샷 랜딩지점까지는 내리막, 그린까지는 오르막으로, 그린 우측의 깊은 벙커만 조심한다면 그린 공략에 유리한 홀이다.
사우스코스 3번 홀
티와 페어웨이 사이를 두고 자연수림대를 건너 쳐야 하는 난이도가 높은 홀로, 페어웨이에서 그린까지 이어지는 레이크가 일품인 코스다.
사우스코스 4번 홀
반도형에 가까운 PAR3홀로서 호수, 암반, 대형마운드, 벙커가 그린을 감싸는 아름다운 홀이다. 그린 주변이 넓기 때문에 정확한 거리감을 요구하는 홀이다.
사우스코스 5번 홀
천연암벽과 암반이 펼쳐진 레이크홀로 티에 서면 대형 암반을 건너 치는 장쾌한 샷을 할 수 있고, 페어웨이가 넓기 때문에 마음 놓고 티샷을 즐길 수 있다.
사우스코스 6번 홀
스완 코스의 가장 특징적인 홀로 그린이 물과 암반에 떠있는 듯한 국내에서 보기 드문 도그레그 홀이다. 티샷은 페어웨이 중앙 벙커보다 우측으로 하면 편하다.
사우스코스 7번 홀
오르막 홀이면서 좌측으로 레이크가 펼쳐져 있고 그린 주변이 오르막이고 우측에 벙커들이 있어 투온을 물론, 쓰리온도 만만치 않은 홀이다.
사우스코스 8번 홀
티에 서면 그린과 그 주변이 한눈에 들어오는 아름다운 PAR3홀로 그린은 중앙이 열려 있어 거리는 길지만 어렵지 않은 홀이다.
사우스코스 9번 홀
클럽하우스가 그린의 배경을 이루며 좌우측은 소나무와 밤나무숲에 싸여있는 독립적인 홀이다. 티샷과 그린 모두 우측 페어웨이를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다.
East 코스
전체 코스의 상층부 능선과 언덕에 위치하여 플레이를 하면서도 코스의 조망뿐 아니라 주변 경관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코스입니다.
이스트코스 1번 홀
우측 페어웨이 벙커 주변의 울창한 밤나무숲과 정면의 자연 수림대가 그대로 살아있는 홀이다. 벙커로 바로 넘겨 칠 경우, 랜딩지점이 좋지 않으므로 거리 측정에 신중해야 한다.
이스트코스 2번 홀
백티의 아래쪽에서 스완코스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전경을 가지며, 긴 PAR5홀은 아니지만 거리의 난이도가 높은 홀이다. 티샷, 세컨드샷 모두 좌측 페어에이 쪽이 유리하다.
이스트코스 3번 홀
그린 주변이 벚나무, 호수가 보이는 전망, 억새가 어우러진 곳으로 내리막 PAR3홀 그린의 바닥을 다 읽을 수 있어 티샷의 묘미가 있는 홀이다.
이스트코스 4번 홀
그린 주변에서 왼쪽으로 꺾인 도그레그 홀로 티에서 그린을 볼 수 없지만 티샷과 세컨드샷을 페어웨이 우측으로 보내면 그린 공략이 유리해지는 홀이다.
이스트코스 5번 홀
거대한 천연 암반이 그린과 어울린 다이내믹 PAR3홀로 암밤해저드를 넘겨야 그린에 온이 되는 오묘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이스트코스 6번 홀
오르막 홀이지만 드넓은 페어웨이가 펼쳐져 있어 장쾌한 티샷이 가능하다. 티샷을 칠 때, 그린의 우측 벙커를 피해 좌측으로 가면 안전하게 그린에 갈 수 있다.
이스트코스 7번 홀
오르막 경사가 심하고 그린의 난이도가 높은 홀이다. 그린이 중앙방향으로 열려있어 티샷도 중앙방향이면 더 쉽게 그린을 공략할 수 있다.
이스트코스 8번 홀
27홀 중 가장 높은 곳으로 주위의 모든 경관과 그린 위의 스카이뷰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홀이다. 장타자는 벙커에 바로 넘겨 보내는 공략을 즐길 수 있다.
이스트코스 9번 홀
길이가 길지 않은 내리막홀로 그린이 한눈에 보이고 티그라운드와 그린의 우측암벽이 장관을 이룬다. 티샷은 페어웨이 우측으로 하면 그린 공략이 유리하다.
West 코스
계곡과 능선을 따라 배치되어 매홀마다 계곡을 건너 치는 다이내믹함과 각 홀의 독립적 배치로 넓은 페어웨이에서 장쾌한 티샷을 즐길 수 있는 코스입니다.
웨스트코스 1번 홀
내리막 par5홀로 괴암절벽 위에 페어웨이가 펼쳐진 도그레그 홀이다. 티샷은 우측으로 갈수록 유리하나 대형벙커와 나무들이 있어 신중을 기해야 한다.
웨스트코스 2번 홀
오르막 par4홀로 대형 호수를 건너야 하지만 페어웨이가 넓기 때문에 티샷에 대한 부담이 없고 그린은 계곡 속에 안착되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웨스트코스 3번 홀
내리막 par3홀은 거리가 길지 않아 파하기에 어렵지 않은 홀이다. 티샷은 페어웨이에 안착될 때, 내리막이 심하므로 우측의 슬라이스를 조심해야 한다.
웨스트코스 4번 홀
그린을 둘러싼 벙커들과 벚나무, 소나무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홀이다. 그린 우측의 벙커가 깊기 때문에 우측의 공략은 정확한 거리감을 요하는 홀이다.
웨스트코스 5번 홀
티에 서면 페어웨이, 호수, 그린까지 한눈에 들어오는 절경이 펼쳐지며 티샷은 기존 계곡을 넘겨야 하고 세컨드샷도 호수와 크리크를 넘겨야 하는 홀이다.
웨스트코스 6번 홀
좌측의 암벽이 병풍을 이루고 있는 곳으로 그린은 내리막이라 어렵지 않은 홀이다. 기존 계곡을 가로질러 가기만 하면 그린을 볼 수 있는 티샷이 편안한 홀이다.
웨스트코스 7번 홀
홀 좌측으로 그린까지 호수가 감싸고 있으며 왼쪽으로 꺾어지는 도그레그 홀이다. 시원한 티샷이 가능하나 랜딩지점에서 거대한 호수와 벙커를 주의해야 한다.
웨스트코스 8번 홀
티와 그린의 높이가 수평이면서 거리가 par3홀이라 난이도가 있는 홀이다. 그린 앞쪽과 좌측은 벙커들이 있어 길게 치는 것이 유리하다.
웨스트코스 9번 홀
좌측 페어웨이에는 그린이 잘 보이지 않아 우측으로 공을 보내야 그린 공략이 쉬어지는 홀이다. 티샷은 좌측의 암벽에 연결된 암반을 건너가는 묘미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