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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골프코스

킹스데일CC 골프코스 소개 및 공략법

킹스데일CC 골프코스 소개 및 공략법

 

킹스데일골프클럽 :: 대자연의 숨결과 마주하는 그 곳, 킹스데일골프클럽

 

www.kingsdale.co.kr

 

킹스데일CC 골프코스 소개

주소 : 충청북도 충주시 주덕읍 기업도시 3으로 2

전화 : 043-870-4100

캐디피: 150,000원 (18홀)

카트비: 100,000원 (10홀~18홀)

킹스데일CC 스마트 체크인
킹스데일CC 레스토랑
킹스데일CC 연습 그린

 

 

킹스데일CC 골프코스 소개

킹스데일CC 골프코스 소개

전장에서 정확한 판단으로 승리를 쟁취할 수 있듯이 킹스데일의 코스는 왕들의 계곡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도전적으로 설계되어 곳곳에서 골퍼의 판단력을 시험하게 될 것입니다.

특히 각 코스의 7번 홀은 티샷보터 탄성을 자아낼 것입니다.

앞으로 향할수록 성을 지키는 든든한 방어선이 지키고 있어 쉽사리 공략당하지 않을 것이며 그곳에 자기 자신과 코스에 도전하게 만드는 매력이 숨어 있습니다.

더불어 레이크 3번 홀의 티그라운드로 들어서는 순간, 이국적인 모습에 색다른 감성을 자아낼 만큼 자연림으로 둘러싸여 포근함을 전해드릴 것이며 코스의 총연장이 6,705m로 19홀 라운드 효과가 있습니다.

 

킹스데일CC 골프코스 조감도

 

킹스데일CC 레이크코스 소개 및 공략법

킹스데일CC 레이크코스 소개
킹스데일CC 레이크코스 소개

 

레이크코스 1번 홀

킹스데일CC 레이크코스 1번 홀

  • 계곡을 향해 내려치는 홀로 탁 트인 시야와 내리막 경사가 START HOLE의 부담을 덜어줄 것입니다.
  • IP 좌측 BUNKER는 SAVING BUNKER입니다.
  • 10시 방향인 GREEN은 LAKE와 BUNKER로 GUARD 되어 있어 DRAW 구질의 2ND_SHOT이 유리합니다.
  • 다소 긴 2ND_SHOT의 거리는 내리막 경사와 완만한 APRON으로 인하여 PLAYER들에게 IRON을 잡을 수 있게 해 줍니다.

 

킹스데일CC 레이크코스 1번 홀 공략법

 

레이크코스 2번 홀

킹스데일CC 레이크코스 2번 홀

  • TEE에서 GREEN까지 좌우측으로 존치된 자연림과 계곡을 따라 조성된 LAKE가 홀의 심미성을 더해주며 LAKE를 CARRY 해야 하는 TEE와 CARRY 하지 않아도 되는 TEE로 구분되어 TEE SHOT의 VALUE가 적절하게 적용되어 있습니다.
  • F/W 우측 BUNKER는 TARGET BUNKER입니다.
  • GREEN은 10시 방향. 앞쪽의 GREEN을 닫고 있는 BUNKER를 조심해야 합니다.

 

킹스데일CC 레이크코스 2번 홀 공략법

 

레이크코스 3번 홀

킹스데일CC 레이크코스 3번 홀

  • 가장 큰 PAR3홀로서 아늑한 느낌을 주는 LAKE를 CARRY 해야 하는 부담은 있지만 GREEN 뒤편으로 펼쳐진 자연림의 SKYLINE이 한 점의 동양화를 그려놓은 듯합니다.
  • 그린 앞쪽의 BUNKER는 SAVING BUNKER입니다.

 

킹스데일CC 레이크코스 3번 홀 공략법

 

레이크코스 4번 홀

킹스데일CC 레이크코스 4번 홀

  • LAKE를 CARRY 하여 IP 우측 BEST지점으로 TEE SHOT을 보내야 합니다.
  • 신중한 TEE SHOT이 요구되는 홀입니다.
  • F/W 좌측의 BUNKER는 SAVING BUNKER입니다.
  • GREEN은 11시 방향으로 F/W 경사는 자연스러운 DRAW를 유도합니다.

 

킹스데일CC 레이크코스 4번 홀 공략법

 

레이크코스 5번 홀

킹스데일CC 레이크코스 5번 홀

  • TEE HOUSE에서의 짧은 휴식이 자연 계곡을 CARRY 해야 하는 TEE SHOT의 부담을 덜어주는 듯합니다.
  • 계곡 너머에 있는 넓은 F/W는 오르막 경사에 긴 2ND SHOT을 남겨둔 PLAYER에게 2-ON의 자신감을 북돋아 줍니다.
  • IP 우측이 BEST로 욕심으로 3-ON 한다는 마음으로 끊어가는 것이 SCORE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 GREEN은 10시 방향, 좌측 BUNKER는 SAVING BUNKER입니다.

 

킹스데일CC 레이크코스 5번 홀 공략법

 

레이크코스 6번 홀

킹스데일CC 레이크코스 6번 홀

  • 가장 긴 PAR 5홀로 맑은 시냇물 소리와 함께 계곡을 내리치는 TEE SHOT이 호연지기를 느끼게 하며 떨어지는 볼의 궤적이 보이고 낙하시간이 길어 낙구지점을 찾는 재미가 있습니다.
  • IP 우측 FADE SHOT이 BEST입니다.
  • F/W 좌측 BUNKER는 SAVING BUNKER입니다.
  • 2ND SHOT은 2IP 선상 정확한 샷이 요구됩니다.
  • GREEN 좌측의 LAKE와 BEACH BUNKER를 피해 DRAW 구질의 SHOT을 구사해야 합니다.

 

킹스데일CC 레이크코스 6번 홀 공략법

 

레이크코스 7번 홀

킹스데일CC 레이크코스 7번 홀

  • GREEN 좌측 하단에 조성되어 있는 CLUSTER BUNKER가 인상적인 홀로 TEE SHOT의 BEST는 F/W 우측 TARGET BUNKER를 넘겨진 지점입니다.
  • 2ND SHOT의 정확성이 요구되는 홀로 CLUSTER BUNKER에 위축되지 않고 자신감 있는 IRON 샷만이 GREEN을 정복할 수 있습니다.

 

킹스데일CC 레이크코스 7번 홀 공략법

 

레이크코스 8번 홀

킹스데일CC 레이크코스 8번 홀

  • TEE HOUSE를 지나 능선에서 바라보는 경관(PANORAMA VIEW)이 일품입니다.
  • 능선 정상 위의 GREEN으로 TEE SHOT을 날립니다. (PEAK GREEN)
  • 방향의 정확성이 요구되며 GREEN을 둘러쌓고 있는 BUNKER가 틈을 주지 않습니다.

 

킹스데일CC 레이크코스 8번 홀 공략법

 

레이크코스 9번 홀

킹스데일CC 레이크코스 9번 홀

  • FRONT NINE의 마지막 홀 답게 승부를 걸 수 있는 전략과 숨겨진 의도가 있는 홀입니다.
  • 안전하게 3-ON을 노린다면 TEE SHOT은 좌측 SAVING BUNKER를 넘겨 치고 안전하게 2 IP 지점으로 공략합니다.
  • 공격적인 승부의 TEE SHOT은 우측 TARGET BUNKER를 넘겨 치고 GREEN을 향하여 2ND SHOT을 날려 가까운 APPROACH를 남길 수 있습니다.
  • 1시 방향의 GREEN은 FADE가 유리하지만 F/W는 훅 라이를 조성하여 PLAYER에게 거리와 함께 부담을 줍니다.

 

킹스데일CC 레이크코스 9번 홀 공략법


킹스데일CC 힐코스 소개 및 공략법

킹스데일CC 힐코스 소개
킹스데일CC 힐코스 소개

 

힐코스 1번 홀

킹스데일CC 힐코스 1번 홀

  • 넓은 F/W와 짧은 거리로 PAR SAVE가 쉬운 OPENING HOLE입니다.
  • TARGET BUNKER 앞쪽이 TEE SHOT의 BEST입니다.
  • 능선에 올려진 GREEN의 공략은 SHORT IRON APPROACH입니다.
  • GREEN을 닫고 있는 BUNKER만 조심하면 됩니다.

 

킹스데일CC 힐코스 1번 홀 공략법

 

코스 2번 홀

킹스데일CC 힐코스 2번 홀

  • 계곡을 향해 내려치는 통쾌한 TEE SHOT은 80M의 넓은 홀폭으로 안정감을 줍니다.
  • F/W를 따라 2 IP까지 조성된 LAKE는 인접도로와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조성되었습니다.
  • TEE SHOT의 BEST는 IP 우측, 2ND SHOT의 BEST 또한 2 IP 우측입니다.
  • F/W에 조성된 2개의 BUNKER는 SAVING BUNKER입니다.
  • GREEN은 2개의 BUNKER로 닫혀있지만, 장타자는 2-ON도 노릴 수 있는 홀입니다.

 

킹스데일CC 힐코스 2번 홀 공략법

 

코스 3번 홀

킹스데일CC 힐코스 3번 홀

  • TEE SHOT의 선택에 따라 2ND SHOT의 VALUE가 결정되는 전형적인 전략홀입니다.
  • 좌측 F/W를 공략하는 안정적인 TEE SHOT은 2ND SHOT의 거리 부담이 있고, BUNKER를 넘겨 우측 F/W를 공략하는 도전적인 TEE SHOT은 편한 2ND SHOT을 남겨두게 됩니다.
  • GREEN은 12 방향, 우측의 BUNKER는 CATCH BUNKER입니다.

 

킹스데일CC 힐코스 3번 홀 공략법

 

코스 4번 홀

킹스데일CC 힐코스 4번 홀

  • PAR 3홀로 능선에 앉혀진 GREEN은 홀을 따라 형성된 자연림과 어울려 고즈넉한 평온함을 줍니다.
  • GREEN은 10시 방향 DRAW 구질의 TEE SHOT이 필요합니다.

 

킹스데일CC 힐코스 4번 홀 공략법

 

코스 5번 홀

킹스데일CC 힐코스 5번 홀

  • 킹스데일CC의 SIGNATURE HOLE입니다.
  • TEEING GROUND 아래로 펼쳐진 VIEW는 백사장이 펼쳐진 해안가 너머로 실낙원을 찾아가는 느낌, 하지만 GREEN은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 좌측 IP를 노리는 TEE SHOT은 넓은 F/W가 안정감을 주지만, GREEN이 BRAKET BUNKER를 거느리고 닫혀 있어 정교한 2ND SHOT만이 ON GREEN을 허락합니다.
  • 과감하게 LAKE를 넘겨 우측 IP를 노린다면 GREEN은 용기 있는 당신의 선택에 쉽게 ON GREEN을 허용할 것입니다.

 

킹스데일CC 힐코스 5번 홀 공략법

 

코스 6번 홀

킹스데일CC 힐코스 6번 홀

  • LAKE에 삼면이 둘러싸인 GREEN으로 SAVING BUNKER만 홀로 10시 방향의 GREEN을 지키고 있습니다. (PENINSULA GREEN)
  • DRAW 구질이 SCORE에 도움이 되며, 물 위에 떠있는 GREEN처럼 보입니다.

 

킹스데일CC 힐코스 6번 홀 공략법

 

코스 7번 홀

킹스데일CC 힐코스 7번 홀

  • 높은 곳에서 2번 건너 치는 듯한 HIGHLAND HOLE입니다.
  • TEE SHOT의 BEST는 IP 좌측 계곡을 CARRY 한 지점입니다.
  • 2ND SHOT은 GREEN 주변의 CLUSTER BUNKER를 한번 더 CARRY 해야 하는 부담이 있지만, 그린 좌측 BAIL-OUT AREA를 이용하여 APPROACH로 PIN을 공략한다면 BOGEY PLAYER도 위안을 삼을 수 있습니다.

 

킹스데일CC 힐코스 7번 홀 공략법

 

코스 8번 홀

킹스데일CC 힐코스 8번 홀

  • TEE SHOT은 IP 좌측이 BEST입니다.
  • SLICE를 조심해야 하며, F/W 우측 BUNKER는 SAVING BUNKER입니다.
  • 2ND SHOT은 GREEN 우측 2개의 CATCH BUNKER만 조심한다면 LONG IRON의 방향성을 점검해 볼 수 있습니다.

 

킹스데일CC 힐코스 8번 홀 공략법

 

코스 9번 홀

킹스데일CC 힐코스 9번 홀

  • BACK NINE의 LAST HOLE로 거리의 부담이 있습니다.
  • TEE SHOT은 계곡을 CARRY 하여 IP 우측이 BEST입니다.
  • 2 IP 지점은 오르막 경사로 BUNKER를 피해 우측이 BEST입니다.
  • GREEN은 2시 방향, DRAW 구질의 IRON이 PAR SAVE를 지킬 수 있습니다.
  • 거리에 자신이 있다면 2 IP 지점 좌측의 BUNKER를 CARRY 하여 BUNKER의 부담 없이 APPROACH로 PIN의 공략이 가능합니다.

 

킹스데일CC 힐코스 9번 홀 공략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