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니CC 골프코스 소개 및 공략법
660yd의 롱 홀이 펼쳐지는 광활한 대지에서 승부욕과 열정이 뜨겁습니다. 전체 7,200yd 이상의 인터내셔널 코스로 세계명문 코스의 기품과 격이 흐릅니다. 하늘과 위천을 코스 안으로 과감하게 끌어들인 공간미학까지 매일매일 변하는 구니CC에서의 필드는 살아있는 생명체입니다.
웨스트 코스
웨스트 코스 1번 홀
Tee shot은 약간 좌측을 겨냥하고 Second shot은 Middle iron으로 정확하게 구사.
웨스트 코스 2번 홀
Tee shot은 조금 좌측을 겨냥하는 것이 좋으며 iron shot시 한 클럽 크게 잡는 것이 유리하다.
웨스트 코스 3번 홀
장거리 홀이므로 무리한 샷보다는 정확한 iron shot을 구상.
웨스트 코스 4번 홀
해저드와 2단 벙커가 특징으로 Tee Shot시 Green 오른쪽을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다.
웨스트 코스 5번 홀
난이도 1번 홀로 Bunker의 연못 배치가 어려우므로 three-on을 노리는 것이 무난하다.
웨스트 코스 6번 홀
다른 홀에 비해 Fainway 폭이 좁으며 홀 공략 시 정교한 iron shot이 요구된다.
웨스트 코스 7번 홀
par3홀 중 최장거리 홀로 남자의 경우 long iron의 정확성을 Test 하기 좋은 홀이며, 여성골퍼의 경우 우드사용이 유리하게 작용한다.
웨스트 코스 8번 홀
비교적 쉬운 홀로 Farway 폭이 넓고, 홀구성이 까다롭지 않은 장타를 Test 하기 좋은 홀이다.
웨스트 코스 9번 홀
2단 Fairway와 2단 Green이 특징으로 Tee shot시 왼쪽 Fairway를 겨냥 Green 왼쪽을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다.
이스트 코스
이스트 코스 1번 홀
1P지점이 넓어 편안한 Tee shot이 가능하다. 오른쪽 Farway Bunker 가 부담이나 방향지시의 기능이 있어 슬라이스를 예방할 수 있다.
이스트 코스 2번 홀
180m의 3홀로써 유일한 ISLAND HOLE이다. Tee shot의 방향이 각각 달라 공략경로가 다양하다.
이스트 코스 3번 홀
Green에 접근하기 위한 iron shot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이스트 코스 4번 홀
Fairway폭이 가장 넓은 홀이다.
이스트 코스 5번 홀
레이디티가 앞쪽에 배치되어 있어 여성골퍼에 유리하며 Green의 굴곡도 적어 플레이가 편안하다.
이스트 코스 6번 홀
Green의 굴곡을 플레이전에 파악해서 정확한 공략을 해야 하며 좌측 초대형 벙커는 부담이 크다.
이스트 코스 7번 홀
장타자에게 유리하며 Green에 접근할수록 난이도가 높아지는 up and hill홀이다. Green우측의 Bunker는 턱이 높아 탈출이 쉽지 않다.
이스트 코스 8번 홀
Green 좌우측의 대형 Bunker로 정확한 middle iron shot이 요구되며 좌측사면을 이용한 드라이버샷을 해야 한다.
이스트 코스 9번 홀
홀 구성이 쉬우며 그린의 퍼팅에 의해 승부를 결정지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