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CC 골프 코스 소개 및 공략법
구미의 대자연과 세계적인 골프 디자인이 만난 세상보다 더 높은 세상, 구미컨트리클럽
1. 명문클럽과 어깨를 견주는 국내 정상의 클럽
입지나 설계 등 눈에 보이는 외형적 요소뿐 아니라 오랜 역사, 긴 시간 동안 단 한 번도 흔들림 없는 예우와 격식으로 찾아주시는 모든 골퍼들에게 감동 그 이상의 감동으로 모실 것을 약속드립니다.
2. 천혜의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영남권의 중심
세계 명문 골프클럽을 지향하되 영남의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스케일과 디자인, 원래의 자연환경을 최대한 살려 바람도, 햇살도 함께 머물다 갈 수 있는 필드를 세우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3. 청룡, 백호, 거북의 기상을 담은 코스 설계
지금까지의 한국 골프장의 아름다움과 한계를 극복한 전혀 새로운 테마로서 골프 코스의 묘미를 넘어 골프장 디자인에도 감동과 명예를 담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4. 편의와 감동을 안겨주는 독창적 필드 설계
코스 및 조경과 잔디 상태에 따라 골퍼들이 느끼고 가는 감흥이 달라지기에 독창적 설계로 자연환경에 순응하는 조경과 아름다운 경치까지 담아 플레이의 즐거움을 선사하겠습니다.
5. 어디서든 접근이 쉬운 사통팔달의 교통요지
중앙 고속도로 가산IC, 경부고속도로 구미IC를 이용하여 대구 및 영남권 30분대 거리, 대전 등 충청권 40분대 거리로 감동의 라운딩만 생각하셔도 어느덧 구미컨트리클럽입니다.
6. 최고의 기품과 명예를 갖춘 유럽풍 클럽하우스
라운딩 후의 피로를 말끔히 풀어줄 클럽하우스는 로비와 라운지를 중심으로 고객을 생각한 동선 처리로 편리성은 물론 대연회실, 소연회실, 레스토랑 등을 갖춘 유럽 스타일로 품격을 더욱 높였습니다.
구미컨트리클럽
구미컨트리클럽 홈페이지
www.gumicc.com
거북 코스
1번 홀
Tee에서 IP까지 20m 내리막 코스지만 Tee에 서면 부담이 가는 코스로서 최대한 힘을 빼고 가벼운 스윙을 하면 무난한 코스.
2번 홀
Tee 좌측 법면의 아름다운 조경 처리와 수목 식재가 인상적이며 Tee 앞 3개의 작은 연못과 2개의 폭포가 조화를 이뤄 절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인상적인 홀로 2단 그린입니다.
3번 홀
내리막 Long 홀로서 골퍼들에겐 타수를 줄일 수 있는 전략적인 코스이며 장타 골퍼에겐 비교적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으며 공격 방향에 따라 버디 찬스를 가질 수 있는 코스.
4번 홀
Tee에 올라서서 코스를 바라볼 때 순간 갈등을 유발하는 코스로서 욕심을 갖고 샷을 할 경우 OB나 Pond에 빠질 우려가 많은 코스.
5번 홀
Par 3 홀로서 결코 만만하게 상대할 수 없는 지리적 여건 때문에 홀컵에 넣는 순간 펼쳐지는 연못과 벙커들의 환상적인 전경들을 보면서 고조된 긴장감을 한순간에 떨쳐낼 수 있는 코스.
6번 홀
Par 5 홀로서 랜딩존 외의 홀 폭은 전략적으로 좁게 만들어 결코 평범한 홀이 아니며 분명한 공격방향과 정확한 샷이 아닐 경우 낭패를 안겨주는 홀로 2단 그린입니다.
7번 홀
IP까지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암반은 국내에서도 쉽게 접할 수 없는 전경이지만 플레이 시에는 잠시 전경을 잊고 공격방향은 중앙을 보고 최대한 힘을 뺀 상태로 공략하여야 하는 코스.
8번 홀
다음 홀을 위해 잠시 쉬어가는 코스이며 그린 좌측의 벙커는 약간 깊게 파여 있어 쉽사리 빠져나오기 어렵지만 크게 걱정을 할 난이도 있는 코스는 아님.
9번 홀
티샷을 할 경우 페어웨이가 넓어 마음껏 스윙을 할 수 있는 코스지만 우측으로 슬라이스가 발생할 확률이 높아 해저드 처리가 많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홀.
백호 코스
1번 홀
Tee에서 IP까지 20m 내리막 코스지만 Tee에 서면 부담이 가는 코스로서 최대한 힘을 빼고 가벼운 스윙을 하면 무난한 코스.
2번 홀
롱코스지만 좌측 Dogleg 코스로서 2 온이 가능하지만 정확한 샷과 거리를 생각하지 않으면 해저드에 들어가 문제가 됨.
3번 홀
Tee에 타석대에 좌측 연못에 4개의 폭포가 인상적이며 위치에 따라 폭포에서 떨어지는 물의 느낌이 다르며 기억 속에 깊이 각인되는 홀임.
4번 홀
정확성을 요구하는 오르막 코스로서 최대한 가벼운 스윙을 하여야만 OB를 면할 수 있다.
5번 홀
파 3홀로 티샷만 정확하다면 파세이브는 무난하게 할 수 있는 홀입니다.
6번 홀
Long 홀로서 벙커와 연못이 한눈에 들어오는 코스이며 좌측으로 흐르는 Pond와 Creek 벙커로 인해 시각적인 부담을 안겨주지만 플레이상으로는 큰 영향을 주지 않는 View 적인 해저드들임.
7번 홀
Tee 앞 연못이 부담이 되고 그린 주변이 좁아 정확한 거리와 방향을 요구하는 홀로 2단 그린입니다.
8번 홀
우측 법면 능선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있어 부드러움이 느껴지며 내려치는 홀인 관계로 욕심을 버린다면 좋은 결과를 골퍼들에게 안겨줄 수 있는 코스.
9번 홀
Tee에서 바라볼 때 IP 우측 벙커는 국내에서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벙커가 위치하고 있는 홀로 그린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환상적인 코스입니다.
청룡 코스
1번 홀
티샷시 무리한 장타는 해저드에 빠져 오히려 좋지 않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적당한 강, 약 조절이 필요한 코스로 2단 그린입니다.
2번 홀
그린 주변에 벙커가 둘러져 있어 긴장감을 주기도 하지만 방향성과 거리의 절묘한 어프로치 샷을 시도한다면 무난히 파세이브를 할 수 있는 홀로 2단 그린입니다.
3번 홀
Fairway가 약간 좁게 형성된 홀이지만 시각적으로는 넓게 느껴지며 직선 형태의 홀 구조와 욕심을 내지 않는 안정된 샷을 한다면 타수를 줄일 수 있는 서비스 코스.
4번 홀
좌측 부분이 법면부이기 때문에 시각적으로 부담감을 느끼는 코스이며 장타보다는 방향성과 정확성을 기해 안정된 샷을 하여야만 낭패를 보지 않는 코스.
5번 홀
비교적 짧은 파 3홀로서 그린의 형태가 약간 좌우로 펼쳐진 듯한 느낌을 주며 Tee 옆으로 형성된 법면의 중압감을 감수한다면 비교적 무난한 홀로 2단 그린입니다.
6번 홀
Tee에서 샷을 할 경우 Fairway의 폭이 좁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리 좁지 않은 홀 폭으로 설계되어 있으며 자연미를 충분히 살려 암과 잔디의 장점을 충분하게 살린 코스.
7번 홀
파 5홀로서 Tee 샷을 할 경우 Tee 앞부분은 자연적인 형태의 암 골짜기를 만들어 자연적인 View를 강조하였으며 단조로움을 자연적인 변화로 유도한 홀로 2단 그린입니다.
8번 홀
Par3 홀로서 그린 옆과 뒤쪽은 자연림으로 형성되어 있어 숲 속을 걷는 느낌을 유발하며 거리가 그리 멀지 않기 때문에 정확하고 안정된 샷을 한다면 타수를 줄일 수 있는 서비스 홀.
9번 홀
Fairway 역시 넓어서 큰 욕심을 버리고 가볍게 플레이를 마무리할 수 있는 무난한 홀이지만 장타를 기대하고 법면으로 향할 경우 공이 어디로 튈 줄 모르는 변수를 지니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