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링빌CC 대중제 골프 코스 소개 및 공략법
와이트 혼 코스
1번 홀
연못이 그린을 향해 3개가 놓인 재미있는 파3 홀
파 3홀로 연못이 그린을 향해 나란히 3개가 놓여있어 한층 재미가 있다. 과감한 티샷으로 홀인원의 영광을 노려 볼만한 홀이다.
2번 홀
계속되는 내리막 홀로 안전한 공략이 필요한 파 4 홀
계속되는 내리막 홀이고, 슬라이스 모두 금물이므로 장타자는 드라이버보다 아이언을 사용하여 페어웨이에 새로 심은 소나무를 보고 안전하게 투 온 작전으로 공략하는 것이 옳은 방법. 그린 앞 약 100야드 지점에 계류와 라프 지역이 있어 긴 티샷은 피해야 한다.
3번 홀
앞쪽에 해저드가 있고 고저차가 심해 정교한 샷이 요구되는 파3 홀
티잉 그라운드와 그린 사이는 해저드로 조성되어 있고, 고/저 차가 심하여 정교한 티샷이 요구됨. 또한 그린이 2단으로 조성되어 있어 스코어 관리가 만만치 않은 홀이다.
4번 홀
워터해저드를 건너야 하는 과감성이 필요한 파 4 홀
도전적이고 매혹적인 PAR5홀, 우측으로 그린까지 대형 연못을 끼고 있어 파워풀한 직선타구가 요구되며, 일단 안전하게 연못을 넘기면 좋은 스코어가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그린으로 갈수록 페어웨이 폭이 좁아지므로 정교한 샷이 요구된다. 약간 과장해서 한강 절반만 한 워터해저드를 건너는 통쾌함이 일품이다.
5번 홀
쌍둥이 연못을 고려하여 안전하게 플레이해야 하는 파 4 홀
좌측 도그렉 홀로서 전방 200야드 지점에 소나무 방향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음. 드라이버 티샷시 두 개가 나란히 붙어있는 쌍둥이 연못에 빠질 우려가 있으므로 아이언으로 티샷해 안전하게 투 온 하는 것이 좋음.
6번 홀
좌측 수려한 자연림 경관이 일품인 파 4 홀
전방 좌측에 수려한 자연림 경관으로 아름다운 홀. 티샷 시 그린 앞에 보이지 않는 연못이 있어 주의를 요함. 장타를 자랑하다가는 연못행이다.
7번 홀
그린 뒤의 야생화 군락이 위치한 오르막 코스의 파 5 홀
계속되는 오르막 파 5홀로서 거리뿐만 아니라 정교한 샷으로 공략을 해야만 좋은 스코어가 예상되고, 그린 뒤에는 야생화 군락이 볼만하다. 홀 아웃 후에는 장미길 터널을 따라 8번 홀로 이동한다. 티샷시 슬라이스를 조심할 것.
8번 홀
신중한 티샷이 필요한 우 도그렉의 파 5 홀
오른쪽 도그랙홀이다. 전방에 설치된 진달래 모양의 타깃을 보고 공략하고 티샷이 성공하여야 투온이 가능하다. 세컨드샷 시 전방에 대형 연못을 잘 넘겨야 한다.
9번 홀
장타가 필요한 ㄱ자의 좌 도그렉 파 4 홀
좌측 도그랙 홀로서 전방에 소나무를 보고 공략해야 하며, 단타의 경우 세컨드샷 지점에서는 그린이 안 보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