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링빌CC 회원제 골프 코스 소개 및 공략법
저희 뉴스프링빌 컨트리클럽은 소수 회원제 골프클럽으로 1994년 개장 이래 투명한 예약관리와 8분 간격 정시 티업, 4시간 여로 라운딩을 마치는 원활한 경기 진행으로 회원님과 고객님의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또한, 최상의 서비스와 완벽한 코스관리로 고품격 골프클럽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도전적인 록키, 알프스 코스와 섬세한 몽블랑, 올림프스 코스 등 성격과 난이도가 다른 여러 코스가 있습니다. (회원제 36홀, 퍼블릭 9홀, 파3 9홀 : 총 54홀) 이와 함께 아름다운 자연과 계절 꽃들은 플레이어분들의 즐거움을 극대화시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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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 코스
1번 홀
병풍처럼 펼쳐진 산이 시야에 들어오는 아름다운 코스.
병풍처럼 펼쳐진 아름다운 산이 시야에 들어오고 페어웨이 우측에는 대형 연못이 자리 잡고 있어 강가를 따라 걷는 듯한 서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홀이다. 약간 내리막 홀로 거리는 그다지 길지 않으나 훅이 났을 경우 급경사 법면에 떨어져 심한 어려움을 겪을 수 있고, 슬라이스 시 워터해저드에 떨어지므로 드라이버 대신 우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2번 홀
연못과 분수, 클럽하우스가 어우러진 서양화 같은 코스.
그린을 감싸고 있는 연못과 힘차게 솟아나는 분수, 웅장한 클럽하우스는 한 폭의 서양화를 보는 듯한 착각에 빠지는 아름다운 홀이다. 티샷시 연못을 넘기는 재미가 있어 온그린 시 기쁨은 더없이 짜릿하기만 하다. 핀 위치에 따라 그린의 난이도가 있어 정확한 티샷이 요구되는 홀이다.
3번 홀
핸디캡 1번 홀, 거리 계산을 신중히 해야 하는 코스.
핸디캡 1번 홀로 세컨드지점 좌측의 적송은 플레이어의 마음을 보다 편안하게 한다. 세컨드샷 위치에서는 한두 클럽 길게 잡아야 한다. 거리 표시만 믿고 쉽사리 공략하다가는 자칫 낭패를 보기 쉬우므로 보조원의 도움이 필요하다.
4번 홀
완만한 오르막홀로 실제 거리보다 20yd 길게 봐야 하는 코스.
완만한 오르막 홀로 실제 거리보다 20yd가량 더 길다. 전방에 보이는 소나무와 그린 뒤 꽃 마크를 보고 공략하면 된다. 좌우로 형성된 그린이므로 앞뒤 간격이 짧아 정확한 샷이 요구된다.
5번 홀
울창한 자연림을 따라 길게 뻗어있는 그린이 한눈에 들어오는 빼어난 경관의 코스.
울창한 자연림을 따라 길게 뻗어있는 홀로 그린이 한눈에 들어와 경관이 빼어난 홀이다. 티잉그라운드가 약간 좁지만 낙하지점은 넓은 페어웨이가 기다리고 있다. 오르막 그린이므로 평지보다 한 클럽 더 길게 공략해야 하는 홀이다.
6번 홀
그린 주위의 벙커에 신경을 써야 하는 파3 홀.
그린 주위에는 벙커들이 기다리고 있으므로 정확한 티샷이 요구되며 그린이 내리막 경사면이라 핀 앞쪽을 공략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7번 홀
벙커와 연못으로 인해 욕심을 버리고 플레이해야 하는 파 5홀.
파 5홀로 페어웨이 중앙에 벙커가 가로 놓여있고 좌측으로 수목 해저드가 조성되어 있어 벙커 우측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다. 또한, 홀의 특징을 살려 주위에 조경과 쌍둥이 연못이 잘 조화된 홀이다. 욕심을 버리고 쓰리온으로 공략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8번 홀
가운데 큰 연못이 있어 티샷시 거리 계산을 잘해야 하는 코스.
티샷 시 연못까지의 거리와 클럽 선택을 보조원의 조언을 통해 참고하고 세컨드 지점에서는 안전하게 한 클럽 넉넉하게 잡고 샷을 하면 스코어를 줄일 수 있다. 세컨드샷이 거리를 줄이고 연못 건너로 위험을 피하려면 우측 페어웨이로 공략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9번 홀
스페인풍의 클럽 하우스의 낭만적인 풍경과 호쾌한 드라이브샷을 날릴 수 있는 코스.
스페인풍의 아름다운 클럽 하우스가 한눈에 들어오는 내리막 파 5홀로써 호쾌한 드라이버샷을 뽐낼 수 있는 홀이다. 세컨드지점은 내리막 라이로 형성되어 있어 무리한 2 온보다는 그린 앞 조경지역까지 거리를 파악하여 3 온 공략이 유리하다. 또한 좌그린 사용 시 좌측은 OB 지역이므로 우그린 좌측으로 공략해야 하고 2단 그린으로 조성되어 있어 정확한 샷이 요구된다.
올림프스 코스
1번 홀
목련과 진달래, 장미가 군락을 이뤄 자태를 뽐내는 코스.
티잉 그라운드 옆으로 하얀 목련과 진달래, 장미가 군락을 이루며 티 앞으로는 유카, 백년초, 석주패랭이등이 자태를 뽐내고 있다. 그린과 그린 사이 벙커를 보고 공략한다. 페어웨이 좌측 벙커와 그린 앞 가드 벙커를 주의해야 한다.
2번 홀
아름다운 호수가 있는, 정확한 티샷이 요구되는 코스.
발밑에 펼쳐진 호수에서는 봄부터 초겨울까지 청둥오리가 떼를 지어 한가로이 놀고 있는 천혜의 홀이다. 실제 거리보다 한 클럽 정도 짧게 잡고, 그린의 언듈레이션이 있음으로 파 세이브를 할 수 있는 위치를 선정해서 정확한 티샷을 하여야 한다.
3번 홀
전체적인 오르막 코스로 정확한 거리계산이 요구되는 코스.
티잉 그라운드 앞쪽 계곡에는 형형색색의 야생화가 군락을 이루고 있어 티샷 할 때 상쾌한 기분을 만끽하게 한다. 전체적으로 오르막이 형성되어 있어 세컨드샷의 거리가 의외로 많이 남는다. 그린이 크지 않아 온 그린 시키기가 어려우므로 세컨드에서 정확한 거리 계산이 필요하다.
4번 홀
연못에 핀 연꽃과 맞은편 언덕의 야생화가 인상적인 코스.
좌측 도그렉 홀로 페어웨이 중앙으로 티샷을 하여야 하며 왼쪽 티잉 그라운드 사용 시에는 작은 연못 2개를 넘겨야 하는 스릴 있는 홀이다. 티잉 그라운드에서 그린까지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있어 자연을 벗 삼아 걸어보는 것도 또 하나의 묘미이다. 연못에서 핀 흰색, 분홍색 연꽃과 맞은편 언덕의 야생화 군락은 잠시 골프를 잊게 한다.
5번 홀
3개의 페어웨이 벙커를 조심해야 하는 코스.
티샷은 그린 뒤에 있는 꽃 마크를 보고 공략한다. 우측은 페어웨이 끝과 숲이 맞대고 있음으로 티샷 시 지나친 슬라이스는 꼭 피해야 하며 좌측에는 3개의 벙커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그린의 경사가 앞쪽으로 이루어져 핀 위치에 따라 정확한 세컨드 샷이 요구되는 홀이다.
6번 홀
국내 최장을 자랑하는 파3 홀.
국내 최장을 자랑하는 파 3홀, 이는 마스터즈가 열리는 오거스타 내셔널의 4번 홀(240 yd) 보다 10 yd가 더 길다. 이른 아침에는 그린을 둘러싼 연못에서 한쌍의 원앙새가 한가롭게 노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린은 평탄하므로 과감하게 공략하면 타수를 줄일 수 있다.
7번 홀
핸디캡 1번 홀, 과감한 드라이버샷의 도전이 필요한 코스.
오른쪽 카트 길을 따라 펼쳐진 연못은 마음을 안정시켜 준다. 과감한 드라이버샷으로 거리가 긴 홀을 극복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세컨드 샷은 오르막으로 한두 클럽 길게 잡는 것이 좋고 그린의 경사는 뒤에서 앞쪽으로 형성되어 있어 핀보다 짧게 치는 것이 유리한 홀이다.
8번 홀
페이드 구질이 유리한 우 도그렉 파 5홀.
티샷이 긴 계곡을 빠져나가면 넓은 페어웨이가 기다리고 있다. 페이드 구질이 자신 있는 골퍼는 거리를 세이브할 수 있으나, 진달래 마크를 보고 티샷함이 좋은 우 도그렉 홀이다.
9번 홀
뉴스프링빌의 상징인 진달래가 반겨주는 다시 오고 싶은 코스.
티샷은 중앙 우측을 공략하고 좌그린 사용 시 그린 앞에 보이지 않는 벙커가 있으므로 신중한 세컨드 샷이 요구된다. 그린 뒤쪽으로는 뉴스프링빌의 상징꽃인 진달래가 활짝 피어있어 홀아웃하는 이들을 반겨주고, 클럽하우스로 들어가며 레인보우 브리지를 건너다보면 많은 코스가 한눈에 들어와 다시 찾고 싶은 마음이 절로 나온다.
알프스 코스
1번 홀
거리가 긴 오르막 파 4 홀로 긴 클럽 선택이 유리한 코스.
거리가 긴 파 4 홀로 페어웨이가 넓으므로 그린과 그린 사이를 보고 티샷을 해야 하는 홀이다. 세컨드샷 시 그린 앞에 깊은 벙커가 손짓을 하고 있으므로 한 클럽 길게 잡는 것이 좋다. 훅이나 슬라이스를 피해야 한다. 약간 오르막 홀이다.
2번 홀
티에서 좌, 우 그린이 스트레이트로 보이는 아름다운 홀.
티에서 좌, 우 그린이 거의 스트레이트로 보이는 아름다운 홀이다. 그린과 그린 사이로 보고 공략한다.
3번 홀
인접 홀이 보이지 않고 곧게 뻗은 통쾌하고 시원한 파 5홀.
그린 끝까지 곧게 뻗어 있고 인접 홀이 보이지 않는 멋진 홀이다. 티샷은 그린과 그린사이를 보고 공략함이 좋고, 우측 100yd 지점에 벙커가 길게 놓여있어 신중한 세컨드샷이 요구된다. 그린에서는 보이지 않는 라이가 있어 홀 아웃할 때까지 집중력을 잃지 말아야 한다.
4번 홀
우측의 병풍 같은 기암절벽이 일품인 코스.
우측에 병풍처럼 버티고선 기암절벽이 일품인 홀이다. 내리막 홀로써 실제 거리보다 짧게 느껴지므로 클럽 선택 시 보조원의 조언이 필요하며, 그린 앞쪽 내리막라이로 핀보다 앞쪽을 공략함이 유리하다.
5번 홀
우측 울창한 자연림에 고라니를 만날 수 있는 행운의 코스.
우측에는 울창한 자연림으로 아침 이른 팀으로 플레이하다 보면, 간혹 고라니를 만날 수 있는 행운을 잡을 수 있다. 벙커 좌측 안전지대를 공략함이 스코어를 줄이는 방법이고, 세컨드샷 시 오르막을 감안하여 한 클럽 크게 잡아야 한다. 거북이 등처럼 그린 중앙에 마운드가 있어 세심한 퍼팅이 요구된다.
6번 홀
와일드판타지를 감상하는 가장 긴 우 도그렉 파 4코스.
우측으로 약간 휘어진 가장 긴 파 4 홀이다. 백년초, 유카, 석죽패랭이, 사철패랭이, 꽃잔디가 장관인 와일드 판타지를 감상하며 전방에 보이는 진달래 마크를 보고 공략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쓰리 온 전략이 요구되는 난이도가 높은 홀이다.
7번 홀
티잉 그라운드의 야생화와 억새숲이 아름다운 코스.
그린 주변에 벙커를 주의해야 하는 내리막 파 3홀이다. 핀 위치에 따라 그린의 난이도가 높음으로 신중하고 과감한 티샷이 요구된다. 티잉 그라운드 부근의 야생화와 내리막길 억새 숲이 아름다운 홀이다.
8번 홀
세컨드지점부터 오르막으로 이루어진 무난한 거리의 파 5홀.
페어웨이 중앙에 꽂혀있는 깃발을 보고 공략한다. 세컨드지점부터는 오르막으로 형성되어 한두 클럽 정도 길게 잡고, 그린 앞쪽 벙커를 주의하여 공략하는 것이 안전하다.
9번 홀
스페인풍의 클럽 하우스가 한눈에 들어오는 아름다운 홀.
내리막 지형으로 스페인풍의 클럽하우스가 한눈에 들어오는 아름다운 홀이다. 장타자라면 전방에 있는 연못에 빠질 수도 있으므로 거리에 맞게 컨트롤 샷을 구사하여야 하고, 좌, 우측 모두 OB구역이므로 우드나, 롱아이언 티샷을 권장한다. 세컨드샷도 연못을 넘겨야 온그린을 할 수 있어 정확하고 신중한 샷이 요구되는 홀이다.
몽블랑 코스
1번 홀
페어웨이 중앙의 나무를 고려해야 하는 약간의 오르막 코스.
페어웨이 중앙보다 약간 우측으로 티샷을 공략해야 세컨드샷이 용이하다. 오르막 라이를 감안하여 클럽을 선택해야 한다.
2번 홀
주변의 장애물이 없는 무난한 난이도의 파 3홀.
오르막 라이의 긴 파 3홀이다. 좌그린 옆 벙커만 조심하면 온 그린이 안 되더라도 주위에 별다른 장애물이 없어 신중히 어프로치 했을 때 의외로 좋은 스코어가 나올 수 있다.
3번 홀
계곡으로 이루어진 좌 도그렉홀로 욕심을 버려야 하는 코스.
좌측 도그렉 홀로서 전방에 보이는 연못까지 270yd, 자신 있는 장타라면 왼쪽 계곡을 넘길 수 있으나, 넓은 우측 페어웨이로 공략하는 것이 현명하다. 욕심을 버리고 안전하게 한발 물러서는 전략적인 지혜가 필요한 홀이다.
4번 홀
아름다운 계곡과 울창한 낙엽송이 우거진 환상의 코스.
티샷시 아름다운 계곡을 빠져나가면 넓은 페어웨이가 기다리고 있다. 페어웨이 우측에는 30m ~ 40m 높이의 울창한 낙엽송 숲이 우거지고 페어웨이 왼쪽으로는 아름다운 부용꽃이 카트길을 따라 길게 되어 있다. 오르막 라이에 포대그린을 감안해서 클럽을 선택해야 한다.
5번 홀
좌측 암벽과 우측 자연림이 잘 어우러진 빼어난 경관의 코스.
그늘집에서 호수풍경을 보고 있노라면 문득 물 위에 떠 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페어웨이 좌측을 보고 공략해야 안전하고, 티샷이 거리가 나야만 투온을 할 수 있고 그린도 까다로운 핸디캡 1번 홀이다. 좌측의 암벽과 우측의 자연림이 잘 어우러져 있어 경관이 빼어난 홀이다. 자신 있는 장타 이외에는 쓰리온 원퍼트를 목표로 삼을 것.
6번 홀
계곡을 건너 치는 아름다운 파 3홀.
탐스러운 꽃봉오리의 수국길을 감상하다 보면 계곡을 넘겨 치는 아름다운 파 3홀이 나온다. 계곡을 넘기는 샷을 하여야 하므로 다소 길게 공략하는 것이 안전하고, 우측에 핀이 있을 경우 한 클럽 더 길게 공략하는 것이 안전하다.
7번 홀
스트로브, 메타세쿼이아 나무 사이로 새소리가 들리는 운치 있는 코스.
좌측으로 스트로브 잣나무, 메타세쿼이아 나무가 높이 솟아있고 우측으로는 산새 소리에 한층 운치가 느껴지는 홀이다. 티샷은 전방에 보이는 방향 표시 꽃 마크를 보고 무리한 드라이브 샷보다는 안전한 우드샷이 현명하다. 세컨드에서 정확한 거리 계산으로 버디를 노릴 수 있는 홀이다.
8번 홀
깊고 푸른 맑은 호수와 기암절벽이 길게 펼쳐진 천혜의 장관인 코스.
좌측으로는 강태공이 낚싯대를 드리운 듯한 느낌의 깊고 푸른 맑은 호수와 가파른 기암절벽이 그린 끝까지 펼쳐진 천혜의 코스다. 티샷은 중앙의 깃발을 보고 공략하여야 하며 그린이 언덕 정상에 있어 세컨드샷은 15 ~ 20 yd 길게 공략하여야 한다. 왼쪽 깊고 푸른 호수에는 빙어가 번식하고 있어 해빙이 되면 멀리서 날아온 청둥오리들이 자맥질에 바쁘다.
9번 홀
600yd(Blue Tee)가 넘는 긴 홀로 신중함이 요구되는 코스.
600yd가 넘는 가장 긴 파 5홀로 직선으로 길게 뻗은 페어웨이가 시원하게 느껴진다. 티샷시 중앙의 소나무 왼쪽을 공략하고 세컨드샷 시 슬라이스가 날 수 있으므로 약간 왼쪽으로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다. 클럽하우스를 감상하며 마음껏 거리를 낼 수 있으나 언덕 아래로 형성된 크고 작은 언듈레이션과 그린에서의 플레이는 마지막까지 신중함이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