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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골프코스

뉴코리아CC 골프 코스 소개 및 공략법

뉴코리아CC 골프 코스 소개 및 공략법

뉴코리아CC 골프 코스 조감도

 

1966년에 개장한 뉴코리아CC는 서울 중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골프장입니다. 자연지형을 그대로 살린 코스와 연륜에 걸맞은 다양한 수목과 우거진 산림은 뉴코리아CC만이 가지고 있는 자랑거리이며 북한산 연봉들을 마주하며 즐기는 골프는 자연과 함께 동화되어 인생을 즐기고 있다는 행복감을 느끼게 해 줍니다.

 

뉴코리아CC 골프 코스 포토 갤러리

 

 

:: 뉴코리아 컨트리 클럽 ::

 

www.newkoreacc.co.kr


아웃 코스

뉴코리아CC 아웃 코스 스코어카드

 

1번 홀

뉴코리아CC 아웃 코스 1번 홀

거리가 긴 편이나 내리막이 심하고 그린 뒤로 좌우에 OB가 있으며 페어웨이 전체가 우측경사로 쏠려있는 파 4홀이다. 왼쪽 벙커보다 약간 오른쪽 방향으로 티샷을 하면 페이웨이 중앙을 확보할 수 있으며, 그린은 핀 앞쪽을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다.

 

2번 홀

뉴코리아CC 아웃 코스 2번 홀

왼쪽으로 휘어지는 파 4홀로 티잉 그라운드에서 그린이 잘 보이지 않아 슬라이스로 OB날 우려 가 있으므로 왼쪽 산등성 하단을 겨냥하는 것이 좋다. 포대 그린임을 감안하여 한 클럽정도 여유 있게 잡고 오른쪽 벙커를 유의하여 온 그린 공략하는 것이 안전하다.

주의 : 앞바람과 슬라이스 바람.

 

3번 홀

뉴코리아CC 아웃 코스 3번 홀

짧은 서비스 파 4홀로 티샷 한 공이 종종 왼쪽 OB지역으로 넘어간다. 안전하게 오른쪽 산등성 하단을 보거나 오른쪽 벙커보다 약간 왼쪽으로 보내면 성공적인 티샷이다. 숏 아이언만으로 쉽게 온 그린 가능하나 앞 벙커를 감안, 탄도 높은 샷이 유리하다.

주의 : 산등성이 밑에 있는 벙커 주의.

 

4번 홀

뉴코리아CC 아웃 코스 4번 홀

상당히 긴 파 3홀이며 좌우에 OB가 있다. 그린 주변에 많은 벙커들이 있어 파를 하기 쉽지 않은 홀이다. 그린과 그린 사이 앞 중앙에 있는 나무를 겨냥하여 티샷 하는 것이 비교적 온 그린 확률 이 높다. 왼쪽 그린사용 시 퍼팅 거리감에 유의해야 한다.

주의 : 좌, 우측에 O.B 가 있음.

 

5번 홀

뉴코리아CC 아웃 코스 5번 홀

상당히 긴 오르막 파 5홀로 오른쪽 벙커방향으로 티샷 하면 보기보다 페어웨이 여유 공간이 많다. 가운데 나무방향을 목표로 세컨드 샷을 시도하면 어프로치 할 수 있는 거리까지 확보할 수 있다. 상시 앞바람이 부는 홀로서 세컨드, 서드샷 시 클럽 선택에 유의해야 하며 오른쪽 그린 사용 시 그린 전체가 벙커로 둘러싸여 있어 탄도 높은 공략이 요구된다.

주의 : 세컨드샷 위치의 페어웨이가 평탄치 않음(혹라이 조심).

 

6번 홀

뉴코리아CC 아웃 코스 6번 홀

투온 시키기가 어려운 가장 긴 핸디캡 1번의 파 4홀로 오른쪽이 OB지역이다. 티샷은 오른쪽 나무 약간 왼쪽 끝을 겨냥하면 이상적이다. 세컨드 샷에서 페어웨이 우드나 롱 아이언을 사용할 수밖에 없으나, 탄도 낮은 샷으로는 그린 앞 벙커들이 장해물이 된다.

주의 : 항상 앞바람이 분다.

 

7번 홀

뉴코리아CC 아웃 코스 7번 홀

티잉 그라운드에서부터 그린 주변까지 대형 해저드가 있어 심리적으로 위축감을 주는 파 3홀로 왼쪽은 OB지역이다. 또한 그린 앞에 벙커들이 포진되어 가급적 반 클럽정도 여유 있게 잡고 공략하는 것이 안전하다. 왼쪽 그린 사용 시 퍼팅이 까다롭다.

주의 : 헤드업과 훅 주의.

 

8번 홀

뉴코리아CC 아웃 코스 8번 홀

코스의 좌, 우측 OB지역과 그린 주변이 가파른 오르막 포대그린으로 형성되어 있고 오른쪽 그린 은 이단 그린인 파 5홀, 앞바람이 자주 불며 티샷부터 방향성에 압박감을 느끼며, 페어웨이 중앙으로 보내야만 안전하게 세컨드 샷을 구사할 수 있다. 서드 샷은 그린 앞 깊은 벙커가 있으니 한 클럽이상 길게 잡고 공략하는 것이 좋다. 그린은 내리막 경사임을 유의해야 한다.

주의 : 그린 앞 깊은 벙커.

 

9번 홀

뉴코리아CC 아웃 코스 9번 홀

파 4홀로 특히 오른쪽 숲으로 가는 슬라이스에 주의해야 한다. 티샷은 한반도 벙커 좌측으로 공략하는 것이 그린 공략하는 데 용이하며, 세컨드 샷은 오르막으로 한 클럽정도 여유 있게 잡는 것이 좋다. 왼쪽 그린사용 시 앞 벙커를 의식하여 핀을 오버하면 경사가 많은 내리막 퍼팅을 해야 한다.

주의 : 그린 사이의 한반도 벙커 주의.


인 코스

뉴코리아CC 인 코스 스코어카드

 

10번 홀

뉴코리아CC 인 코스 10번 홀

짧은 미들홀로서 서비스 홀이다. 좌우측에 OB 가 있는데 우측 OB를 주의해야 한다. 블라인드홀로서 시각의 오차가 심하고 생각보다 거리가 짧은 홀인 탓에 반 클럽 더 짧게 잡고 공략해야 한 다. 슬라이스가 나면 OB 낼 확률이 크기 때문에 티 중앙에서 좌측 벙커를 보고 공략하는 것이 좋다.

주의 : 시각적 거리 오차가 심하다.

 

11번 홀

뉴코리아CC 인 코스 11번 홀

거리가 길고 오른쪽 그린 사용 시 벙커들이 장해물로 크게 작용하는 파 3홀이다. 좌, 우측 그린 뒤가 모두 OB지역이며 상시 앞바람이 부는 것에 유념하여야 한다. 우측그린 사용 시 슬라이스를 조심해야 한다. 그린 좌측을 보고 티샷 하는 게 안전하다. 온 그린에 자신이 없으면 그린 주변에서 어프로치 공략 방법이 안전할 수 있다.

주의 : 그린 주변에 산재한 벙커 주의.

 

12번 홀

뉴코리아CC 인 코스 12번 홀

비교적 거리가 긴 파 4 홀로 왼쪽 페어웨이 벙커보다 오른쪽으로 티샷 하는 것이 좋다. 세컨드샷 지점부터 오르막 경사이므로 한 클럽 정도 길게 잡고 공략해야 하며 오른쪽 그린 주변의 깊은 벙커와 왼쪽 그린 사용 시, 까다로운 포대그린과 그라스벙커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주의: 이중 그린 형태로 그린이 크다.

 

13번 홀

뉴코리아CC 인 코스 13번 홀

왼쪽으로 많이 휘어진 파 5홀로 티샷 한 공의 위치에 따라 세컨드 샷의 성공여부가 가늠되며 슬라이스에 유의하여야 한다. 페어웨이 왼쪽 벙커와 오른쪽 해저드 사이가 가장 이상적인 IP지점이다. 세컨드샷 시 생각보다 좌측 방향으로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다. 그린 앞에 벙커들이 막고 있어 투온을 욕심내는 것보다 탄도 높은 어프로치 서드샷으로 승부를 거는 것이 용이하다.

주의 : 좌, 우측 및 그린 뒤 OB.

 

14번 홀

뉴코리아CC 인 코스 14번 홀

티샷 한 공의 낙하지점으로부터 오르막인 파 4 홀로 오른쪽에 OB지역이 있다. 약간 슬라이스 날 우려가 있어 페어웨이 왼쪽 벙커보다 오른쪽으로 보내는 것이 안전하다. 그린공략은 한 두 클럽 더 길게 보며 오른쪽 그린 주변 벙커에 유의하여야 한다. 오른쪽 그린은 이단 그린으로 되어있고, 비교적 그린이 빠른 편이다.

주의 : 그린에서 옆 라이를 주의해야 한다.

 

15번 홀

뉴코리아CC 인 코스 15번 홀

어려운 파 3홀 티잉 그라운드가 슬라이스 방향으로 배치되어 있으나, 그린과 그린사이 앞 벙커 방향을 기준점으로 공략하여야 한다. 좌, 우 측이 OB지역이며 항상 사면에서 부는 바람의 방향과 세기를 염두에 두어야 하며 그린 앞 벙커를 주의하여야 한다.

주의: 항상 4면에서 바람이 불고 좌, 우측에 O.B가 있다.

 

16번 홀

뉴코리아CC 인 코스 16번 홀

내리막 블라인드형 파 4 홀로 코스 좌, 우측 모두 OB지역이므로 티샷 시 방향성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세컨드샷 시 심한 내리막으로서 한 두 클럽이상 짧게 공략해야 유리하다. 다운 힐 스텐스로 샷 해야 할 경우가 많으므로 목표보다 왼쪽을 겨냥하는 것이 안전하다. 그린을 오버하면 OB이다.

주의 : 그린을 넘으면 O.B 되므로 주의해야 함.

 

17번 홀

뉴코리아CC 인 코스 17번 홀

오른쪽으로 휘어진 파 5홀로 오른쪽 벙커보다 약간 왼쪽을 겨냥하여 티샷 하면 페어웨이 중앙에서 용이하게 세컨드 샷을 공략할 수 있다. 오르막 경사에서 온 그린시도를 하여야 하며 그린 주변 벙커들과 포대그린임을 감안, 한 클럽 길게 잡고 탄도 높은 샷을 구사하여야 한다.

주의 : 좌측에 러프로 티를 낮게 꽂고 우측을 공략하여야 한다.

 

18번 홀

뉴코리아CC 인 코스 18번 홀

오른쪽은 산등성이고 왼쪽은 OB로 되어 있으며, 페어웨이 전체가 왼쪽으로 흐르도록 경사진 핸디캡 2번 파 4 홀이다. 티샷은 페어웨이 중앙보다 오른쪽을 겨냥하면 세컨드 샷에 유리한 시계를 확보할 수 있다. 그린과 그린 사이의 태극 벙커가 장해물이며 업힐 스텐스로 혹이 나기 쉬우므로 약간 오른쪽을 보면 안전하게 온 그린 시킬 수 있다.

주의 : A, B 그린 사이의 벙커를 피해 공략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