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반CC 골프 코스 소개 및 공략법
가까이하고 싶은, 자주 찾고 싶은 골프클럽
매년 국내 베스트 골프코스에 선정되는 휘닉스파크골프클럽의 명성을 이어받아 명문 골프클럽을 만들기 위해 '가까이하고 싶은, 자주 찾고 싶은 골프클럽'을 슬로건으로 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더반 골프클럽은 총연장 6,010m(6,573야드), 파 72의 18홀로 자연 그대로의 지형을 최대한 살린 친환경 골프코스로 평지와 구릉이 조화롭게 조성되어 있어 모든 골퍼들에게 만족감을 가져다줄 것입니다.
수려하게 펼쳐진 아름다운 코스 위에 기본 표고차 15m 내외의 평탄하게 설계된 코스는 여성골퍼도 쉽게 라운딩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지만 퍼블릭 코스답지 않게 코스의 설계를 골퍼들의 수준에 적절히 배분하여 도전과 승부의 세계를 만끽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투그린 시스템(Two-Green System) 도입으로 18홀을 라운딩 하도록 조성된 더반 골프클럽은 9홀의 그린을 이원화스킨 투그린시스템으로 전반 | Left 코스(1~9홀)는 우측그린을 공략하고 후반 Right 코스(10~18홀)는 좌측 그린을 공략하는 시스템으로 9홀이지만 19홀 같은 느낌으로 골프를 즐길 수 있는 퍼블릭 코스로 설계되었습니다.
더반 골프클럽
www.theban.co.kr
좌 LEFT 코스
1번 홀
페어웨이 좌측에 연못과 우측에 해저드 처리이므로 편한 플레이가능. 그린은 공략방향으로 열려있어 차분한 플레이를 한다면 순조롭게 파플레이를 할 수 있는 홀입니다.
2번 홀
짧은 Par3홀이지만 우 그린일 경우 연못을 넘기는 심리적 부담감을 주는 홀입니다. 그린 앞 연못을 두려워하여 강하게 친다면 오히려 미스샷을 범할 우려가 있어 신중한 거리조절이 관건입니다. 해저드의 유혹에 빠지지 않고 온 그린 한다면 매우 아름다운 홀로 기억할 것입니다. 또한, 홀인원의 행운을 할 수 있는 홀입니다.
3번 홀
우측 벙커를 주의하고 좌측으로 Landing zone을 유도하는 것이 안정적입니다. 우 그린일 경우 거리는 짧으나, 그린 앞 크로스 벙커와 그린이 가로로 놓여 있어 정확한 거리조절이 요구됩니다. 좌우측 OB지역으로 조심하게 플레이를 할 수 있는 홀.
4번 홀
다소 짧은 par4홀 이어서 플레이어들은 바로 눈앞에 보이는 그린을 직접 공략하려는 유혹에 빠질 수 있으니, 우측 길게 늘어선 벙커와 연못이 있어 갈등하게 되는 홀입니다. 안정적인 그린공략으로 버디기회를 만들려면 페어웨이 우측으로 공략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장타자는 원온을 하여 이글을 할 수 있는 공격적인 코스입니다.
5번 홀
좌측의 벙커를 유념하여 연못을 넘기는 호쾌한 장타를 날려 봄직한 par5홀입니다. lp-2 지점의 벙커가 위협적이며, 그린주의 벙커들이 온 그린의 심리적 부담감을 줍니다.
6번 홀
우측으로 길게 늘어선 벙커가 있는 도그랙 홀입니다. 장타자라면 그린을 바로 공략할 수 있으며, 우측 벙커를 주의하여 오른쪽을 휘는 의도적인 페이드 샷으로 온 그린의 기회를 노려 볼 수 있습니다. 페어웨이 좌측으로 페어 위에 우드나 롱아이언으로 공략하여 투온 한다면 무난한 경기를 할 수 있는 홀입니다.
7번 홀
우측 연못과 좌측 벙커를 주의하여 정확한 티샷이 요구되는 홀입니다. 우 그린일 경우 우측 연못이 위협적이며 홀 컵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여 섬세한 거리조절이 요구됩니다.
8번 홀
그린주위 흩어져 있는 벙커가 온 그린의 심리적 부담을 주는 짧은 par3홀입니다. 벙커에 빠지면 쉽게 한 타를 잃을 수 있어 신중한 그린 공략이 요구되며, 성공한다면 성취감을 만끽할 수 있는 홀입니다.
9번 홀
전략적으로 배치된 페어웨이는 자신의 기량에 따라 공략지점을 정해야 하며, 우측 벙커를 넘긴다면 다음 샷의 유리한 위치를 점령할 수 있습니다. 홀컵의 위치에 따라 투온의 기회를 노려볼 수 있으나, 전방에 연못을 조심하여 공략을 해야 합니다.
마지막 홀인 만큼 역전의 기회를 만들 수 있는 드라마틱한 홀입니다.
우 RIGHT 코스
10번 홀
페어웨이 좌측에 연못과 우측에 해저드 처리이므로 편한 플레이가능. 그린은 공략방향으로 열려있어 차분한 플레이를 한다면 순조롭게 파플레이를 할 수 있는 홀입니다.
11번 홀
짧은 Par3홀이지만 우 그린일 경우 연못을 넘기는 심리적 부담감을 주는 홀입니다. 그린 앞 연못을 두려워하여 강하게 친다면 오히려 미스샷을 범할 우려가 있어 신중한 거리조절이 관건입니다. 해저드의 유혹에 빠지지 않고 온 그린 한다면 매우 아름다운 홀로 기억할 것입니다. 또한, 홀인원의 행운을 할 수 있는 홀입니다.
12번 홀
우측 벙커를 주의하고 좌측으로 Landing zone을 유도하는 것이 안정적입니다. 우 그린일 경우 거리는 짧으나, 그린 앞 크로스 벙커와 그린이 가로로 놓여 있어 정확한 거리조절이 요구됩니다. 좌우측 OB지역으로 조심하게 플레이를 할 수 있는 홀.
13번 홀
다소 짧은 par4홀 이어서 플레이어들은 바로 눈앞에 보이는 그린을 직접 공략하려는 유혹에 빠질 수 있으니, 우측 길게 늘어선 벙커와 연못이 있어 갈등하게 되는 홀입니다. 안정적인 그린공략으로 버디기회를 만들려면 페어웨이 우측으로 공략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장타자는 원온을 하여 이글을 할 수 있는 공격적인 코스입니다.
14번 홀
좌측의 벙커를 유념하여 연못을 넘기는 호쾌한 장타를 날려 봄직한 par5홀입니다. lp-2 지점의 벙커가 위협적이며, 그린주의 벙커들이 온 그린의 심리적 부담감을 줍니다.
15번 홀
우측으로 길게 늘어선 벙커가 있는 도그랙 홀입니다. 장타자라면 그린을 바로 공략할 수 있으며, 우측 벙커를 주의하여 오른쪽을 휘는 의도적인 페이드 샷으로 온 그린의 기회를 노려 볼 수 있습니다. 페어웨이 좌측으로 페어 위에 우드나 롱아이언으로 공략하여 투온 한다면 무난한 경기를 할 수 있는 홀입니다.
16번 홀
우측 연못과 좌측 벙커를 주의하여 정확한 티샷이 요구되는 홀입니다. 우 그린일 경우 우측 연못이 위협적이며 홀 컵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여 섬세한 거리조절이 요구됩니다.
17번 홀
그린주위 흩어져 있는 벙커가 온 그린의 심리적 부담을 주는 짧은 par3홀입니다. 벙커에 빠지면 쉽게 한 타를 잃을 수 있어 신중한 그린 공략이 요구되며, 성공한다면 성취감을 만끽할 수 있는 홀입니다.
18번 홀
전략적으로 배치된 페어웨이는 자신의 기량에 따라 공략지점을 정해야 하며, 우측 벙커를 넘긴다면 다음 샷의 유리한 위치를 점령할 수 있습니다. 홀컵의 위치에 따라 투온의 기회를 노려볼 수 있으나, 전방에 연못을 조심하여 공략을 해야 합니다.
마지막 홀인 만큼 역전의 기회를 만들 수 있는 드라마틱한 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