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타휴CC 골프 코스 소개 및 공략법
산림욕과 휴식을 즐기는 樹木園 같은 골프코스
코스 내 전원형 산책로가 구비되어 있어 산림욕을 즐기시며 라운딩 할 수 있습니다. 전체 독립적인 홀로 구성되어 있어 옆 홀에 방해받지 않고 편안하게 라운딩 하실 수 있습니다. 전 홀 양잔디로 식재하여 골프의 즐거움을 더하였습니다. 코스內 고송약수터는 예부터 아토피, 피부병, 위염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코스 내 전원형 산책로가 구비되어 있어 산림욕을 즐기시며 라운딩 하실 수 있습니다. 전체 독립적인 홀로 구성되어 있어 옆 홀에 방해받지 않고 편안하게 라운딩 하실 수 있습니다. 전 홀 양잔디로 식재하여 골프의 즐거움을 더하였습니다. 코스 內 고송약수터는 예부터 아토피, 피부병, 위염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더스타휴 골프&리조트
더스타휴 골프&리조트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www.thestarhue.com
스타 코스
1번 홀
삼각산을 배경으로 시원하게 펼쳐진 시작 홀. Par4홀 중 가장 긴 홀로서 넓은 페어웨이는 첫 홀의 부담감을 덜어 주며, 티샷은 페어웨이 좌측을 노리는 것이 그린 공략에 유리하다.
2번 홀
호쾌하게 펼쳐진 코스와 주변 경관이 한눈에 들어오는 홀. 거리 욕심을 내기보다는 공략지점을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3번 홀
숲 속의 계곡에 자리 잡은 아늑한 분위기의 Par 3홀. 벙커가 그린을 앞뒤로 압박하고 있으나 그린좌측의 넓은 공간으로 티샷 한 후 어프로치 하는 것이 현명하다.
4번 홀
페어웨이 폭이 충분하므로 욕심을 내어 티샷을 멀리 보내는 것이 다음 샷에 유리하다. 참나무 숲을 배경으로 살짝 솟아 있는 그린은 벙커가 앞뒤로 가로막고 있어 투온은 어려우니 그린 우측 공간을 공략하는 것이 좋다.
5번 홀
티에 올라서면 물 위에 떠 있는 듯한 그린이 한눈에 다가온다. 클럽하우스를 배경으로 한 경관 연출이 매우 인상적인 홀이며, 공략 난이도가 높으므로 거리와 방향성 모두에 신중하여야 한다.
6번 홀
울창한 소나무 숲을 감싸고도는 도그레그 홀. 넓은 페어웨이 중앙 벙커를 중심으로 좌측공략 시 티샷 거리와 방향을 컨트롤해야 하고 벙커 우측 공략은 방향만 정확하면 런이 많이 생겨 그린 앞까지 도달할 수 있으므로 짜릿한 공략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7번 홀
저 멀리 물 위에 떠있는 그린이 아득하게만 보인다. 거리에 자신이 있는 장타자라 하더라도 그린 공략에 있어서는 레이업을 심각하게 고민하여야 한다.
8번 홀
연못을 건너 무사히 페어웨이에 안착시켰다면 어프로치샷은 한 클럽 길게 잡는 것이 좋다. 그린 앞을 가로막고 있는 벙커는 착시현상으로 인하여 위협적으로 보이나 그린 사이에 충분한 공간이 있으므로 과감하게 어프로치해도 좋다.
9번 홀
페어웨이 우측 벙커를 피해 티샷을 무사히 랜딩존에 안착시켰다면 세컨드샷은 L.P-1 좌측의 벙커를 피해 우측 높은 곳을 겨냥하여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다.
휴 코스
1번 홀
자연 그대로의 계곡을 살린 Hue 1번 홀은 삼각산 계곡의 아기자기한 조경을 감상하실 수 있으며, 욕심을 내지 않으면 편안하게 공략할 수 있는 홀이다.
2번 홀
깊은 계곡을 넘겨야 하는 티샷이 부담스럽지만 넓은 페어웨이와 홀을 따라 늘어선 잣나무 숲이 부담감을 덜어 준다. 긴 Par 4 오르막 홀이므로 티샷을 멀리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
3번 홀
넓은 페어웨이 위로 마음껏 장타를 날리고 싶은 Par 5홀. 장타자는 L.P-2 우측 벙커 방향으로 공략하여 투온을 노려볼 만한 그린이 왼쪽으로 흐르는 경사이므로 드로우 구질의 공략은 위험하다.
4번 홀
자연스럽게 노출된 암석이 운치를 더하는 그린이 하늘에 떠 있는 듯한 상쾌한 느낌의 홀. 계곡을 넘겨야 하는 부담감은 있지만, 낮은 탄도의 강한 티샷을 날릴 수 있으면 좋을 홀이다.
5번 홀
코스의 가장 높은 곳에 티가 위치하여 코스와 원경의 산능선을 파노라믹 하게 조망할 수 있는 홀로 내리막 홀에서의 거리와 방향의 정교함을 동시에 요구하는 홀이다.
6번 홀
홀 중간에 고송약수가 있어 재미를 더하는 홀. 깊은 숲에 자리 잡은 그린은 조용하지만 까다롭다. Tee에서 L.P까지 울창한 자연림으로 이루어져 산책을 하는 듯하다.
7번 홀
숲 속 길을 산림욕을 하면서 사색의 길을 지나야 도착하는 Par 3홀.
8번 홀
눈앞에 펼쳐진 아름다운 경관과 하늘 위에 떠있는 듯한 분위기에 매료되는 홀. 깊은 계곡을 넘겨야 하는 부담과 거리와 방향성을 모두 컨트롤할 수 있는 절정의 기량을 요구되는 홀이다.
9번 홀
클럽하우스를 바라보며 시원하게 내려치는 마지막 홀 그린 뒤쪽과 주변 폭이 좁아 세컨드샷이 길면 위험하므로 정확성을 요구하는 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