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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골프코스

루나엑스CC 골프 코스 소개 및 공략법

루나엑스CC 골프 코스 소개 및 공략법

루나엑스cc 골프 코스 전체 조감도

 

루나엑스가 골프의 새 기준을 제시합니다.
관습과 정체를 거부합니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담대한 마음으로 열린 가능성의 항해를 멈추지 않겠습니다.
Make your shot, right now!

 

 

LUNA-X

안녕하세요. 루나엑스가 새로운 골프 문화를 만들어 갑니다. 끊임없이 붙잡아두는 관습과 고정관념에 도전합니다. 그렇게 우리는 세상에 없던 가치를 만듭니다.

luna-x.cc


V 코스

 

1번 홀

루나엑스cc V 코스 1번 홀

좌, 우 라이트 방향 중앙으로 공략하시면 페어웨이에 안착됩니다. 가파른 내리막 우 도그렉 파 4홀로 거리가 상당히 길며 페어웨이 굴곡이 심해 그린공략 시 견고한 스텐스가 요구됩니다. 그린폭이 좁고 앞뒤가 길며 그린 뒤로 여유 공간이 없습니다.

 

2번 홀

루나엑스cc V 코스 2번 홀

그린 중앙을 목표로 티샷 하세요. 좌측은 OB입니다. 긴 거리 파 3홀에 그린이 매우 크고 역삼각형 모양으로 배치되어 핀의 위치에 따라 다양한 공략법이 필요합니다. 좌측은 낭떠러지 OB 구역으로 그린중앙을 목표로 티샷을 하고 비록 짧아도 어프로치 할 공간이 많지만 그린은 계속 오르막 경사입니다.

 

3번 홀

루나엑스cc V 코스 3번 홀

페어웨이 중간부터 그린까지 커다란 폰드가 있어 200M를 넘기지 않는 티샷 거리 조정이 필요합니다. 티에서 내려보는 풍광은 도전심을 일깨우는 챌린지형 파 4홀입니다. 세컨드 지점부터 그린까지 가파른 오르막 지형으로 한 클럽이상 길게 잡아야 온그린이 가능합니다.

 

4번 홀

루나엑스cc V 코스 4번 홀

티에서 그린까지 계속 오르막 지형의 좌 도그랙 파 5홀입니다. 티샷부터 전면 해저드를 넘겨야 하는 압박감을 극복해야 하며 세컨드, 서드샷까지 모두 잘 쳐야만 파가 보장된다. 페어웨이가 평탄한 곳이 별로 없으며 그린은 폭이 넓게 펼쳐져 핀을 직접 공략해야 한다.

 

5번 홀

루나엑스cc V 코스 5번 홀

거리는 짧으나 그린까지 한눈에 펼쳐 보여 쉬운 느낌이 드나 티샷이 슬라이스가 많이 나는 홀입니다. 거리는 짧으나 그린까지 한눈에 펼쳐 보여 쉬운 느낌이 드나 티샷이 슬라이스가 많이 나는 홀입니다. 세컨드지점에서 그린까지 가파른 오르막 포대그린으로 한 클럽정도 길게 보는 것이 안정적입니다. 온그린에 실패를 하면 가파른 오르막 어프로치를 각오해야 합니다.

 

6번 홀

루나엑스cc V 코스 6번 홀

페어웨이 우측 벙커가 부담을 주나 중앙으로 티샷 하면 무난합니다. 페어웨이 중간 IP 지점 전체가 구릉으로 조성되어 티에서 그린이 보이지 않아 티샷 목표방향 잡기에 산만한 느낌이 드는 파 4홀입니다. 폭이 넓은 그린으로 앞뒤 폭이 좁고 그린 뒤로도 여유공간이 거의 없습니다.


A 코스

 

1번 홀

루나엑스cc A 코스 1번 홀

넓은 시야로 티샷에 큰 어려움은 없지만 양쪽 모두 페널티 구역입니다. 넓은 페어웨이와 중간지점부터 마치 수평선 언덕 위에 구릉처럼 보이는 파 4홀로 티샷에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또한 그린 주변으로 벙커 장해물도 없어 거리만 맞으면 온그린이 무난하나 그린이 매우 커 퍼팅 거리감이 필요합니다.

 

2번 홀

루나엑스cc A 코스 2번 홀

비록 짧게 티샷을 해도 그린 앞자락에서 어프로치 하기 용이합니다. 티에서부터 그린까지 역삼각형 모양을 이룬 파 3홀로 그린 뒤 좌측에 운치가 있는 나무들로 정감 어린 풍경을 더해줍니다. 거리가 상당히 길며 그린 뒤로는 여유공간이 없고 비록 짧게 티샷을 해도 그린 앞자락에서 어프로치 하기 용이합니다.

 

3번 홀

루나엑스cc A 코스 3번 홀

티샷은 멀리 보이는 전면 라이트 또는 카트 도로 방향이 이상적이나 페어웨이 굴곡이 심합니다. S자형 파 5홀로 티샷과 세컨드샷 방향 잡기가 난해하고 요소에 벙커들이 포진하여 도전심을 불러일으키는 난이도가 매우 높은 홀입니다. 티샷은 멀리 보이는 전면 라이트 또는 카트 도로 방향이 이상적이나 페어웨이 굴곡이 심하다. 그린 뒤 나무 한 그루를 목표로 삼으면 무난합니다.

 

4번 홀

루나엑스cc A 코스 4번 홀

세컨드샷은 오르막으로 그린 뒤 라이트 방향으로 반 클럽 길게 잡고 공략함이 주효합니다. 전면에 보이는 깊고 넓은 계곡과 해저드를 직접 넘겨야 하는 심리적으로 티샷 부담감이 많은 파 4홀입니다. 특히 대각선형 폰드로 우측으로 갈수록 해저드에 빠질 확률이 높습니다. 세컨드샷은 오르막으로 그린 뒤 라이트 방향으로 반 클럽 길게 잡고 공략함이 주효합니다.

 

5번 홀

루나엑스cc A 코스 5번 홀

세컨드샷은 한 두 클럽 길게 잡아야 성공적인 온그린이 가능합니다. 거리는 짧은 파 4홀이나 전면 커다란 폰드를 넘기는 부담감과 그린까지 계속 오르막 지형으로 그린 식별이 어렵습니다. 그린 뒤로 새 둥지 같은 둔덕은 편안하게 세컨드샷을 구사할 수 있어 보이나 한 두 클럽 길게 잡아야 성공적인 온그린이 가능합니다.

 

6번 홀

루나엑스cc A 코스 6번 홀

티샷은 벙커 우측 방향이 이상적이며 장타자가 아니면 해저드에 입수되지 않습니다. 가파른 내리막 지형에 멀리 해저드 앞에 보이는 가드벙커는 홀의 무게감과 스케일을 더해주는 긴 거리 파 4홀입니다. 커다란 폰드를 직접 넘기는 도전적 그린공략으로 온그린시키면 성공의 희열을 맛볼 수 있습니다.


B 코스

 

1번 홀

루나엑스cc B 코스 1번 홀

티샷은 좌측벙커 우측이 이상적인 목표 방향입니다. 가파른 내리막 지형의 긴 거리 파 4홀로 페어웨이는 우측에서 좌측으로 경사진 지형으로 티샷이 슬라이스나면 세컨드샷이 매우 어렵습니다. 티샷은 좌측벙커 우측이 이상적인 목표 방향이며 세컨드샷 공략하기 유리한 앵글이나 그린 앞 좌측 벙커를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2번 홀

루나엑스cc B 코스 2번 홀

전면 좌우측 폰드가 부담이 되지만 해저드 넘어는 의외로 페어웨이가 넓습니다. 전면 좌우측 폰드를 넘기는 부담감을 많이 느끼며 티샷을 해야 하는 S자형 파 5홀로 해저드만 넘어가면 의외로 페어웨이가 넓습니다. 세컨드샷 위치에서 그린이 보이지 않으나 그린 뒤 라이트 방향을 목표로 삼으면 그린공략하기 편안한 위치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3번 홀

루나엑스cc B 코스 3번 홀

폰드만 지나면 페어웨이가 넓고 굴곡도 심하지 않아 그린 좌측 벙커만 조심하면 온그린에 무리가 없습니다. 거리가 짧은 완만한 내리막 지형이나 전면에 보이는 커다란 폰드를 넘겨야 하는 티샷부터 주눅 들게 하는 파 4홀입니다. 폰드만 지나면 비교적 페어웨이가 넓고 굴곡도 심하지 않아 그린 좌측 벙커만 조심하면 온그린에 무리가 없습니다. 그린 뒤로는 여유공간이 별로 없습니다.

 

4번 홀

루나엑스cc B 코스 4번 홀

티샷과 세컨드샷 모두 폰드를 극복해야 하는 어려운 홀입니다. 거리도 매우 길고 우측으로 급격히 꺾어진 우도그랙 오르막 파 4홀로 티샷과 세컨드샷 모두 폰드를 극복해야 하는 어려운 홀입니다. 세컨드샷 지점에서 비록 폰드를 넘겨도 또 다른 벙커가 그린 입구 전에서 입을 벌리고 있어 두 클럽정도 여유 있게 잡아야 그린까지 도달할 수 있습니다.

 

5번 홀

루나엑스cc B 코스 5번 홀

거리가 매우 긴 파 3홀로 티샷이 짧거나 슬라이스가 나면 포진하고 있는 우측벙커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거리가 매우 긴 파 3홀로 티샷이 짧거나 슬라이스가 나면 포진하고 있는 우측벙커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클럽 선택에 신중해야 하며 그린 폭은 넓고 앞뒤가 짧으며 좌측이 높고 우측이 낮게 경사져 흐릅니다. 또한 그린 뒤로 여유 공간도 별로 없어 정교한 샷이 요구됩니다.

 

6번 홀

루나엑스cc B 코스 6번 홀

전면 좌측에 보이는 라이트 방향으로 보내면 페어웨이 중앙에 안착됩니다. 티에서 그린까지 계속 오르막 지형에 일직선으로 곱게 뻗어 있는 상당히 긴 거리 파 4홀로 티샷시 슬라이스가 많이 납니다. 그린 공략은 한 클럽 길게 잡고 우측 벙커를 피하는 전략만이 귀중한 파를 낚을 수 있습니다.


C 코스

 

1번 홀

루나엑스cc C 코스 1번 홀

좌측 OB를 넘겨야 하는 부담감이 있으나 그린 뒤 라이트 방향으로 보내면 페어웨이에 안착됩니다. 약간 좌도그랙 파 4홀로 티샷부터 좌측 OB 구역을 넘겨야 하는 부담감이 있으나 그린 뒤 라이트 방향으로 보내면 페어웨이에 안착됩니다. 티샷만 잘하면 남은 거리도 길지 않고 그린도 매우 커서 온그린은 무난합니다.

 

2번 홀

루나엑스cc C 코스 2번 홀

좌로 급격하게 휘어진 긴 거리 파 4홀로 전면 깊은 계곡 페널티 구역을 과감하게 넘겨야 합니다. 티샷의 방향에 따라 남은 거리 차이가 많습니다. 또한 페어웨이는 우측에서 좌측으로 경사져 있고 세컨드 지점에서 그린까지 페어웨이 폭이 점점 좁아져 집중력이 필요합니다.

 

3번 홀

루나엑스cc C 코스 3번 홀

거리가 매우 짧은 우도그랙 파 4홀로 좌측 두 번째 벙커 방향으로 보내면 짧은 클럽으로 온그린이 가능합니다. 카트도로 우측으로 보이지 않는 커다란 폰드가 도사리고 있어 슬라이스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그린 공략 시 좌측으로 3개의 벙커나 도열해 있음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4번 홀

루나엑스cc C 코스 4번 홀

오르막 지형에 구릉 같은 페어웨이가 광활하게 펼쳐진 파 4홀입니다. 티에서 그린은 시야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전장거리는 짧게 표시되어 있으나 그린까지 계속오르막 지형으로 생각보다 30M는 더 길게 느껴집니다. 포대형 그린으로 세컨드샷 공략 시 한 클럽정도 길게 잡는 것이 온그린 확률이 높습니다.

 

5번 홀

루나엑스cc C 코스 5번 홀

페어웨이 중간이 러프 지역으로 조성되어 티샷이 짧으면 어프로치 공략에 어려움을 겪는 긴 거리 파 3홀입니다. 티에서 그린까지 페어웨이 중간이 넓은 러프 지역으로 조성되어 티샷이 짧으면 어프로치 공략에 어려움을 겪는 긴 거리 파 3홀입니다. 대각선형 그린으로 핀의 위치에 따라 난이도가 많아 보이나 그린 뒤를 막아주는 법면이 있어 다소 길게 공략을 해도 심리적인 안정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6번 홀

루나엑스cc C 코스 6번 홀

멀리 보이는 클럽하우스 방향으로 보내야 세컨드샷 하기 용이한 위치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좌 도그랙으로 좌측 자연 암석들이 풍광과 정취를 맛보게 하는 파 5홀입니다. 좌측방향이 지름길은 아니며 멀리 보이는 클럽하우스 방향으로 보내야 세컨드샷 하기 용이한 위치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세컨드샷은 슬라이스 우려가 있어 가급적 안전하게 그린 뒤 나무를 목표로 삼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