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원용인CC 골프 코스 소개 및 공략법
블루원용인CC는 1993년 개장한 이래 서울 인근의 편리한 교통여건과 구봉산 자락 천혜의 자연경관을 누리고 있습니다.
KLPGA 메이저 대회 “태영배 한국 여자 오픈”이 개최된 전통과 명예를 자랑하고 있으며, 주변의 숲과 조화된 자연스러운 조경과 깔끔하게 관리된 도전적인 코스는 라운딩의 즐거움을 더해줄 것입니다. 자연친화적인 주변 환경, 품격 있는 클럽하우스와 신설된 스타트하우스 그리고 차별화된 정성스러운 서비스는 행복하고 편안한 휴식을 보장해 드릴 것입니다.
블루원용인CC는 천연지형을 그대로 살려 긴장감과 편안함이 공존하는 자연 친화적이고 도전적인 코스를 갖추고 있습니다.
블루원 용인CC
경기 용인, 회원제 18홀+일반제 9홀, 용인골프장, 명문컨트리클럽, 주유소&편의점, 온라인예약
yi.blueone.com
웨스트 코스
1번 홀
우측은 OB다. I.P지점에서 우측으로 꺾인 도그렉홀이며, 티잉 그라운드에서 I.P지점까지 고저차가 30M 내리막홀이다.
티샷은 중앙좌측홀을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다.
2번 홀
우측은 OB다. I.P지점까지 시각적으로 몹시 좁은 것으로 생각되지만, I.P 지점은 폭이 넓다. 티잉 그라운드에서 그린까지 내리막 경사로 고저차는 약 20m이다.
3번 홀
페어웨어 우측에서 그린 뒤까지 OB이며, 그린 중앙 바로 왼쪽에 벙커가 있지만, 그린이 대단히 크기 때문에 온 그린 시키기 어렵지 않은 홀이다.
4번 홀
우측은 OB다이며, 거리가 짧은 홀이다. 티잉 그라운드에서 그린까지는 오르막 경사로 고저차는 15M이며, 그린 표면은 심한 기복이 있어 난이도가 높은 홀이다.
5번 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페어웨이 폭이 좁아 보이므로 방향에 주의해야 한다. 그린이 크고 기복이 많아 그린 공략이 까다로운 홀이다.
6번 홀
좌측이 OB이며, 비교적 홀의 길이가 짧기 때문에 방향에 신경을 써야 할 홀이다. 그린은 상대적으로 나이도가 높다.
7번 홀
우측에서 그린 뒤까지 OB이며, 비교적 평탄하고 쉬운 홀이지만 그린 왼쪽 절반을 가린 벙커가 거리감을 흐리게 한다. 가장 쉬운 파 3홀이다.
8번 홀
좌측이 OB이며, I.P 지점의 페어웨이 폭이 좁아 중앙 우측을 공략해야 한다. 그린 표면은 우측이 낮고 좌측이 높아 옆으로 된 2단 그린이다.
9번 홀
좌측이 OB이며 파 4홀 가운데 가장 긴 홀이다. I.P 지점 우측과 좌측에 크로스 벙커가 있어 페어웨이 중앙을 공략해야 한다. 그린 양 옆으로 벙커가 있어 방향이 좋아야 한다.
미들 코스
1번 홀
우측이 OB이며, 티샷을 벙커 방향으로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다. 그린 표면은 좌측이 높고 우측이 낮은 2단 그린인 점을 유의해야 한다.
2번 홀
페어웨이 우측에 OB가 있어 좌측을 공략해야 한다. 그린 앞 양 옆에 두 개의 벙커가 있어 세컨드샷 시 거리를 정확히 요구하는 홀이다.
3번 홀
페어웨이 우측에 OB, 중앙에 연못이 있어 정원 같은 홀이며, 티잉 그라운드에서 그린까지 거의 수평이고 그린이 비교적 크기 때문에 공략하기 무난한 홀이다.
4번 홀
우측으로 휘어진 도그렉 홀이며, 티샷은 페어웨이 중앙이 넓기 때문에 우측을 겨냥하면 유리하다. 사이드 벙커가 그린 정면을 가리고 있어 그린은 포대그린이며, 그린 표면은 기복이 많다.
5번 홀
우측은 OB이며, I.P 지점 페어웨이 중앙에 벙커가 있어 티샷을 어렵게 하는 홀이다. 그린은 중앙 전면이 낮고 후면이 높은
전형적인 2단 그린이다.
6번 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그린까지 고저차가 11M 나는 오르막 홀로써 정확한 클럽선정(거리)을 요하는 홀이다. 그린 뒤쪽으로 넓게 퍼진 벙커가 있어 그린 중앙을 공략하는 것이 무난하다. 이홀은 티잉그라운드에서 바라보는 폭포수가 자연경관을 이룬다.
7번 홀
좌측이 OB이며 약간 우측으로 휘어진 도그렉 홀이다. 티샷은 대형 벙커 앞을 보고 쳐야 한다. 그린은 전후가 긴 그린이므로 거리측정에 유의해야 한다.
8번 홀
티잉그라운드에서 그린까지 내리막으로 30M 고저차가 있다. 왼쪽이 OB이며 중앙 우측을 공략해야 한다. 세컨드샷은 짧은 어프로치를 할 수 있어 쉬운 홀이다.
9번 홀
좌측이 OB이며 장타자에게 2 온이 가능한 홀이다. 그린 앞 중앙에 작은 벙커가 있고, 하나의 그린을 좌, 우 둘로 나눈 듯하다.
이스트 코스
1번 홀
그다지 길지 않은 파 5홀로서 TEE SHOT보다는 3RD SHOT이 정교한 홀이다. 그린 앞에 대형 벙커가 있고, 우측은 OB이므로 정교한 SHOT이 요구되는 홀이다.
2번 홀
오르막 경사의 홀로서 난이도가 높은 홀이며, F/W 약간 좌측에 벙커가 있어 TEE SHOT 시 벙커를 피해야 문제가 되지 않는다.
3번 홀
파 3홀로서 그린이 가로로 길게 놓여 있고, 그린 앞에 대형 벙커가 있어 방향과 거리에 정확성이 요구되는 홀이다.
4번 홀
내리막 경사의 TEE SHOT과 오르막 경사의 2ND SHOT이 공존하는 홀로서 그린 우측은 OB, 좌측은 벙커가 있어 정확성이 요구되는 홀이다.
5번 홀
좌측이 OB이며, 파 5홀 가운데 가장 긴 홀이다. 우측(바위) 위에 있는 단풍나무를 보고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다.
6번 홀
파 3홀로서 거리 및 정확도에 따라 성적이 좌우되는 홀로서 상당히 난이도가 높은 홀이다.
7번 홀
비교적 짧은 홀이지만 그린 앞 POND가 있어 2ND SHOT시 주의가 요구되는 홀로서 그리 어렵지 않은 홀이다.
8번 홀
짧은 내리막 경사의 홀로서 TEE SHOT만 주의해서 한다면 그리 어렵지 않게 성적을 기대할 수 있는 홀이다.
9번 홀
내리막 경사의 홀로 가는 거리는 짧은 편이지만 마지막 홀로서 욕심을 내면 우측 슬라이브가 많이 나는 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