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수CC 골프 코스 소개 및 공략법
동양의 신비스러움이 느껴지는 한국의 페블비치CC
서산수 골프 앤 리조트는 골프, 휴양, 레저 등의 종합 리조트형 컨트리클럽으로서 유러피안 스타일의 품격 높은 클럽하우스를 비롯하여 바다와 호수를 조망하는 서산코스, 국내 최대의 폭포와 에메랄드빛 호수를 조망하는 산수코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또한 골프장을 에워싼 최고급 6성급 호텔 '서산수호텔'은 프랑스의 유명한 샹보르 성을 연상케 합니다.
쉼 하나가 더해진 레저문화
골프장을 에워싼 최고급 6성급 호텔과 리조트는 프랑스의 유명한 샹보르성을 연상케 하며 110개의 전 객실이 코스를 바라보고 일출과 일몰이 감상가능하여 다양한 고객층이 만족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고를 자부하는 최고급 부대시설
야외풀장(대형, 중형, 노천탕), 타이마사지, 당구장, 노래방, 연회장, 편의점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합니다.
또 다른 즐거움, 서해안 관광특구와의 연계
먹거리와 즐길거리 볼거리가 다양한 삼길포항(5분)
일출을 볼 수 있는 왜목마을 해수욕장(10분)
개심사(30분)/해미읍성(30분)/삽교호놀이동산(30분)
서산수골프앤리조트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신비로운 일출의 경관, 그리고 시원한 바닷바람이 머무는 곳 서해의 아름다운 대자연을 돋보이게 하는 자연친화적 설계와 프랑스 샹보르성을 모티브로 설계된 격조높고 아늑한 휴양,레저의 명
www.seosansoo.com
서산 코스
1번 홀
스타트 지점에서는 해월사가, 엔딩지점은 대산항이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이 마치 미항 나폴리를 연상시키는 홀. 우측이 서산 4번 홀로 타구사고의 위험이 있으니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2번 홀
가장 동쪽에 자리한 홀로써, 좌측으로는 푸르른 바다와 대호지가 한눈에 들어오는 시원한 광경이 빅토리아 섬을 연상시키는 홀. 화이트 티에서 세컨드지점에 있는 해저드까지의 거리가 300미터이다.
3번 홀
강한 슬라이스 홀이기 때문에 좌측을 공략하는 게 좋다. 세컨드에서도 핀보다 좌측 보는 게 좋습니다. 레이디티 앞쪽부터 세컨드지점까지 좌측 서산 3홀에서 넘어오는 볼을 주의해야 한다.
4번 홀
유럽의 성을 연상시키는 클럽하우스의 전면이 보여 유난히 성이 아름답고 많기로 유명한 모나코가 연상되는 홀. 우측이 서산 1번 홀. 티샷볼이 서산 1홀로 넘어가 타구 사고의 위험이 없도록 좌측으로 플레이를 유도해야 한다.
5번 홀
대형 에메랄드 빛 연못이 있는 매력적인 홀로 초록빛 바다가 아름다운 산토리니가 연상되는 홀. 그린앞쪽에 벙커가 있어 앞핀일 때는 약간 크게 치는 것이 좋다.
6번 홀
광활한 대호지 호수와 푸른빛 바다의 전망이 환상적인 카프리섬이 연상되는 홀. 총거리가 짧은 내리막 홀로 비 거리가 긴 사람은 원 온이 되기도 한다. 진행을 위하여 짧게 끊어 가도록 유도하는 것도 좋다.
7번 홀
크레타섬과 마찬가지로 동부, 남쪽 끝 지점에 위치한 홀이며, 정자가 있어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홀. 전 홀과 비슷하지만 팅그라운드에서 그린이 블라인드이고 거리가 길며 세컨드 지점 라이가 좋지 않기 때문에 정확성을 요구하는 홀이다.
8번 홀
중앙에 커다란 에메랄드 빛 폰드가 레이크 루이즈를 연상시키는 홀. 그린이 이단그린이며 그린 앞에서 뒤쪽까지의 거리가 60m이기 때문에 앞 중, 뒤 편차가 크다.
9번 홀
돌아오라 소렌토로 유명한 소렌토처럼 마지막 플레이를 마친 고객님께 다시 찾아오시라는 염원을 담은 홀. 세컨드 지점 좌측이 움푹 패어 있어 우측으로 공략하시는 것이 좋다.
산수 코스
1번 홀
마치 오팔같이 처음 시작하는 1번 홀은 정상에서 전체홀을 볼 때 어느 각도에서나 아름다운 홀들이 조망되는 매력적인 홀. 우측이 산수 9번 홀로 오비가 없어 플레이가 가능, 하지만 타구 사고의 위험이 있으니 주의하여야 함.
2번 홀
동양의 대표보석인 비취가 연상되는 자연과 인공폭포의 조화가 한 폭의 동양화 같은 홀. 오르막이 심하여 보토 3~4 클럽 정도의 거리를 더 보아야 한다.
3번 홀
유실수와 돌탑의 조화로 동양적인 보석이면서도 유럽인들에게 사랑을 받는 보석인 터키즈가 연상되는 홀. 내리막 파 5홀 우측이 산수 5번 홀로 티샷시 5번 그린으로 볼이 갈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4번 홀
200년 된 백일홍이 4번 홀을 더욱 아름답게 하며, 연못의 물빛이 매혹적인 에메랄드를 연상시키는 홀. 145미터 파 3 아일랜드홀입니다. 깃대 바로 보시면 좋습니다. 앞바람이 잦은 곳.
5번 홀
가장 아름다우면서도 화려함이 돋보여 보석 중에 으뜸인 다이아몬드가 연상되는 홀. 행운의 탑이 있는 홀. 그린이 앞에서 뒤에까지 78미터로 앞핀, 중핀, 뒷핀 편차가 크므로 거리 어드바이스가 중요하다.
6번 홀
그늘집 전홀. 화이트티에서 해저드까지 거리 250미터, 드라이버가 짧으면 세컨드에서 넘기기가 어려움이 있으나 공격적인 플레이에도 스코어 손실이 적은 홀이다.
7번 홀
운치 있는 한옥 그늘집과 솟은 대몬이 왕가의 정원을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필드. 왕가를 상징하는 붉은색의 보석인 루비가 연상되는 홀. 앞팀이 홀아웃 후 8번 홀에서 앞팀을 놓치기 쉬운 홀 이기 때문에 홀아웃 전 선 대기와 빠른 그린플레이를 요하는 홀이다.
8번 홀
수림대로 둘러싸인 드그레그 홀. 가장 독립적인 필드로 독특한 아름다움인 토파즈가 연상되는 필드. 티에서 세컨드 지점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무전으로 진행상황 확인.
9번 홀
아웃코스의 마지막 홀로 천연보석의 여왕, 진주가 연상되는 독칩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홀. 우측이 산수 1번 홀로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타구사고의 위험이 있어 좌측으로 플레이 유도. 1번 홀로 볼이 넘어간 경우 티오프 팀에게 먼저 플레이할 수 있도록 양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