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리치CC 골프 코스 소개 및 공략법
선리치 골프클럽
개장할 때 나무 한 그루, 꽃 한 송이까지 직접 고르고 손질하며 세련되진 않으나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담긴 코스와 각종 편의시설로 가보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곳이 되고자 하였습니다
www.sunrichgc.com
선리치CC 골프 코스
1번 홀
- 티그라운드 앞 폰드가 아름다운 Par 5홀로 페어웨어가 넓어 편안한 느낌을 준다.
- 페어웨어 중앙으로 티샷 하는 것이 좋으며 장타자는 버디가 가능하며 실거리보다 조금 길게 보는 것이 좋다.
2번 홀
- 표고 22m의 블라인드 홀로 급경사면이 위엄을 떨치는 홀. 도전적인 공략이 필요한 홀이다.
- 그린의 중앙보다 좌측으로 티샷 하며, 실거리 보다 조금 길게 보는 것이 좋다.
3번 홀
- 티 그라운드에서 바라다 보이는 토함산과 동대산은 천년고도 경주의 기상이 느껴지는 홀
- 페어웨어 우측으로 티샷 하는 것이 유리한 오르막홀 그린 좌측의 벙커를 피해 그린 공략
4번 홀
- 안전을 위하여 아이언 5번 티샷 하여도 내리막경사가 이어져 그다지 거리 부담이 없는 홀
- 그린 주변의 벙커를 피해 홀 편까지 정확한 샷을 한다면 버디를 기대할 수 있다.
5번 홀
- 오르막홀로 세컨드샷 낙하지점이 넓어 부담이 없는 가장 편안한 홀
- 페어웨이 중앙으로 티샷 한다면 좋은 성적이 기대되는 홀
6번 홀
- 시각적으로 페어웨이가 좁게 보여 신중한 티샷을 요구하는 통홀(PAR 5)이다.
- 페어웨이 중앙으로 티샷 하는 것이 좋으며 그린 공략을 중앙으로 한다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7번 홀
- 억새로 뒤덮인 좌측능선이 아름다운 홀로 확실한 티샷을 필요로 하는 전략적이 PAR 4홀이다.
- 그린 좌측 앞 벙커 쪽으로 티샷 40M 넘는 넓고 긴 그린 공략은 거리와 방향의 정확성이 요구됩니다.
8번 홀
- 티 그라운드 아래로 펼쳐진 4단 폭포가 위용을 자랑하는 환상적인 홀
- 그린의 깃발의 약간 좌측으로 편안한 티샷을 하면 버디를 기대할 수 있다.
9번 홀
- 직선으로 뻗은 페어웨이, 좌측의 벙커가 있으나 평범한 PAR 4홀이다.
- 티샷 및 세컨드샷의 정확성이 요구되는 홀이며, 벙커의 오른쪽으로 티샷을 한다면 그린을 쉽게 공략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