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추리21CC 골프 코스 소개 및 공략법
골프와 힐링을 동시에, 신이 빚어 놓은 환상의 골프코스
센추리21 컨트리클럽은 해발 400m 청정지역 122만 평의 대자연 속에 파인/레이크/필드/밸리/마운틴 코스로 총 45홀 매머드 골프장입니다. 여주 자동차 전용도로로 15분, 분당 성남-장호원 고속화도로, 제2 영동고속도로 등 수도권에서 50분 이내에 오가실 수 있습니다.
한국 지형에 특화된 골프장 설계
한국 지형 단점인 계단식 코스 배열을 탈피하여 자연 속에서 라운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미국인터골프(INTER GOLF DESIGN) 사의 수장이자 한국 지형에 누구보다 익숙한 설계가 프랭크 오다우드(FRANK ODOWD)가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전통미를 살리는 가장 한국적인 골프장을 설계안에 녹여 만들어낸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시키는 골프장입니다.
천혜의 풍광 속에 펼쳐진 특별한 경치, 다시 도전해 보고 싶은 추억
골프장을 내장하시는 모든 골퍼에게 코스 · 음식 ·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천혜의 풍광 속에 펼쳐진 친환경코스는 홀마다 특별한 경치와 재미가 있고, 다시 도전해 보고 싶은 추억을 만드는 코스로 고품격 코스품질 유지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믿고 먹을 수 있는 가장 순수하고 맛있는 음식을 드실 수 있도록 청정지역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직접 재배한 재료와 건강조리법으로 정성을 다한 요리개발로 골퍼의 건강을 챙기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서비스를 위하여 진솔하고 정겨운 서비스는 물론 고객의 취향에 따른 맞춤 서비스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센추리21 컨트리클럽
대자연 속에서 즐기는 골프와 힐링 라운드 센추리21CC
www.century21cc.co.kr
파인 코스
아름다운 햇살은 품은 코스입니다. 명봉산 절벽과 야생화를 곁에서 느끼며 자연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1번 홀
좌측 전면에 OB이며 슬라이스 홀이긴 하지만 그린 우측 방향으로 과감한 티샷을 하셔도 좋습니다. 페어웨이가 넓고 평탄해서 세컨드샷 하시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무난히 Par on을 시킬 수 있는 홀입니다.
2번 홀
그린이 티잉그라운드와 대각선 방향으로 위치하여 핀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공략해야 하며, 그린에 경사가 있어 난이도가 높은 홀입니다. 그린을 오버하면 내리막 라이가 되므로 짧게 온그린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3번 홀
Longest 홀이며 티샷은 페어웨이 중앙보다는 약간 좌측으로 공략하고 세컨드샷의 경우 100야드 지점 우측에 대형 호수가 있으므로 그린 좌측의 벙커 방향으로 공략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방향보다는 신중한 클럽선택이 중요한 홀입니다.
4번 홀
경사가 가파른 짧은 오르막 홀로써 그린 좌측으로 여유가 있으므로 좌측 방향으로 공략하면 됩니다. 좌우측이 해저드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5번 홀
비교적 거리가 있는 Par4 홀로써 티샷은 페어웨이 중앙보다는 좌측으로 공략을 하는 것이 세컨드샷하기에 유리한 홀입니다.
6번 홀
긴 Par 3홀이며 그린 전체가 우측에서 좌측으로 흐르는 라이를 가지고 있어 그린 좌측에 온을 시켜서 오르막 라이에서 퍼팅을 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7번 홀
좌측으로 굽은 도그랙홀로 장타인 경우 좌측의 벙커를 가로질러 공략을 한다면 투온이 가능한 서비스 홀. 세컨드샷에서 OB가 많이 나오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8번 홀
양쪽 모두가 OB가 있어 정확한 티샷을 요구하며 중앙보다는 우측을 보고 티샷을 해야 좌측의 OB를 피할 수 있는 홀입니다.
9번 홀
비교적 짧은 급경사 내리막 Par 4홀로 해저드 앞까지의 거리가 210yd이므로 드라이버는 잠시 놓으시고 롱아이언이나 우드로 티샷해도 안정하게 페어웨이에 안착시킬 수 있는 홀입니다.
레이크 코스
길게 뻗은 호수에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코스입니다. 자연과 어우러지는 물결 소리가 풍성한 라운드를 선사합니다.
1번 홀
내리막 홀로써 페어웨이가 비교적 넓은 편이나 우측 전면이 OB 지역이므로 페어웨이 중앙으로 티샷을 하시면 됩니다.
2번 홀
내리막 홀이며 장타자는 우측 산을 넘겨 티샷을 하는 것이 유리하고 초보자는 좌측에 해저드 티를 보고 하는 것이 세컨드샷을 하기에 유리한 홀입니다.
3번 홀
결코 쉽게 생각해서는 안 되는 홀입니다. 그린의 라이가 왼쪽으로 흐르는 홀이기 때문에 그린 우측을 공략하여 퍼팅하는 것이 유리한 홀입니다.
4번 홀
거리가 짧은 Par 4홀로 페어웨이 우측의 벙커를 가로질러 티샷을 하면 장타자일 경우 One on을 노려볼만한 홀입니다.
5번 홀
훅과 슬라이스가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적인 홀이며 티샷은 페어웨이 중앙으로 정확한 샷을 해야만 그린 공략이 유리한 홀입니다.
6번 홀
짧은 것보다는 길게 치는 것이 유리하고 클럽 선택을 신중히 하여 그린의 핀을 정면으로 공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7번 홀
티샷은 좌측 카트도로를 보고 과감히 해야 하며 세컨드샷은 페어웨이 좌측으로 신중하게 공략을 해야 합니다. 그린 뒤쪽으로는 여유공간이 없기 때문에 그린을 Over 하면 낭패를 보게 됩니다. 정확한 거리 파악과 신중한 클럽 선택을 요하는 홀입니다.
8번 홀
좌측에 OB가 있으며 우측이 넓으므로 우측 카트 도로를 보고 마음껏 티샷해도 무방하며 세컨드샷은 페어웨이 좌측이 좁고 마운드가 있으므로 그린 우측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습니다.
9번 홀
레귤러티를 사용할 경우 해저드 앞까지 220yd이므로 장타자일 경우에는 드라이버보다는 아이언 또는 기량에 따라 우드(3, 4, 5)를 선택해야 하는 홀입니다. 그린 주위가 해저드이므로 세컨드샷 클럽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그린에 정확히 올릴 수 있습니다.
밸리 코스
천연 자연림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코스입니다. 차분하고 부드럽게 펼쳐진 자락을 따라 여유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1번 홀
자연림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천연 그대로의 홀이며 부담이 없는 내리막 홀이기 때문에 원온의 욕심을 내셔도 좋습니다.
2번 홀
페어웨이가 넓기 때문에 부담 없이 티샷을 해도 무방하며 우측보다는 약간은 좌측으로 공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3번 홀
전방에 호수가 있으며 마음의 여유를 가져다주는 홀이기 때문에 충분히 원온이 가능하며 그린이 넓고 평탄해서 원하는 만큼의 답을 주는 홀입니다.
4번 홀
핸디캡이 있는 만큼 홀아웃 할 때까지 한시도 긴장을 늦추지 말고 클럽을 마음껏 휘둘러 기량을 한껏 발휘할 수 있게 끊임없는 도전의식을 불러일으켜주는 임전무퇴의 홀입니다.
5번 홀
전체적인 라이가 우측으로 흐르기 때문에 핀보다는 좌측으로 가볍게 샷을 하여 공략하는 것이 좋습니다.
6번 홀
그린을 공략하기가 비교적 수월한 홀이며 티샷은 그린을 바로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며 그린이 오르막 이므로 한 클럽정도 길게 잡는 것이 좋습니다.
7번 홀
가을단풍이 가장 아름다운 홀이며 페어웨이가 매우 넓기 때문에 과감하게 티샷을 해도 볼이 페어웨이 내에 안착이 가능하며 그린뒤쪽의 조명등을 보고 공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8번 홀
그린 앞쪽이 개미허리 모양의 잘록한 홀이므로 욕심 없는 가벼운 티샷과 방향성과 클럽 선정에 좀 더 신중을 기해야 하는 세컨드샷이 승부를 좌우하는 홀입니다. 전체적으로는 우측보다는 좌측을 목표로 공략하는 것이 좋습니다.
9번 홀
내리막 라이에다가 페어웨이가 넓고 평탄해서 마음껏 클럽을 휘둘러 볼 수 있는 홀이며 좌측에 해저드를 감안하여 중앙보다는 약간 우측으로 공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필드 코스
탁 트인 내리막 전경이 아름다운 코스입니다. 넓은 전장으로 부담 없는 라운드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1번 홀
내리막으로 전망이 아름다운 홀이며 그린 우측을 보고 과감한 티샷을 하면 좋은 결과를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2번 홀
짧은 것보다는 길게 치는 것이 유리하고 클럽 선택에 신중을 기하여 그린의 핀을 정면으로 공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번 홀
자연석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도전정신을 불러일으키는 홀이며 장타자인 경우 중앙으로 티샷을 하는 것이 유리하며 보다 안정적인 플레이를 원할경우에는 좌측벙커까지의 거리가 240yd이므로 벙커방향으로 마음껏 티샷을 해도 좋은 홀입니다.
4번 홀
좌측보다는 우측으로 여유가 있지만 그린중앙으로 공략을 해도 넓은 그린 위에 볼을 안착시키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는 편안한 홀입니다.
5번 홀
코스 전체의 경치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좌측으로 굽어진 도그렉홀이며 왼쪽의 소나무 언덕을 넘기게 되면 핀까지의 거리가 100yd 이내에 들어가기 때문에 과감하게 도전해 볼 만한 가치가 있는 홀입니다.
6번 홀
거리에 부담이 없어 충분히 온그린을 시킬 수 있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며 그린뒤쪽으로는 위험요소가 있으므로 오버하는 것보다는 약간 짧은 것이 유리한 홀입니다.
7번 홀
티잉그라운드에서 180yd 면 충분히 계곡을 넘길 수 있으며 페어웨이가 넓고 장애물 없이 평탄해서 부담이 없는 홀입니다.
8번 홀
핸디캡이 있는 홀인 만큼 침착함과 지략을 요하는 홀입니다. 세 번으로 끊어서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며 티샷은 드라이버보다는 3번 우드로 안전하게, 세컨드샷은 중앙보다는 그린 좌측으로 과감하게 공략을 한다면 노력한 만큼의 충분한 대가가 주어지는 기분 좋은 홀입니다.
9번 홀
우측보다는 좌측으로 티샷을 하여 공략하는 것이 안전하고 유리한 홀로 세컨드샷은 우측의 해저드를 감안하여 핀을 바로 공략하는 것보다는 좌측을 공략은 것이 좋습니다.
마운틴 코스
언듀레이션이 많은 챌린지 코스입니다. 다양한 테마를 가진 홀에서 도전적인 샷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1번 홀
하늘을 향해 넓게 펼쳐져 있는 그린은 한 폭의 동양화 같은 홀입니다. 그린이 평탄해서 자신 있게 공략을 해도 무방하나 짧은 샷을 구사했을 경우 해저드에 빠질 위험이 있으므로 클럽을 길게 잡으시면 좋습니다.
2번 홀
마치 항아리를 연상케 하는 오르막 홀이면서 핸디캡이 있는 홀입니다. 오르막 경사이지만 페어웨이가 넓기 때문에 마음껏 티샷을 하셔도 좋습니다.
3번 홀
주위의 경관이 매우 아름다운 홀입니다. 쎄컨 I.P 지점이 넓기 때문에 페어웨이 안착률이 비교적 높은 편이나 세컨드샷에서의 신중한 클럽선택이 요구되는 홀입니다.
4번 홀
그린앞쪽으로 펼쳐진 소나무 장관을 보고 있노라면 가슴속에 묻어둔 아련한 그리움이 묻어 나오는 홀입니다. 자신감 있는 드라이버샷이 요구되며 좌측으로 티샷을 하신 후 그린이 전체적으로 까다로운 면이 있기 때문에 신중한 퍼팅을 요하는 홀입니다.
5번 홀
긴 Par 3홀이며 그린 전체가 우측에서 좌측으로 흐르는 라이를 가지고 있어 그린 좌측에 온을 시켜서 오르막 라이에서 퍼팅을 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6번 홀
전체적으로 오르막 홀이며 I.P 지점의 잘생긴 나무들을 사이에 두고 희로애락을 즐길 수 있는 멋진 홀입니다. 그린 앞에 벙커들을 주의해서 공략을 해야 하며 짧았을 경우에는 낭패를 볼 수 있으니 실거리보다 한두 클럽을 긴 클럽을 선택하시면 좋습니다.
7번 홀
광활한 초원 위에 서있는 착각이 들게 해주는 홀입니다. 내리막 par5홀이며 페어웨이가 가장 넓은 홀이기도 합니다. 티샷은 중앙보다는 우측으로 마음껏 샷을 구사하는 것이 좋으며, 그린은 넓은 편은 아니지만 상당히 평탄해서 버디를 기록하기에 아주 좋은 홀입니다.
8번 홀
좌측으로 굽어져 있는 내리막 홀이며 우측에는 천연 암반석이 자리 잡고 있어 우측바위산을 보고 공량을 하거나 그린을 바로 공략하여 원온을 기대해도 좋은 홀입니다. 그린뒤에 벙커가 포진해 있으므로 세 건 샷은 실제 거리보다 짧은 것이 유리합니다.
9번 홀
내리막 경사가 제법 많은 홀이며 그린우측보다는 좌측으로 공략을 하시면 그린에서의 플레이가 좀 더 수월할 수 있는 아주 멋진 홀입니다. 이홀은 거리계산 및 클럽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신다면 원하는 만큼의 좋은 결과를 기대하셔도 좋은 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