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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골프코스

스톤게이트CC 골프 코스 소개 및 공략법

스톤게이트CC 골프 코스 소개 및 공략법

스톤게이트cc 골프 코스 전체 조감도

 

스톤게이트 컨트리클럽 골프코스는 「골프코스는 웅대하며 아름답고 전략적이어야만 한다」라는 설계 콘셉트에 맞추어 주변 자연환경과 코스를 조화롭게 설계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했으며 홀마다 전략을 가지고 공략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설계하였습니다. 18홀 모두 다른 레이아웃으로 플레이의 묘미를 더했고, 매 홀마다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다양한 풍광은 플레이어가 다음 홀을 계속 기대하며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스톤게이트 컨트리클럽의 시그네이쳐 홀이라면, 때때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넓은 바다를 향하여 샷을 할 수 있는 16번 홀입니다. 수많은 골프코스를 디자인하면서 느낀 것은 골프코스란 음악과 같다는 것입니다. 우아하고 아름다운 음악은 듣는 사람을 매료시키며 몇 번을 들어도 질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좋지 못한 음악은 곧 싫증 나기 마련입니다. 아름다운 멜로디와 시에 의해 만들어진 좋은 음악은 스톤게이트 컨트리클럽의 코스와도 같다고 자부합니다. 그것을 연주하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플레이어입니다.

 

스톤게이트CC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코스안내Course Guide 스톤게이트 컨트리클럽은 약120만㎡(34만여평) 부지에 총 전장 7200야드(파72)의 골프장으로 플레이어의 도전정신을 일깨우는 18개의 다양한 코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부산 기

www.stonegatecc.co.kr


스톤 코스

 

1번 홀

스톤게이트cc 스톤 코스 1번 홀

전체적으로 평이하고 페어웨이 중앙으로 공략하면 쉽게 투 온을 할 수 있는 파 4홀

우측 OB 라인과 2단 그린으로 되어있어 난이도가 높아 버디 공력은 쉽지 않은 홀이다.

 

2번 홀

스톤게이트cc 스톤 코스 2번 홀

달음산이 정면에 보이는 우측 블라인드 파 5홀

티샷은 멀리 오른쪽에 보이는 자연림 좌측 끝 방향으로 하는 것이 좋다. 세컨드에서 그린까지 내리막이며 우측 자연림과 그린 우측 벙커를 피해 그린 좌측을 공략하는 것이 이상적이며, 이글 찬스를 노려 볼 수 있는 홀이다. 핀보다 앞쪽에 볼을 떨어뜨리면 오르막 퍼팅이 되어 편안하게 퍼팅을 할 수 있다.

 

3번 홀

스톤게이트cc 스톤 코스 3번 홀

평평한 라이로 거리가 비교적 짧은 파 4홀

그린까지 시야가 탁 트여 있어 티샷부터 편안하다. 좌측 법면이 볼을 막아주기 때문에 우측 페널티 구역을 피해 페어웨이 중앙이나 좌측 공략이 좋다. 세컨드샷은 그린 앞 우측 벙커만 피해서 한다면 비록 온 그린에 실패를 해도 어프로치 샷 하기가 용이하다. 그린은 전체적으로 뒤쪽이 높다.

 

4번 홀

스톤게이트cc 스톤 코스 4번 홀

그린 앞 Lake가 아름다우면서도 위협적이고 거리가 긴 파 3홀

핀 위치에 따라 다양한 공략이 필요한 홀이며, 좌측 벙커는 해저드 라인을 막아주는 고마운 벙커로 생각하면 길고 어려운 그린 공략이 조금은 편안해질 수 있다. 긴 거리와 장애물들로 원 온이 쉽지 않아 티샷에 신중에 신중을 더해야 하는 홀이다.

 

5번 홀

스톤게이트cc 스톤 코스 5번 홀

거리가 길고 그린까지 오르막 경사가 있는 파 4홀

티샷부터 충분히 거리를 내는 것이 필요하다. 포대 그린이므로 세컨드 공략 시 한 클럽에서 두 클럽까지 길게 잡아야 한다. 그린 좌측 앞 벙커와 어려운 그린라이로 신중한 클럽 선택과 정확한 세컨드샷을 요구하는 홀이다.

 

6번 홀

스톤게이트cc 스톤 코스 6번 홀

우측 워터해저드와 벙커로 인한 심리적 압박감이 있는 파 3홀

그린까지 내리막 홀이며 비교적 거리가 짧아 우측 워터해저드와 그린 앞 벙커만 주의한다면 비교적 편안하게 공략할 수 있는 홀이다.

 

7번 홀

스톤게이트cc 스톤 코스 7번 홀

그린 앞 120m 지점 워터해저드로 인해 클럽 선택에 전략이 요구되는 파 4홀

장타자들은 욕심을 억누르고 정확한 클럽 선택으로 티샷을 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세컨드샷은 그린 좌측의 벙커와 우측 워터해저드가 두렵다면 그린 앞의 페어웨이에 보낸 후 어프로치샷으로 그린 온을 노리는 공략을 권하고 싶다. 정확한 어프로치 샷으로 쓰리 온을 하고 편안한 퍼팅을 시도하는 것도 좋은 공략이 될 수 있다.

 

8번 홀

스톤게이트cc 스톤 코스 8번 홀

도전에 성공하면 그만큼 기쁨을 얻게 되는 긴 거리의 파 5홀

거리가 매우 길고 그린까지 오르막홀이며 티샷부터 충분한 거리를 보내야 할 필요가 있는 홀이다. 투 온이 불가능한 홀로 세컨드샷은 좌측 OB라인과 벙커를 피해 페어웨이 중앙으로 정확히 보내야 한다. 그린 앞부분은 경사가 심해 온 그린 샷이 짧을 경우 그린 밖으로 볼이 다시 내려오기 쉽고, 전체적으로 상단 부분이 높은 그린으로 핀보다 멀리 간 볼은 내리막 퍼팅으로 인해 부담을 느낄 수 있는 홀이다.

 

9번 홀

스톤게이트cc 스톤 코스 9번 홀

정면 클럽하우스가 편안하게 보이는 파 4홀

좌우측 OB라인과 우측에 워터해저드가 있으나 위협적이지 않으므로 편안하게 페어웨이 중앙을 공략하면 된다. 티샷이 페어웨이 좌측으로 갈 경우 그린 앞 나무와 벙커로 인해 투 온이 어려워진다. 세컨드샷은 그린 좌측 벙커와 그린 뒤 공간이 많지 않은 것을 고려해 안전하게 구사하는 것이 좋다.


게이트 코스

 

1번 홀

스톤게이트cc 게이트 코스 1번 홀

길지 않은 파 3홀로 그린 좌측과 뒤쪽이 OB지역이므로 정확한 공략이 중요한 홀

그린 좌측에 핀이 있을 때는 그린 좌측에 받아주는 벙커와 공간이 거의 없고 카트도로가 인접해 있으므로 우증간으로 안전한 공략이 유리할 수 있는 홀이며, 그린은 경사가 비교적 크므로 핀 위치에 따라 퍼팅이 까다로운 홀이다.

 

2번 홀

스톤게이트cc 게이트 코스 2번 홀

페어웨이 멀리 우측 아래로 그린이 숨어있어 보이지 않는 파 4홀

티박스에서 바라보면 우측 숨 나무들 때문에 페어웨이가 다소 좁아 보이나 페어웨이 중앙 좌측으로 공략하면 드라이버샷은 크게 까다롭지 않은 홀, 세컨드샷은 우측으로 공간이 없고 그린 주변 좌우측 벙커와 뒤쪽 벙커를 피하는 정확한 샷을 해야 투 온이 가능한 홀이다.

 

3번 홀

스톤게이트cc 게이트 코스 3번 홀

그린까지 오르막 경사가 심하며 우측 OB라인을 조심해야 하는 파 4홀

티샷은 페어웨이 중앙 왼쪽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으며 충분한 거리를 내는 것이 필요하다. 가파른 포대그린으로 세컨드 공략 시 한 클럽에서 두 클럽까지 길게 잡아야 하며 어프로치 샷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그린 공략은 전체적으로 상단 부분이 높아 핀보다 길면 내리막 퍼팅이 부담된다.

 

4번 홀

스톤게이트cc 게이트 코스 4번 홀

강하면서도 도전적인 드라이버 샷을 요구하는 18홀 중 가장 긴 핸디 1번의 파 5홀

우측 벙커만 조심하면 페어웨이가 좁아 보여도 티샷에 무리가 없는 홀이다. 세컨드 공략은 그린 앞 왼쪽부터 시작해 홀을 가로지르는 실개천과 우측으로 연결된 워터해저드가 있어서 그 앞까지만 보내는 전략이 필요한 홀이다. 그린 우측 워터해저드를 조심하여 공략해야 한다.

 

5번 홀

스톤게이트cc 게이트 코스 5번 홀

멀리 일광 바다가 보이는 178미터 파 3홀

티박스 앞 커다란 계곡과 그린 좌측 벙커를 노력하여 정교하게 티샷을 해야 하며,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 홀이기 때문에 클럽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6번 홀

스톤게이트cc 게이트 코스 6번 홀

티샷시 그린 방향으로 캐리 240미터 이상 보내는 장타자들이 원 온을 기대해 보지만 우측 페널티 지역이 깊이 들어와 있어서 신중한 전략이 필요한 파 4홀

티샷은 왼쪽 벙커 지점을 공략하는 것이 좋다. 세컨드에서부터 그린까지 오르막이며 그린 뒤쪽에는 여유가 없고 핀 공략은 긴 것보단 짧은 것이 효율적이다.

 

7번 홀

스톤게이트cc 게이트 코스 7번 홀

티박스 앞 3단계의 Lake와 정면에 보이는 바다와 하늘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고 있는 파 5 시그니쳐 홀

정확하고 긴 티샷으로 투 온을 노려 이글을 기대해 볼 수도 있는 홀이지만, 무리한 욕심을 내면 대형 실점이 언제나 나올 수 있는 리스크가 도사리고 있는 홀이다. 세컨드샷을 연못 좌측으로 안전하게 보낸 후 쓰리 온을 시도하는 전략적인 샷을 하면 버디와 파를 하기가 용이한 홀 이기도 하다.

 

8번 홀

스톤게이트cc 게이트 코스 8번 홀

좌측 OB지역과 벙커에 대한 부담을 가지지 않고 페어웨이 중앙으로 티샷 한다면 투 온을 편안히 할 수 있는 파 4홀

세컨드샷 온 그린 공략 시 그린 좌측의 커다란 벙커와 오르막 경사를 주의하여 핀 앞쪽에 온을 시켜야 오르막 퍼팅이 되며, 그린 전면에 온 그린 될 경우 다시 어프러치 지역으로 볼이 내려올 수 있어 정확한 샷이 요구되는 홀이다.

 

9번 홀

스톤게이트cc 게이트 코스 9번 홀

내리막 경사가 심하며 그린이 한눈에 보이는 파 4홀

거리가 길고 우측 벙커와 우측 OB라인만 피하면 Landing Area가 넓어 편안하게 공격적인 드라이버 샷이 가능한 홀이다.  세컨드샷은 그린 정면 방향을 보고 공략하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