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베일CC 골프 코스 소개 및 공략법
드넓은 자연, 울창한 숲, 푸르른 싱그러움이 빛나는 도심 속의 여유로움과 퍼즐처럼 펼쳐지는 골프코스의 즐거움, 그리고 세심 어린 배려 속에 향기를 더해주는 정성 어린 서비스.
스프링베일 골프장의 골프는 행복충전 그 자체입니다. 골퍼와 하나 되는 순간! 그 곁에는 언제나 SPRINGVALE GOLF CLUB이 함께합니다.
Springvale Golf Glub은 퍼블릭 골프코스이면서도 다양한 전략과 전술이 요구되고 공격적인 골프를 구사할 수 있도록 난이도 높은 코스로 설계됨으로써 골프의 묘미를 더해줍니다.
스프링베일골프장의 장점
- 골프장이 도심과 가깝게 위치하여 인근도시와 10~30분 내의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아주 좋습니다.
- 정규홀과 유사한 수준의 난이도와 제원을 갖춘 골프장입니다.
- 인터넷과 전화예약으로 누구나 쉽게 와서 저렴한 요금으로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진정한 퍼블릭 골프장입니다.
- 적정한 그린의 경사도로 상급자도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스프링베일 골프클럽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춘천시 동면 금베이길 93-27 사업자등록번호: 221-81-21289 통신판매신고번호: 제2010-강원춘천-0140호 대표번호: 033-254-7900 COPYRIGHT ⓒ SPRINGVALE RESORT. ALL RIGHT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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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홀
Vivace(활기 있게), 혹은 Moderato(보통으로)
우측으로 약간 휘어지는 도그렉 홀로 페어웨이 좌측의 벙커 방향으로 공략하여 안정된 세컨드샷을 할 수 있으나 그린을 정면으로 승부한다면 페어웨이 안착 시 버디를 노릴 수 있는 홀이다. 구봉산을 배경으로 배경으로 대룡산의 포근함을 느낄 수 있고 전방 좌측의 고즈넉한 산들이 자리하고 있는 아름다운 경관이 있는 홀이다.
2번 홀
Vivace(활기 있게)
비교적 안정된 PAR5 홀이나 좌측의 자연림과 8홀과 인접한 경계를 따라 OB로 처리되어 있어 약간은 고전할 수 있는 홀이다. 그러나 1.P 지역의 페어웨이가 넓어 드라이브가 정확하다면 무난히 파세이브 가능한 홀이다. Teeing Ground 서면 코스 전체와 춘천시내를 바라볼 수 있으며 좌측을 따라 대룡산이 감싸 안은 자연림 그대로의 상쾌함을 느낄 수 있으며 IP 지점의 자연림을 가로지르는 카트로는 자연 그대로의 산림욕이 온몸으로 전해지는 아름다운 홀이다. 또한 날씨가 좋은 날이면 멀리 소양강과 소양 2교의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는 홀이다.
3번 홀
Staccato(짧게 끊어서)
비교적 짧은 홀이지만 장타자인 경우 전방 중앙에 연못이 자리하고 있어 해저드에 빠질 수 있는 홀이며 좌측 자연림의 해저드와 4홀과 인접한 경계의 OB가 위협적이고 아일랜드로 조성된 그린은 투온에 상당히 위협을 주는 홀이다. 티샷시 한 클럽 이상 짧게 승부한다면 무난한 홀이나 아이언샷이 정확하지 않다면 무척 고전할 수 있는 홀이다. Teeing Ground 서면 코스 전체와 춘천시내를 바라볼 수 있는 무척 아름다운 홀로 특히 SKY Line으로 조성된 그린 라인과 낙조 시간의 춘천을 물들인 붉은 노을을 향해 정면으로 샷을 할 수 있는 황홀한 홀이다.
4번 홀
Pesto(빠르게)
좌측 계곡의 해저드만 조심하면 1000 m2 이상의 넓은 그린이 조성되어 파세이브가 무난한 홀이다. Teeing Ground 서면 진달래 철쭉 등의 화려한 화목들이 감싸 안은 아름다운 홀이다.
5번 홀
Rubato(자연스럽게)
비교적 짧은 홀이지만 좌측 연못의 해저드와 우측의 OB, 그리고 아일랜드 형으로 조성된 그린은 과욕을 부리면 고전할 수 있는 무척 까다로운 홀이다. 그러나 1.P 지역의 페어웨이가 넓어 드라이브가 정확하다면 무난히 파세이브가 가능한 홀이다.
6번 홀
Andante(천천히)
비교적 짧은 Par4 홀로 페어웨이 좌측 자연림의 OB와 다소 까다롭게 조성된 그린이 부담스러울 수 있으나 드라이브와 어프러치가 샷이 정확하다면 버디를 노릴 수 있는 홀이다.
7번 홀
Pesto(빠르게)
고저차가 거의 없는 Par3홀로 그린이 평탄하고 넓어 온 그린시에는 무난히 공략할 수 있는 홀이다.
8번 홀
Vivace(활기 있게)
연못 우측을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며 과감하게 투 온을 선택할 수 있으나 다소 아쉽지만 그린 좌측의 OB가 있어 쓰리 온을 구사하는 것이 유리하다. 515m Par5홀로 Tee 전방의 소계곡에 위치한 자연생 낙락장송 소나무가 장대하게 자리하고 있으며 페어웨이가 넓어 1.P는 과감하게 샷을 할 수 있으나 2.P 지점과 그린 사이에 연목이 있어 정교한 세컨드샷이 요구되는 홀이다.
9번 홀
Vivace(활기 있게)
좌측으로 약간 굽은 홀로 직선 코스의 과감한 샷을 유혹하는 홀로 좌측의 자연림에 경계한 OB와 과욕으로 인한 우측 슬라이스만 조심한다면 마음껏 드라이브를 칠 수 있는 홀이다. 그린 좌측의 연못과 그 사이에 위치한 벙커를 조심한다면 파 세이브가 무난한 홀이다. Teeing Ground에 서면 정면의 구봉산과 좌측의 춘천시내, 그리고 날씨가 좋은 날이면 소양 2교가 한눈에 보이는 경관이 무척 아름다운 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