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CC 골프 코스 소개 및 공략법
자연과 인간이 하나가 되는 공간 신원컨트리클럽에서 최고의 자부심을 느껴보십시오.
- 전략적 코스공략을 위해 현명한 판단과 지혜로운 경기운용이 요구되는 SOLOMON코스
- 평화롭고 온화한 느낌이 들도록 조형된 EBENEZER코스
- 도전적이며 남성적 정복감을 불러일으키도록 설계된 DAVID코스
신원 컨트리클럽
최고를 위한 신원컨트리클럽 의 고품격 서비스
www.swcc.co.kr
솔로몬 코스
1번 홀
- 홍단풍숲을 배경으로 페어웨이와 그린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며 정남향으로 출발하는 미들 홀이다.
- 우측 OB지역을 조심하고 좌측 산을 목표로 티샷 하는 것이 좋으며 장타자는 왼쪽 그린 옆 벙커를 공략해도 좋다.
- 세컨드샷은 그린 앞 벙커를 피해서 우측으로 온 시키는 것이 유리하다.
2번 홀
- 티잉 그라운드에 서면 전원 풍경을 만끽할 수 있고 1 온이라도 될 것 같은 짧은 내리막 미들홀이다.
- 좌우측은 OB지역이고 항상 앞바람이 많은 홀이다.
- 슬라이스 OB가 많은 홀이므로 좌그린을 보고 공략하는 것이 안전하며 OB-T가 있는 홀이다.
- 그린 앞에는 커다란 벙커가 있고 그린은 앞쪽으로 경사가 있다.
3번 홀
- 지혜를 상징하는 회화나무숲의 숏홀로 4%의 경사홀이며 그린과 그린 사이에 깊은 벙커가 있다.
- 항상 앞바람이 불고 약간의 오르막이 있어 1 클럽 길게 잡는 것이 유리하다.
- 또한 오르막 파 3홀로 핀 위치에 따라서 클럽 선택이 중요하다.
- 왼쪽 그린 좌측으로도 벙커가 있음.
4번 홀
- 좌측으로 휘어지는 롱홀이며 약간 오르막인데 우측 낙구지점에는 커다란 벙커가 있다. 장타라면 2 온도 가능한 전략적인 홀이나 그린 앞에는 대형벙커 2개가 있으며 그린이 앞쪽으로 심하게 경사가 있어서 핀보다 앞쪽으로 온 시키는 것이 유리하다.
- 티샷은 좌측 카트 도로를 보고 공략한다. OB티가 없는 홀이므로 OB시에는 꼭 다시 치고 갈 수 있도록 한다. 그린 앞 주변 벙커가 있다.
- 내리막이 심한 그린이니까 벙커를 넘겨 그린 앞쪽으로 온 시키는 것이 유리하다. 좌그린 내리막 경사가 있어 퍼팅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5번 홀
- 솔로몬의 지혜가 요구되는 도전적인 홀로 좌우 그린 뒤까지 OB지역이다.
- 낙구지점 우측에는 크고 작은 벙커가 2개 있고 장타보다 정확성이 요구되는 홀이며 그린이 앞쪽으로 경사가 심해서 핀보다 앞쪽으로 온 시키는 것이 유리하다.
- 페어웨이 우측에 보이는 벙커 바로 뒤에 또 하나의 벙커가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대체적으로 편안하고 넓은 홀이나 슬라이스가 많이 나는 편임.
6번 홀
- 지루함을 덜어주기 위해 양살구 나무를 집중 식재하여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는 솔로몬코스의 핸디캡 1번 홀이며 좌우측은 OB지역이다.
- 티샷은 좌측 OB가 바로 보여서 볼이 우측으로 많이 가는 편임.
- 티샷은 벙커를 넘기거나 약간 우측으로 하는 것이 유리하며 세컨드샷은 그린 앞 좌우 벙커를 조심하여야 한다. 좌그린 공략 시는 좌측 OB가 많은 홀로 주의해야 한다.
- 그린은 무난한 편이다.
7번 홀
- 티잉 그라운드에서 표고 20미터 아래 펼쳐 있는 숏 홀이며 우측은 OB지역이다.
- 그린 앞 좌우에 벙커가 있으며 항상 앞바람이 부는 홀이다.
- 티샷을 1 클럽 길게 잡고 그린을 오버시킨다는 생각으로 샷 하는 것이 유리하다.
- OB의 경계를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하며, 슬라이스가 날 경우 8홀 티잉 그라운드로 볼이 갈 수 있어, 소리쳐 볼을 피할 수 있도록 한다.
8번 홀
- 승부사적인 기질로 도전하고 싶은 신원의 27개 홀 중에서 두 번째로 긴 홀로 세컨드샷 지점이 오르막 경사가 심한 홀이다.
- 세컨드샷은 방향을 우측 소나무와 멀리 보이는 바위산의 중앙을 보도록 하고, 세컨드샷이 좌측으로 갈 경우 벙커가 있다는 것도 인식해야 한다.
- 좌측은 OB지역이고 OB-T가 있는 홀이다.
- 우측은 깊은 러프지역이므로 세컨드샷은 안전하게 아이언으로 하는 것이 유리하고 써드샷은 그린 앞 벙커를 주의해야 된다. 왼쪽 그린 일 때는 왼쪽 앞 벙커를 조심해야 한다. 그린은 앞쪽으로 경사가 조금 있다.
9번 홀
- 밀집되어 있는 홍단풍 사이로 아름다운 클럽하우스가 올려다 보이고 우측에는 4개의 벙커가 있고 커다란 해저드가 있다.
- 좌측 낙구 지점에도 대형 벙커가 있다.
- 티샷은 우측 산을 향하는 것이 좋으며 그린 앞에는 벙커가 있으므로 세컨드샷은 1 클럽 길게 잡는 것이 유리하다.
- 좌측은 OB 지역이고 OB-T가 있는 홀이다.
- 볼이 좌측으로 갔을 때는 낙하지점을 잘 파악해 두고 1홀과 접하므로 1홀 티잉 그라운드에 티샷을 하고 있을 경우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한다.
- 세컨드샷을 할 경우 그린 주변의 벙커 위치를 미리 파악해 두는 것이 유리하다.
에벤에셀 코스
1번 홀
- 티잉 그라운드에 서면 넓은 페어웨이가 장타를 유혹하는 내리막 미들홀이다.
- 좌측은 OB지역이며 낙구지점 좌측에 벙커가 있다.
- 오른쪽 법면 쪽으로 볼이 잘 가므로 좌측 벙커 오른쪽을 향해 티샷을 하는 것이 좋다.
- 세컨드샷은 항상 앞바람이 부는 것을 감안하여 1 클럽 길게 샷을 하면 첫 홀부터 버디도 기대할 만하다.
- 또한 페어웨이가 넓어 볼이 흩어져 있을 땐 거리를 잘 파악해 클럽 선택에 주의하여야 한다.
2번 홀
- 페어웨이가 넓은 롱홀이며 장타자라면 2 온도 가능한 홀이며 우측은 OB지역이다.
- 티샷은 정면에 보이는 세 그루의 메타세콰이어를 목표로 하는 것이 좋으며, 장타일 경우 정면 메타세콰이어 약간오른쪽을 향해 티샷 하는 것이 좋다.
- 티잉 그라운드에서 보이는 것보다 우측이 넓으므로 OB경계를 잘 파악해 둔다.(OB티는 없다.)
- 세컨드샷은 좌측 해저드를 조심하고 우측 그린 앞 벙커 방향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으며, 해저드 때문에 오른쪽 OB가 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여 주의해야 한다.
- 그린은 평탄한 편이다.
3번 홀
- 항공모함과 같이 물 위에 떠있는 듯한 347미터의 만만치 않은 미들 홀이다.
- 좌우 대형 해저드가 겁을 주고 우측 낙구 지점에는 3개의 벙커가 도사리고 있다.
- 장타보다는 정확성이 요구되는 티샷이 좋으며 세컨드샷은 그린 뒤쪽으로 온 시키는 것이 유리하다.
- 또한 오른쪽 그린, 오른쪽 벙커를 향해 티샷 하는 것이 좋으며 너무 오른쪽을 향해 치면 벙커에 들어가거나 도로를 맞고 해저드에 빠지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 세컨드샷 지점에서 그린까지의 거리를 잘 파악해서 클럽 선택에 신중해야 한다.
- 그린은 평탄한 편이다.
4번 홀
- 좌측은 OB지역이고 우측은 해저드이다.
- 우측 낙구지점에는 3개의 벙커가 도사리고 있다.
- 티샷은 우측 3개의 벙커를 목표로 하는 것이 좋으며 세컨드샷은 편안하게 그린 중앙에 온 시키는 것이 좋다.
- 또한 보통 벙커 왼쪽을 향해 무리 없이 티샷 할 수 있으나 장타일 경우 소나무 3그루 가운데를 향해 티샷해도 무난하다.
그린은 무난하다.
5번 홀
- 가장 짧은 숏홀이며 그린 앞에 해저드가 있고 그린 좌우에 벙커가 있다.
- 티잉그라운드가 카트도로 위쪽에 위치하고 있어 티잉그라운드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보통 2개의 클럽을 선택하며, 티샷 후 놓고 오는 클럽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 중앙의 해저드 때문에 부담이 되기는 하나 앞뒤 바람에 맞게 클럽을 잘 선택해야 한다.
- 그린은 마치 솥뚜껑을 연상케 하고 있어 어디에 온이 되든 퍼팅을 주의해야 된다.
6번 홀
- 그린 뒤쪽으로 울창한 천연수림이 보존되어 있고 언제나 새소리가 들리는 짧은 오르막 미들홀이며 버디를 욕심 낼 수 있는 홀이다.
- 그린이 앞쪽으로 경사가 심해서 세컨드샷은 핀보다 앞쪽으로 온 시키는 것이 유리하다.
- 또한 짧은 홀로서 세컨드샷이 보통 어프로치샷이 된다.
- 오른쪽 그린은 2단 그린이기 때문에 클럽 조절을 잘해야 한다.
- 그린이 까다로운 점을 감안해 라인을 신중하게 본다.
7번 홀
- 우측으로 넓은 인공호수와 멀리는 유명한 용덕저수지가 내려다 보이는 핸디캡 1번 홀이며 아주 까다로운 롱홀이다.
- 티샷은 우측 벙커를 피해서 페어웨이 중앙으로 하는 것이 좋다.
- 세컨드샷은 좌우측 OB지역 중 특히 우측 OB지역을 조심하고 약간 좌측으로 하는 것이 좋다.
- 약간 오른쪽으로 돌아서 그린이 있기 때문에 세컨 지점에서 보이는 돌산 오른쪽이나 카트도로 왼쪽을 향해 샷을 해야 한다.
- 써드샷은 그린 앞 벙커를 조심하고 그린 뒤쪽으로 온 시키는 것이 유리하며 그린은 평탄하다.
- 우측 그린일 경우 그린이 보이지 않으므로 핀위치와 우그린 우측 벙커 위치를 잘 알고 있도록 한다.
8번 홀
- 향토 수종인 느티나무 숲으로 조경된 홀로, 항상 앞바람이 많은 내리막 숏홀이다.
- 그린 앞에는 대형 벙커가 있다.
- 좌우 OB인 내리막 홀로써 앞바람이 많기 때문에 제 거리를 보는 것이 유리하다.
- 내리막이지만 거리가 긴 숏홀이라 클럽 선택이 중요하다.
- 목표보다 좌측으로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다.
- 그린은 전체 호수면이 내려다 보이는 곳에 공중에 떠있는 듯이 환상적으로 보인다.
9번 홀
- 온화하고 편안한 미들홀로, 멀리 그린 좌우편에 자작나무숲이 다정하지만 마지막 승부를 겨루기에 적합한 홀이다.
- 우측 러프를 주의하고 페어웨이 좌측으로 티샷 하는 것이 좋다.
- 세컨드샷은 그린 앞 벙커와 그린사이 벙커를 주의하여야 하며 아주 정확한 샷이 요구되는 홀이다.
- 또한 그린 주변 벙커위치를 잘 기억해 둔다.
- 우측 OB경계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도록 한다.
- 우그린일 경우 오르막인 경우와 그린 앞에 벙커가 있어 한 클럽 여유 있게 잡는 게 유리하다.
데이비드 코스
1번 홀
- 우측에 호수를 끼고 전방에 원시림을 연상케 하는 천연수림이 아름다운 스카이라인을 이루고 있는 내리막 미들 홀로 우측은 해저드이고 좌측은 깊은 러프지역이다.
- 티샷은 90미터 지점 소나무를 목표로 하는 것이 좋으며 세컨드샷은 그린사이 벙커에 넣지 않기 위해 조금 길게 하는 것이 좋다.
- 우측 해저드 경계에 여유 공간이 있으므로 볼을 잘 찾아보도록 한다.
- 장타자는 티샷이 90미터 전후로 낙하되므로 클럽카가 멀리 돌아가기 전 어프로치 클럽을 준비하도록 한다.
- 그린은 우측으로 약간의 경사가 있다.
2번 홀
- 티잉 그라운드에 서면 호수에 발을 적시듯 수면에 다가와 있는, 우측으로 휘어지는 오르막 롱홀이다.
- 페어웨이가 넓어서 티샷은 마음껏 날려도 좋으나 세컨드샷은 우측 OB와 우측 벙커를 조심하여야 한다.
- 정면으로 보이는 왼쪽 100 야드목 쪽을 보고 티샷을 하는 것이 좋다. 세컨드 공략은 코스 중앙으로 안전하게 한다. 써드샷에서는 2단 그린임을 감안하여 클럽 선택을 신중히 한다.
- 그린이 앞쪽으로 경사가 심해서 어프로치는 핀보다 짧게 하는 것이 좋다.
3번 홀
- 메타세콰이어와 청단풍의 동양화를 연상케 해주는 홀로, 티잉 그라운드 앞에 언덕이 가로막혀서 페어웨이가 잘 보이지 않는 홀이다.
- 우측에는 벙커와 OB가 있고, 세컨드샷 지점은 오르막 경사 지역이다.
- 티샷은 슬라이스가 많이 나는 홀로서 정면을 보고 쳐도 오른쪽 벙커 쪽으로 떨어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왼쪽 도로를 넘긴다는 기분으로 치는 것이 좋다.
- 세컨드샷은 오르막이므로 한 클럽이상 여유 있게 잡는 것이 유리하다. 그린은 앞쪽으로 경사가 있다.
4번 홀
- 티잉 그라운드 앞부분에 우측에서 좌측으로 경사진 천연수림이 가로놓여 있는 내리막 숏홀로 그린 좌측이 OB지역이다.
- 그린 사이 벙커를 염두에 두고 샷을 하면 쉽게 온 될 수 있다.
- 좌측 그린일 경우 좌측 OB조심, 우측 그린일 경우 그린 앞 주변이 오르막이라 짧을 경우 런이 전혀 없다.
- 슬라이스 방향으로 스탠스가 잡히므로 그 점에 유의해 방향 설정에 유의한다.
- 또한 내리막이 심하지 않으므로 제 거리를 다 봐준다. 그린은 평탄하다.
5번 홀
- 좌측으로 멀리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오르막 미들홀로 티잉 그라운드에 서면 페어웨이가 좁게 보이는 홀이며 좌측은 OB지역이다.
- 티 샷은 우측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으며 세컨드 샷은 핀보다 짧게 하는 것이 좋다. 그린은 앞으로 경사가 심하다.
- 또한 티샷시에 중앙 우측으로 공략하면 별 무리가 없으나 우측으로 지나치게 벗어나면 숲으로 들어가 볼을 찾기 어렵다.
- OB티가 앞쪽에 있으므로 OB시 OB티가 유리하다.
- 세컨드샷은 오르막이므로 한 클럽 길게 잡는 것이 유리하다.
- 오른쪽이 약간 높기 때문에 어프로치는 오른쪽을 보고 친다.
6번 홀
- 27개의 홀 중 가장 높은 곳에 있는 미들홀로 전홀이 내려다 보이는 홀이다.
- 짧은 미들홀로서 그린이 낮고 평탄하여 버디도 기대할만하다. 또한 그린이 전혀 보이지 않는 홀로서 우측으로 OB가 많이 난다.
- 티잉 그라운드가 우측 OB지역을 향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티샷은 좌측 벙커를 목표로 하는 것이 좋으며, 거리가 장타일 경우 페어웨이 끝으로 보이는 큰 나무를 넘겨서 치는 것이 유리하다.
- 슬라이스가 날 경우 카트 도로를 맞고 OB가 될 확률이 크다.(OB시엔 OB티가 유리하다.)
- 세컨드샷은 대체로 120-100미터 정도 남는 경우가 많아서 서비스 홀이라고도 할 수 있다.
7번 홀
- 티잉 그라운드에서 17미터 아래 그린이 내려다 보이는 숏홀이고 좌우, 그린 뒤까지 OB지역으로 좌우측 OB가 많이 난다.
- 그린 앞에는 대형 벙커가 있고 항상 앞바람이 부는 것을 감안하여 1 클럽 이상 길게 선택하는 것이 좋겠다.
8번 홀
- 27홀 중 가장 긴 코스로 전방에 죽죽 솟은 낙엽송이 돋보이는 인상적인 홀로 통쾌한 장타라면 투온을 노려보고 싶은 시그니처홀이다.
- 티잉그라운드에 서면 우측 산이 시야에 거슬리는 홀이며 좌측에는 OB지역이다.
- 장타보다는 정확한 티 샷이 요구되는 홀이며 세컨드샷은 좌측 벙커를 향해서 하는 것이 좋다.
- 장타자는 티샷 한 볼이 내리막에 걸리지 않도록 클럽 선택에 신중하여야 한다.
- OB티에서 샷을 하는 경우 오른쪽 그린을 보고 샷을 하는 것이 가장 좋다.
- 어프로치를 핀보다 앞 쪽으로 온 시키는 것이 유리하다.
- 그린은 앞쪽으로 경사가 심한 2단 그린이다.
- 내리막 퍼팅이기 때문에 평소대로 치면 그린을 오버하는 경우가 많다.
9번 홀
- 마지막 홀은 통상적으로 오르막 홀이 많지만 이 홀은 평탄한 홀로 페어웨이가 넓고 짧은 미들홀이다.
- 누구나 마음 놓고 장타를 날릴 수 있으며 또한 그린 주변의 벙커를 피하면 버디도 기대할 수 있는 홀이다.
- 또한 공략이 용이한 홀이나 좌, 우 OB지역 근처에서는 볼 찾기가 어려워 잠정구를 치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