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원CC 골프 코스 소개 및 공략법
한국 대표급 명성에 걸맞게 완성된 국내 최고의 명문코스
총 508,400여 평의 면적에 동, 남, 서의 각 코스별 특징을 부여하여 PLAY마다 색다른 묘미를 느끼게 하였으며, 전 코스를 남향으로 배치하여 일조량 등 자연환경을 고려하였고, 잔디는 티와 그린은 양잔디, FAIR-WAY는 중지, ROUGH는 야지로 조성하였습니다.
자연의 신이 내린 꿈의 코스 A-ONE COUNTRY CLUB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웅대한 자연지형 그대로 동, 남, 서의 능선을 따라 3개의 독립적인 코스로 설계된 A-ONE COUNTRY CLUB은 국내외 많은 골프전문가들의 손길이 깃든 메머드급 글로벌 코스입니다.
자연의 신이 내린 꿈의 코스 A-ONE COUNTRY CLUB
천연지형이 요구하는 대로 설계되어 27홀이 자연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어 여러 골프 동호인들의 찬사와 감탄을 아끼지 않는 한국대표 골프코스입니다.
세계 유명 프로선수들의 골프대회를 유치한 고차원의 코스
세르지오 가르시아, 에스퍼 파르네빅, 마루야마 시게키, 최경주 등 국 내외 유명프로 선수들이 경합을 벌인 장소로 국제 대회를 유치할 세계 수준의 고난도 코스로 이미 정평이 나 있습니다.
A-one
www.a-onecc.co.kr
동 코스
기준을 탈피한 정형화된 고난도 코스
진정한 골퍼라면 놓칠 수 없는 감동이 있습니다. 자연 지형과 어우러진 강하고 도전적인 남성적인 코스로 국제규격을 상회한 국내 최장거리의 홀 구성은 플레이어의 고정관념을 탈피한 고난도 베스트 코스입니다. 천연지세를 트러블 요소로 활용한 각 홀마다의 변화 있는 조형은 라운딩 할 때마다 새로운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1번 홀
내리막 미들 홀로 쾌적한 스타트를 위한 비교적 쉬운 미들 홀이다. 좌측의 벙커를 너무 의식하지 말고 티샷에 유의하면, 파는 무난한 홀이다.
우측으로 경사도가 있는 그린임. 우측 벙커만 피하면 무난함.
2번 홀
티에서 볼 때 난이도는 높지만, 우측 OB지역과 그린 앞 벙커만 유의하면 무난한 홀이다.
그린이 횡방향으로 놓여있고 가운데가 낮으며 좌측 뒤편이 경사도가 심함.
3번 홀
IP 지점은 넓지만 좌우에 턱이 높은 벙커가 배치되어 있어 벙커에 들어가면 그린온이 곤란하다. 그린이 포대그린이고 IP에서 핀위치를 확인한 후 세컨드샷을 하여야 한다.
포대그린이며 그린이 종 방향으로 길게 놓여있고 그린 면이 보이지 않아 공략하기에 까다로움이 있으며 그린 우측 방향으로 심한 경사도가 있음.
4번 홀
티샷을 좌측 페어웨어 벙커 방향으로 해야 안전하며, 그린의 언듀레이션이 심하여 퍼팅 시 세심한 주의를 필요로 한다.
뒤편이 높고 앞쪽은 약간의 경사가 있으며 무난한 그린임.
5번 홀
가장 길고 난이도가 높은 홀이다. 티샷이나 세컨드샷 시 우측 OB 지역에서 흐르는 바람에 유의해야 한다. 그린 우측 앞의 벙커만 주의하면 된다.
약간의 경사가 있으나 평탄한 그린임.
6번 홀
IP가 넓은 편이며 우측의 벙커 방향으로 드로우 볼로 티샷을 해야 할 것이다. 그린과 벙커사이의 마운드가 그린을 좁게 보이게 한다. 그린 앞 벙커와 폰드를 의식하지 말고 세컨드샷을 하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것이다.
그린 앞에 연못과 벙커가 있으며 그린 중앙앞쪽에 마운드가 높아 그린면이 잘 보이지 않으므로 그린 공략에 어려움이 있고 삼각방향으로 그린이 경사가 있음.
7번 홀
비교적 짧은 롱홀이며 투온도 가능하다. 티샷시 페어웨이 폭이 좁게 느껴지나, 그린까지는 페어웨이 폭이 넓다. 그린 앞 벙커만 유의하면 파는 무난한 홀이다.
포대그린이며 그린 앞쪽 벙커를 피해 공략해야 함. 앞쪽으로 약간의 경사가 있음.
8번 홀
티샷시 좌측 골짜기를 넘기고 싶은 충동이 있으나 우측 벙커를 겨냥하고 쳐야 안전한 홀이다. 세컨드샷을 할시 클럽선택에 유의하여야 한다.
그린 중앙에서 세 방향으로 경사가 많으며 그린을 오버(길게) 하면 카트도로를 따라 9 홀 쪽으로 내려가 공을 분실할 우려가 있음.
9번 홀
난이도가 높은 숏홀이다. 그린의 언듀레이션이 심하여 핀위치를 세심히 확인하여야 하며, 그린 주위의 벙커에 특히 유의하여야 한다. 하향 9.7%의 PAR3홀로 바람의 세기를 확인한 후, 2 클럽 정도 짧게 잡는 것이 좋은 듯하다.
그린 중앙에서 세 방향으로 경사가 있으며 특히 그린 앞 벙커 쪽으로 경사도가 아주 심함.
남 코스
천연지세에 묻힌 신세대 조형감각의 코스
자연에 도전하면서 자연과 하나 되는 아름다운 코스능선의 지형에 따라 전 코스가 남향 배치된 홀 구성은 정교한 플레이를 유도하는 변화무쌍한 코스입니다. 빠르고 기복이 심한 그린과 분화구식 잔디벙커, 크고 작은 언덕, 홀 전체를 에워싼 벙커들은 자연 속의 모든 요소를 예술적, 기술적 조형으로 승화시킨 한국 최고의 명문코스입니다.
1번 홀
틔인 그라운드에서 그린까지 한눈에 바라보면서 호쾌한 티샷을 기대하는 홀이다. 그린 앞이 조형의 특성으로 그린이 가깝게 보이므로, 클럽선택에 유의하여야 한다. 세컨드샷 시 거리 및 클럽선택에 유의하여야 한다.
뒤편이 높고 앞쪽으로 약간 경사가 있으며 무난한 그린임. 앞쪽 벙커에 주의.
2번 홀
가장 긴 미들 홀이며, 난이도가 높다. 좌측 OB에 유의하여, 티샷시 페이드볼을 구사하는 것이 좋다. 그린은 비교적 쉽게 설계되어 있다.
그린 앞쪽(우측) 벙커를 조심하고 그린 중앙에 경사도가 있는 약간의 2단 그린임.
3번 홀
페어웨이 폭이 넓어 호쾌한 티샷이 요구된다. 세컨드샷, 써드샷 모두 큰 장애물이 없다. 그린이 3단 그린이므로 핀위치에 유의해야 할 것이다.
3단 그린으로 난이도가 있으며 앞뒤 벙커를 피해 공략해야 함.
4번 홀
비교적 거리가 짧고 쉬운 숏홀이다. 클로버 모양의 그린에 4개의 벙커가 포진해 있어 핀위치에 개의치 말고 그린 중앙을 겨누는 티샷이 요구된다.
네 잎 클로버형 그린이며 핀위치에 따라 신중하게 공략해야 함. 가장자리 러프를 지나는 퍼팅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음.
5번 홀
시각적으로는 난이도가 높은 미들 홀이다. 티샷은 드로우 볼을 구사하며, 세컨드샷 시 정교함을 요구하는 홀이다. 그린은 비교적 쉽게 설계되어 있다.
그린 앞쪽 해저드와 벙커만 넘기면 무난한 그린임.
6번 홀
난이도가 높은 숏 홀이다. 티샷시 클럽 선택에 유의하여야 하며, 그린 우측이 여유가 있는 편이다. 좌측 벙커에 주의하여야 한다.
그린 앞(좌측) 벙커를 조심해야 하며 그린면의 경사도가 있으며 조금 길게 치면 무난함.
7번 홀
오른쪽은 해저드, 왼쪽은 러프와 벙커가 있는 까다로운 홀로 정확한 티샷이 요구된다. 그린 앞의 벙커에 주의하여야 하며, 그린도 어렵게 설계되어 세심한 퍼팅이 요구된다.
우측(약간 앞쪽)으로 경사가 있으며 2단형 그린임. 그린 앞쪽 벙커 주의.
8번 홀
거리가 짧고 평탄한 미들홀이다. 티샷시 좌우의 벙커에 유의해야 한다. 그린 앞의 벙커만 주의하면 무난한 퍼팅이 예상된다.
좌우측으로 경사가 있으며 앞쪽벙커만 피하면 무난한 그린임.
9번 홀
티샷은 벙커 좌측을 겨냥해야 할 것이며, 신중한 세컨드샷이 요구되는 홀. 약간의 포대 그린이므로 어프로치 샷에 유의하여야 한다.
그린 중앙에 경사도가 있는 2단 그린.
서 코스
서구적인 스타일의 전략형 패널리즘 코스
경관에 매료되어 라운딩을 잠시 잊게 하는 감성적인 코스공략루트를 설정 공격적인 플레이가 요구되는 코스입니다. 5개 홀에 걸친 천연계곡을 활용한 초대형 워터해저드와 9개 홀 중 8개 홀이 평원, 계곡, 초대형 비치벙커, 호수와 연못 등이 얽혀있는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서구적인 스타일의 코스구성으로 모험을 할 수 있는 고난도 전략형 코스입니다.
1번 홀
우측은 워터 해저드 좌측은 벙커가 포진해 있어 정확한 티샷이 요구된다. 그린은 비교적 쉽게 설계되어 있어 상쾌한 출발을 보장한다.
우측으로 경사도가 있는 그린임. 우측 벙커만 피하면 무난함.
2번 홀
티샷시 우측의 벙커에 주의해야 하며, 그린 앞의 벙커와, 왼쪽의 마운드에 주의하여 세컨드샷을 하여야 할 것이다.
그린 앞뒤에 벙커가 있으며 그린면이 잘 보이지 않으므로 그린 공략이 까다로우며 그린내의 경사도가 있음.
3번 홀
비교적 쉬운 숏홀이지만 핀위치에 따라 클럽선택에 유의하여야 하며, 바람의 방향을 살펴야 한다.
앞 뒤로 경사가 있으며 해저드만 주의하면 무난한 그린임.
4번 홀
비교적 쉬운 롱홀이지만 공략을 잘못하면 트러블에 빠지게 된다. 티샷시 좌측의 벙커와 그린 우측의 깊은 벙커에 주의해야 한다.
2단 그린이므로 핀위치를 확인하여야 한다.
약간 높은 2단 그린임. 핀 위치에 따라 신중히 공략해야 함. 앞쪽 벙커 주의.
5번 홀
거리가 길고 난이도가 높은 미들 홀이다. 정확한 티샷이 요구되며, 세컨드샷 시 클럽 선택에 유의해야 할 것이다.
앞쪽으로 경사도 있으며 중앙 쪽에 단차가 있는 2단형 그린임.
6번 홀
가장 거리가 긴 숏홀이며, 그린 앞 공간이 없어 정확한 샷이 요구된다. 그린은 비교적 쉽게 설계되어 있다.
그린면은 무난하나 특히 그린 앞쪽 벙커와 해저드를 피해야 함. 클럽 선택은 신중하게 해야 하며 조금 길게 치는 것이 유리함.
7번 홀
큰 페어웨어 벙커를 사이에 두고 2가지의 공략루우트를 선택하는 홀이다. 그린 앞의 벙커만 유의하면 무난한 홀이라 할 수 있다.
대체로 평탄한 그린임
8번 홀
호쾌한 티샷이 요구되는 롱홀이다. 세컨드샷이 오르막 홀이라 스탠스에 주의해야 할 것이다. 전체적으로 무난한 홀이다.
앞쪽으로 경사가 약간 있는 무난한 그린.
9번 홀
우측 벙커에 주의해야 하며 정확한 티샷이 요구된다. 거리가 있는 미들홀이라 파세이브를 목적으로 세컨드샷 시 신중한 클럽 선택을 해야 한다.
그린이 작고 앞쪽좌측이 높고 중앙좌측이 낮은 난이도가 있는 그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