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티파크CC 골프 코스 소개 및 공략법
수문산 기슭의 천연수림에서 느끼는 대자연의 기운, 세계적인 해양도시 여수의 가치를 나누는 커뮤니티 문화 시대를 이끄는 분들에게 선사합니다.
시티파크 컨트리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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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 코스
1번 홀
- Pond가 내려다 보이고 가볍게 내려치는 기분 좋은 출발을 하게 한다.
- Tee Shot은 FW Sand Bunker 좌측을 공략하는 것이 Best.
- Green의 undulation은 후방에서 전방을 향해 좌우로 되어 있어, Green 앞 bunker를 넘기는 클럽의 선택도 나쁘지 않다.
2번 홀
- 약 40m 내려치는 Par- HOLE.
- FW 좌측 Area는 생각보다 넓으므로 Tee Shot은 FW 좌측을 공략하는 것이 Best.
- 시선을 목표보다 약간 올리는 것을 잊지 않으면 Birdie Chance가 있을 법하다.
- 2rd Shot은 Green 좌측을 Keep 하는 것이 안전한 공략법이다.
- Bunker 우측의 Approach는 좌측으로 넓게 조성되어 있어, Green On 되지 않아도 Putt 공략이 가능하다.
3번 홀
- 거리가 있고 Tee와 Green 사이가 구릉져 있어, Tee Shot의 Pressure를 느끼는 Hole이다.
- Green 좌측 bunker 후방은 Soft 한 Line으로 조성되어 있으므로, 한 클럽 더 보고 공략함이 좋다.
- Green은 11시 방향으로 열려 있어 공략의 어려움은 없다.
4번 홀
- Pond와 주변 Course 전체가 내려다 보이는 전망 좋은 Teeing Ground.
- 맘껏 휘두르는 호쾌한 장타가 Good Shot이다.
- Tee Shot은 FW Center를 Keep. FW 우측은 OB Zone에 가까우므로 Slice Ball에 주의함이 현명하다.
- 2nd Shot은 Short Iron.
- 그러나 Green의 종장형에 우측 Sand Bunker가 있어, 거리감과 방향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Hole이다.
5번 홀
- 계곡 안으로 빨려 드는 듯 좌측 Dog-lag Hole로 Draw성 구질의 Tee Shot을 요구하는 Hole이다.
- Draw성 Tee Shot을 날려 FW 좌측을 Keep 하는 것이 Best.
- 2nd Shot부터는 오르막으로 생각보다 Tough한 Hole.
- Apporach Shot을 고려해 100yd 이내에 Carry 하는 것이 좋다.
- Green은 크게 2단으로 되어 있으므로 Pin Position의 확인이 필요하다.
6번 홀
- 고지대에 위치하고 있어 바람이 강한 날은 곤혹스러운 Hole이다.
- Tee Shot은 One On의 욕심을 버리고 넓은 Approach를 이용하는 것이 Best.
- Green 후방은 좁혀져 있으므로 Green 전방에 Keep 하는 것이 기회를 잡는 길이다.
7번 홀
- 내리막이면서 FW 폭이 가장 호쾌한 Tee Shot을 날려 볼 수 있다.
- Tee Shot의 Best Position은 FW 우측 Bunker 전방이다.
- Green 좌우에 Bunker가 있어 Apporach가 좁게 느껴지며, 후방에서 전방으로 강한 경사의 Green이므로 방심하여 Putting 하면 타수를 추가하게 된다.
8번 홀
- 약간 내리막으로 편안한 Tee Shot을 할 수 있다.
- Tee Shot은 FW 우측이면 안전하다.
- 2nd Shot부터는 올려치게 되지만 Long Hitter는 2-On이 가능한 Hole이다.
- 2-IP 좌측 후방에 2개의 Sand Bunker와 Green 좌측 전방에 2개의 Sand Bunker가 Guard 하고, Green은 후방에서 전방으로 강한 경사와 2단으로 되어 있어 Approach Shot이 까다롭다.
9번 홀
- 좌측으로 Pond와 산자락에 늘어선 APT, 전방에는 Creek의 낙차와 Hotel를 면하는 한 폭의 그림이 펼쳐지는 Last Hole이다.
- IP 전방 10m 지점에 Creek가 횡단하고 있어 뒷 바람이 불면 Hazard에 빠질 가능성이 있다.
- Green 좌측에 2개, 우측에 1개의 Sand Bunker 있으나. Approach 넓고 Green 후방에도 펼쳐져 있다. 겸손하면 Par-save가 기다린다.
시티 코스
10번 홀
- Tee Shot의 공략은 FW Center 우측.
- IP 전방부터 평탄한 Area가 없는 RW Area.
- Tee Shot은 Driver를 사용하지 말고 IP 앞에 Carry 하는 것이 Best Position.
- Green 좌측에 Sand Bunker가 있으나, 거리가 짧고 내려치는 Hole이므로 직접 Pin을 노려 볼만하다.
11번 홀
- 거리가 있고 약간 올려치는 Par-3
- Tee Shot은 공략은 Green Center 우측.
- Green 후방이 좁혀져 있으므로, Green 앞에 Keep 하는 것이 Best이다.
12번 홀
- Tee Shot의 공략은 FW Bunker 방향으로, 거리는 짧은 반면 FW가 좁으므로 SHot에 주의를 해야 한다.
- Bunker 앞에서부터는 Short Iron Shot이 가능하니 확실하게 또박또박 치는 Shot이 필요한 Hole이다.
- Green 우측에 2개의 Sand Bunker, 종장형의 Green이므로 Pin의 위치와 거리의 확인을 권하고 싶다.
13번 홀
- 좌측으로 산을 등지고 있는 대학 캠퍼스와 시가지가 전방에는 산을 사이로 펼쳐지는 Hole의 녹음이 아름다운 Hole이다.
- Tee Shot은 FW 우측에 Keep 하는 것이 좋다.
- FW는 좌측으로 경사져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 2nd Shot은 Lake를 넘겨야 하는 Tough한 Hole.
- 2-IP 우측 2개의 벙커를 겨냥하여 Shot 한다.
- Approach Shot은 욕심을 내어 보고 싶지만. 오르막이면서 Green 후방과 전방에 Bunker가 있어 Pressure를 느끼게 한다.
14번 홀
- No Bunker Hole이다.
- 우측 Dog-leg Hole로 Tee Shot은 FW Center를 Keep 해야 2nd Shot이 쉬워진다.
- Green 우측에 깊은 Grass Bunker가 있어 Approach를 좁게 하고 있다.
- 거리가 짧으므로 Tee Shot과 2nd Shot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15번 홀
- Pond를 넘기는 Par 3
- Tee Shot은 Green Center 좌측이 공략 Point.
- Green 앞과 후방에 Sand Bunker가 Guard 하고 있다.
- Approach가 없고 종장형의 Green으로 클럽 선택이 스코어 메이드를 결정한다.
16번 홀
- Pond와 주변 홀 전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시원스러운 Par 5.
- Tee Shot은 FW Bunker 좌측에 Carry 해야 한다.
- Sand Bunker를 넘기면 OB를 각오해야 한다.
- 2-IP에서는 Uphill Green이라 Approach가 부담스럽다.
17번 홀
- IP까지는 약 10m 내려치는 Hole이다.
- Tee Shot은 FW Bunker 앞 혹은 우측을 Keep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Green에 가까울수록 2nd Shot이 고민스럽다.
- Green은 2단이며 Pin 위치, 거리의 확인을 요한다.
18번 홀
- Teeing Ground에 서면 좌측 근경에는 산자락에 서 있는 도심이 살짝 고개를 내미는 아름다움이, 전경에는 Pond와
Club House가 어우러진 이름 그대로 CITY & PARK가 공존하는 환상적인 실루엣이 펼쳐진다. - Tee Shot의 Point는 IP Center 우측을 공략하는 것.
- IP 넘어서는 내리막 경사이므로 2nd Shot을 유념하는 편이 좋다.
- Green 우측은 Water Hazard가 있어 Pressure를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