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골프/골프코스

여주CC 골프 코스 소개 및 공략법

여주CC 골프 코스 소개 및 공략법

여주CC 골프 코스 조감도

1975년 개장한 여주CC는 국내 명문 골프장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코스, 페어웨이 그리고 최상의 그린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제2 영동 고속도로와 성남~장호원 간 자동차 고속화 전용도로 개통으로 다양하고 편리한 교통망을 활용하여 시간적 부담 없이 여주CC에 내장할 수 있어 고객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여주 컨트리클럽

여주 컨트리클럽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실시간예약 및 안내 제공

www.yeojoocc.co.kr


ACE 코스

대체적으로 원만한 편이며 숲이 울창하고 남성다운 이미지를 풍기는 심플한 코스이다. 그린에 비교해 주변에 나무가 많이 성장하여 코스공략을 잘해야 하는 전략적 특색이 있는 코스로서 도처에 도사리고 있는 벙커로 인해 한 홀에서 무너지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와 긴장이 요구되며, 적당히 생각해서는 안된다. 그러나 공략의 지혜와 기량을 이용하여 과감한 샷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코스이기도 하다.

 

1번 홀

여주CC 에이스 ACE 코스 1번 홀

넓은 페어웨이에 직선 코스로 편안한 파 5홀이다. 장타자는 그린 앞 벙커를 조심한다면 투 온도 가능하다.

 

 

2번 홀

여주CC 에이스 ACE 코스 2번 홀

이 홀은 페널티구역과 비치벙커가 그린 오른쪽을 에워싸고 있는 내리막 파 3홀이다. 그린을 노리기 위해서는 내리막을 감안하여 페널티구역과 벙커를 피해 정확한 티샷이 요구된다.

 

 

3번 홀

여주CC 에이스 ACE 코스 3번 홀

좌측으로 굽은 도그렉 홀로 비거리와 정확도가 요구되는 홀이다. 장타자일 경우 좌측을 직접 넘겨 치는 것이 좋으며, 장타자가 아닐 경우 우측 100m 거리목을 보고 공략하는 것이 좋다.

 

 

4번 홀

여주CC 에이스 ACE 코스 4번 홀

이 홀은 장타자에게 유리한 파 4홀이며 오른쪽 도그렉 홀이다. 우측을 직접 공략할 경우 최단거리가 남기 때문에 플레이어의 정확한 티샷과 비거리가 무엇보다도 요구되며 거리가 짧을 경우 그린이 보이지 않아 어려움을 느낄 수 있는 홀이다.

 

 

5번 홀

여주CC 에이스 ACE 코스 5번 홀

파 4홀 중 가장 짧은 홀이지만 오르막이 심한 홀이다. 장타자가 아니라도 쉽게 공략할 수 있지만 티샷은 정면의 페널티구역을 넘겨 페어웨이 정 중앙을 공략하는 것이 좋다. 세컨드는 오르막이 심하기 때문에 실 거리보다 10~20m 더 요구된다.

 

 

6번 홀

여주CC 에이스 ACE 코스 6번 홀

랜딩에어리어 홀 중앙을 향한 정확한 드라이브샷을 성공시킨다면 그린 공략이 수월해지는 홀이다. 그러나 티샷이 훅이나 슬라이스가 날 경우 여러 개의 벙커가 있어 장타보다는 정확도가 요구되는 홀이다.

 

 

7번 홀

여주CC 에이스 ACE 코스 7번 홀

전장이 비교적 짧은 파 5홀이다. 장타자일 경우 투온이 가능한 홀이지만 어프로치 지점부터 4개의 벙커가 있어 무리한 샷 보다는 정확성이 필요된다. 또한 3단 그린의 핀 위치에 따라 난이도가 달라질 수 있는 홀이다.

 

 

8번 홀

여주CC 에이스 ACE 코스 8번 홀

내리막으로 형성된 파 3홀로 거리가 만만치 않다. 지형상 훅이 많이 나며, 특히 좌측은 여유 공간이 없어 그린을 직접 공략하거나 약간 우측을 공략하는 것이 안전하다.

 

 

9번 홀

여주CC 에이스 ACE 코스 9번 홀

비거리를 필요로 하는 홀이며 티샷이 짧을 경우 세컨드가 오르막으로 되어있어 이 지점을 넘겨야 세컨드샷이 유리하다. 장타자가 아닌 경우 그린 쪽으로 공략하여 어프로치로 파를 생각하는 것이 좋다.

 


DREAM 코스

전체적으로 아담하고 포근한 이미지를 풍기며 주변의 아름다운 정취와 플레이어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코스로 스코어는 잘 나는 편이나 너무 쉽게 생각하고 적당히 플레이를 하다 보면 의외로 난조를 보여, 스코어가 저조해질 수도 있다. 그린은 까다로운 편이므로 어프로치는 핀대에 정확하게 적중시켜야 유리하며 특히 홀마다 함정이 숨어 있어 티샷에서부터 주의를 요하는 코스이다.

 

1번 홀

여주CC 드림 DREAM 코스 1번 홀

장타와 정확성이 동시에 요구되는 27홀 중 가장 긴 파 4홀이다. 직선코스로 좌·우 OB지역이 있어 거리와 방향 모두 신경 써야 한다. 세컨드샷은 벙커를 피해 약간 좌측을 공략하는 것이 좋으며, 그린은 비교적 평탄하여 퍼트 하기에는 수월하다.

 

 

2번 홀

여주CC 드림 DREAM 코스 2번 홀

비교적 쉬운 파 4홀이다. 거리보다는 정확성이 필요한 홀로 장타자일 경우 좌측을 직접 공략하면 세컨드샷이 매우 유리하다. 단 슬라이스나 훅이 심하게 날 경우 OB 지역이 있어 점수를 잃을 수도 있는 홀이다.

 

 

3번 홀

여주CC 드림 DREAM 코스 3번 홀

비교적 넓고 길게 펼쳐진 페어웨이로 인해 다양한 구질의 티샷을 유도하는 홀이다. I.P지점부터 그린까지 약간의 내리막이 형성되어 있어 플레이어 결정에 따라 세컨드샷이 롱 또는 미들 아이언이 될 수 있다.

 

 

4번 홀

여주CC 드림 DREAM 코스 4번 홀

평탄해 보이는 홀처럼 보이지만 정면과 우측에 벙커가 도사리고 있고 비교적 긴 티샷거리가 부담스러운 홀이다. 그린을 직접 공략하기보다 그린 앞쪽에 짧은 티샷 후 어프러치로 파세이브 하는 방법도 효과적이다.

 

 

5번 홀

여주CC 드림 DREAM 코스 5번 홀

세컨드지점부터 좌측으로 휘어진 도그렉 홀이며, I.P(240m) 지점에 코스를 가로지르는 페널티구역이 도사리고 있어 티샷의 거리조절이 가장 중요한 홀이다. 그린방향으로 직접 공략할 경우 좌측에 OB 우측에 페널티구역이 있어 중앙이 가장 이상적이다. 세컨드지점부터 오르막이 형성되어 있는 홀이다.

 

 

6번 홀

여주CC 드림 DREAM 코스 6번 홀

비교적 쉬운 파 5홀로 플레이어에게 장타를 유도하는 홀이다. 장타와 정확한 티샷만 가능하다면 투온이 가능하다. 단, 티샷이 중앙 좌측으로 갈 경우 벙커나 나무숲에 걸려 세컨드샷 하기가 매우 불편하다.

 

 

7번 홀

여주CC 드림 DREAM 코스 7번 홀

티샷은 2단 페어웨이 지점을 목표로 하는 것이 유리하며, 세컨드샷 지점부터 약간 좌측으로 치우치는 도그렉성 홀이다. 세컨드지점부터 그린 주변까지 좁아지는 홀이며, 거리보다는 정확한 세컨드샷이 필요한 홀이다.

 

 

8번 홀

여주CC 드림 DREAM 코스 8번 홀

티잉구역에서 그린까지의 표고차가 가장 높은 홀로 호쾌한 샷을 경험할 수 있는 홀이다. 우측의 OB지역, 좌측의 페널티구역, 그린 앞 벙커를 피해 그린에 볼을 떨구는 쾌감이 매력적인 홀이다.

 

 

9번 홀

여주CC 드림 DREAM 코스 9번 홀

세컨드지점까지 오르막으로 형성되어 있는 홀이며, 우측으로 밀릴 경우 20m 이상 되는 벙커가 있다. 페어웨이 약간 좌측을 공략하는 것이 좋으며, 그린 주변의 바람이 항상 변수이기 때문에 바람을 필히 체크해야 한다.

 


CHALLENGE 코스

적절한 거리와 적당한 난이도를 고루 갖추고 완벽한 자연의 입지조건 위에 설계되어 대자연과 호흡할 수 있는 최상의 코스이다.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넓은 평야는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사를 연발케 하는 코스이다. 코스공략은 심리적으로 위축되지 말고, 소신껏 플레이를 하는 것이 스코어를 만회할 수 있는 지름길이며, 또한 구릉이 많아 절묘한 플레이가 연출되기 때문에 싫증이 나지 않는 흥미 백출의 명문 코스이다.

 

1번 홀

여주CC 챌린지 CHALLENGE 코스 1번 홀

비거리가 필요로 하는 홀로 티샷이 짧을 경우 세컨드가 오르막으로 되어있어 이 지점을 넘겨야 세컨드샷이 유리하다. 장타자가 아닌 경우 그린 쪽으로 공략하여 어프로치로 파를 생각하는 것이 좋다.

 

 

2번 홀

여주CC 챌린지 CHALLENGE 코스 2번 홀

오르막의 파 3홀이며 장애물이 없어 쉬워 보이지만, 푸시나 슬라이스 구질의 티샷은 OB로 이어질 수 있어 스코어를 잃기 쉬운 홀이다.

 

 

3번 홀

여주CC 챌린지 CHALLENGE 코스 3번 홀

세컨드부터 그린까지 우측으로 휘어지는 도그렉 홀이며 티샷은 중앙 좌측으로 해야 세컨드 공략이 편하며 좌·우가 넓지 않고 그린 우측에 페널티구역이 있어 직접적인 투온 공략보단 정확한 세컨드샷과 어프로치로 공략해야 스코어를 지킬 수 있는 홀이다.

 

 

4번 홀

여주CC 챌린지 CHALLENGE 코스 4번 홀

독특한 설계의 파 3홀로 중앙에 페널티구역을 중심으로 핀 세팅에 따라 좌·우 양쪽으로 공략하는 재미난 홀이다. 비교적 짧은 홀이어서 방심하기 쉽고 온 그린 실패 시 스코어를 잃기 쉬운 홀이다.

 

 

5번 홀

여주CC 챌린지 CHALLENGE 코스 5번 홀

짧은 파 5홀로 I.P지점이 넓어 쉽고 심플한 홀이다. 장타자들은 페어웨이 중앙 좌측으로 공략하여 최단거리 지점에서 세컨드 공략 시 충분히 투온을 노릴 수 있는 홀이지만, 그린 주변에 4개의 벙커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

 

 

6번 홀

여주CC 챌린지 CHALLENGE 코스 6번 홀

스트레이트 홀처럼 보이지만 슬라이스 홀이기에 티샷을 중앙보다 약간 좌측으로 공략해야 좋다. 맞바람이 많은 홀 이므로 약간의 장타력을 동반해야 세컨드샷을 하기에 편한 홀이다.

 

 

7번 홀

여주CC 챌린지 CHALLENGE 코스 7번 홀

그린이 보이지 않는 좌도그렉 홀이며 티샷의 거리가 짧으면 세컨드샷 공략 시 투온을 기대하기 힘들며 좌측 OB와 우측 페널티구역이 도사리고 있고 폭이 좁기 때문에 정확성을 요구하는 홀이다.

 

 

8번 홀

여주CC 챌린지 CHALLENGE 코스 8번 홀

좌·우측 OB를 외에 특별한 장애물이 없는 심플한 홀이다. 티샷은 중앙보다 약간 좌측을 공략해야 좋고 오르막 코스이기에 티샷 시 장타력이 있어야 150m 안쪽에서 세컨드샷을 구사할 수 있다.

 

 

9번 홀

여주CC 챌린지 CHALLENGE 코스 9번 홀

약간의 내리막 홀이며 세컨 220m 지점 밑으로 내리막 급경사 지점이 있어 티샷의 거리조절이 중요한 홀이다. 전방에 보이는 클럽하우스 지붕 사이를 공략해야 하며, 그린 좌측에 페널티구역이 있어서 세컨드샷에 정확성을 필요로 하는 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