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데이 로얄포레CC 골프 코스 소개 및 공략법

'소중한 사람과 다시 찾고 싶은 골프장'
로얄포레 컨트리클럽은 언제 다녀가도 다시 찾고 싶은 곳, 소중한 분들과 꼭 함께 하고 싶은 곳, 코스의 조경이 아름다워 특히, 여성들이 좋아하는 골프장으로 재미있게 공략하기 좋은, 아기자기한 연못 지형과 코스가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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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 코스

1번 홀

427 yds, Par4의 내리막 Hole이며, Tee shot 공략지점은 Fair Way정면이다. 초보자에게는 세컨드샷 시 IP에서 60m 지점의 좌우측 Pond가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하겠다. 따라서 Tea shot시 Pond를 염두에 두고 IP지점 공략에 들어가면 Green 뒷면이 막혀 있어 재미있는 Play를 할 수 있겠다.

2번 홀

Tee의 위치가 높아 내려치려는 효과가 있는 Hole로 Tee 전방 우측의 Pond는 심리적 부담을 주는 홀이다. Tee shot이 짧을 경우 세컨드샷 시 그린 공략에 상당한 부담을 주는 island성 Hole로 18 Hole 중에서도 난이도가 높은 Hole이다.

3번 홀

그린 앞에 해저드가 있어 심리적으로 부담스럽게 보이지만 편안히 공략하면 One-on이 가능하다. Pond과 벙커, 그린이 잘 어우러져 수려한 경관을 연출한다.

4번 홀

내리막 Hole이면서 400m 지점부터 우측으로 꺾인 홀로 Driver shot이 정확해야 그린 공략이 쉬워진다. 장타자의 경우 Tee shot이 우측 벙커 사이를 공략하면 Two-on이 가능하며 Eagle도 기대되는 전략적인 Hole이나 그린 좌축의 벙커들은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다. 초보자의 경우, 방향과 거리에 집중하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Hole이다.

5번 홀

437 yds, Par4의 상향 Hole이지만 비교적 무난한 Hole이다. 부담스러운 5 Hole이다. 부담스러운 5 Hole을 Player에게 편안한 샷으로 점수를 만회시켜 줄 수 있는 Hole이다.

6번 홀

IP지점으로부터 우측으로 꺾이는 Dog Leg Hole이다. 398 yds, Par4의 다수 짧은 Hole이나, IP지점 40m 정방의 해저드는 Club선택의 신중함을 요구한다.

7번 홀

197 yds, Par3의 오르막 홀로 페어웨이 중앙이 경사가 급한 해저드 지역이며 좌측은 벙커가 위치한 지역으로 Tee shot시 주의를 요한다.

8번 홀

Tee shot시 정면으로 코스가 보여 경관이 뛰어난 홀이다. 200m 지점의 벙커를 넘겨서 Tee shot을 해야 세컨드샷 시 우측의 벙커의 부담이 덜하다. 그린 전후의 벙커에 신중을 기해야하기에 초보 Player에게는 다소 어려운 홀이나 공격적인 Player에게는 전략적인 홀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