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CC 골프 코스 소개 및 공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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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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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코스
1번 홀
거리는 334 yds, Par 4의 오르막 Hole이지만 거리가 비교적 길지 않아 부담이 없는 Hole이다. Tee shot 준비 시 좌측으로 폭포가 보이는 Hole이다.
2번 홀
거리 437 yds. Par4의 하향 홀로 Tee Shot이 짧을 경우에는 왼쪽에 pond가 faiway를 가로질러 있고, pond를 넘긴다 하더라도 shot방향이 정확하지 않으면 그린의 전방우측의 벙커가 기다리고 있는 9 hole 중 가장 어려운 홀이다. Pond와 어우러진 소나무의 아름다운 경관은 어려운 홀에 대한 다소의 보상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3번 홀
거리 360 yds.Par4의 상향 Hole이지만 비교적 무난한 Hole이며, 좌측 벙커를 넘기면 그린 공략이 쉬워진다.
4번 홀
거리 345 yds, Par4. 비교적 짧은 상향 Hole로, 220m 지점 우측으로 꺾인 홀로 Driver shot이 정확하면 그린공략이 쉬워진다.
5번 홀
거리 546 yds, Par5의 평탄한 Hole로써, 2nd IP지점의 우측 Pond는 Club 선택의 신중함을 요구하는 Hole로 주위가 자연 숲으로 이루어진 홀이다.
6번 홀
내리막 Hole로 비교적 쉬운 Hole이다. 방향과 거리에 신중을 기하고 바람의 영향을 고려하여야 할 Hole이다.
7번 홀
거리 389 Yds, Par4의 약간의 상향 Hole로 Tee Shot이 우측 방향으로 Bunker가 부담을 주는 Hole로 Tee Shot을 좌측으로 보낸다면 2nd Shot이 편한 Hole이다.
8번 홀
평탄하고 pond를 넘겨야 되는 부담스러운 Hole이나 어렵지 않은 거리이며, pond와 어우러진 Bunker, Green, 소나무는 수려한 경관을 연출한다.
9번 홀
Green 전방의 대형 pond로 Two-on에 대한 시도를 망설이게 할 것이다. Tee Shot이 오른쪽 Bunker를 넘긴다면 Two-on이 가능하여 Eagle도 기대되는 Hole이다.
석천 코스
1번 홀
내리막 Hole로 경쾌한 출발을 할 수 있는 Hole이다. 2nd Shot이 연못 좌측에 있어 심리적으로 부담을 준다.
2번 홀
국내에서 최장 길이의 Par6홀로써 상향(6%) Hole로 느끼는 거리는 700 Yds이상인 가장 긴 Hole이다. Three on 하기가 어려운 홀이므로 부담 없이 Four on One Putting 한다는 생각으로 그린을 공략한다면 무리 없이 Par Save 할 수 있다.
3번 홀
100M~160M 거리의 pond는 심리적 부담만 주는 것으로 비교적 쉬운 Hole이다. 좌측 폭포와 pond가 생동감을 주는 상쾌한 Hole이다.
4번 홀
Short Hole 중 가장 어려운 Hole로 Club 선택의 신중함을 기해야 할 Island 성 Green이다. Tee Shot시 수면에 비치는 풍경이 아름다운 Hole이다.
5번 홀
오르막 Hole로 느끼는 거리는 460 Yds 정도로 Tee Shot을 길게 보내지 않으면 Hole 가운데 Water Hazard의 부담으로 Two-on이 쉽지 않은 Hole이다.
6번 홀
Tee Shot시 우측으로 길게 그라스벙커가 있어 다소 어렵다. 2nd Shot은 쉬워지고 좌측 방면으로 Shot 할 경우 1타를 손해 봐야 하는 전략적인 홀이다.
7번 홀
오르막 Hole로 비교적 무난한 Hole이나 거리가 짧은 경우 Green 전방의 Bunker에 희생될 가능성이 많다.
8번 홀
내리막 Hole로 Champion Tee를 제외한 Tee 부근에서 Course의 대부분을 조망할 수 있고 Average Golfer들은 Birdie 기회를 노릴 수 있는 Hole이다.
9번 홀
내리막 Long Hole로 좌측의 3 지점의 Bunker를 피한다면 점수를 만회할 수 있는 Hole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