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CC 골프 코스 소개 및 공략법
수목이 울창하고, 10여 개의 연못이 있어 쾌적한 라운딩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전홀 조명설치 되어 여름에도 시원한 라운딩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티그라운드 잔디 및 벙커모래 교체로 현재 내장객 분들께 기쁨을 드리고 있으며, 향후에는 9홀 증설, 클럽하우스 및 시설물 신축으로 명문골프장으로 발전하겠습니다.
그린 - 벤트그라스
티그라운드 - 켄터키블루그라스
페어웨이 - 자포니카
익산컨트리클럽
www.santehill.co.kr
동 코스
1번 홀
Par4의 평범한 미들홀이며 티샷은 좌측벙커 옆 큰 소나무 오른쪽을 보고 공략하는 것이 좋으며 세컨드 샷은 짧게 보는 것이 좋다. 그린 앞 벙커 3개가 도사리고 있다.
2번 홀
PAR5의 우측 도그렉 롱홀이며 티샷은 소나무 오른쪽을 공략하며 세컨드샷은 그린 사이에 키 큰 나무를 보고 공략하며 써드샷이 핀을 직접 공략하여도 된다.
3번 홀
PAR4의 좌측 도그렉 미들홀이다. 티샷이 슬라이스홀로 맞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 홀이므로 왼쪽 소나무숲을 공략하고 세컨드샷은 그린사이의 벙커를 공략하는 것이 좋다.
4번 홀
PAR3의 내리막 숏홀이며 훅이 나면 해저드가 도사리고 있으니 신중하게 핀 앞을 공략해야 하며 내리막 홀이므로 클럽 선택을 신중하게 해야 한다.
5번 홀
PAR4의 좌측 도그렉 미들홀이며 티샷시 전면 해저드를 넘겨 쳐야 하는 부담이 있는 홀이다. 좌측 벙커를 겨냥하여 샷을 하면 세컨드샷은 비교적 쉽게 공략할 수 있다.
6번 홀
PAR5의 가장 긴 롱홀이며 S자 도그렉 홀이다. 공략은 우측벙커를 공략하여 샷을 하며 세컨드샷은 내리막과 맞바람의 영향으로 슬아이스 홀이므로 왼쪽 F/W의 벙커를 공략하는 게 좋다. 써드샷은 정교한 샷을 요하는 홀이므로 보이는 것보다 길게 공략하는 것이 좋다.
7번 홀
그린이 바로 보이는 미들 홀이다. 롱게스트홀로 비교적 거리가 있는 홀로 정면의 2개의 소나무 오른쪽을 공략하는 것이 좋고 세컨드샷은 그린중앙을 공략해야 한다.
8번 홀
PAR3의 제일 긴 숏홀이다. 좌측 그린은 무난한 편이나 우측 그린일 경우 짧아도 길어도 낭패를 볼 수 있으니 그린과 그린사이를 공략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 수 있다.
9번 홀
PAR4의 비교적 짧은 서비스 미들홀이다. 티샷은 F/W가 넓고 장애물이 없으니 자신 있게 중앙을 공략하되 약간의 슬라이스가 있으므로 우측벙커를 조심하고 세컨드샷은 벙커가 많으므로 그린 정중앙을 보고 정교한 샷을 요한다.
서 코스
10번 홀
PAR5의 우측으로 도그렉홀이다 티샷은 F/W이 중앙보다 좌측을 보는 것이 좋고 세컨드샷 역시 내리막과 슬라이스 홀이므로 좌측을 역시 공략하는 게 좋고 서드샷은 비교적 무난하므로 그린을 직접 공략하면 된다.
11번 홀
PAR4의 평범한 미들홀이며 티샷은 F/W가 좁고 좌, 우측의 O.B지역으로 정교한 티샷을 요구하며 맞바람으로 낮게 F/W이 중앙을 공략하고 세컨드샷이 그린뒤가 O.B지역이므로 조심성 있게 핀 앞을 공략하면 쉽게 홀아웃할 수 있다.
12번 홀
PAR4의 좌측 도그렉 미들홀이며 티샷시 우측 해저드가 있어 슬라이스가 나면 낭패를 볼 수 있으니 좌측 벙커의 우측을 공략하면 세컨드샷을 비교적 쉽게 공략할 수 있다.
13번 홀
PAR3의 아름다운 숏홀이며 티샷시 맞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 홀이므로 자신 있게 샷을 해야 하며 그린 앞의 벙커를 조심하면 쉽게 홀 아웃할 수 있다. 단 우측 그린일 경우 슬라이스를 조심하고 퍼터의 신중을 요하는 홀이다.
14번 홀
PAR4의 좌측 도그렉홀이며 비교적 짧은 미들홀이다. 티샷시 가운데 소나무 좌측을 공략하는 것이 좋고 세컨드샷은 거리가 짧으므로 클럽선택을 신중해야 벙커를 피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15번 홀
PAR4의 좌측 도그렉 미들홀이며 티샷은 좌측 해저드와 우측 해저드가 F/W를 좁게 만들고 맞바람과 슬라이스 영향으로 정면 산꼭대기에 보이는 철탑을 공략하면 좋고 세컨드샷은 거리가 비교적 길게 남으므로 무리한 샷을 피하는 게 현명한 선택이다.
16번 홀
PAR3의 제일 짧은 아일랜드형 숏홀이며 티샷시 맞바람이 있으므로 클럽선택을 신중하게 해야 하고 뒤에 해저드가 있으므로 짧게 핀 앞을 공략하는 것이 홀인원을 기대해 볼 만한 숏홀이다.
17번 홀
PAR5의 비교적 긴 롱 홀이며 F/W가 넓어 큰 부담은 없지만 슬라이스 홀로 중앙보다 좌측을 공략하는 것이 좋고 세컨드샷 또한 좌측을 공략하여 써드샷은 벙커를 주의하며 핀 앞을 공략하고 그린 퍼터의 신중을 요하는 홀이다.
18번 홀
PAR4의 평범한 홀이다. 티샷시 슬라이스 홀이므로 좌측을 보고 자신 있게 샷 하면 별 어려움 없이 플레이를 할 수 있고 세컨드샷도 그린 중앙을 공략하면 쉽게 홀아웃 할 수 있다. 우측 그린일 경우 퍼터의 신중을 요하는 홀이다.